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성경 Q&A
마음속 떠오르는 의문, 성경으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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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우리의 교훈이라고 하던데, 이스라엘은 주후 70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을 당했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던 이스라엘은 왜 멸망했고, 어떻게 멸망했나요? 또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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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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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성경은 어떻게 구성이 된 건가요?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66권 외에 더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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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이 신약시대에 와서 이방에 전파되었는데(행 10장 11절) 구약시대에도 이방에 전파되었습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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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사마리아’라는 지명이 종종 등장하는데요, 사마리아는 어떤 곳인가요? 또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을 특별히 구별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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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볼 때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로 해석할 수 있다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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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첫째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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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의 비유에 나오는 일만 달란트와 일백 데나리온은 지금의 화폐 제도 기준으로 어느 정도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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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 “인치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종종 나옵니다. ‘인’은 무엇이고 우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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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마다 먹지 말라고 금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금하는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교회마다 먹지 말라는 음식이 다 다르더군요. 대체 그 기준은 무엇이고 뭐가 옳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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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에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회칠한 무덤’으로 비유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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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회의에서 유월절 논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이후 상황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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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12월이라면 한겨울인데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후가 달라 방목이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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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전 세계에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데 그 말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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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있다는 그리스도교가 초대교회 시대에는 심한 핍박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 핍박을 받아야만 했나요? 그리고 그런 박해 속에서 초대교인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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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분명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안식일, 유월절 같은 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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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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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고, 불꽃 중에 오신다고도 하는데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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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는 종교마다 다릅니다.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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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줄 알아보고 믿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