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지역교회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유월절에 담긴 축복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3월 19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스콘디도교회 등 서남부지방회에 속한 교회 성도들이 연합해 준비하고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약 4백 명이 참석했다. 지휘자의 인사 후, 성도들로 구성된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4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52명으로 이뤄진 합창단은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온 세계를 구원하자’를 포함한 총 9곡을 선보이며 새 언약 유월절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울림 있게 전달했다. 연주회를 마친 후에는 단원들이 관객석을 향해 일제히 “위러브유(We love you)”를 외치며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내려지길 기원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리카르도 세구라 씨는 “연주를 보며 많은 감정이 들었다. 타인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한 이들에게 존경심이 들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앨런 곤살레스라미레스 씨도 “모두가 따뜻하게…

미국

2023년 3월 1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교회, 소외 이웃 20세대에 생필품 전달

3월 10일, 네덜란드 자위트홀란드주에 위치한 로테르담교회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류와 도서, 장난감,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인, NL DOET(네덜란드 왕실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동참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로테르담 시청 예룬 아버 지역관리과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민들과 마음을 모은 이번 봉사의 취지가 매우 좋다. 이런 활동은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2023년 3월 10일

미국 MD 볼티모어 지역 ASEZ,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학용품 전달

2월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 ASEZ 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을 돕고자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책·바인더·연필 등 필수 학용품 40명분을 전달했다. 이는 ASEZ 회원들뿐 아니라 회원들의 이웃, 가족, 지인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식에는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 교장, 교직원이 참석해 ASEZ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블리 토레스 회원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기 어려운 부모님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2023년 2월 8일

진주교회·대구달성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작년부터 재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식이 2023년 새해 들어 경상권에서 처음 열렸다. 1월 27일에 경남의 진주교회, 29일에는 대구달성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오전 11시에 올려졌다. 양일 간의 헌당예배에는 인근 경남서부지방회, 대구남부지방회 성도들까지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회를 방문하신 어머니께서는 보고 싶었던 식구들과의 만남을 기뻐하시며 새 성전 곳곳과 복음에 헌신하는 성도들을 일일이 돌아보셨다. 헌당예배에서는 그간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지키며 복음 생활에 힘쓴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알곡으로 가득 찬 시온, 하나님의 영광을 환히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구해 주셨다. 하늘 가족을 다 찾아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할 소망을 일깨우시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해 많은 이들에게 천국 소망과 행복을 전하자고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시온의 왕이요 모사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성경 예언을 따라 37년 복음사업을 하시고 운명하신 이면에는 생명이신 예루살렘…

대한민국

2023년 1월 29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RCT(범죄예방) School 진행

1월 22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회원들이 남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위치한 이레네오 산티아고 국립고등학교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범죄예방) School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제너럴산토스 경찰서장과 제너럴산토스 부시장을 비롯해 이레네오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ASEZ 회원의 발표로 RCT School 교육이 시작됐다. 발표자는 인권의 중요성과 언어폭력 예방에 필요한 요소 등 총 10강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학생들이 생명 존중 의식과 윤리적 태도를 함양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이후 범죄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실천 교육을 실시하며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RCT School에 함께한 로절리타 누네즈 부시장은 “사람이 먼저 변해야 세상도 변화된다”며 ASEZ의 국제적인 활동을 지지하고, 향후 ASEZ 활동에 동참할 것을 기약했다. RCT School은 ASEZ의 범죄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범죄예방활동을 실천·선도할 수…

필리핀

2023년 1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ASEZ, 범죄예방 포럼 진행

1월 15일, 미국에서 인신매매 예방의 달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지역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 회원들이 범죄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신매매로 인해 전 세계에서 250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안전과 존엄성, 자유를 빼앗겼다”며 2023년 1월을 인신매매 예방의 달로 선포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에스콘디도, 선랜드 등지의 ASEZ 회원들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헤인스홀에서 범죄예방 포럼을 열고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인신매매와 기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포럼을 시작하면서, 사회자는 지역의 범죄 실태를 공유하고 ‘대학생인 우리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면 범죄율을 줄일 수 있다’며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LA 카운티 지방정부 보호관찰부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팀 책임자 미셸 가이먼 씨는, 오갈 곳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범죄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마련된 ‘세이프 유스존(청소년…

