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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4일

기회가 된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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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휘자로 이름을 날린 토스카니니는 원래 촉망받는 첼로 연주자였다. 시력이 몹시 나빠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그는 첼로를 연주하기 위해 악보를 통째로 외워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중요한 연주회를 앞두고 지휘자가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 악보를 다 외우고 있는 사람은 토스카니니뿐이라 그가 대신 지휘를 맡았다. 그 공연에서 토스카니니는 지휘자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토스카니니가 남들처럼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지휘자로서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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