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피해 구호성금 기탁
4월 7일,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북도청에 산불 피해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도움을 전했다. 지난 3월 말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대기를 만나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주변 시·군으로 순식간에 확산됐다. 27명이 사망했으며 주택 약 4천 동이 전소되고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4월 3일, 경북도청 발표 자료 기준).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성금이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원했다. 세계총회본부 김중락 목사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느닷없는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산불로 바다에 있던 배까지 불에 탈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다. 주민들이 어려움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한민국
2025년 4월 7일
2025 정기총회
21세기가 시작되고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 세계는 갈수록 깊어지는 반목과 기후위기 등 범지구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 3월 26일부터 개최된 2025 정기총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재난과 갈등으로 얼룩진 시대에 어머니 사랑으로 희망과 평화의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성력 새해 정월 첫날인 3월 30일까지 4박 5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된 일정에 국내 및 해외 50여 개국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숨 가쁘게 보낸 2024년을 갈무리하고, 2025년 세계복음 완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며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비전 이루는 동력, 어머니 기도와 말씀 어머니께서는 이번 정기총회가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온전함에 이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시며 기도로써 축복해 주셨다. 개회예배에서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하나님의 분부를 성취해, 2025년이 하늘 가족을 다 찾고 인류 구원을 실현하는 놀라운 축복의 해가 되길…
대한민국
2025년 3월 30일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긴 방학을 마치고 캠퍼스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린 이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대학(원)생과 이들의 학부모, 청년부·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9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의 길라잡이(복학생)’, ‘다시 시작(재학생)’, ‘사랑하는 막내딸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신입생 학부모)’⋯. 저마다 개강예배의 의미는 달랐지만 하나님의 축복 속에 모두가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대는 다르지 않았다. 대학생 성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독수리가 비상하듯 힘차게 꿈을 이루길 기도하시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에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학교 안팎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해 줘서 고맙다”며 개강 후에도 그와 같은 모습을 견지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길 부탁하셨다. 되돌릴 수 없는 인생에서 청년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업과…
대한민국
2025년 3월 2일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한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북반구 국가들은 겨울, 남반구 나라들은 여름을 보낸다. 기후는 달라도 세계 각국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풍경은 대체로 비슷하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추우나 더우나 한데 모여 성경 말씀을 살피고 명소와 자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히고 친구 간의 우애를 쌓는다.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국내에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당회 일정에 따라 1~2주가량 진행됐다. 미국, 뉴질랜드, 페루 등 해외에서도 각 나라의 방학 일정에 맞춰 시행됐다. 방학을 알차고 보람차게_학생캠프 국내외 학생캠프는 성경 교육을 중심으로 인성 교육, 체험 학습 및 명소 탐방,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체계적인 일정은 학생들이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목표와 계획을 세워 성취하도록 돕는다. 기본적인 수업 외에도 성경 읽기, 외국어 공부하기, 밝은 미소 유지하기 등 소소한 계획을 함께 세우거나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한 해 동안의 목표와…
2025년 2월 28일
2025 학생 개학예배
2월 23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학생들이 ‘2025 학생 개학예배’에 참석하러 모인 까닭이다.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학생들의 활기찬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연수원에 생기를 더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이 신앙심을 바탕으로 올곧은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응원하며, 새 학년을 앞두고 개학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중고교생,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약 1만 1천 명이 참석했다. 본관 앞 야외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인근 지역 성도들이 준비한 닭강정, 호떡, 떡볶이, 컵 과일, 꼬치어묵 등의 간식이 학생들의 미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 본관 2층에서는 학생부 선배들이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활동 소개 부스를 널찍하게 차려놓고 학생들을 맞았다. 각 부스에서는 활동 설명을 듣고 관련 퀴즈를 맞힌 참석자에게 상품을 주며 유용한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했다.…
대한민국
2025년 2월 23일