미국

2023년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교회,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진행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 하나님의 교회가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시에 위치한 로마린다 베터런스 빌리지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베터런스 빌리지는 미국 퇴역 군인과 가족을 위한 주거 시설로, 퇴역 군인과 이들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 63명이 봉사자로 나섰다. 15세대 총 40명이 이·미용 봉사를 받고 성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겼다. 이번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꾸준한 거리정화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리버사이드시 측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리버사이드시 당국은 행사를 위해 간식과 물 등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전문 미용인인 성도를 주축으로 팀을 이뤄 이·미용을 진행했다. 새해를 맞아 머리 매무새와 손톱까지 말끔히 정돈한 참여자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퇴역군인재단 재무 담당자 베티 볼크 씨는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성도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라몬 패터슨 성도는 “나라와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준…

미국

2023년 1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가족과 이웃을 위로하며 관계를 개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1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말라야대학교 익스페리멘털 극장에서 개최한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다. 행사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초대자를 비롯해 리천충 국회의원, 레이먼드 오이 말라야대학교 교수 등 내빈까지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리천충 의원은 “음악이란 도구는,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던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서로 이해하게 한다”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신과 의사 실비아 웡팅잉 씨는 “사회는 가족이라는 핵심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에 가족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 행사를 즐기며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성도 23명으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하늘에…

말레이시아

2023년 1월 8일

미국 CA 로스앤젤레스교회, Thank You 콘서트 개최

한 해가 저물어가는 2022년 12월 18일, 북미서남부연합회가 15년 이상 전도와 봉사로 복음 발전에 힘써온 성도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스콘디도, 프레즈노, 선랜드, 오렌지카운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10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부연합회 성도 8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 금관악기의 음색을 살린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브라스 앙상블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삽입곡 ‘Be Our Guest(우리 손님이 되어주세요)’로 여러 지역에서 모인 성도들을 환영했다. 또 경쾌한 선율로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 찬양곡 ‘강림 나팔 소리 진동하며’를 연주해 장차 들어갈 천국에 대한 소망을 고취했다. 서남부연합회 목회자들의 연합 성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상영된 목회자들의 영상 편지는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교회,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견뎌낸 시민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가족 단위로 함께한 성도와 시민 600여 명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시아 비야르 상원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변호사, 기업가, 의사, 교장 등 내빈들도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비야르 의원은 축사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연혁과 규모를 직접 소개하며 곳곳에서 이뤄지는 성도들의 이타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의 행복과 평화의 가치를 많이 가르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힐링 세미나를 통해 행복과 사랑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3시, 케손시티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가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아 저 하늘 내 고향’과…

필리핀

2022년 12월 18일

화성·이천·시흥·서울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결실의 계절 가을에 들어서며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둬들일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세 안식일에 이어졌다. 화성향남교회와 화성장지교회가 9월 3일에, 이천마장교회와 장호원교회는 나팔절 대성회 이틀 전인 24일에 하나님께 봉헌됐고, 초막절 대성회를 이틀 앞둔 10월 8일에는 시흥은행교회와 서울방화교회의 헌당식이 차례로 거행됐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기념예배를 통해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새 성전이 복음의 결실로 가득 차도록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길 간구하시고, 모든 자녀들이 지치지 않는 믿음과 열정으로 연합하여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매사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라셨다. 또한 죽을 영혼을 살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임을 강조하시고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류를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희생하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자”고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대한민국

2022년 10월 8일

페루,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련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올 한 해 페루 리마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페루 리마교회를 시작으로, 카야오교회, 포셋교회, 리마 라빅토리아교회, 우앙카요교회, 리마 라몰리나교회에서 연주회가 열렸고,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 국군병원 콘서트홀, 산타에우랄리아구청 콘서트홀에서도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루 지역 성도 130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헬라어 의미 이름대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사랑이 담긴 연주로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했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리마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성도와 초대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인데펜덴시아구청장도 함께하며 연주회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광장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도 광장 주변에 둘러앉아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페루

2022년 9월 23일

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20일과 27일, 경기도 내에 이웃한 두 도시에서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수도권 주거·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남시 소재 성남모란교회와, 2022년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의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각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뭇 영혼을 살리고 하늘 이산가족을 찾아 모으는 은혜의 터전이 되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유행과 지속되는 경제난에도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다독이시고 “자녀들에게 사망과 고통 없는 천국을 허락하시려 희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내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며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각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웃과 사회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복음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일에 열린 성남모란교회의 헌당식에서 “태초부터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신다. 그 음성을 힘차게…

