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학생 개학예배
“미술 전공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거든요. 개학예배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힘을 얻고, 학업과 신앙생활에 모두 열심인 선배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문채영, 진주 경남예고 1학년 “어느덧 고3 학부모가 된 저에게 오늘 행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게 아이를 도울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어요.” 박정아, 김천, 학부모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10대 학생들의 신앙심과 인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학생 개학예배가 2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부터 학창 시절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고3 수험생까지 푸른 꿈을 품은 청소년들이 연수원 안팎을 싱그럽게 수놓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1만 1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전국의 학생들에게 거듭 반가움을 표현하시고 이들이 올곧은 믿음과 하나님을 닮은 성품, 선한 언행으로 세상에 환한 빛을…
대한민국
2023년 2월 26일
2023 동계 ASEZ 국제 교류·봉사활동
코로나19로 굳게 닫혀 있던 국경이 하나둘 열리면서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의 국제 활동이 활기를 되찾았다. 방학을 맞은 국내 아세즈 회원들은 1월 11일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벨기에, 페루, 아르헨티나, 우간다 등 28개 국가로 날아가 약 3주간 현지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인권의 날 세미나, 환경의 날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한국 아세즈 회원들은 이번 국제 활동을 통해 해외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국 정부기관과 단체, 대학을 찾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벨기에 루벤으로 간 회원들은 시장과 간담회를 가져 아세즈를 알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영국에서는 엡섬 유얼 자치구 의회장에게 아세즈의 ‘RCT(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클라이브 우드브리지 의회장은 아세즈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거리정화에도 동참했다. 필리핀…
2023년 1월 31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국내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20여 관공서에 극세사 이불 4720채를 기탁했다. 각 지역 성도들은 쌀쌀한 날씨에 차가워진 몸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이불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난과 매서운 한파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쌀 수 있기를 바라며 관공서를 찾았다. 전국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기탁한 이불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다문화·장애인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해마다 온정을 나누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웃들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은 “봉사와 나눔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물품을 전달받은…
대한민국
2023년 1월 18일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22년 12월, 브라질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 훈장은 지난 10여 년간 브라질 각지에서 성도들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꾸준히 펼친 봉사활동 공로로 주어졌다. 연방하원 정당 추천으로 국회 최고상 수상 1983년 제정된 입법공로훈장(MEDALHA MÉRITO LEGISLATIVO)은 브라질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된다. 민간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상으로, 해마다 브라질의 각 정당에서 오직 하나의 후보만 추천할 수 있으며 연방하원 이사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2022년 입법공로훈장 시상식은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12월 7일,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경에 개최됐다. 시상에 앞서 아르투르 리라 하원의장은 “오늘 입법공로훈장의 영예를 얻은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브라질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수상자들이 “더 정의롭고…
브라질, 페루
2022년 12월 7일
2022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성경에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3차로 조직된 7개의 절기는 각각의 유래와 예언적 의미를 지녔다. 오늘날 성경 그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3차 7개 절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어졌다. 한국을 비롯한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각 당회에 함께 모여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께 축복받은 기쁨을 나눴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갈 천국_나팔절~대속죄일 9월 26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나팔절(성력 7월 1일)은 대속죄일(성력 7월 10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대속죄일은 모세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로 십계명이 깨어진 후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이 죄 사함의 증표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역사에서 유래한다(출 32~34장). 구약시대에는 나팔절에 나팔을 크게 불어 회개를 촉구하며 대속죄일을 준비했다(레…
2022년 10월 17일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첫 휴일(2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우는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이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친구들, 학부모,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등 약 1000명이 이매성전을 찾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서 3750여 명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포토존, 캘리그래피 코너, 하나님의 교회와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마련된 부대 행사장은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청소년들로 북적였다.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선후배, 부모님과 함께 손 하트를 만들거나 활짝 웃으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선배들이 동생들을 반겼다.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워, 노력해 줘서’ 등의 문구와 예쁜 삽화가 담긴 엽서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수험생 오유민(19, 서울 개포고) 양은 “수능을 앞둔 스스로를…
대한민국
2022년 10월 2일
ASEZ WAO,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전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9월 7일, 이하 푸른 하늘의 날)’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대기오염물질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전개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과 소음 공해 등의 문제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2022년 4월 세계보건기구(WHO)의 대기질 데이터베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99퍼센트가 오염 제한 기준을 초과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 현상은 이미 글로벌 이슈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동차는 대기오염과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가스는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도 상당해…
2022년 9월 23일
통가 화산 재난 구호성금 전달
