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민아, 한 며칠만 집에 내려와 있을 수 있나?” 평소와 달리 긴장감마저 느껴지는 무거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엄마였다. 형과 내가 걱정할까 봐 웬만한 일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엄마가 갑자기 전화를 하다니 심상치 않은 뭔가가 있는 게 분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지병인 허리 디스크가 악화되어 극심한 통증 속에 응급실로 실려 왔는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설교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여기저기서 오갑니다. 평소에 그런 말을 안 하던 사람도 이때만큼은 서로에게 복을 빌어줍니다. 시온 가족들은 어느 특정한 날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합니다. 성경에서 말은 씨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는 의례적인 말이 아니라 씨가 되어 자라나 축복의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됩니다.…
지역교회
경기남동지방회 소속 15개 교회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거리정화, 헌혈, 공공기관 위문, 재난 피해 복구 등 다방면에서 펼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같은 날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여주지부도 각각 같은 상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시상식은 4월 24일 여주교회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