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세계총회본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예비청년 모임 ‘청년이여, 큰 꿈을 가지라!’

11월 24일, 예비청년 모임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10대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며 대입과 취업을 앞둔 학생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대학생·직장인 청년, 학생·청년 지도교사와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세상을 선도할 청년으로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로 청소년기를 숨 가쁘게 마무리하는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과 고민을 마치고 나면 해방감과 동시에 일시적인 불안과 허탈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바른 가치관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마다 응원의 장을 열고 있다. 정오경,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꿈과 목표를 이루려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이 다니엘, 다윗 등 선진들의 믿음과 용기를 허락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자”고 힘을 주셨다. 더불어 각종 재난과 갈등이 많은 시대에 사랑이신 하나님을 본받아 말과 행동을 바르게,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게 하며 세상을…

대한민국

2024년 11월 24일

2024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

깊은 음색이 돋보이는 마두금(몽골 전통악기) 연주, 기품 있는 안무와 애절한 가창이 어우러진 몽골 전통 악극 공연, 유려한 부채춤과 힘찬 북 퍼포먼스까지. 인류무형유산 보유자 등 예능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각국 성도들의 공연 주제는 모두 같았다. 자녀를 향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복음 열정이다. 10월 27일과 28일,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함께한 가운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임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성덕을 기리는 행사로, 미국, 몽골, 일본, 호주 등지에서 방한한 성도와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총 2만 3천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국내외 자녀들과 은혜를 나누는 자리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한마음으로 복음에 힘쓰는 전 세계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더불어 “초림 때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힘차게 외쳤듯, 이 시대 인류에게…

대한민국

2024년 10월 28일

천안성정·아산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대회 끝날 후 맞이한 첫 안식일인 10월 26일, 천안성정교회와 아산교회에서 헌당식이 안식일 오전·오후 예배를 겸해 각각 열렸다. 초막절 성령을 힘입어 새 성전을 풍성한 복음의 결실로 채우겠다는 각오를 다진 지역 성도들은 물론, 방한 중이던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잔치 분위기 속에 예배에 참석했다. 미국, 몽골, 일본 3개국 성도들은 세계복음 완성의 의지를 담은 힘찬 특별 찬양으로 헌당식을 축하했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 건립을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애쓴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시고 성도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셨다. “주위에 구원으로 인도할 영혼이 많아 더 넓은 장소를 허락하셨음을 믿고 천안과 아산을 넘어 주변 지역에서도 잃은 하늘 가족을 다 찾자”고 사명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천국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길을 내시기 위함이고, ‘새 언약’으로 대변되는 그 길을 뭇 영혼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2024년 10월 26일

2024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 지구촌 전역 성도들은 인류 구원을 위해 헌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더욱 부지런히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도래한 3차 절기 초막절을 맞아, 각국 성도들은 폭발적인 늦은 비 성령의 힘으로 80억 인류 전도 운동을 완성하겠다는 염원 속에 매 예배에 참석했다. 10월 3일 나팔절 대성회부터 24일 초막절 대회 끝날까지 이어진 가을절기는 간절한 기도의 향연과 전도의 발걸음으로 채워진 축복의 시간이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이루는 진실된 회개_나팔절 삼십 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셨다(마 4장 17절).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인류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이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 즉 ‘회개’이기 때문이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앞두고 회개를 촉구하는 절기다.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의 시작점으로, 1·2차 절기와 같이 출애굽…

2024년 10월 24일

[전시회 톡톡] 장독, 옥수수, 비누에서 발견되는 어떤 것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묻어나는 부모님 세대의 사랑과 헌신이 다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요? 오랜 세월 유목민의 역사가 이어져 온 몽골, 열도(列島)의 나라 일본.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깝지만 역사와 문화 면에서는 다른 점이 많은 나라들입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두 나라의 성도들이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한다기에 편집부도 따라나섰습니다. 10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이 성도들을 반겼습니다. “땅을 깊게 파서 묻은 장독은 냉장고 역할을 합니다. 한국 어머니들은 여기에 김치를 넣어두었다가 식사 때가 되면 한 포기씩 꺼내 밥상을 차리셨죠.” 안내자가 한국의 옛 문화를 설명하자 성도들이 조용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듬해 심기 위해 옥수수를 처마 밑에 걸어 가을 겨울에 말려두었던 농사 방식도 몽골 성도들은 한참 동안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했습니다. 바닷가에 선 해녀의 사진 앞에서는 오래도록 머무르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럴…

