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지역교회

제25~29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승진, 원만한 대인 관계, 업무 역량 개발 등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내일을 대비하는 직장인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며 보다 알차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11월 10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서울강남·광주광산·대구북구·부산수영교회 등 전국 5개 도시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해당 지역뿐 아니라 인근 지역 성도 및 직장인까지 약 5천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의 환호와 함께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등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OST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그린 서정적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0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전도대회가 이어지던 10월 19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풍성한 성령의 축복이 내려지는 가을절기 중 맞이한 안식일에 헌당의 경사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 만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도 자리해,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 영적 알곡을 가득히 채울 채비를 마친 두 교회 성도들을 축하하며 기쁨과 감동을 나눴다. 어머니께서는 새 단장을 마친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가 성령의 은혜 속에 복음의 알곡을 풍성히 거둬들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곳간이 되길 간구하시고 뭇 영혼이 이곳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길 바라셨다. 성전이 아름답게 완공되기까지 기도와 정성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인근 지역교회와 연합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축복하셨다. 두 번의 예배에 걸쳐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도의 사명과 교회의 역할을 일깨웠다. 수원권선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약속하셨으니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설교했다(수…

대한민국

2024년 10월 19일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늦더위 속에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9월 8일, 연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개최됐다. 연천뿐 아니라 인근의 동두천, 철원 일대의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과 장병들이 초대한 부모 등 2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원,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등 지역 인사도 자리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모처럼의 외출 또는 휴가에 맞춰 행사에 참석한 군 장병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오전 10시,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군 장병들을 위해 성도들이 식사를 대접했다. 베이컨채소말이, 캘리포니아롤, 찹스테이크, 과일꼬치,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군 장병들의 마음을 가족의 정으로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우리 가족과 같은 군 장병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어 감사하다. 연천군도 장병들이 건강하게 병영 생활을 하도록 돕겠다”고 축사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2024년 9월 8일

메시아오케스트라, 두 번째 페루 순회연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에서 순회연주회를 진행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페루 방문은 한-페루 수교 60주년이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과 페루 독립 203주년을 기념·축하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각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7월 20일께 현지로 향한 40명의 단원들은 페루 교회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3주가량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환영과 호응 속에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페루 국회훈장 수여식(국회의사당)과 26일 남미권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두아르도 디보스 경기장)을 수준 높은 연주로 빛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29일 리마 시립극장에서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및 페루 독립 203주년 기념 희망 연주회’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로사 바스케스 콰드라도 리마주지사,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판사, 영관급 장교 등 각계 인사 및 성도와 시민 700명이 참석했다.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페루

2024년 8월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피해복구

6월 30일, 도쿄를 비롯한 후쿠오카‧오사카‧교토‧고베‧나고야 등 일본 각 지역 성도 60여 명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 모였다. 지난 1월 1일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정부의 자원봉사 허가가 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민간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진 6월의 마지막 휴일에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새해 첫날 일어난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 약 300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가 완전히 붕괴됐다. 일부 파손된 주택은 7만 6천여 채에 달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필요하다. 승합차에 가득 실어 온 생필품을 지자체에 기탁한 성도들은,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거가 가능한 주택에 들어가 폐가구와 집기를 들어내 정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했다.

일본

2024년 6월 30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25일과 28일, 오세아니아 최대 국가 호주에서 2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호주를 방문한 가운데 안식일 오전예배, 삼일예배와 겸해 각각 드려진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의 헌당식에는 호주 전역 및 뉴질랜드 일부 당회장을 비롯해 브리즈번, 케언스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참석했다. 오순절 성령의 축복에 이어 맞이한 경사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성전 봉헌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오세아니아 복음 완성 의지를 다졌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세아니아 전 대륙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히 내려지길 기원하며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가 그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했다. 더불어 시드니교회 헌당예배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진리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 교회다. 베드로와 요한 등 사도들은 그 사실을 깨닫고 믿었기에 담대히 복음을 전파했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28절,…

