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할까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각국의 방역 조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비롯해 복음 활동 역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이전에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하는 성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때 더 잘할걸’ 하고 후회하기보다 이제부터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열심을 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리면 됩니다. 어려움 중에라도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의 미래를 은혜롭게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 복음의 환경을 더 나은 쪽으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경외함을 배우라 66권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 우리는 천상에서 사형 죄에 해당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고 이 지상까지 쫓겨 내려온 천사들입니다(롬 6장 23절).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와 동조하여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곧바로…

천국 가는 길

인류에게 코로나19라는 공통된 걱정거리가 생긴 지도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신종 바이러스가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일상이 한순간에 정지되고 경제, 문화, 예술 할 것 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가 오랜 기간 침체에 빠져들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삶의 지표와 방향을 잃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방황하는 심령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그 예언의 말씀대로 이 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천국 가는 길임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 나침반 만일 사방에 푸른 물결밖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의 보트 위에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항해해도 끝없는 바다만 펼쳐져 있고 어디로 가야 육지가 나올지, 어떻게 하면…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에 이르렀다가 하늘에서 홀연히 비치는 빛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 일로 눈이 먼 그는 식음까지 전폐한 채 사흘 동안 다메섹에 거한다. 그때 예수님께서 다메섹에 있던 제자 아나니아의 환상 중에 나타나 말씀하신다.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 있는 다소 사람 사울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다.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사울이 보았느니라.” 아나니아가 대답한다. “그에 대하여 여러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고, 여기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모두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뜻은 한결같다.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다.” 아나니아가 떠나 유다 집으로 가서 사울을 만나 안수한다.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 나타나셨던…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라

하나님은 거룩하고 신령하신 분이십니다. 영으로 계시든 육체를 입고 임하시든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에는 거룩하다는 의미의 ‘성(聖)’ 자가 붙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성령(聖靈)’이라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되는 모든 일도 신령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령한 것을 신령하게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자신이 이 땅에서 체득한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신령적 세계에 속한 일들을 신령한 안목으로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신령한 것을 육신의 시각으로 판단한 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은 이 땅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갈 지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신령한 세계를 이해하고 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안식일과 절기 규례 등 하나님의 계명을 항상 소중히 지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인들은 신령한 세계가 그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음…

내게 일어나는 즐거운 변화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을 보면, 누군가가 타인의 의지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만약 이것이 현실이 되어, 알 수 없는 힘에 내 의지를 지배당하고 있다면 어떨까? 나기쁨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5분가량 늦었다. 오전 내내 꾸벅꾸벅 졸다가 점심시간이 되자 생기가 돈다. 식사를 마친 뒤 커피숍에 들러 밥값에 버금가는 커피를 마신다. 퇴근 후에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몸을 던지듯 소파에 누워 TV를 켠다. 군것질거리와 함께하는 TV 시청은 자정이 가깝도록 계속된다. 위에 나열된 기쁨 씨의 일과 중, 본인의 의지로 행동한 것은 몇 가지나 될까? 정답은 ‘제로’다. 기쁨 씨가 다른 무엇인가로부터 의지를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CHAPTER 1. 습관의 원리 기쁨 씨의 의지를 조종한 존재는 다름 아닌 ‘습관’이다. 사람은 하루의 대부분을 ‘습관’에 따라 행동하는데, 이 습관은 주체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이성적 행동이 아니라 무의식에 가까운 본능적 행동이다.…

하나님은 나의 힘

스스로 움직이거나 다른 것을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힘’이라 합니다.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어떤 사람은 힘은 근육에서 나온다며 근력을 키워야 힘이 세진다고 합니다. 튼튼한 뼈가 힘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하여 몸에 좋다는 음식과 보약을 부지런히 챙겨 먹기도 합니다. 육체의 힘이 그러하다면 우리 영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다른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 힘이 되십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대개 권력이나 재물, 전문 지식 등을 자기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찾고 그를 의지하여 해결하려 합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깨달은 사람은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은 나의 힘’이라는 믿음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의인들

