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가이드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 20장 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진리와 함께 축복받는 봉사

봉사란 숭고하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진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 행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봉사할 때 더욱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섬기는 자가 되어 봉사해야 합니다. 봉사(奉仕)라는 말은 ‘받들 봉, 섬길 사’ 자를 써서, 남을 받들어 섬기는 일을 의미합니다. 높은 자는 결코 낮은 자를 섬길 수 없으므로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낮은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근본 하나님이시지만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순종과 섬김의 본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눅 22장 26~27절).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어 진리 안에서 봉사하며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마음가짐이나 언행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우리를 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품행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고 드러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장 16절 우리들의 착한 행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회개시키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동기가 된다면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성도들에게 선행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안식일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충만히 받기 위해 안식일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비일을 통해 안식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안식일 전날은 안식일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예비일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용무들은 가급적 하루 전인 예비일에 처리하거나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적인 일로 인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지장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장 24절 둘째, 예배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예배시간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지상의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사람들은 약속된 시간에서 1시간 전이나 최소한 20~30분 전에는 지정된 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뵈옵고 만나서 축복받는 시간은 그보다 얼마나 더 귀하고 위대한 시간이겠습니까? 그러므로 미리 도착하여 준비함으로 예배시간을 엄숙히 준수해야 합니다. 셋째,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만 합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사람들은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편지나 장미꽃, 선물 등으로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 14장 2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장 3절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언약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파는 행위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거래가 현재는 화폐나 수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은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 침례식으로 맺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말씀을 살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상고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장 4절 사람이 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양식을 먹지 못하면 힘을 낼 수 없고 몸이 약해지며 결국 생명까지도 잃고 맙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의 양식을 먹지 못하면, 영적인 힘이 나지 않고 영혼이 병들며 심지어 영혼의 생명을 잃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야만 합니다. 2. 믿음을 키우고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살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롬 1장 17절). 우리가…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섬김의 도(道)’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첫째, 그리스도께서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장 26~28절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들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이는 친히 우리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요 13장 15절).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마음을 다해 식구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둘째,…

성도 간에는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연합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시 133장 1절, 빌 2장 1~2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 된 우리가 서로를 무례히 대하고 배려도 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서로 간에 합당한 예의를 지키고 사랑의 마음으로 배려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합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도 간에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서로를 사랑하되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장 34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새 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과 한 몸이 되었을 뿐 아니라, 형제자매들과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몸이 된 형제자매를 내 몸처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은 무례히 행치…

인내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원받기 위해서 인내해야 합니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10장 21~22절 성경은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졌다 해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믿음의 길에서 떠난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인내로써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반드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장 19절 이 말씀도 인내를 통하여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

성경에는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인내의 정신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욥의 인내 욥은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자녀도 많고 재산도 풍족하여 육신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욥을 시기했던 사단은 욥에게 견디기 어려운 시험들을 걸어왔습니다. 욥의 재산을 전부 잃게 했고 자녀들까지도 모두 죽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련들을 겪으면서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찬양을 돌렸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 1장 21~22절 사단은 계속해서 욥의 발바닥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온몸에 악창이 나게 하여 그를 시험했습니다. 욥의…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말 하기를 원하시는지 이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장 3~4절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의 영혼을 위해 이 땅까지 친히 내려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망과 고통이 없고 기쁨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이런 구원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생활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2. 때에 맞는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 15장 23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 25장 11절…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1)

말은 인격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말에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원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로운 말과 감사하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말 하기를 원하시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장 29~32절 성경은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며, 절대적인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만 축복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 것이 곧 축복의 길이고 구원의 길입니다. 1. 노아의 방주 비가 내리지 않던 시절,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큰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주는 길이가 137미터, 폭이 23미터, 높이가 14미터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배였습니다. 당시는 오늘날과 같이 조선기술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불가능에 가까운 명령이었습니다. 또한 방주 제작에는 많은 인력과 자재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것에 소요되는 비용도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 시대 기술로 이런 크기의 방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40~12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을 것이라고 추정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방주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말로써 받는 축복과 저주

성경에는 말로 축복을 받았던 사람들과 저주를 받았던 사람들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통해 우리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1. 천국 열쇠를 받았던 베드로 “예수께서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장 13~19절 베드로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믿음 있는 말의 결과로 베드로는 예수님께 천국 열쇠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구원받은 우편 십자가의 강도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말의 중요성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마디의 말로 천 냥이라는 큰 빚을 갚을 정도로 말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의 많은 부분을 통해서 말의 중요성을 교훈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말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말은 우리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장 33~35절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람은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말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온유하고 선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온유하고…

사단의 시험에서 승리한 믿음의 선진들

사단은 창세 이래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단의 시험에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성경에는 사단의 시험에 승리하여 축복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살펴보면서 시험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져야 할 믿음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금식기도 하신 후 사단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 받게 될 시험의 과정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인 먹는 것으로 시험을 받게 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이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는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두 번째로, 마귀가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해보도록 충동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사단의 시험과 승리

사단은 항상 세상의 물질이나 명예, 다툼, 미움, 권력, 돈, 사랑, 질투, 시기, 체면 등의 육신적인 도구로, 영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마음을 약화시킵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우리의 믿음을 침륜에 빠지게 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단의 시험에 승리하여 천국 가는 날까지 믿음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1. 사단은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시험할까요? 물질이 빈곤할 때 물질로써 시험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심이 가게 하는 것으로 시험합니다. 세상의 갖가지 영광을 제시하여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나은 것처럼 느끼게 하여 시험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일을 통하여 시험합니다. 주위 사람을 동원해서 믿음 생활을 훼방하는 요인을 발생시켜서 시험합니다. 재물을 증식시켜 재물을 모으는 데 급급하게 하여 하나님 섬기는 일에 소홀하도록 시험합니다. 거짓 복음을 가지고 진리를 흐리게 함으로 진리를 의심 나게 해서 시험합니다. 협박, 폭력 등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는…

시온에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이유

부모가 자녀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이기를 원하시고, 모이는 곳에 축복을 주십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장 19~20절 두 사람이 함께 기도할 때 그 기도를 이루어주시고,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혼자 하는 기도는 응답해주지 않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만큼 모이기에 힘쓰라는 뜻입니다. 사도들 역시 성도들이 모이기를 권면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장 25절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시온에서는 성가 모임, 말씀 공부 모임, 전도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자녀들에게…

기도의 주제는 무엇으로 택할 것인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우리 힘만으로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 구하기를 바라고 계시고(마 7장 7~8절),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며 항상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살전 5장 17절). 그렇다면 무엇을 주제로 기도해야 할까요? 성경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마 6장 25~34절). 지혜가 부족한 자는 지혜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약 1장 5절).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눅 22장 40절).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눅 11장 13절).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골 4장 2~6절).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엡 6장 18~19절). 믿음에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도록 구하라고 하셨습니다(골 4장 12절).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시 119장 18절). 남을 용서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막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