오세아니아

2024년 5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각계에서 환영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시의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명한 살리스 시의원이 당시 국제 교류·봉사활동차 브라질에 머물던 한국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올해가 교회 설립 60주년임을 들은 뒤 시의회에서 기념행사를 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이다. 5월 2일 상파울루시의회 노블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지역 성도들을 비롯해 살리스 시의원 및 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市)경찰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에서, 그간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브라질 전역에서 환경정화, 헌혈,…

브라질

2024년 5월 2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ASEZ,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래 리더 포럼’ 개최

4월 17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컬럼비아대학교 로(Low) 도서관 원형홀에서 ‘ASEZ 미래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행사에는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주유엔 남수단 대사, 교수, 환경운동가 등 각계 인사까지 약 90명이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아세즈의 다채로운 기후위기대응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진행됐다. 일부 인사들은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아세즈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오후 1시 반경 시작된 토의에서는 유엔 주재 남수단 대표부 서실리아 아뎅 대사와 폴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가 패널로 나섰다. 아뎅 대사는 회원들에게 환경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의 미래를 열어갈 리더로서 청년에게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는 미국유엔협회(UNA-USA) 소속 글로벌 목표 홍보대사로서 경험을 공유하며 환경활동을 외교에 비유했다. 그는 “환경을 위한 일을 할 때, 모두 환경…

미국

2024년 4월 17일

서울권 60개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의장상 대거 수상

서울 각지의 60개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환경정화와 단체 헌혈, 복지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1월 15일과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시상식에서 각각 14개, 46개 교회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2월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은 “그간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에 상을 주는 입장에서 오히려 영광이다”라고 축하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국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권 교회 성도들은 1980년대 초반 서울에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 설립된 이래 약 40년간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여의도한강공원, 관악산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벌여 환경의식 개선에 힘쓰는가 하면 각 교회 주변에서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밝게 가꿨다. 폭설, 폭우 등으로 피해가…

대한민국

2024년 2월 16일

영남권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에도 성전 건립과 헌당이 국내외에서 계속되고 있다. 2월 15, 16일 양일에는 영남권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창원자은교회를 시작으로 포항동해·영천·영덕교회로 이어진 이번 헌당식에는 총 2600명이 참석해 기쁨과 감사 속에 축복을 나눴다.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헌당의 기쁨을 맞이한 각 교회와 인근 지역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사랑이 식어 각박하고 각종 재난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제일 필요한 것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가장 큰 사랑’이라며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온갖 고통을 참으시고 마침내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본받아 뭇 영혼을 영생이 약속된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거듭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자주 표현하고, 구원의 행복을 보다 많은 이웃과 나누는 보람된 한 해를 보내길…

대한민국

2024년 2월 16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 앨버타 요양원 위문

2월 11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이 관내 요양원 ‘앨버타 요양원(Alberta Health Services)’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응원을 보내고자 마련한 이 자리에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을 포함한 에드먼턴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까지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됐다. 환한 미소를 띠고 어르신들과 마주한 회원들은 북아메리카 지역의 카우보이 전통춤과 한국 고유의 부채춤, 일본 무술 가라테를 접목한 퍼포먼스 등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성도들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공연이 마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도들은 지난 1월에도 ‘SE 헬스 시니어 케어(SE Health Senior Care)’를 위문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바 있다. “행사 내내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쁘고 뿌듯하다”는 이들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캐나다

2024년 2월 11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페루서도 큰 반향

각박한 일상 속 메마른 현대인의 마음을 따스한 감동으로 어루만지며 롱런해 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페루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2018년 포셋교회에서 개관해 두 달간 약 5천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화제가 됐던 어머니전은, 지난해 8월 후닌주(州)의 우앙카요교회에서 5년 만에 다시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어머니전과 마찬가지로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 등 문학 작품과 각종 소품 총 140여 점이 전시장 내부를 정갈하고도 아기자기하게 채웠다. 주목할 점은 작품의 현지화다. 우앙카벨리카의 고산마을에서 외따로이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이야기 등 현지인들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 다수 추가됐다. 가족들의 끼니를 위해 화덕에서 빵을 굽는 모습, 옥수수 밭을 일구는 광경 등 페루 어머니들의 면면을 포착한 사진은 평범한…

