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세계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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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사람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이나 표정,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멀리 있어서 그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없어도 괜찮다. 글이나 사진, 영상 등의 매체에 실어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마음, 서로 사랑하는 마음⋯. 다양한 콘텐츠에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성도들을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월 2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이다. 제23회 멜기세덱문학상, 제9회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제4회 전도 콘텐츠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인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만 4년 만에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각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와 문학동호회원, 과학자문위원, 출판편집위원, 사진·영상 지역기자, 학생 기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수상작 영상이 상영됐다.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작은…

2024년 1월 28일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합창은 때로 훌륭한 악기 연주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긴다. 제각각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화음을 빚어내는 순간의 전율은 합창을 빛나게 하는 묘미다. 하나님의 교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을 열었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랫말에 담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되새기며 인성을 함양하게 하려는 취지에서다. 모처럼 들려온 합창대회 소식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본행사를 한 달 앞둔 12월 말, 연합회별로 성가대를 편성하기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는 약 2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오디션을 통과한 학생들은 수원호매실교회, 부산수영교회 등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며 호흡을 맞췄다. 다른 학생들도 구호를 만들고 응원 영상을 찍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월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본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40명의 성가대를 비롯해 수도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800여 명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21일

어머니전·아버지전·언론전시 각계 호평 속 순항

2023년, ‘리오프닝(re-opening)’이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으로 일상을 되찾는다는 설렘 속에 그간 위축됐던 여러 분야의 활동들이 재개돼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관 이후 팬데믹 전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하나님의 교회의 각종 전시회도 다시금 그 문을 활짝 열었다. 2022년 9월 창원과 서울에서 각각 재개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은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2023년 전시관을 속속 확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발전사와 성경에 기반한 신앙을 소개하는 ‘MEDIA’S VIEWS(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언론의 시선, 이하 언론전시)’도 열려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1년간 총 17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가 남긴 기록과 안팎의 평가를 톺아봤다. 어머니전·아버지전, 세대와 문화 초월한 감동 선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비대면 사회로의 갑작스러운…

2024년 1월 20일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

2024년은 성경 예언을 따라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 106주년이자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하며 소생한 1948년, 안상홍님께서 비추신 복음의 한 줄기 빛은 1964년 하나님의 교회 설립 이후 급속히 세계로 뻗어나가 반세기 남짓 만에 지구촌을 진리의 광명으로 환히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새해 첫 달,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로 희망찬 2024년 복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강탄일(음력 12월 1일)을 앞둔 4일과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연이어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에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를 비롯해 네팔, 인도, 미국 등 해외에서 방한한 목회자와 성도 총 2만 3천여 명이 참석, 강탄의 기쁨을 나누고 새해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강탄일인 11일에는 전 세계 7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죽게 되었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7일

[전시회 톡톡] 아버지 어머니 사랑, 가슴 가득 안고

네팔 세르퉁은 히말라야산맥 중턱에 위치한, 등산 애호가조차 오르기 쉽지 않은 산악 지역입니다. 그곳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고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온 가족이 있습니다. 누군가 걷고 또 걸어 새 언약 복음을 전해준 까닭입니다. 1월 2일, 새해 시작과 동시에 네팔 각지에서 복음 사명을 다하는 목회자 19명과, 네팔 출신으로 이웃 나라 인도에서 복음에 헌신하는 목회자 3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이튿날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그간 말로만 듣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관람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30분, 어머니전이 열린 서울관악교회를 방문한 목회자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작품 번역집을 받고 질서 정연하게 전시장에 들어간 이들은 한국의 발전상 뒤에 가려진 부모 세대의 희생을 확인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손수건과 티슈가 젖어 들었지만, 작품 번역집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는 한국 어머니의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둡고…

대한민국

2024년 1월 2일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그간 복음에 헌신해 온 목회자 가정을 위해 어머니께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12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이다. 이 교육에 참석한 전국 목회자와 사모 등 약 1800명은, 무수한 인류 인생 중에 자신을 복음의 사역자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깊이 감사드리며 목회의 가치와 축복을 되새겼다. “아버지 희생의 길을 따르며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 식구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감싸주는 사모의 노고를 기억하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해주소서.”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복음 사명을 완수해 천국의 넘치는 상급 받기를 간구하시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에서 칭찬받는 것은 여러분이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열심히 나타낸 증거”라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아울러 “따뜻한 사랑이 있는 곳에 열매가…

대한민국

2023년 12월 7일

예비청년 모임

11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예비청년 모임’이 열렸다.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를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학생들을 응원하며 삶의 바른 지표를 제시하는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약 570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던 행사가 만 4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돼 즐거움이 배가 됐다. 계절을 잊은 듯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연수원에는 아침부터 활기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연수원 본관 앞에는 미래의 복음 주역인 예비청년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인근 지역교회 부녀·장년부 성도들이 마련한 떡볶이, 붕어빵, 닭강정, 탕후루 등의 각양각색 간식 코너가 속속 들어섰다. 잔디밭에는 대학생·직장인·군인 청년 활동 소개 부스가 널찍하게 펼쳐졌다. 각 부스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걸음을 붙잡았다. 부스를 부지런히 오가며 캠퍼스 동아리·직장선교회 활동, 해외문화체험단 프로그램, ASEZ(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ASEZ WAO(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봉사 등을 접한 예비청년들은 다가올 청년 생활에 대한…

