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구름과 육체

구약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임하심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 자체가 비밀리에 오시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했기에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요일 4장 2~3절)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가 그만큼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내용이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중에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구름 타고 오시는 문제를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에 대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12월이라면 한겨울인데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후가 달라 방목이 가능한 건가요?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 상에 있기 때문에 기후가 비슷합니다. 다만 지중해성 기후와 아열대성 기후의 교차 지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의 봄과 가을에 해당하는 계절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며 기온차가 심한 편입니다. 우기에 해당하는 겨울철에는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이 많이 떨어져, 적어도 10월 이전에는 양 떼를 우리 안으로 이동시켜 겨울을 나게 합니다. 따라서 한겨울인 12월, 그것도 밤중에 밖에서 양을 돌보기는 힘든 일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성경을 보면, 유다 베들레헴의 들판에서 양들을 돌보고 있던 목자들이 밤중에 천사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습니다.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12월 25일, 전 세계에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데 그 말이 사실인가요?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과 관련이 없다는 것은 교회사는 물론 언론 매체를 통해서도 공공연하게 알려진 정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날이 어떻게 성탄절로 둔갑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유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 12월 25일은 원래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로마의 동지제일이었습니다. 당시 로마에 널리 퍼져 있던 미트라교 즉 태양신 숭배자들은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짓날 태양이 태어났다고 믿었습니다. 동지 이후로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것을 태양이 새로 태어나 힘이 강해지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12월 25일을 동지로 여겨 이날을 전후하여 로마 전역에서 대규모 축제를 벌였습니다. 물론 초기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날이 무의미한 날이었지만 세월이 흘러 진리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약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로마교회는 기독교가 로마 황실로부터 공인된 종교가 된 후 더욱 세속화되어, 교회 세력의 확장을 꾀할 목적으로 태양신 축제일에까지 가담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고요?

12월이 되니까 여기저기 장식용 트리도 많고 선물을 진열한 가판대도 눈에 많이 띄어요. 크리스마스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엄청 들떠 있는 느낌이에요. 달쏭 형제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TV에서도 이따금 나오더라고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종교적 의미랑은 상관없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형제님 말씀대로예요. 하지만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로, 그날을 기념하는 것은 엄연히 이방 신을 섬기는 행위랍니다. 저도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쩌다가 태양신 탄생일에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게 된 건가요? 기독교가 유대 땅을 넘어 다른 나라로 전파되면서 로마에도 교회가 세워졌어요.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차츰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종교가 됐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고, 이방 사상과 상징들을 받아들인 거예요. 그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예요. 12월 25일은 1년 중 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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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분명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안식일, 유월절 같은 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다 이루었다”(요 19장 30절)고 하신 말씀이 과연 우리 성도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초림 당시에 이 땅에서 하실 일을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는지 살펴보면, 오히려 우리 성도들이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를 더욱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속물로 희생하신 예수님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셔야 했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사형 죄로 인해 지옥의 형벌을 받고 죽을 수밖에 없는 하늘의 죄인들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속죄 제물로 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우리 대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우리는 사망 형벌을 면제받게 된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장 28절…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

최근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진리 가운데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았다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 중 어떤 천국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가정을 한번…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고, 불꽃 중에 오신다고도 하는데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2천 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즉시 불 심판을 내리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은 그 모습이 다른 것처럼 오시는 시기와 목적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장 30~31절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는 종교마다 다릅니다.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했지만, 정확히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사후 세계를 나름대로 상상하여 만들어낸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유교는 사람이 죽은 후 한시적으로 혼이 남아 있다가 없어진다고 주장하며, 불교에서는 사후에 여섯 가지 세계를 윤회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를 모방하여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그러하다고 주장만 할 뿐이고,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예언과 그 성취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명확하게 증거하시고, 그 증거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사후 세계까지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사후 세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성경은 우리의 전 세상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사후 세계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온 인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세계복음의 역사가 놀랍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 들은 이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것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진리라고 합니다. 유럽과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어느 나라든 하늘 어머니의 진리 앞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은 그만큼 세계인들이 하늘 어머니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산 증거라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온 세계에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삼위일체가 궁금해요.