페루

2024년 2월 7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군인 가족 초청 행사 개최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군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1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교회에서 개최한, ‘영웅을 향한 위로의 손길’ 콘서트다.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 등지 성도들이 준비한 이 행사에는 전·현역 장병 및 참전 용사와 가족,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합창단원으로 나서서 웅장한 공연을 선보였다. 40명 규모의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지방회) 오케스트라는 ‘영원한 하늘 본향 나의 집’, ‘모세의 지팡이’ 등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다채로운 분위기로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36인조 합창단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미군 행진곡인 ‘공화국 전투찬가(Battle Hymn of the Republic)’와 새노래 ‘새벽이슬 하늘 군대들’, ‘천국이 내 안에’ 등을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의 군가 연주를 비롯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Amazing Grace’를 중창단이 노래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후 4시부터 두 시간가량 이어진 행사는…

미국

2023년 11월 19일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서울·인천·영천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가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와 감동을 전하고자 힐링 연주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10월 18일 서울동대문교회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인천검단교회, 11월 12일에는 영천교회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3개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근 지역 성도와 시민을 비롯해 교육계, 의료계, 문화계 등 각계 인사까지 약 2400명이 참석했다. 서울동대문·영천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과 지역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로 풍성한 울림을 선사했다. 인천검단교회에서는 당회 자체 실내악단으로 활동하는 청년, 학생 27명이 연주자로 나서 꾸준히 연습해 온 곡을 선보였다.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를 비롯해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당신을 원해요)’, 쇼팽의 ‘에튀드 Op.10 No.12 혁명’, 영화 〈시네마 천국〉의 삽입곡 ‘시네마 파라디소’, 동요 ‘엄마야 누나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2’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꾸려졌다. 객석과 연주석이 가까워 아름다운 선율이 손에 잡힐 듯…

대한민국

2023년 11월 12일

지역민을 위한 세미나, 원주·대전서 개최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이웃에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일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와 15일 대전서구교회에서 진행된 ‘제24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곁들여진 두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각계 인사 등 총 약 1800명이 참석했다. 대전서구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약 5800명이 시청했다. 따뜻한 내리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다 “영동·영서 지역 도민들이 화합하는 데 이런 행사가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최동용 전 춘천시장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는 원주뿐 아니라 강릉, 춘천, 삼척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이웃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엽서 쓰기 코너에서 가족과 친구에게 손 글씨로 찬찬히 진심을 적어 내려가며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12시 30분, 본행사가 시작됐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엄마야 누나야’, ‘시네마…

대한민국

2023년 10월 15일

페루 하나님의 교회, 나무 심으며 기후변화 대응 앞장

페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나무의 날(9월 1일, 페루 국가기념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대대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부의 녹색캠페인에 따른 것으로, 수도 리마를 비롯해 아레키파, 침보테, 하엔, 페레냐페, 트루히요, 우아누코, 옥사팜파, 아야쿠초 등 전국 약 30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을 비롯해 성도와 시민 등 약 1500명이 약 64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성도들은 지역마다 기후와 식생에 맞춘 나무를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했다. 아레키파주 알토셀바알레그레의 라스로카스데칠리나 지역생태공원에 나무 3000그루를 심은 소식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리마주 산후안데루리간초에서는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시민의 왕래가 잦은 대로변 등지에 나무 약 300그루를 심으며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나무들이 자라면 최근 빈발하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방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심기에 동참한 알비나…