성경은 사람을 의로 교육하는 데 유익한 책으로서(딤후 3장 16절),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지면을 할애해 의인과 악인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복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악인들에게는 마지막 날에 심판과 형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살후 1장 7~9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 시대에 이 땅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도(道)를 친히 알려주심으로, 악인의 위치에 있던 인생들에게 죄를 없이하고 의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그 길을 따라 행하면 영적 세계에서 의인이라 인정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도를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에 따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초막절과 생명수

성력 7월 15일에 맞이하는 초막절은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할 때 하나님의 성막을 지었던 일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가을 농작물을 수확하는 추수 절기이기도 합니다. 구약 명칭으로는 장막절, 구려절, 수장절이라고도 불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의 그림자와 거울로서 구약의 여러 의식을 정하시고 장차 신약 시대에 이루어질 일들을 절기 예식 속에 깊은 비밀로 담아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통해 알려주고자 하신 뜻은 무엇이며, 초막절에 약속하신 생명수의 축복은 누구를 통해 받는지 살펴봅시다. 초막절의 유래와 절기 규례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을 향하던 첫해 성력 7월 10일에 십계명을 받아서 시내산을 내려온 모세는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할 일과, 성막 짓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재료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백성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 재료를 즐거이 봉헌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나팔절

나팔절은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가을에 맞이하는 첫 절기입니다. 가을 절기인 3차 절기 초막절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나팔절이 되면 절기의 규례를 따라 마음을 정결히 하며 대속죄일까지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팔은 선율에 힘찬 기운을 더하는 악기로, 용도에 따라서 아침을 알리는 기상나팔이나 전쟁의 경보를 알리는 신호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에는 다가올 대속죄일을 예보하고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나팔이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팔절에 회개의 나팔을 불게 하셨으며 이 시대 우리가 불어야 할 나팔은 어떤 것인지, 우리가 회개해야 할 죄는 무엇인지 나팔절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나팔절의 유래 나팔절도 다른 연간 절기와 마찬가지로 모세의 행적에서 기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홍해를 건너 시내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40일 동안 내려오지 않자 그가…

오순절

오순절은 신약 성경상 명칭이며 구약에서는 ‘칠칠절’로 불리던 절기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복음을 온 세상 만방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신 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계복음을 선포하신 날이 승천일이었다면 오순절은 세계복음의 기폭제가 된 날입니다.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은 초대교회 복음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이 담대히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복음은 세계로 신속하게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성령 시대 성도들에게도 엘로힘 하나님을 증거하여 전 세계의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오순절의 유래와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어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순절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40일째 되던 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사흘 뒤 우뢰와 번개, 흑운과 나팔…

승천일의 의미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행적을 기념하는 승천일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라 변화를 입고 승천할 소망을 더해주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제자들에게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거룩한 명령을 받든 초대교회 성도들은 승천일부터 열흘간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이른 비 성령을 받고 복음을 온 세계로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복음은 성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완수해야 할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승천일을 통해 약속하신 영광과 축복을 되새기며, 전 세계 복음의 완성을 위해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아봅시다. 승천일의 유래와 의미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모세는 홍해를 건넌 지 40일째 되던 성력 3월 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되어 열국 중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삼월 곧 그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지구의 안전장치, 중력

인류는 중력의 영향력 아래 살고 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뿐 아니라 모든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힘껏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도 하늘에 닿기는커녕 잠시도 공중에 떠 있지 못하고 도로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언제나 중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잘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는 항상 중력에 붙잡혀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무에도, 의자에도, 공기에도 중력은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 인류는 오랫동안 중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783년, 몽골피에 형제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비행한 것을 시작으로 100여 년 뒤, 라이트 형제에 의해 최초의 동력 비행기가 개발됐다. 100년의 세월이 더 지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현대 문명은 초음속, 초대형 여객기를 만들어 냈다. 땅에서 발을 뗀 인류는 더 나아가 지구의 중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우주를 꿈꾸기 시작했다. 그 염원은 로켓을 고안하기에 이르렀고 유인우주선과 국제우주정거장을 탄생시켰다. 중력이란 무엇인가 중력이란 과연…

부활절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던 인생들에게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복락을 누릴 영원한 삶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날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부활절의 유래와 의미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서, 부활의 소망을 간직한 가운데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의 유래 구약의 3차 7개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갈 때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되었습니다. 부활절의 유래도 모세의 행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생명이 서로 결탁되었으니