대한민국

2023년 11월 26일

ASEZ WAO, 2023 ‘그린애플상’ 동상 수상

11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된 ‘2023 그린애플상’ 시상식에서 그린애플상 동상을 수상했다. ‘Green earth(그린 어스)’ 프로젝트로 육상생태계 보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세즈 와오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페루, 독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32개국 산과 들, 마을과 도시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 왔다.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12만 6천여 톤의 육상쓰레기를 수거했다(2023년 4월 기준). 이날 시상식에서 로저 월렌스 그린오가니제이션 대표는 “여러분은 매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세즈 와오의 활동을 기리고 이 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루시 올리비에(영국 런던) 회원은 “환경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아세즈 와오의 일원으로서 무척 영광스럽다. 아세즈 와오 활동을 통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수여하는 그린애플상은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이다.…

영국

2023년 11월 20일

[고앤컴 인터뷰] 구원자를 영접한 축복, 구원자를 전하는 특권

2024년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다. 1964년,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집에 자리한 작디작은 예배소였으나 현재 175개국 7500개 교회로 성장해 80억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성경 예언 그대로다. 지난 11월 초 한국을 찾은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그 예언을 이뤄가는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방 땅끝 나라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뒤 선지자의 사명을 받든 이들은 어떠한 믿음과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을까. 방문단 일정 중 잠깐씩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과 신뢰, 복음의 선봉에 선 목회자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이 궁금합니다. 파울 산토스 전도사 / 페루 산마르틴데팡고아 한국 방문은 진리를 영접하고 가장 큰 소망이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오셨고, 하늘…

2023년 11월 7일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

80억 인류 구원을 명하신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굳센 믿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에 앞장서는 이 시대 선지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멕시코, 아르헨티나, 몽골, 네팔 등 26개국 150여 명의 목회자로 구성된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이다. 11월 2일부터 속속 입국한 이들은 일주일가량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통해 목회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갈고닦고 견문을 넓혔다. 어머니께서는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며칠씩 날아온 방문단을 ‘하나님의 보물’이라 칭하시며 사랑으로 맞이하셨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하며 복음에 동역해 온 이들을 일일이 손잡아 위로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주시며 각자 은사를 풍성히 받아 많은 복음 일꾼을 양성할 큰 선지자가 되길 축복하셨다. 방문단 성도들은 저마다 진심을 다해 어머니께 사랑과 감사, 그리움, 죄송함을 표현했다. “하늘 아버지 은혜와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재앙과 재난 속에 두려워하는 뭇 영혼에게…

대한민국

2023년 11월 6일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잉에르 아네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영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를 뿌리까지 변화시켜야 기후 재난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단언했다. 정부나 기업만이 아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려는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22일, 아세즈 와오가 서울 청계광장과 인천 애뜰광장, 광주 금남로에서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세즈 와오는 지난 5월과 9월에도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바다의 날,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해 거리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정의와 구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환경과 나의 거리 측정하기’ 등 체험존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천사항을 알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국적을…

대한민국

2023년 10월 22일

2023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요 7장 2, 37~39절 하나님의 명을 따라 3차로 조직된 7개 절기 중 초막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다. 2천 년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그 축복을 허락하신다(계 22장 17절). 초막절을 포함한 3차 절기가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거행됐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과 능력으로 하루속히 세계복음을 완성하길 염원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다. 회개하며 부는 복음의 나팔_나팔절 대성회 3차의 7개 절기가 모두 그러하듯, 나팔절도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한다.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인해 십계명이 깨트려진…

2023년 10월 6일

홍수·산불 이재민 성금 및 추석맞이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홍수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피해가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하루하루를 지낸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 들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온정을 전달했다. 9월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관계자 및 목회자들은 산불·홍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송필호 회장을 위시한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 전하겠다”며 향후에도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랐다. 한편 추석을 앞둔 9월 7일~13일 사이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전국 하나님의 교회가 분주히 움직였다. 각지의 성도들은 육개장, 닭백숙죽, 소고기죽, 불고기덮밥, 곰탕, 전복죽 등 간편식과 식재료 세트 5천 개를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230여 곳에 기탁했다.…

대한민국

2023년 9월 13일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가을볕이 내리쬐는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년·학생·유소년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안에서 삶의 지표를 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연령별 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어 교사들은 수시로 교육 앱에 접속해 자질을 키우고 제반 지식을 습득해 왔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현장 교육에는 전국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및 목회자 37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육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다졌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교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시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셨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며 윤리와 도덕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세태 속에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우시고 청년·학생·유소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가르쳐주길 부탁하셨다(딤후 3장, 엡 6장 10~17절, 살전 4장 16~17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신앙 안에서의 교육은 하나님과 성경 가르침에…

