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련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올 한 해 페루 리마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페루 리마교회를 시작으로, 카야오교회, 포셋교회, 리마 라빅토리아교회, 우앙카요교회, 리마 라몰리나교회에서 연주회가 열렸고,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 국군병원 콘서트홀, 산타에우랄리아구청 콘서트홀에서도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루 지역 성도 130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헬라어 의미 이름대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사랑이 담긴 연주로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했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리마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성도와 초대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인데펜덴시아구청장도 함께하며 연주회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광장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도 광장 주변에 둘러앉아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페루
2022년 9월 23일
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20일과 27일, 경기도 내에 이웃한 두 도시에서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수도권 주거·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남시 소재 성남모란교회와, 2022년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의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각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뭇 영혼을 살리고 하늘 이산가족을 찾아 모으는 은혜의 터전이 되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유행과 지속되는 경제난에도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다독이시고 “자녀들에게 사망과 고통 없는 천국을 허락하시려 희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내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며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각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웃과 사회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복음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일에 열린 성남모란교회의 헌당식에서 “태초부터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신다. 그 음성을 힘차게…
대한민국
2022년 8월 20일
제1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통해 취업난 격무 등으로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세미나 참석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소통과 응원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7월 17일,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린 곳은 지난 6월 헌당식을 마친 수원권선호매실교회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수원, 화성, 평택, 안양, 오산 등지의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원권선호매실교회 손형한 목사는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장 28절) 하신 말씀대로, 코로나19에 지쳐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자 하는 모든…
대한민국
2022년 7월 17일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새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된 데 이어 6월에는 수원, 인천, 김포, 동두천, 남양주의 6개 교회가 헌당식의 기쁨을 누렸다. 6월 11일 수원권선호매실교회와 수원광교교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인천영종도·김포장기교회, 25일에는 동두천중앙·남양주별가람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의 요소요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 구석구석에 땀과 수고가 녹아 있다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예배를 통해 자녀들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뤄지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뭇 영혼을 위해 세워진 성전이 만민에게 생명수를 전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교회의 사명을 설명하고, 신명기 8장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 요인이자 성도가 갖춰야 할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대한민국
2022년 6월 25일
세종·대전유성·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에도 지구촌 전역에서 성도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2월에 이어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헌당식이 개최됐다. 세종·대전유성교회는 5월 17일 오후와 저녁(삼일 예배)에, 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는 5월 21일 안식일 오후 및 저녁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헌당 소식에 성도들은 기쁜 얼굴로 경사를 맞았다. 인근 지역교회와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굳건한 믿음으로 이겨내며 가족과 이웃에 부지런히 구원의 소망을 심어주고 새 성전 건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에게 반가움을 거듭 표하시고 “때때로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앞날은 화창하니 항상 힘내며, 천국이 기다리는 생애가 얼마나 복된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함께 그 축복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대한민국
2022년 5월 17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참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4월 18일, 세계 7대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풍 속에 불길은 나흘 만에 잡혔지만 600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 건물 6개 동 등 구조물 11채가 피해를 입었다. UCT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바깥으로 나르고 있다.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요청으로 아세즈 회원들은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설립된 지 약 200년 된 이곳 도서관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7만여 편과 수천 편의 영상 자료, 여러 나라의 정부 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 등이 있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21년 4월 29일
몽골 연합회, 온라인 성경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집합금지령과 봉쇄령이 내린 몽골.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마스크, 식료품, 간식을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도 꾸준히 내밀었다. 한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조금씩 퍼지던 2월 28일, 몽골 연합회에서 유월절을 앞두고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처음 시도하는 전국 규모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였지만 성도들은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 세미나장인 울란바토르 자이산교회에는 사회자, 발표자와 영상 촬영팀 등 최소한의 인원이 자리했다. ‘유월절의 신비’라는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 세미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도들이 보낸 온라인 초청장을…
몽골
2021년 3월 15일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국내 3개 도시‧몽골 울란바토르서 개최
‘보내지 않았는데 가는 일요일, 부르지 않았는데 오는 월요일.’ 천안서북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공감 토크 中 ‘직장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이란 설문에 한 참석자의 재치 있는 답변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아무리 쉬어도 휴식 시간이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기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문장이다. 이들의 빠듯한 생활에 쉼표를 찍어줄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9월 1일,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와 성남, 천안에서 동시에 열렸다.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개최되어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제주오라‧천안서북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막이 올랐다. 지역별로 활동 중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한 가운데, 제주오라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도권에서 날아간 연주자들이 제주‧서귀포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힐링 세미나의…
2019년 9월 1일
페루·미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서 음악회 개최
‘만국 공통 언어’ 음악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음악회가 미국·페루·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각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음악회의 장소와 규모 등은 각각 달랐지만 아름다운 선율로 빚어낸 진한 감동은 다르지 않았다. 페루, 모케과주 화산 이재민 돕기 자선 연주회 최근 페루 모케과주(州)의 우비나스 화산이 대규모 분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화산재와 가스가 5천 미터 상공으로 분출돼 낙진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페루 포셋교회에서 화산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연주회를 개최했다. 8월 12일 열린 이 연주회에는 성도들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인, 교직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성도 33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전통 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가미된 민요 ‘엘 콘도르 파사’ 등…
2019년 8월 11일
미국 버지니아에서 ‘ASEZ 미래 지도자 포럼’ 개최
4월 28일,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세즈(ASEZ) 미래 지도자 포럼이 열렸다.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을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설 지도자로 양성하고, 나아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시 경찰 관계자와 ASEZ 회원, 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범죄를 줄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ASEZ의 ‘함께하는 범죄예방(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포럼에서는 스티븐 드류 뉴포트뉴스 경찰서장, 가브리엘 모건 보안관과 대니얼 워먼 노퍽주립대 교수, 제프리 리들 지역 로펌 변호사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범죄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데 교육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관심과 배려가 사회 구성원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연사들은 발제 후 지지서명을 통해 ASEZ의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할 뜻을 밝혔다. 가브리엘 모건 보안관은 “진정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느꼈다.…
미국
2019년 4월 28일
미국IL시카고교회 ‘가족 감사의 날’ 행사 개최
3월 17일, 미국 IL 시카고교회에서 ‘가족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각자 바쁘게 지내는 가족과 친지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고마움,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다. 행사에 초대된 100여 명의 가족은 행사장 한쪽에 마련한 가족사진 전시회를 관람하면서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본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에 이어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인 중창단의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행사의 백미는 영상 편지였다. “지금껏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주셨는지 잘 알아요”, “어렸을 때는 아빠가 일만 하시는 게 가족을 위한 것인 줄 몰랐어요. 미안해요”, “엄마는 더 바랄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엄마예요”, “형, 내 곁에서 항상 나를 바로잡아줘서 고마워”… 영상 속에 등장한 아들딸, 아내와 남편, 형제자매의 눈물과 진심이 담긴 표현에 참석자들도 눈물을 훔쳤다. 영상 편지 상영 후 이어진 고백 시간에도 앞다퉈 무대로 나와…
미국
2019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