애굽의 총리 요셉 앞에 열한 사람이 엎드려 있다. 그들 중 한 사람의 자루에서 요셉의 은잔이 발견된 일로 문책을 받는 중이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요셉이 호통을 친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일은 요셉이 꾸민 것이었다. 오래 전, 형들에 의해 억울하게 애굽으로 팔려갔던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전국을 관리하고 있었다. 심한 기근으로 나라의 곡간을 열어 비축해둔 곡식을 팔던 중, 곡식을 구하러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온 형들과 재회하기에 이른다. 요셉은 형들을 한눈에 알아보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요셉은 형들을 정탐꾼으로 의심하는 척하며 가나안에 있는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게 했다.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아간 형제들은, 요셉에 이어 막내까지 잃을까 하여 몹시 절망하는 아버지를 안심시킨 뒤 막내와 함께 다시 애굽으로 왔다. 돌아온 형제들을 극진히 대접한 요셉은, 그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갈 때 베냐민의 자루에 자신의 은잔을 몰래 숨긴…

멜기세덱의 반차와 십일조 법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지침서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신구약에 걸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신 66권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모든 법과 규례가 기록되어 있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축복과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침례와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의 모든 규례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절대적으로 따르고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십일조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에 내는 기부금 정도로 오해하기도 하나, 십일조는 결코 세속적인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진리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의 법과 인류 구원의 상관관계 하나님께서 많은 율례와 법을 세워 성경에 기록해두신 뜻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 8장 12절 율법 속에는 천국 길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연습, 변화의 통로

연 초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이 성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고비가 많다. 결심은 쉽게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고, 시작은 했더라도 지속시켜 나가기는 더더욱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공의 비결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반복된 연습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루자면 평범을 비범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역전시킬 ‘계속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능보다 노력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걸까. 흔히 성공은 재능이 남다르거나 우월한 유전자를 가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베토벤, 바그너, 모차르트, 바흐 등 위대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바벨론의 십자가 숭배

최근 들어 진리를 깨닫고 시온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천국 가족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회라면 응당 있어야 할 십자가가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 하면 누구나 상식처럼 십자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웠던 적도 없을뿐더러 십자가를 믿음의 대상이나 상징으로 여기는 교리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진리를 따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 숭배의 역사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가 탑 꼭대기와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세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여깁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한 것일까요? 교회사를 살펴보면 A.D. 431년경 최초로 교회 내부에 부착물의 형태로 십자가가 도입되었고 A.D. 568년경에는 교회 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웠다는 기록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신…

무교절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다음 날에 오는 절기로서 신약 시대의 명칭은 수난절이라고도 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괴로움에서부터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이르기까지 쓰라림, 괴로움, 고통과 연관된 절기가 바로 무교절입니다. 절기의 명칭 자체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으로 고난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무교절의 의식 또한, 구약 시대에는 7일간 무교병을 먹고 신약 시대에는 그날에 금식함으로써 고난에 동참하도록 제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의 절기를 제정하시고 규례로 지키게 하신 이면에는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시려는 뜻 또한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무교절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을 통해 함께 깨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교절의 유래와 구약의 절기 의식 가나안의 가뭄으로 인해 애굽으로 이주한 이후 약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에덴의 역사와 성령시대 구원자

사람은 누구나 죽기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오고야 마는 피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죽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들어봤을 것입니다. 성경은 에덴동산에서 인류가 범죄하여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곳에는 해답도 있기 마련입니다. 사건 현장에 그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가 존재하듯,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에덴에 생명의 비밀도 놓여 있지 않겠습니까? 에덴의 역사를 통해 생명의 비밀을 찾아보면서, 이 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 생명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성탄절과 태양신 탄생일

해마다 12월 하순이 되면 온 세상이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합니다. 다름 아닌 성탄절 때문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미명 아래, 특정 국가나 종교 단체의 축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축제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볼 때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탄생하심을 기념하는 날일 것입니다. 하지만 왜곡되고 변질된 진리는 더 이상 진리가 아니요, 그 안에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훼손되거나 오염됨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온전하고 순수하게 간직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성탄절이 과연 본연의 의미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진리인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탄절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 먼저 교회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는 성탄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