페루

2023년 9월 30일

강원·호남권 7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말부터 약 열흘 사이 강원·호남권 7개 교회의 헌당식이 잇따라 거행됐다. 신규 성전이 건립돼 헌당을 기다리는 교회도 인천·수원·화성·진주·제주 등 30여 곳에 달한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이루어지는 복음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8월 29일 강원권 홍천·원주교회를 시작으로 9월 8일에는 호남권 여수·여수신기·순천매곡교회, 이튿날(9월 9일)인 안식일 오후와 저녁에는 나주빛가람교회와 광주광산교회 성도들이 헌당의 기쁨 속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안식일 오전에는 광주서구교회에서 광주권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이번 헌당식 일정을 통해 각 교회에 넘치는 성령과 복음 결실의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시고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다,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고 복음에 힘써줘서 고맙다, 천국을 생각하면서 힘내자”며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긴 시간 믿음으로 인내하며 힘을 보탠 성도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모든 예배에서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일관되게 교훈하셨다. 홍수, 지진, 산불,…

대한민국

2023년 9월 9일

ASEZ, 츠와네 시청과 MOU 체결

8월 21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프리토리아(츠와네)를 비롯한 남아공 곳곳에서 환경활동에 힘쓰는 아세즈를 주의 깊게 지켜본 시의원들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츠와네 시청과 아세즈 간의 MOU 체결이 성사된 것이다. 츠와네 시의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아세즈 회원 40명을 비롯해 킹즐리 웨이클린 시장위원회 위원과 음세디 은즈와나나 시의회의장, 숀 윌킨슨 시의원, 리앤 데재거 시의원, 캐틀레고 마칼렝 시의원 등 약 70명이 자리했다. 아세즈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원들은 지난 5년간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더반, 프리토리아 등지에서 환경정화를 비롯해 ABC(ASEZ Blue Carbon) 운동, 외래수종 제거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왔다. 2021년 4월에는 나흘간 이어진 테이블산 화재로 건물 11채에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로토 마세틀라 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인성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실리어스 브링크 시장을 대신해 MOU 체결식에 참석한 킹즐리 웨이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8월 21일

ASEZ 멕시코국립자치대 회원들, 나시오날 운하 주변에 나무 식재

8월 20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회원들이 나시오날 운하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약 2000년 동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나시오날 운하는 20세기 들어 도시의 급속한 발달로 배들의 운항이 중지되었고 현재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멕시코 정부는 운하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시오날 운하를 더욱 푸르게 가꾸고자 진행한 이날 활동에는 한국 회원과 현지 아세즈 회원, 멕시코시티 시정부 사무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아세즈에서는 묘목을, 사무국에서는 삽과 수레 등 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사무국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운하 산책로에 총 25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리아 페르난다 회원은 “나무심기로 도심 속 녹지를 보호할 수 있어 뿌듯하다. 이 활동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다영 회원은 “나무 하나를 심기까지 흙에 섞인 자갈을 골라내고,…

멕시코

2023년 8월 20일

ASEZ STAR 경기남부지부, 궁평리해수욕장 환경정화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경기남부지부 회원들이 ‘2023 하반기 학생캠프’를 맞아 환경정화에 나섰다. 8월 20일, 경기 화성시 궁평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는 아세즈 스타 회원과 가족, 친구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과 김상균 시의원, 평택시청소년재단 유명규 상임이사도 동참해 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뜻을 모았다. 화성시청에서도 정화활동에 나선 학생들을 위해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연둣빛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수욕장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변가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뿐 아니라 타이어, 쇠 파이프, 파손된 부표 등 태풍과 장마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폐기물이 가득했다. 회원들은 구령에 맞춰 버려진 커다란 타이어를 굴려오기도 하고, 힘을 모아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들어 옮기기도 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밝은 얼굴로 정화활동에 임한 회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해수욕장 일대 1.3km를 정화해 50리터 마대 70개를 채웠다. 김상균 시의원은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미소에서 사회에…

대한민국

2023년 8월 20일

ASEZ STAR 경기남부지부, 궁평리해수욕장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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