대한민국

2022년 8월 20일

제1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통해 취업난 격무 등으로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세미나 참석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소통과 응원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7월 17일,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린 곳은 지난 6월 헌당식을 마친 수원권선호매실교회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수원, 화성, 평택, 안양, 오산 등지의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원권선호매실교회 손형한 목사는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장 28절) 하신 말씀대로, 코로나19에 지쳐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자 하는 모든…

대한민국

2022년 7월 17일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새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된 데 이어 6월에는 수원, 인천, 김포, 동두천, 남양주의 6개 교회가 헌당식의 기쁨을 누렸다. 6월 11일 수원권선호매실교회와 수원광교교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인천영종도·김포장기교회, 25일에는 동두천중앙·남양주별가람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의 요소요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 구석구석에 땀과 수고가 녹아 있다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예배를 통해 자녀들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뤄지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뭇 영혼을 위해 세워진 성전이 만민에게 생명수를 전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교회의 사명을 설명하고, 신명기 8장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 요인이자 성도가 갖춰야 할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대한민국

2022년 6월 25일

세종·대전유성·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에도 지구촌 전역에서 성도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2월에 이어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헌당식이 개최됐다. 세종·대전유성교회는 5월 17일 오후와 저녁(삼일 예배)에, 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는 5월 21일 안식일 오후 및 저녁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헌당 소식에 성도들은 기쁜 얼굴로 경사를 맞았다. 인근 지역교회와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굳건한 믿음으로 이겨내며 가족과 이웃에 부지런히 구원의 소망을 심어주고 새 성전 건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에게 반가움을 거듭 표하시고 “때때로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앞날은 화창하니 항상 힘내며, 천국이 기다리는 생애가 얼마나 복된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함께 그 축복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대한민국

2022년 5월 17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참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4월 18일, 세계 7대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풍 속에 불길은 나흘 만에 잡혔지만 600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 건물 6개 동 등 구조물 11채가 피해를 입었다. UCT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바깥으로 나르고 있다.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요청으로 아세즈 회원들은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설립된 지 약 200년 된 이곳 도서관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7만여 편과 수천 편의 영상 자료, 여러 나라의 정부 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 등이 있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21년 4월 29일

몽골 연합회, 온라인 성경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집합금지령과 봉쇄령이 내린 몽골.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마스크, 식료품, 간식을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도 꾸준히 내밀었다. 한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조금씩 퍼지던 2월 28일, 몽골 연합회에서 유월절을 앞두고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처음 시도하는 전국 규모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였지만 성도들은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 세미나장인 울란바토르 자이산교회에는 사회자, 발표자와 영상 촬영팀 등 최소한의 인원이 자리했다. ‘유월절의 신비’라는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 세미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도들이 보낸 온라인 초청장을…

몽골

2021년 3월 15일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국내 3개 도시‧몽골 울란바토르서 개최

‘보내지 않았는데 가는 일요일, 부르지 않았는데 오는 월요일.’ 천안서북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공감 토크 中 ‘직장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이란 설문에 한 참석자의 재치 있는 답변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아무리 쉬어도 휴식 시간이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기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문장이다. 이들의 빠듯한 생활에 쉼표를 찍어줄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9월 1일,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와 성남, 천안에서 동시에 열렸다.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개최되어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제주오라‧천안서북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막이 올랐다. 지역별로 활동 중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한 가운데, 제주오라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도권에서 날아간 연주자들이 제주‧서귀포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힐링 세미나의…

2019년 9월 1일

페루·미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서 음악회 개최

‘만국 공통 언어’ 음악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음악회가 미국·페루·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각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음악회의 장소와 규모 등은 각각 달랐지만 아름다운 선율로 빚어낸 진한 감동은 다르지 않았다. 페루, 모케과주 화산 이재민 돕기 자선 연주회 최근 페루 모케과주(州)의 우비나스 화산이 대규모 분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화산재와 가스가 5천 미터 상공으로 분출돼 낙진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페루 포셋교회에서 화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연주회를 개최했다. 8월 12일 열린 이 연주회에는 성도들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인, 교직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성도 33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전통 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가미된 민요 ‘엘 콘도르 파사’ 등…

2019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