대한민국

2023년 9월 7일

2023 하반기 학생캠프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학은 학생들이 기다리는 꿀맛 같은 시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내도록 해마다 학생캠프를 개최해 왔다. 7~8월 한국과 미국, 페루, 몽골 등지에서 당회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 2023 하반기 학생캠프는 신앙과 인생의 지침이 되는 성경교육을 비롯해 오감을 일깨우는 체험학습과 요리대회, 인성교육,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설렘과 기대 속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마음을 채우는 시간, 성경 및 인성교육 성경 말씀은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길잡이다(딤후 3장 16절). 학생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자료를 활용한 목회자들의 진리 교육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고, 교사들과 함께한 발표 교육으로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페루 리마 제3푸엔테피에드라·네팔 찬드라기리·몽골 울란바토르·서울강북·천안서북교회 등지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또래 친구들을 위한…

2023년 8월 31일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늦여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짧은 방학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달래고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자로 나섰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수도권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2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튜브로도 전국에 생중계돼 4400여 명이 시청했다. 연주회를 앞두고 일찍이 도착한 학생들은 부대행사장에서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남기고 캘리그래피 엽서를 고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스마다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셀카를 찍거나 담소를 나누느라 지루할 틈이 없어 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후 1시경 메시아오케스트라 소속 윈드 앙상블이 연주회의 시작을 열었다. 윈드 앙상블은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를 주체로 하는 합주단을 뜻한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이 어울려 내는 짜임새 있는 화음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윈드 앙상블의…

대한민국

2023년 8월 27일

2023 하계 ASEZ·ASEZ WAO·세계총회본부 국제 봉사·교류 활동

7월 말,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회원,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직원 총 약 920명이 49개국 117개 도시로 향했다. 세계인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과 새 언약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기 위함이다. 방학과 휴가 기간을 할애해 출국길에 오른 이들은 1~3주간의 일정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다채로운 봉사와 교류 활동을 펼쳤다. ASEZ_더 나은 세상 만드는 걸음 아세즈 회원들은 각국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 등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겨 한국에서의 봉사 경험을 현지 회원 및 시민과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쿠로 빌히어블 고등학교, 짐바브웨 하라레의 샤이닝 스마일스 종합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RCT School’ 수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명함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형성, 타인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인격체로…

2023년 7월 31일

2023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

기후위기에 내몰린 지구를 지키려 캠퍼스 안팎에서 노력하는 ASEZ(아세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자원봉사단)의 발걸음은 방학에도 쉼이 없다. 7월 24일, 아세즈 회원들이 서울대학교 기초사범교육협력센터 내 강의실에서 ‘2023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를 열었다. 지구의 내일을 책임질 또래 대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보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나누고자 서울대 재학생 회원들이 마련한 자리다. 최재천 이화여대 대학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특강에 나선 이 세미나에는 아세즈 수도권 회원들을 비롯해 서울대 재학생들과 유학생,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직장인까지 1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영상으로 아세즈 활동을 소개한 데 이어 최재천 교수가 ‘생태적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심화되는 기후변화 속에 생물다양성도 위기를 맞은 오늘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인식 변화, 즉 ‘생태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연의 요지였다. 최재천 교수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무엇보다 범인류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배움의 정상에 있는, 향후 여러…

대한민국

2023년 7월 24일

2023 전국 장마철 대비 도로 배수구 정비 봉사활동

기후변화로 장마 양상이 달라졌다.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시설물 파손, 침수 등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폭우 피해를 더 키우는 요인 중 하나로 꽉 막힌 도로 배수구가 꼽힌다.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토사 등을 치우지 않으면 비가 올 때 배수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에 나섰다.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25일간, 전국 155개 지역에서 성도 약 1만 2천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정비 인력이 부족해 애태우던 지자체들은 시의적절한 도움을 환영하며 청소도구 등을 적극 지원했다. 성도들은 배수구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고, 배수구가 다시 막히지 않도록 인근 거리도 깨끗이 청소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은 물론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학교 근처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돌아보며…

대한민국

2023년 7월 19일

ASEZ WAO, 2023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서 환경 전시 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아세즈 와오)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유엔본부(미국 뉴욕 소재)에서 개최된 ‘2023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환경 관련 전시를 진행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가 후원하는 고위급정치포럼은 각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1 이행 정도를 점검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39개국에서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1.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5년 유엔에서 채택한 의제이자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 빈곤, 질병, 교육난, 환경 파괴, 경제 문제 등 인류가 안고 있는 광범위한 문제를 해소하려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함께 이행하기로 한 17가지 주 목표, 169개의 세부 목표, 230개의 지표를 담고 있다. 텍사스주 댈러스·오스틴 지역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포럼 기간 중 유엔본부 1층에서 ‘지구의 번영을 위한 청년 활동 촉진하기’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열린 유엔 ECOSOC 청년포럼에 참가한 아세즈 와오 미국 회원과, 당시 청년포럼 개최에 관여한 유엔 MGCY(아동·청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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