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지구환경정화운동
지구촌 전체를 깨끗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세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헌혈릴레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지구촌 가족들의
아름다운 행렬이 이어집니다.
‘어머니의 거리’ 환경정화운동
어머니의 사랑으로 밝고 깨끗하며
행복한 거리를 만들어갑니다.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
지구촌의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사회,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지구환경정화운동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환경은 모든 생명의 터전입니다. 극심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든 지구환경을 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합니다. “내가 사는 동네와 지역, 나아가 지구촌 전체를 깨끗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전 세계 성도들이 각 나라의 산, 바다, 강, 하천, 거리, 공원 등에서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환경보호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 개선, 참여 확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거리환경개선
가족과 이웃의 생활공간인 거리 및
근린공원 일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조성합니다.
산림환경개선
맑은 공기를 만들고 재난을 막아주는
산과 숲을 지키고 보호합니다.
수질환경개선
소중한 물을 지키는 것은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일과 같습니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십자가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실시합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세계 각국에서 헌혈을 통해 백혈병 등 혈액암과 각종 질병, 응급사고 등으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각국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한편 헌혈에 대한 개인·사회·문화적 편견을 없애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참여의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개인주의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헌혈로 생명나눔 앞장
2015년 8월 미국 뉴욕에서 대규모 헌혈행사를 펼쳤습니다.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 미국 동부권 여러 주에서 1,630명이 참여해 87%에 달하는 1,414명의 혈액이 모아지는 기록적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혈액을 한 해 동안 이렇게 많이 기증하는 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여러분의 단체에서 행한 일은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이라는 선물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온정과 보살핌, 희생정신은 우리 사회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미국 뉴욕 혈액원 관계자
Mother’s Street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0,000km를 깨끗하게 하고 나아가 지구촌 전체를 어머니의 품처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범세계적 환경보호 프로젝트입니다.
미국, 한국, 호주, 영국, 프랑스, 몽골, 캄보디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페루, 브라질 등 전 대륙에서 수많은 나라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환경의식 개선 및 환경보호활동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거리 1km
환경 개선이 필요한 거리 1킬로미터를 ‘어머니의 거리’로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합니다.
지구둘레 40,000km
지저분한 거리를 깨끗이 치우는 활동을 비롯해 어수선한 거리는 깔끔하게, 어두운 거리는 밝게 변화시킵니다.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
‘어머니의 사랑’으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사회,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세계 각국에서 ‘함께하는 범죄예방(Reduce Crime Together)’ 캠페인을 펼칩니다. 포럼, 세미나 등 의식증진활동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실천활동,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이들이 타인을 위한 진정한 배려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의식증진활동
1. 청소년을 위한 범죄 예방 교육
2. 범죄 예방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실천활동
1. 범죄예방 환경 조성
2.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글로벌 파트너십
1.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2.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기관, NGO와 지속적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