2022년 1월, 통가의 훙가통가섬 인근에서 발생한 해저화산 폭발로 통가 전역이 화산재로 뒤덮였다. 폭발의 충격파가 불러온 세 번의 쓰나미로 약 470가구가 무너지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두텁게 쌓인 화산재로 인해 그간 식수로 이용하던 빗물도 쓰지 못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장기간 지속된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9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화산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통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통가 정부에 성금 83,000 TOP(통가 팡가, 한화 약 5000만 원)를 전달했다. 오전 10시경, 수도 누쿠알로파의 기상·에너지·정보·재난관리·환경·기후변화·통신부(MEIDECC) 청사 신축현장에서 진행된 구호성금 전달식에는 통가 정부 관계자 및 뉴질랜드·통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까지 30여 명이 자리했다. 파울라 마우 MEIDECC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의 기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시모니 타우파테아우 통가 소방방재청(NEMO) 국장은 “쓰나미와 화산 피해,…
통가
2022년 9월 20일
2022 하반기 학생캠프
2022년 들어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루어지면서 학교에서도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다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한편, 바뀐 등하교 시간에 적응하고 교칙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집중력 저하, 대인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을 보며 학부모들의 근심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 기간에 학생캠프를 개최, 학생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준비하고 방학을 또 다른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삼도록 도왔다. 학생캠프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캐나다·페루·필리핀 등지에서 교회 및 지역 단위로 실시됐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학생캠프 이번 학생캠프는 2년 만에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재개된 만큼 성경 세미나, 견학, 체험학습,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해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는 성경 말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지역별로 열린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에서 주제 발표에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되새기기도…
2022년 8월 3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꿈이 많은 만큼 미래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은 청소년기.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 다시 대면 수업에 적응하려 애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해 주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8월 2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너와 나의 울림, 아름다운 공명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문화 행사와 인성교육을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려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까지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주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팬데믹 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전국에서 4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오후 1시, ‘꿈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연주회가 시작됐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청년 성도들로…
대한민국
2022년 8월 21일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들의 환경보호를 선도해온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 잘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환경과 사회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기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문제 개선을 위한 직장인들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7월 10일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에는 수도권 직장인 청년 성도들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시민들까지 약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돼, 온라인에서도 4천여 명이 국제사회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오경 1부 개회식이 시작됐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사무국장은 개회사에서 “산업화 이후로 현재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1.09℃ 상승했다. 인류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티핑포인트(임계점)’인 1.5℃를 넘기 전에 모든 노력을 다하되, ‘말하고(문제 공유)’, ‘실천하고(행동)’, ‘함께(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이끌 청년층이 그 중심에…
대한민국
2022년 7월 10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성도들은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지인, 이웃 등 소중한 이들에게 구원의 소식, 천국 복음을 부지런히 전했다. 6월 한 달 하나님의 교회는 초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복음의 열기로 들썩였다. 7월 3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두 차례 전도축제를 포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복음 결과를 남긴 2022년 상반기 복음을 결산하는 자리다.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 재난에 따른 불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에 시달린 지구촌 이웃에 구원의 소망과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고자 3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유월절 새생명 전도축제를,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오순절 성령운동 전도축제를 진행한 바 있다. 시상식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1만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개최된 대규모 행사인 데다 전도축제 기간 중 값진 복음 결실을…
대한민국
2022년 7월 3일
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6월 17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UNCCD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 비대면 합창대회’에 참여해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 사막화방지협약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사막화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1994년 6월 17일 국제사회가 체결한 협약이다. 194개국이 가입해 있고, 사무국은 독일 본에 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 창원에서 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COP)가 열려 협약 이행을 위한 실천안을 담은 ‘창원이니셔티브’가 채택됐다. 2021년, UNCCD 사무국과 대한민국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사막화방지를 주제로 비대면 국제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아세즈는 지정곡인 UNCCD 대표곡 ‘대지의 선물(Born from the Land)’과, 사라져가는 숲을 회복해 후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자작곡 ‘숲속으로’ 두 곡을 부른 영상을 출품했다. UNCCD는 올해 5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한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유튜브 조회 수와 ‘좋아요’를 토대로 수상작 후보를 선정해 음악적 표현,…
대한민국
2022년 6월 17일
2022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슴 벅찬 감동 속에 오순절 성령까지 덧입고 뭇사람에게 생명의 진리와 구원의 소망을 전했다. 제자의 수가 하루 3천 명, 5천 명이 더해진 사도행전의 역사는 바로 이때의 기록이다(행 2장 41절, 4장 4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축복이 이 시대에 더욱 힘 있게 내려져 온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길 염원하며 승천일 기념예배(5월 26일)와 오순절 대성회(6월 5일)에 참예했다.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 새벽까지 이어진 열흘간의 오순절 기도주간에는 성령의 은사를 허락받길 조석으로 간구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신 승천의 영광_승천일 기념예배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지 40일 만에 모세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시내산에 올라간 모형적 역사에서 유래했다(출 19장 1~7절, 행 1장 3~9절). 5월 26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드려진…