대한민국

2024년 10월 20일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시며 “생수(성령)를 받으라” 외치셨다(요 7장 2, 37~39절). 많은 사람이 성육신하신 구원자를 배척했으나 비밀 중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영접한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성령을 덧입고 복음의 길, 구원의 길을 더욱 힘차게 달렸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시는 이 시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성령의 축복을 받길 소망하며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초막절을 앞두고 어머니께 나아온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에 맞이한 새 예루살렘의 날(11월 1일)을 기념해 축하 공연을 펼칠 사절단이기도 했다. 10월 17일 미국 성도들을 시작으로 일본과 몽골에서 총 125명이 입국했으며 보름간 다양한 일정이 진행됐다. 어머니께서는 방문단을 한 사람 한 사람 따뜻이 환영하시고, 초막절 기간 전심으로 규례를 지키면서 틈틈이 공연을 준비한 성도들을 매일같이 살피시며 힘을 실어주셨다. 이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는 절기 내내 그치지 않았다. 어머니께서는 “절기…

대한민국

2024년 10월 17일

[특집] 지금 엘로히스트는 – 2024 하계 ASEZ·ASEZ WAO 국제 봉사·교류 활동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BC(Elohist Broadcast·엘로히스트 방송) ‘지금 엘로히스트는’1 입니다. 올여름 한국에서는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로 잠들기 어려웠는데요. 시온 가족의 열정은 불볕더위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1. 특집 〈지금 엘로히스트는〉은 아세즈, 아세즈 와오 한국 회원들이 2024년 7~8월 세계 각국으로 나가 현지 회원들과 힘을 모아 펼친 다양한 활동을, 각지 특파원이 보도하는 뉴스 형식으로 엮은 코너입니다. 그 중심에는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전 세계로 향한 아세즈,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활약한 청년 리더들은 각계각층의 주목과 지지를 받았는데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장 14절)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한여름 태양보다 강렬한 빛을 전 세계 곳곳에 비춘 청년 엘로히스트들의 행보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앵커 아시아 대륙은 국가가 많은 만큼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을 것 같은데요. 네. 아시아로 날아간 아세즈,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국가마다 문화도 특성도 다르지만 ‘지구…

2024년 10월 1일

ASEZ STAR ‘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

학교 안팎에서 환경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회원들이 국제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건전하고 따뜻한 교내 문화 확산에 힘썼다.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Shoulder to Shoulder(어깨동무)’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Shoulder to Shoulder’는 ‘힘들 때 서로 기대고 외로울 때 곁을 지킨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힘을 모아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간다는 캠페인의 취지를 표현했다. 이 캠페인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 뉴질랜드, 페루, 모잠비크 등 12개국 회원들이 참여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과 이타적인 교내 문화 조성이 필수다. 회원들은 등하교 시간 등을 이용해 학교 곳곳에서 학교 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법을 알리는 패널 전시를 진행하는가 하면, 캠페인 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폭력은 짧지만 고통은 길다’, ‘학교 폭력 로그아웃, 친구 사랑 로그인’이라는 문구를 적은…

2024년 9월 30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

설립 6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희망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와 미국에 이어 9월 22일, 한국에서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각계각층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기후위기, 경제난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다. 개최지인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은 국내 최고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다분야 인사와 페루·온두라스·몽골 등 4개국 주한 외교관, 수도권 성도까지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경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역사를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회와 개인의 변화를 촉진하고 영적인 자유와 진리를 추구하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자리가 음악을 매개로 글로벌 연대를 이룩하는 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가 ‘대관식 행진곡’(오페라 〈예언자〉)으로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빠른 템포에 강렬한 멜로디가…