세계 사회 정의의 날 기념 ‘Hold Hope!’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맞아 2월 한 달간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사회 정의의 날은 국제사회가 협력해 빈곤, 차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로 2007년 제62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했다. 미얀마, 베네수엘라, 말라위 등 약 30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관공서와 연계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약 460세대 분량의 식료품 상자를 기탁했다. 옥수숫가루, 파스타 면, 밀가루, 쌀, 식용유, 설탕, 통조림, 라면 등 식자재와 성도들의 정성이 가득 채워진 상자는 각 지자체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주민들에게 전해졌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미얀마 양곤 등지에서는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직접 식료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관계자는 “이 지역에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힘든 시기에 식료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고 했다. 볼리비아 라파스에서는 사회복지와 자선사업을 추진하는…
2025년 2월 20일
브라질 국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 개최
브라질 국회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월 19일(현지 시각),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Sessão solene em homenagem à Igreja de Deus Sociedade Missionária Mundial)’가 개최됐다. 오전 11시 20분경, 율리시스 기마랑이스 본회의장에 하원의원 등 의장단이 배석하고, 초청받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성도 등 160명이 자리한 가운데 회의가 시작됐다.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이 회의는 국회방송 테베카마라(TV Câmara)를 통해 모든 과정이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됐다. 첫 순서인 국가 제창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와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10분간 상영됐다. 이후 이번 공식회의의 의장를 맡은 헤지나우두 베라스 코엘류 하원의원이 연설에 나섰다. “우리가 환경을 돌보고 이웃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인 지구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여러분이 전 세계에서 하는 것처럼 우리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브라질
2025년 2월 19일
2025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한파와 폭설이 몰아쳤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몸이 움츠러드는 맹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훈훈하고 행복하게 설을 보내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 시·군·구청 등 전국 약 240개 관공서에 이불을 기탁했다.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탁한 극세사 이불 5800여 채(2억 5천만 원 상당)는 청소년가장·장애인·홀몸어르신·다문화 가정에게 전달된다. 관공서 관계자들은 해마다 이웃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기탁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도들을 반긴 이상호 태백시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매년 잊지 않고 애써주셔서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고 고마워했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많이 추운 올겨울에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난방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적게는 20채, 많게는 70채가량의 이불을 관공서에 직접 나른 성도들의 얼굴에는 밝은 기색이 돌았다. 김민아(천안) 성도는 “몸도 마음도 추운 시기에 이웃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한민국
2025년 1월 24일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마음속에 미움이 있다면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자 / 유리 바다 물결 넘실거리던 그곳을 그려보자♪ 아름다운 새노래 가사가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에 실려 울려 퍼졌다. 1월 12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냈다. 페스티벌 한 달 전부터 연습을 거듭한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 역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12월 초 전국 교회에서 진행된 오디션에는 합창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은 물론 작년에 관객으로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학생까지 다수가 지원했다. 오디션을 거쳐 연합회별로 구성된 합창단은 총 10팀. 합창단원으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매주 모여 부지런히 연습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대에 부푼 전국 10개 연합회 합창단원과 수도권·강원권·부산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900명이 자리했다.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도…
대한민국
2025년 1월 12일
하나님의 교회, 2024 ‘안토니오 브락 에그’ 페루 국가 환경상 수상
2025년 새해로 접어든 지 일주일여 만에 페루에서 기쁜 소식이 답지했다. 1월 8일(현지 시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국가 환경상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Premio Nacional Ambiental-Antonio Brack Egg, PNA-ABE)을 받았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매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페루 최고의 환경상이다. 페루 제1대 환경부 장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상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계획과 활동을 통해 모든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참여한 사람 및 단체의 노력과 헌신을 크게 인정하고, 국가적으로 환경 인식을 높이며 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 페루 환경부 공보실 페루의 환경을 보호하는 프로젝트나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거나 개발하여 검증 가능한 긍정적 결과를 얻은 개인 또는 법인 단체가 이 상에 응모하고, 그 성과에 대해 주정부 인증을 거쳐 페루 정부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4년에는 전국…