2022년 6월 5일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 강연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는 21세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사다. 5월 5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는 범세계적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과, 환경보전을 위해 국가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 관계자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에서 개최한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강연'이다. 강연에는 ASEZ 수도권 회원 700여 명과 에콰도르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단에 선 에콰도르의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환경부 차관은 다년간 환경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5월 2일부터 닷새간 국내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차 방한한 헤르비스 차관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ASEZ 대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일선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자신을 환경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헤르비스 차관은, 인류가 마주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더라도 누구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실생활에서 가족과 환경보호에 접근하는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현대사회가 안고…
대한민국
2022년 5월 5일
2022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의 근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사랑과 구원의 축복은 매년 유월절로부터 시작되는 3차의 7개 절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2년 유월절 대성회가 4월 15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빗장이 조금씩 풀리며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에 절기에 참예한 성도들은, 긴 터널과 같은 시간을 보낸 인류가 절기를 지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길 기원했다. 4월 16일(성력 1월 15일) 무교절, 4월 17일 부활절(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대성회도 각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거행됐다. 생명과 구원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지키신 절기다. 유월절의 유래는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굽에서 수백 년간 종살이하던…
2022년 4월 15일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긴 겨울 뒤에 찾아온 봄을 알리는 꽃망울처럼, 기나긴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 것이다. 비대면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연주회는 중계차를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64개국에 송출됐다. 하나님의 교회 언어별 통역자들이 영어·스페인어·독일어·프랑스어·헝가리어·중국어·힌디어·베트남어·텔루구어 등 28개 언어로 동시통역해 각국 참석자들의 원활한 감상을 도왔다. 오전 11시와 오후 5시(한국 시간 기준) 두 차례 열린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영국·호주·일본·싱가포르 등지에서 성도와 가족, 친지 등 9천여 계정이 접속해 성원했다. 연주회 주제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정서적 피로와 고립감을 느끼는 시기에 만국 공통어인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소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다.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하고 애굽의 종에서…
대한민국
2022년 3월 27일
하나님의 교회, 제3회 성경 웨비나 개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11월 21일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성경 웨비나(Webinar,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인의 고립감과 소외감이 커지는 때, 하나님의 교회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로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전국 규모로 올해 들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성경 웨비나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촬영,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각지의 성도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족, 지인 등과 함께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웨비나를 시청했다. 오후 1시와 3시, 두 번에 걸쳐 각각 50분가량 진행된 웨비나에 2천여 계정에서 접속, 전국에서 총 4천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회자가 인사를 건네자 옥천고앤컴연수원의 대형 스크린에 참석자들의 화면 수백 개가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화면 너머에서 손을 흔들거나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한 웨비나의 첫 순서는…
대한민국
2021년 11월 21일
ASEZ, ASEZ WAO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은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민간과 공공부문을 아울러 환경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 기준은 활동의 환경적 이익과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9가지다. 특히 그린애플상이 확대되어 제정된 그린월드상은 모든 기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체에 주어지는 영예로 꼽힌다. 해마다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리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년에는 열리지 못하고 올해는 국회의사당 인근의 호텔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11월 15일, 런던 로열호스가즈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세즈는 ‘그린십 네트워크(Greenship Network)’ 프로젝트로 2020 그린월드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십 네트워크’는 개인과 사회, 국가를 연결해 함께 세계시민으로서의 환경의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아세즈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의 날 캠페인’,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해 지난 5년간 168개국 정부·지자체, 226개 국제기구·시민사회단체와 협력했다. 여기에 각국…
영국
2021년 11월 15일
2021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지구촌에 각종 재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가을절기가 다가왔다. 하나님의 연간 절기 중 마지막 3차 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로 구성되며 대표 절기명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대대적인 회개운동과 성령운동으로 즐겁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나팔절~대속죄일 10월 7일, 3차 절기 중 첫 절기인 나팔절 대성회가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감염병 팬데믹으로 인해 방역조치가 시행 중인 국가와 지역에서는 성도들의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가 진행됐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예배 및 온라인 예배의 기도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초림, 재림하신 희생으로 자녀들에게 생명의 절기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회개의 나팔, 복음의 나팔을 영원한 천국에 갈 때까지 힘차게 불길 간구하셨다. 또한 자녀들에게 회개의 축복과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하시며 이번 절기가…
2021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