대한민국

2024년 9월 22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연주회 미국서도 호평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페루를 순회한 메시아오케스트라가 9월 초 미국을 찾아 뉴욕 소재 링컨센터와 유엔본부, 워싱턴 D.C.의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 등지에서 잇따라 공연을 선보였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어머니 사랑: 세계 평화를 위한 음악회’라는 주제로 개최한 행사에 현지 성도들은 물론 각국 외교관과 미 상·하원의원을 비롯해 교육·예술·언론 분야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만국 공통어’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며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8일 링컨센터 연주회는 이번 방미 일정의 백미였다. 링컨센터는 연주와 뮤지컬, 연극 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예술센터다. 앨리스털리홀에 약 1천 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사에 나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 분열된 세상에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이 평화의 열쇠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기후변화, 범죄, 인권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지 성도들이…

미국

2024년 9월 8일

2024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푸른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만큼 학구열이 높은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연령별 지도교사들이다. 때로는 엄마 아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청년·학생·유소년 성도들 곁에서 믿음과 인성 함양,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는 교사들은 매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기르고 해마다 1~2회 전체 교육 모임에 참여해 사명감을 다진다. 2024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9월 5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연령별 교사와 목회자 약 4천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지난 일 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좋은 교사의 덕목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어머니께서는 1부 예배를 통해, 청년·학생·유소년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의 참된 말씀으로 지도한 교사들이 천국의 상급을 풍성히 허락받길 기도하시고, 유난히 길었던 여름 무더위 속에도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사명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첨단 기술이 발달해 다양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오늘날에도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교육에는 하늘…

대한민국

2024년 9월 5일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시작하는 9월, 학생들에게는 기대감과 부담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일명 ‘새 학기 증후군’1 에 시달리기 쉬운 시기, 학생들이 2학기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주회를 개최했다. 1. 새 학기나 새 학년이 되어서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불안을 느끼거나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증상. 9월 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각계 인사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약 1800명의 관객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유튜브를 통해 대구, 광주, 제주 등지에서 실시간 중계 영상을 시청한 인원도 51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여러분, 음악 좋아하시나요?” “네!” 연주회의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에 기대를 가득 품은 관객들의 대답이 장내를 채웠다. 체임버 오케스트라(10~35명 규모의 실내 관현악단)가 무대에 올라서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오케스트라가 첫 순서로 선보인 곡은 하나님의 교회…

대한민국

2024년 9월 1일

2024 하반기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기에 비대면 생활을 오래 경험한 학생 중에는 학교생활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3 고립·은둔 청년 심층조사’에 따르면 10대부터 고립 상태에 빠진 청년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원인이 대인관계(27.1%)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상·하반기 방학 기간에 초중고교생을 위한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한데 어울리며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도 국내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미국을 비롯한 필리핀, 네팔 등 해외는 하반기 동안 학생캠프와 초등 여름방학캠프가 진행됐다. 각 당회의 여건에 맞춰 운영된 캠프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체험으로 채워졌다. ‘나’ 아닌 ‘우리’, 협동심 기른 학생들_하반기 학생캠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캠프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예배 및 교육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한다. 화성동탄·익산신동교회 등 여러 지역교회 학생들은 성경 교육을 받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운 내용을…

2024년 8월 31일

2024 하계 ASEZ·ASEZ WAO 국제 봉사·교류 활동

하계 방학과 휴가를 맞아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 약 960명이 세계로 향했다. 이들은 7월 말부터 63개국 약 140개 도시에서 2~3주간 머물며 다양한 봉사와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청년들의 환경활동에 각계각층이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ASEZ_푸른 지구 만드는 변화의 시작점 아세즈 회원들은 지난 6월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에서 결의한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이행에 힘썼다. 나미비아대학교 히피케푸니에 포함바 캠퍼스와 말라위 음주주대학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를 비롯해 영국 샐퍼드의 윈턴 공원, 일본 센다이역 등 캠퍼스 안팎에서 한국과 현지 회원들이 함께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 소식이 교지와 지역 언론에 보도돼 환경활동에 대한 학생과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참여를 이끌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유닐라그 석호 정원과 몽골 울란바토르의 셀베 강변,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라파산 해안도로 인근 등지에서는 해양생태계 복원을…