페루
2025년 1월 8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을 경하하며 다가올 새해를 향한 복음 열정을 지폈다. 22일과 23일에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강탄일 사전 기념행사가 열려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비롯해 국내 목회자와 직분·직책자 등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강탄일인 31일(음력 12월 1일)에는 각 지역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전 세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복음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영생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아버지의 희생을 일깨우시며 성도들이 그 희생을 본받아 영혼 구원에 힘쓰기를 당부하셨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인류에게 사랑을 베풀어 구원의 처소인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힘을 실어주셨다(요일 4장 7~8절, 요 15장 1~5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희생할 때 복음의…
대한민국
2024년 12월 31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
“눈을 보고 싶었던 꿈이 이뤄져서 무척 기뻐요.” 자시라 시콜로아, 모잠비크 마푸투 “추위를 겪어본 적은 없지만 식구들이 따뜻하게 다가와 줘서 즐겁기만 합니다.” 메이 칼리타스, 필리핀 다바오 유독 눈 소식이 잦았던 2024년의 끝자락에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12월 12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를 열흘 앞두고 페루, 멕시코, 인도, 필리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13개국 130여 명의 성도가 속속 입국했다. 기념행사 축하 공연 준비 등 2주간의 일정을 분주히 소화한 이들은 어머니 사랑과 형제자매 우애 속에 한겨울 추위도 잊고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하나님 사랑 되새긴 성지순례의 시간 방문단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반겨주신 어머니께서는 성도들의 건강을 염려하시며 따뜻이 살피셨다. 한편으로는 이 땅에 오셔서 혹독한 추위를 견디시며 자녀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세세히 알려주셨다. 성도들이 방한 기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대한민국
2024년 12월 23일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12월 8일,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추위에도 춘천 하나님의 교회는 함성과 웃음의 열기로 뜨거웠다. 겨울나기에 돌입한 군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행사에는 사병, 부사관 등 군인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친구, 정계·학계·관계 인사까지 약 560명이 참석했다. 오전부터 지인과 함께 교회를 찾은 장병들은 잡채, 찹스테이크, 스파게티, 닭강정 등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간식 코너에서 튀기는 팝콘 냄새가 가득한 부대행사장에는 포토존, 스트레스 제로존, 다트 던지기 등 다양한 코너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부모님에게 베레모를 직접 씌워드리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팝콘을 먹으며 체험을 구경하는 군 장병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행사는 1부 힐링 연주회, 2부 힐링 세미나로 구성됐다. 연주회에서는 9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와 〈겨울왕국〉 OST 메들리를 선보였다. 혼성 중창단은 애니메이션…
대한민국
2024년 12월 8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IUBA 새로운 희망’
12월 4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IUBA 새로운 희망’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됐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부터 시작된 새 언약 복음과 하나님의 교회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세대 주역 대학생 성도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는 자리였다. 전국 대학생 성도와 목회자를 비롯해 정치·언론·예술·교육 등 각계 인사와 주한 외교관까지 1600여 명이 참석해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도모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글로벌 활동, 지구촌에 희망을 비추다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를 발족, 지구촌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 IUBA(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교육을 비롯해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심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한 대학생 성도들 또한 다방면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인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책임과, 평화를…
대한민국
2024년 12월 4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1회 ASEZ WAO 환경콘서트
“♬간절한 꿈이 있어요 아름다운 푸른빛 지구 / 어려움이 있다 해도 반드시 이룰 거예요♪” 12월 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아세즈 와오(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의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1회 ASEZ WAO 환경콘서트’가 열렸다. 음악 공연과 전문가 강연, 활동가 발표가 어우러진 행사로, 아세즈 와오 활동가 및 회원, 주한 외교관, 대학교수 등 약 600명이 자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이날 아세즈 와오는 인류가 떠안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지를 환기하는 노래 7곡을 발표했다. ASEZ WAO 환경콘서트 첫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40년까지 국제사회가 강도 높은 플라스틱 감축 정책을 이행할 시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여전히 저조하다. 환경부가 지난해 발표한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의 환경문제 관심도가 1995년 첫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아세즈 와오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대한민국
2024년 12월 1일
예비청년 모임 ‘청년이여, 큰 꿈을 가지라!’
