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자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당위성은 인정하면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발걸음을 하루하루 미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종종 “지금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좀 더 나이가 들면 신앙생활을 하겠다”거나 “당장의 급한 일이 해결된 후에 여유가 생기면 하나님을 믿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계획하고 꿈꾸는 내일이 반드시 오리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때 인도네시아에서 지진이 일어나 5천여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진은 사람들이 다들 자고 있는 새벽에 일어나서 피해가 특히 컸다고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그런 재앙이 나서 한 지역 전체가 완전히 폐허가 되는 것을 보면 ‘내일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겠다’ 또는 ‘오늘 못한 이 일을 내일 해야겠다’ 하고 기약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내일에 대한 많은 설계와 계획을 가지고 전날 밤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라
성경의 진리 말씀 속에는 구원 얻을 후사인 우리들을 진리의 길,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가운데 2천 년 전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은혜롭게 영접했던 성서 인물들의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좋은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국과 해외 각처에 신속히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주신 권세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게 될 축복에 대해서 일깨워주신 장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일,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일
초대교회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모여서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거리끼는 이 일을 하는 무리를 막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훼방하고 비방하여 이 일에서 세인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할 수 있을까를 궁리했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거리끼고 싫어했던 이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므로, 어둠은 빛을 꺼려합니다(요 1장 1~14절 참고). 조그마한 빛만 비춰도 어둠은 여지없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성령시대에는 성령 하나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이처럼 각 시대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을 사단은 가장 싫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거리끼고 미련하게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는 일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 일입니다. 빛의 자녀들인 우리는 이 시대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온 세계에 비추어서 어둠을 물리치고 만민을 생명 가운데로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세상 지혜로는 알지 못하는…
파수꾼의 사명과 시대의 징조
파수꾼이란 경계하여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파수꾼은 남들이 잠든 때에도 깨어 부지런히 살펴서 적이 쳐들어온다거나 재앙이 닥쳐올 기미가 보이면 사람들에게 알려 대비하게 하는 것이 그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깨우쳐서 재앙을 면케 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영적 파수꾼의 사명입니다(겔 3장 11절, 17~18절 참고).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재앙들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보내시는 경고의 메시지라는 점을 생각할 때 파수꾼인 우리가 이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성경은 어떻게 예언하고 있으며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하나님의 가르침과 시대의 징조를 면밀히 살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재앙이 유행하는 시대 최근 들어 지구촌에는 전에 없던 재앙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시험하는 돌
세상에 태어나서 종신토록 시험을 한 번도 치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원시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시험이라는 과정 없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없고, 하나의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좀 더 나은 삶을 지향하려면 또 다른 시험에 맞닥뜨려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세세토록 영광과 영생 복락을 누리려면 반드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영적인 시험의 과정들을 이겨내고 통과해야 하겠습니다. 시련과 시험이라는 과정을 넘어선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온의 기초 돌과 시험하는 돌 하나님께서는 한 돌을 시온에 두어 시험하는 돌로 삼는 동시에 시온을 세우는 기초석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아는 신앙과 행하는 신앙
오늘날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으나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새 언약 복음을 지켜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단순히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주장하며, 성경을 본다 하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실천적 신앙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는 있으되 실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수도 없습니다. 아는 것은 이론이라 할 수 있고 행하는 것은 실기라 할 수 있는데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이론과 실기가 어우러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온전히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아는 신앙에 그칠 것이 아니라 행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하여 상고해봅시다. 새 언약의 도를…
시온의 요긴한 모퉁이 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등장하시게 될 때에 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임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들의 상식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영접할 수 있는지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암행으로 오시는 하나님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밀지를 받들어 각지를 돌며 백성의 동향과 민심을 파악하고 관리들을 감찰하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습니다. 관리들이 임금의 뜻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혹은 도리어 백성을 괴롭히며 수탈하고 있는지 살피려고 암행어사는 구겨진 갓, 제대로 빨아 입지 않은 도포, 닳아빠진 짚신 등 초라하기 짝이 없는 행색으로 시찰에 나섰습니다. 신분상 수많은 수행원의 호위 속에 화려한 꽃가마를 대동할 만하지만, 신분을 다 드러내놓고 다닌다면…
하나님의 증인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구원을 역사하시는 당신의 성호를 증거할 증인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셨습니다. 성부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하셨으며,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이 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고 계시는 성령과 신부의 증인으로 삼으셨습니다(사 43장 10절, 행 1장 8절, 계 22장 17절 비교). 하나님께서 우리를 증인으로 택하신 뜻은 우리가 보고 들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증거함으로써 온 세계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만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자이심을 깨닫게 하려 하심입니다(사 43장 8~12절 참고). 법정에서 증인의 말은 재판의 결과를 좌우할 만큼 중요합니다. 그의 말 한마디에 따라서 진실이 호도될 수도 있고 진실이 밝혀질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죄인이 될 수도 있고 무죄로 석방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증인입니다.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신…
예언 따라 사는 자들의 영광
성경은 일점일획도 어그러짐 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예언서입니다. 진실무망하신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모든 경영을 반드시 이루시므로, 하나님의 예언에 주목하고 예언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요 인생을 가장 올바르게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사 14장 24절, 벧후 1장 19절 참고). 예언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이 받을 축복과 영광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 허락된 예언을 따라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언에 순응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그 밤에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가룟 유다를 앞세워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검을 빼어 들고 맞서려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베드로를 제지하시며 이 일이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때 사람이 자기 지혜로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는 까닭에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며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영접하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구속주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의 의혹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시니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믿음을 갖지 못하고 의심하며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하는 사람들의 물음에 하나님께서 어떤 답을 주고 계신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담대히 하나님을 전하자
