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죄 사함과 구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죄 사함과 구원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의 근본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은 죄 사함 ‘구원’이라는 말은 ‘구원할 구(救)’, ‘도울 원(援)’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병들어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 낫게 하거나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일종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며 영혼 구원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장 8~9절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져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영혼이 처해 있는 위험은 바로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어린양의 생명책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천국의 문턱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구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 하고 부르짖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쫓겨납니다(마 7장 21~23절, 25장 31~46절). 이 장면은 마치 입국 심사장의 모습과 흡사하다 하겠습니다. 공항 입국 심사장을 보면, 그 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다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내국인과 외국인이 심사받는 줄이 다릅니다. 그 나라 국적과 여권을 가진 사람은 별도의 심사대에서 여권에 도장만 받고 쉽게 통과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심사관들이 방문 목적이나 체류 기간 등을 물어보면서 불순한 입국 의도는 없는지, 자국에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지 일일이 가려냅니다.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이 말해주는 것
최근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에서 원자 크기1만 한 저장 매체를 개발해 관련 분야의 상을 휩쓸었다. 인류는 마이크로의 세기였던 20세기를 지나, 21세기 들어 미세한 나노 기술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 나노 단위의 크기. 참고로 1㎚(나노미터)는 m(미터)의 10억분의 일. 한 세기를 걸쳐 연구해 낸 미세 저장 공간의 영역이, 우리의 머리에는 옛날부터 심어져 있었다. 바로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수정 후 7주에 접어들면 피부조직에서 모낭2을 관찰할 수 있다. 10~13주쯤에는 두피에서 털이 나며 20주 정도 되면 머리카락과 함께 눈썹, 솜털이 매우 뚜렷하게 확인된다. 33~37주 동안 솜털은 대부분 빠지고 머리카락은 더욱 뻣뻣해져 완연한 모습을 갖춘다. 2. 머리카락 뿌리 부분을 둘러싸고 영양을 제공하는 피부조직. 많아도 고민, 적어도 고민, 길어도 고민, 짧아도 고민…. 배아 시절부터 일평생을 함께하며 우리에게 수많은 고민을 안기는 머리카락은 왜 존재하며, 어떤…
하나님께서 성령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와 관련된 이스라엘의 환경과 기후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환경 이스라엘은 강수량이 적고,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돼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습니다. 이스라엘의 유적지 중 빗물을 받아 식수로 쓰던 저수지가 많고, 성경 역사 가운데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거나 물로 인해 다툼이 생긴 것도 모두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자원으로써,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생존에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신 11장 14~17절…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에 근심하던 느헤미야는 몇 날을 기도한 뒤, 자신이 모시고 있던 아닥사스다왕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성 중건의 뜻을 품고 본국으로 돌아온다. 예루살렘에 도착해 무너진 성벽 터를 면밀하게 살핀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동족들을 모으고 이른다. “우리가 어떤 곤경에 처해 있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성문은 다 불타버렸고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 다시 예루살렘 성을 중건해서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선한 손이 자신을 도우신 일과, 그로 인해 왕이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움직인다. “좋습니다. 다 같이 힘을 내어 공사를 시작합시다!” 예루살렘 성의 보수공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은 암몬 사람 도비야와 호론 사람 산발랏,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스라엘 백성을 비웃고 업신여긴다. “너희가 여기서 무슨 일을 할 셈이냐?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려는 것이냐?” 그들의 조롱에 느헤미야가 담대히 대답한다. “하나님의…
주 안에서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푸른 초목들,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행복 등 범사마다 기뻐하고 감사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기쁨과 감사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왕이 살고 있는 성이나 궁에는 항상 특별한 깃발이 꽂혀 있었는데 이 깃발은 왕이 그 안에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그 심령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깃발과 같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좌절하거나 원망하며 감사치 못하고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보더라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성막의 지성소 위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를 알렸습니다. 하나님의…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왜 그 시간에 기도드리는지,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허락하셨으니, 호흡하고 먹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어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 안에 있는 영혼들은 기도로 호흡하고, 생명의 말씀을 먹고, 전도로 활동하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육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 쉬지 않고 호흡해야 하듯이 기도 또한 쉬지 말고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사함의 제사가 이루어질 하늘 성소를 세우셨습니다. 그 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규례를 따라 우리들을 위해 신령한 제사를 드리시는데 이 제사의 제물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이러한 하늘 성소의 제사 의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를 통해 모형적으로 보여주셨으니,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신 후 지상에 모형적인 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 때에 제정된…
언약과 믿음
우리 사회는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폐는 원래 종이에 불과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약속으로 인해 단순한 종이가 아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화폐로 변했습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지폐를 찢어서 버렸다면 사람들이 아까워하지만, 그것이 그저 종이였다면 크게 아까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폐와 달리 종이에는 약속이 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약속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 사이에도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약속, 곧 언약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언약과 믿음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지 알 수 없고, 막연한 믿음으로 인해 신앙의 뿌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장 9절). 세상에는 구원받았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만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言約]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왜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까지 벌어졌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요 5장 46~4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알려주셨고, 부활하신 날에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증거하심으로 그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요 5장 39절, 눅 24장 25~27, 32절). 그래서 사도들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했습니다(행 17장 2절).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고정관념 속에 만들어진 하나님만 알고 있었던 그들은 사망의 종노릇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핍박했습니다(요 15장 18~21절). 겉으로는 성경과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해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으며 멸망을 자청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할 수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성경의 예언이…
하나님의 복음 일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 눅 10장 2절 추수절기인 초막절의 예언 시대를 살아가는 시온의 자녀들은 영적 추수 일을 맡은 일꾼들입니다. 비록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복음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바쁜 가을날, 지혜롭고 부지런한 일꾼은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겠지만 게으른 일꾼은 주인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을 것입니다(잠 10장 5절, 26절). 지금 우리는 과연 주인이신 하나님께 어떠한 일꾼일까 생각해보고 복음의 일꾼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세상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을 심부름하는 사람을 ‘소사(小使)’라고 합니다. 은밀히 보내는 심부름꾼은 ‘밀사(密使)’라고 합니다. 특별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특사(特使)’, 급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급사(急使)’라고 합니다. 공적인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공사(公使)’라고 하고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칙사(勅使)’라고…
힘드신가요?
