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강북동부지방회가 서울동대문교회에서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를 개최했다. 지역민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연 이 행사에는 성도와 지인, 가족, 정관계·언론계 인사 등 약 천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난 당신을 원해요)’ 등 밝고 따스한 곡을 연주했다. 중창단은 새노래 ‘참으로 복되도다’와 퓨전 국악곡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연주회에 참석한 김용호 동대문구의원은 “시민들이 함께 위로받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교회에서 열었다. 이웃 간 소통이 줄고 각박한 사회 속에 종교의 순기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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