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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영원한 면류관을 위해

한국 창원, 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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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있으면 구원해주신 은혜와 천국의 약속으로 기쁘고 행복한 한편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고 인내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는 평일에 직장을 마치고 난 뒤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을 뒤로하고 교회에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혹을 물리치고 모임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또래 청년들과 영의 일을 도모하다 보면, 제게 절제하는 마음을 주시고 시온으로 발걸음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종류만 다를 뿐 절제해야 할 일이 혼자일 때보다 더 많았습니다.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하늘 소망을 굳건하게 해주는 성경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장 25절

운동선수들은 금메달을 목표로 먹고 싶은 것, 자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을 참고 또 참습니다. 하물며 천국의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보는 입장이라면 얼마나 절제하고 노력해야 할지 갈수록 절실히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영원한 면류관을 위해 모든 일에 절제하는 마음을 주심에 늘 감사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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