영상 카드 뉴스
하나님의 약속 ‘영원한 생명’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어떤 게 맞나요?
형제님, 조금 있으면 초막절이네요. 벌써 가을 절기가 다가왔어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것 같기는 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는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초막절이 추수감사절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둘 다 가을 무렵에 지켜서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둘은 전혀 다른 날이에요. 초막절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절기인 반면,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임의로 만든 날일 뿐이에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요.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없다고요? 네.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몇백 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1620년, 영국의 청교도인 100여 명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이었던 미국으로 이주했을 때, 초반에 극심한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어요. 미 대륙의 원주민들은 어려움에 처한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재배법이나 낚시법 같은 것들을 알려주었죠.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음 해에 수확을 거둔 청교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고 원주민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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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복음의 의미가 막연합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므로 복음이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장 14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3년여 동안 분부하시고 본보여주신 가르침이 복음이므로 어떤 교회가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그곳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들여다보면,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천국 복음의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인, 죄와…
호빵 한 개 혹은 두 개
고등학생인 주인공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식탁에 놓인 호빵 두 개와 엄마의 쪽지를 발견한다. ‘동생과 하나씩 나눠 먹으렴.’ 쪽지를 읽은 주인공은 금세 호빵 하나를 먹는다. 하지만 배가 차지 않았는지 남은 호빵을 두고 고민하다 결국 엄마의 당부를 외면하고 동생 몫까지 먹어치운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엄마의 쪽지는 휴지통에 버린 채. 시간이 흘러 집에 돌아온 동생은 처량히 버려진 엄마의 쪽지를 본다. 동생이 화를 내면서 남매의 다툼은 시작된다. 오빠가 동생에게 사과하고 호빵 한 개를 사와서 건네면 일단락될 일 같았지만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동생은 자신의 호빵을 내놓으라며 이렇게 말한다. “오빠가 호빵 두 개를 먹었으니까 나도 두 개를 먹어야지! 그러니 호빵 두 개를 사와.” 동생의 주장을 오빠는 납득할 수 없었다. “원래 호빵 한 개는 내 거였잖아. 내가 돌려줘야 하는 호빵은 하나뿐이야. 당연히 한…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
더운 여름날이나 추운 겨울날을 막론하고 시온의 가족들이 복음을 위하여 항상 수고를 많이 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 복음이 지금 우리가 지키고 전하는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 복음의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목자와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양으로 비유된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보살피시며 당신의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시 23편 1~6절, 요 10장 10~16절 참고). 이러한 본을 보이신 이유는 우리로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복음 안에 먼저 부르심받은 우리도 연약한 성도들을 돌보고 보살피며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에게 맡기신 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행하신 복음 사역을 흔히들 목회(牧會)라…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왜 헛되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세상을 담는 창, 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주제 사라마구’가 쓴 장편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평범한 어느 날 오후, 차를 운전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눈이 멀어버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그를 간호한 아내도, 남자가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그를 치료한 안과 의사도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 원인 불명의 실명은 전염병처럼 퍼져나가고 사회는 빠른 속도로 붕괴한다. ‘장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라는 말처럼 본다는 것의 위력을 실감 나게 표현한 소설이다. 우리는 종종 시각의 중요성을 잊곤 한다. 하지만 당장 손으로 눈만 가려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시각에 크게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사람은 감각적 경험의 거의 80퍼센트를 눈에 의존할 만큼 시각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복합적이고 세련된 감각기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인 눈에 대해 살펴보자. 특별하고 섬세한 감각기관, 눈 평균 무게 7그램, 지름 2.4센티미터의 탁구공만 한 사람의 눈은 초점 및…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 생각하고 악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시 14편 1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주십니다. 세상 이치를 보아도 자신이 베푼 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에 언젠가 보답이 따르고, 악한 일을 하면 그 일에 앙갚음을 당합니다. 행한 대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베푸셨고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는 지극히 선한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웃에게 사랑을 주고 생명을 주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면 항상 그 뒤에는 행복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행위대로 우리에게 갚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심은 것을 거둔다 옛날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종에게 금년에는 밭에 보리를 심으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종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보리 대신 주인이 가장 싫어하는 밀을 심었습니다. 추수 때가 되니 당연히 밀을 수확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