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장인이 방짜를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노르스름한 빛깔에 은은한 광택을 자랑하는 방짜는 놋쇠로 만든 그릇인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려질 정도로 고급 용기였다. 전통 기법으로 만들어진 방짜는 내구성이 좋아 형태가 오래 보존되고, 변색이 잘 안될 뿐 아니라 사용할수록 윤기가 난다고 한다. 최근에는 식중독균 같은 음식의 독성을 없애주고 중금속을 중화시켜준다는…
기획/칼럼
기후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산불, 태풍, 홍수 등 대형 화재와 풍수해가 빈번해지는 추세다. 한국도 지난해, 유례없는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사방을 휩쓸며 삽시간에 덮치는 화재와 수재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화마(火魔)’, ‘수마(水魔)’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자연의 위력 앞에서 무기력하기만 하다. 하물며 동물은 말해 무엇할까. 필사적으로 현장을 벗어나…
세계총회본부
6월 11일, 하나님의 교회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기업체의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의무를 공동 이행하는 공제조합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전국 각지에서 200여 집하장과 50여 재활용센터를 운영·관리하며 매년 4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사회공헌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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