11월 24일, 예비청년 모임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10대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며 대입과 취업을 앞둔 학생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대학생·직장인 청년, 학생·청년 지도교사와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세상을 선도할 청년으로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로 청소년기를 숨 가쁘게 마무리하는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과 고민을 마치고 나면 해방감과 동시에 일시적인 불안과 허탈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바른 가치관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마다 응원의 장을 열고 있다. 정오경,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꿈과 목표를 이루려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이 다니엘, 다윗 등 선진들의 믿음과 용기를 허락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자”고 힘을 주셨다. 더불어 각종 재난과 갈등이 많은 시대에 사랑이신 하나님을 본받아 말과 행동을 바르게,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게 하며 세상을…
대한민국
2024년 11월 24일
2024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
깊은 음색이 돋보이는 마두금(몽골 전통악기) 연주, 기품 있는 안무와 애절한 가창이 어우러진 몽골 전통 악극 공연, 유려한 부채춤과 힘찬 북 퍼포먼스까지. 인류무형유산 보유자 등 예능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각국 성도들의 공연 주제는 모두 같았다. 자녀를 향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복음 열정이다. 10월 27일과 28일,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함께한 가운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임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성덕을 기리는 행사로, 미국, 몽골, 일본, 호주 등지에서 방한한 성도와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총 2만 3천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국내외 자녀들과 은혜를 나누는 자리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한마음으로 복음에 힘쓰는 전 세계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더불어 “초림 때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힘차게 외쳤듯, 이 시대 인류에게…
대한민국
2024년 10월 28일
천안성정·아산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대회 끝날 후 맞이한 첫 안식일인 10월 26일, 천안성정교회와 아산교회에서 헌당식이 안식일 오전·오후 예배를 겸해 각각 열렸다. 초막절 성령을 힘입어 새 성전을 풍성한 복음의 결실로 채우겠다는 각오를 다진 지역 성도들은 물론, 방한 중이던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잔치 분위기 속에 예배에 참석했다. 미국, 몽골, 일본 3개국 성도들은 세계복음 완성의 의지를 담은 힘찬 특별 찬양으로 헌당식을 축하했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 건립을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애쓴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시고 성도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셨다. “주위에 구원으로 인도할 영혼이 많아 더 넓은 장소를 허락하셨음을 믿고 천안과 아산을 넘어 주변 지역에서도 잃은 하늘 가족을 다 찾자”고 사명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천국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길을 내시기 위함이고, ‘새 언약’으로 대변되는 그 길을 뭇 영혼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2024년 10월 26일
2024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 지구촌 전역 성도들은 인류 구원을 위해 헌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더욱 부지런히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도래한 3차 절기 초막절을 맞아, 각국 성도들은 폭발적인 늦은 비 성령의 힘으로 80억 인류 전도 운동을 완성하겠다는 염원 속에 매 예배에 참석했다. 10월 3일 나팔절 대성회부터 24일 초막절 대회 끝날까지 이어진 가을절기는 간절한 기도의 향연과 전도의 발걸음으로 채워진 축복의 시간이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이루는 진실된 회개_나팔절 삼십 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셨다(마 4장 17절).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인류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이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 즉 ‘회개’이기 때문이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앞두고 회개를 촉구하는 절기다.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의 시작점으로, 1·2차 절기와 같이 출애굽…
2024년 10월 24일
[전시회 톡톡] 장독, 옥수수, 비누에서 발견되는 어떤 것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묻어나는 부모님 세대의 사랑과 헌신이 다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요? 오랜 세월 유목민의 역사가 이어져 온 몽골, 열도(列島)의 나라 일본.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깝지만 역사와 문화 면에서는 다른 점이 많은 나라들입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두 나라의 성도들이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한다기에 편집부도 따라나섰습니다. 10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이 성도들을 반겼습니다. “땅을 깊게 파서 묻은 장독은 냉장고 역할을 합니다. 한국 어머니들은 여기에 김치를 넣어두었다가 식사 때가 되면 한 포기씩 꺼내 밥상을 차리셨죠.” 안내자가 한국의 옛 문화를 설명하자 성도들이 조용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듬해 심기 위해 옥수수를 처마 밑에 걸어 가을 겨울에 말려두었던 농사 방식도 몽골 성도들은 한참 동안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했습니다. 바닷가에 선 해녀의 사진 앞에서는 오래도록 머무르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럴…
대한민국
2024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