우리는 지금 진리의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는 예언 속에 서 있습니다. 시온 가족 모두가 열 달란트 열매 맺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때, 우리가 먼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과연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세계 구원 운동에 어떤 믿음으로 임할 것인가, 또 어떤 마음으로 그 역사를 이루어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뜻대로 준행할 때 반드시 은혜로운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달란트의 사명을 완수하고 세계 구원의 역사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성경의 말씀을 함께 살펴봅시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진리 안에서는 믿음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모든 시스템은 분명한 내용을 확신과 담대함을 갖고 증거했을 때 결과가 나오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한번은 두 소경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눈을 고쳐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라고 물으시자 두…
믿음으로 변해가는 세계
시온의 가족들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온 세계를 구원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 달란트 운동에 마음과 뜻을 다하는 이때,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속에서 세계가 은혜롭게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이 예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성전이 비좁을 정도로 많은 식구들이 절기를 지켰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답지하고, 바로 얼마 전에 1000명 가까이 분가한 당회에서도 이번 유월절에 1900명 정도가 모여 복도와 마당에까지 서서 예배를 드렸다며 성전을 넓혀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단 한두 지역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성전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만큼 많은 시온의 가족들이 진리 안으로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가서 복음을 전했을 뿐인데 잠깐 사이에도 수많은 식구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모든 복음 역사를 신속하게 이루어주고 계심을…
하나님을 자랑하자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에 나타나 온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도 요한이 바라본 명확한 계시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성경은 이 모든 예언의 말씀에서 결단코 가감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씀까지 연이어 일러주고 있습니다(계 22장 17~19절). 예언대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고 계시며, 이 복된 기별이 전파되는 각처에서 많은 영혼들이 소성함을 얻고 있습니다. 역대 믿음의 선진들은 항상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전했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증거하고 자랑하는 것이 시온의 백성들에게 맡겨진 시대적 소명입니다. 구원자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나타낼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음의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시는 것이 전 세계 복음 현황을 통해서 여실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열 달란트와 사람 낚는 어부
2010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전국과 해외에서 열 달란트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과연 내게 맡겨진 열 명의 영혼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생각하며 시온의 가족들이 지금 이 순간도 많은 기도와 간구로써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의지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열 달란트 운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시고 부탁하신 영혼 구원 운동입니다. 그 속에는 우리로 하여금 깨어 근신하게 하고,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마 25장 1~13절 참고). 우리에게 달란트를 맡기신 엘로힘 하나님의 참된 뜻을 성경에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을 예비한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시점은 노아의 때와 유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희생과 사랑의 어머니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시라 기록하고 있습니다(요일 4장 8절).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는 희생으로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지금 이 순간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측량할 수 없겠으나 어머니의 사랑은 더욱 측량할 수 없는, 한없이 깊고 깊은 사랑입니다. 시온의 가족들이 서로 돕고 사랑으로 연합할 수 있는 힘도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무한하신 희생과 사랑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사단의 모든 훼방을 물리치고 우리 자녀들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옛날에 어느 스승과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무엇일까 논하며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변고가 마을 전체에 닥쳤는지 그 마을에는 사람의 뼈가 산더미처럼…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또 한 해를 맞으며 하나님 아는 지식과 믿음을 한층 더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예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고 입으로 시인하면서 실제 생활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우리 시온의 가족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온갖 악습과 악행을 자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지켜보십니다. 그래서 의인은 의인대로, 악인은 악인대로 각자의 행위를 따라서 갚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마 16장 27절, 사 30장 18절). 세상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는 하나님 예전에 한 아이가 길을 가다가 전선과 고철 덩어리 같은 것들이 널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누군가 주인이 있지 않을까 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필요한 예언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우리나라 정부는 11월 초부터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신종플루 위험 수준을 최고단계인 ‘대유행’으로 선언했으며 미국은 아예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때일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함께 상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는 자, 재앙이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누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는가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기적을 일으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홍해를 가르셨던 역사나, 40년 동안 60만 장정들과 거기에 딸린 식솔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나를 먹여주신 역사나, 또 반석을 쳐서 물을 내셨던 역사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그에 대한 답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사단에게 미혹되어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왔고, 지금도 사단이 미혹하면 언제든 미혹당할 수 있을 만큼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늘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약했던 우리가 강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도 우리 안에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누가 이 시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고 계시는지를 바르게 인식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성령의 역사는 전도 속에서 이루어진다
시온 가족 모두 가을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기다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약 5장 7~8절), 우리가 성령의 단비를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을 소멸치 말고 심령에 늘 샘솟듯 솟아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생명수가 고여만 있지 않고 흘러갈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자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성경 말씀에 착념하고 그 말씀을 실행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실행해야 할 말씀 가운데서도 이번 호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당부하신 전도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실천할 때 찾아내는 ‘감추인 보화’ 옛날에 삼형제를 둔 농부가 운명하면서 밭에 보물을 많이 숨겨놓았으니 찾을 때까지 열심히 땅을 파보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장례를…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예언의 말씀대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 하나님께 헌신하며 나아오고 있습니다. 청년의 패기와 뜨거운 믿음으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부녀, 장년, 학생, 유소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성도 여러분 모두 풍성한 열매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어떻게 달라졌으며, 우리의 삶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 성경의 말씀을 함께 상고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나무 가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죄인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의 변화를 ‘접붙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