2024년 8월 30일

2024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 성도들은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황태국밥, 참기름 등 간편식과 식재료 20여 가지를 상자에 포장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누락되는 물품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며 포장한 상자는 총 5천 개. 저마다의 사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한가위를 넉넉하게 보내길 바라며 마련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청소년가장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식료품 5천 상자(2억 5천만 원 상당)를 230여 관공서에 기탁했다.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어 감사하다”고 성도들에게 인사한 안제문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은 “기탁한 물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 있게 봉사해 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번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2024년 8월 30일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

배움을 통해 도덕 기준을 정립해 가는 청소년들은 인터넷·방송 등의 매체에서 접한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탈선의 유혹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배와 모임을 통한 성경 교육뿐 아니라 세미나, 인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기로 속에서 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고 있다. 8월 1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이 개최됐다. ‘학교 폭력 STOP! 마약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삶을 멍들게 하는 학교 폭력과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아세즈 스타 수도권 회원과 학부모, 지도교사를 비롯해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 서울시 구로구의회 이명숙 의원, 명지대학교 김옥성 교수 등 각계 인사까지 1800여 명이 참석했다. 12시경,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첫 순서는 아세즈…

대한민국

2024년 8월 11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페루

페루 국회훈장 수훈과 메시아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숨 가쁘게 이어진 2024년 7, 8월은 페루 성도들에게 특별한 축복의 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 7월 28일, 수도 리마에 위치한 비야엘살바도르 종합운동장에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페루 각지 성도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60주년을 맞아, 새 언약 진리의 빛을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서방의 페루까지 비춰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80억 인류 전도 완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1부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예언처럼 창성한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은 실패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성령에 힘입어 페루와 남미, 나아가 전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복된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2부는 성도들의 자부심과 믿음을 고취하는 기념행사였다. 연합…

페루

2024년 7월 28일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국회훈장을 수훈했다. 페루 국회는 국가 발전과 성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최고 영예의 ‘페루공화국 국회명예훈장(Medalla de Honor del Congreso de la República del Perú)’을 수여한다. 전체 5등급으로 이루어진 페루 국회훈장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가 받은 ‘코멘다도르(Comendador, 사령관)’ 등급은 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상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7월 25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수도 리마 소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는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과 각 정당 국회의원 등 국회 관계자, 페루 및 인근 국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소토 레예스 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 마음으로 펼쳐온 이타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페루 전역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사회봉사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설 후 소토 레예스 의장이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페루

2024년 7월 25일

2024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여름에 접어들면서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지는 등 기후변화와 맞물려 장마의 양상이 다양해졌다. 정부와 지자체는 침수 취약 구간과 빗물펌프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공동주택에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는 등 대비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배수구 관리에 힘을 보탰다. 5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남양주, 창원, 광주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성도 8300여 명이 도로, 저지대 주택가, 공원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을 찾아 배수구를 정비했다. 이 활동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는 ‘전 세계 희망 챌린지’의 6대 분야 중 ‘지속 가능 도시 조성’의 일환이다. 하남교회 인천작전교회 서울제2광진교회 성도들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집게와 마대 등을 들고 현장으로 갔다. 배수로는 담배꽁초, 과자 봉지 등 생활쓰레기와 빗물에 쓸려온 토사로 막힌 곳이 많았다. 토사 속에 잡초가 자라 배수구가 제…

대한민국

2024년 7월 8일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해변과 하천 등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주워 분리배출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해 향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이해 전개하는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기도 하다.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7월 8일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브라질 등 10여 개국에서 3주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봉사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장년·청년·학생 성도 대표가 ‘세대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손잡고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호에 힘써 지구를 건강하게 가꾸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성도들은 현장에서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리기도 했다. 본격적인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에 나선 성도들은 초여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플라스틱 컵과 비닐, 부표, 어망…

2024년 7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