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이며 자녀들의 낙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정은 인류 사회 근간을 이루는 행복 단위 조직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가족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합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성도들이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월간지 “행복한 가정”을 발행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국제세미나, 가족 초청의 날, 가족 감사의 날 등 행사를 통해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시민들을 위해서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 등 전시회를 개최, 따뜻한 감성과 가족 사랑을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