성경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같은데 어떨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 같기도 해요. 두 분이 각각 다른 하나님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성자 시대에는 예수, 성령 시대에는 새 이름(요한계시록 3장 12절 참고) 이렇게 시대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시는데, 사실은 모두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다른 분이 아닌 일체 즉 한 분이라는 뜻으로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라고 한답니다. 말 그대로 성부는 아버지고, 성자는 아들인데 어떻게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 역할을 하셨다고 보시면 돼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과 역할로 나타나셨어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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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과 구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죄 사함과 구원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의 근본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은 죄 사함 ‘구원’이라는 말은 ‘구원할 구(救)’, ‘도울 원(援)’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병들어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 낫게 하거나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일종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며 영혼 구원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장 8~9절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져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영혼이 처해 있는 위험은 바로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교회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복음의 의미가 막연합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므로 복음이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장 14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3년여 동안 분부하시고 본보여주신 가르침이 복음이므로 어떤 교회가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그곳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들여다보면,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천국 복음의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인, 죄와…

우리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건 알지만 감이 잘 안 옵니다. 조금이라도 가늠해 볼 수는 없을까요?

사람은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내세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의 세계, 천국이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장 9절 지금까지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가장 고차원적인 공간이 우주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사람의 지혜와 두뇌로는 다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겠습니다. 광활한 세계 속 티끌 같은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는 79억의 수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온갖 수목과 다양한 생명체가 호흡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위치에 있는 행성으로, 지름이 1만2760㎞에 이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이라고도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2천 년 전,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고전 1장 2절, 11장 22절, 갈 1장 13절).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이라고도 불립니다(히 12장 22절, 계 14장 1절). 시온이 어떤 곳인지 알면 하나님의 교회를 왜 시온이라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작은 산 이름이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법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시온은 예루살렘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왕상 8장 1절). 그러한 시온과 하나님의 교회를 동일시해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과 예수님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왕으로 세상에 임하셨습니다(사 9장 6~7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 1장 31~32절 구약의 많은 인물들 중 다윗왕이 예수님을 표상하게 된 데에는…

성경에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있나요?

알쏭 자매님, 연초에 고향 다녀오셨다면서요? 고향에는 자주 가세요? 네, 어머니가 계셔서 명절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나면 어머니 뵈러 고향에 가고는 해요. 어머니가 계시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고향 하면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잖아요? 그러고 보면 우리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도 하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처음 하늘 어머니를 들었을 때 많이 놀랐어요. 하나님을 다들 아버지라고 부르잖아요. 저도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신다고 하니까 의아하더라고요. 누구나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른 사실을 접하면 생소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셨답니다. 어떻게요? 만물의 이치를 볼 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아빠와 엄마로부터 생명을 물려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하늘을 나는 새, 땅에 사는 동물, 아주 작은 벌레까지 다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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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있는 이 시대, 세계 곳곳에서 시온의 자녀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들이 속속 답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징조와 예표를 볼 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예루살렘의 영광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전 세계로 그 영광이 전파될 예루살렘의 실체와 예루살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의 받을 축복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9장 28절).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아봅시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영혼은 정말 존재하나요?

영혼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입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 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존재에 불과할 것입니다.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이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통치하시지 영혼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한 해, 한 해 믿음의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게 될 예언의 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약속의 자녀로 부르심 입은 시온의 자녀들은 성경 예언을 따라 이 시대 복음을 이끌어가시는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갖고서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면에 감추어진 어머니의 희생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구원받을 하나님의 후사들로서 합당한 믿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이 마지막 복음의 역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진행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면서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장 17절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말이 정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9장 29절, 고전 13장 13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장 17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갈 3장 11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몸 집에 온 손님이 식사 대접을 받고 “밥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그 말을 반찬없이 오로지 밥만…

유월절과 구원의 진리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가운데 영적 기갈과 넘쳐나는 재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암 8장 11절, 렘 44장 23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외면하는 어떤 이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두고 “구원의 진리가 아니다”,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당대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외식과 위선을 질타하시며,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처럼 이제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 가운데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이 있듯,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면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호 4장 6절, 사 9장 16절, 마 23장 참고). 재앙의 시대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구원의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이 영원한 규례이며 우리가 이 유월절을 대대적으로 전해야 한다고 일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구원의 약속이라는 사실을 먼저 인식하고, 우리에게 주신 진리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