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늘에서 이룬 뜻, 땅에서도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박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참된 회개의 역사를 이루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하나님 나라에 다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벧전 3장 16~17절, 벧후 3장 8~13절, 요삼 1장 11절). 시대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악에 무감각하고 악한 것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세대를 배워서는 안 되겠습니다(롬 12장 2절). 하나님 말씀 중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면 선한 모습으로 다 고쳐갑시다. 모두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서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장한 어머니상’ 좋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속에 담긴 좋은 내용들이 사람에게 정신적인 기쁨과 유익을 줍니다. 요즘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힐링’인데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영혼들,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바로잡아주시고 치유해주십니다.…

믿음과 기적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기에 앞서 기적을 보고자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어떠한 기적이든 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기적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사람들은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소경이 눈을 뜨는 정도를 가리켜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더 크고 위대한 기적을 무수히 행하셨기에 그 정도의 일은 기적 중에서도 매우 미미한 것일 뿐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우리는 수많은 기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가장 위대한 기적은 죄로 죽은 우리 영혼을 영생의 말씀으로 살리신 새 언약의 기적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과연 어떤 사람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지 살펴보며,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을 체험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의 특징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하나님께 감사하라

믿음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때로는 주변의 여건들이 우리 마음을 흩트려놓고, 감사보다 원망, 불평이 나오기 쉬운 상황을 만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고 항상 감사하라고 성경을 통해 지도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올리는 제사 가운데 감사제가 있습니다. 감사로 올리는 제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 아벨의 제사와 같이 열납됩니다(시 50편 23절 참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악조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감사를 잊은 세대 어느 중년 부인이 한 가정을 방문하면서 작은 과일 바구니를 사 들고 갔다고 합니다. 부인은 과일 바구니를 그 집 안주인에게 건네며 아이에게도 예쁜 사과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사과를 받고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본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이런 걸 받으면 어떻게 하라고 배웠지?” 했더니 아이가 그제야 부인을 쳐다보며 한마디…

기도는 능력을 부르는 하나님의 도구다

사람은 에너지가 떨어지면 활기가 사라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기운이 떨어지면 믿음 생활에 있어 활동력이 왕성해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전과 오후 두 차례의 상번제 기도시간은 물론, 절기를 따라 영적인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갑니다(벧후 3장 11~12절). 하루하루 경건하고 의미 있는 믿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기도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함께 살펴보면서, 기도에 더욱 힘쓰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믿음 생활에 있어서 기도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도는 형식이 아닙니다. 교회 나가니까 의례히 하는 행동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을 토로하며 우리 마음을 온전히 드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말 몇 마디 하는 것으로 기도를 다했다고 여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우리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형적인 이 세계 속에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영적 세계 속에서의 하늘 부모님의 마음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어떠한 모습을 가장 바라고 계시는지 다음 이야기를 통해 살펴봅시다. 어머니가 가장 보고 싶어 한 아들의 모습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에 보내고 애태우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전쟁터에 나가 있던 아들의 전사통지서를 받고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날부터 아들이 못 견디게 보고 싶었던 어머니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들을 다시 한번 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생전의 아들 모습을 단 5분 동안 보여주겠다고 응답하시며 어머니에게 아들의 일생 중 가장 보고 싶은 순간을 물으셨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을 때의 모습을 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생명의 법을 지키자

다윗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는 그에게 있어서 즐거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 하며 하나님의 교훈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고 했던 다윗은 하나님의 규례를 정금보다 더 사모하였습니다(시 19편 7~11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같이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을 순종하고 지키기를 즐겨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자녀들의 영적 유익을 위하고 영원한 생명과 구원, 축복을 주시려는 지극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시온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지킴으로써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행 13장 22절).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 얼마 전 어떤 스카이다이버가 우주복을 입고, 대류권을 벗어난 성층권에서 자유낙하를 시도해 성공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인간이 도전해보지 못한 높이에서, 그것도 지상과 기온도 크게 차이가 나고 공기도 아주 희박한 곳에서 낙하가 시도되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우리의 미래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궁금해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십 년 뒤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또 그 이후에 나는 어떻게 달라질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봐도, 과거 허허벌판이었던 곳에 고층빌딩이 솟고 예전과 판이해진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강산이 변하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하나님 안에서 변화될, 미래의 우리 모습은 얼마나 더 놀랍고 신기하겠습니까?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한 사람이 회고록에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그가 세계 100대 기업 총수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주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계 정상급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인들의 사고방식이 궁금했던 그는 회의하는 며칠 동안, 그들과 인터뷰도 하고 그들의 대화를 경청하기도 하면서 그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대화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자기네 회사가 어떠했다는 식의 얘기가 없고 다들 미래에…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역사를 살펴보면 위인 가운데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큰 업적을 이룬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 위치에 선 사람은 없습니다. 도움이라면 사람에게서 받는 도움도 있겠으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가장 힘 있는 도움입니다. 사람들의 도움은 실패할 수도 있고 오히려 잘못되어 망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우리를 영원한 구원과 승리의 길로 이끌어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서 행하는 일은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하늘이 도우면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다 옛날 중국에 한(漢)이라는 통일 왕조가 세워진 직후의 일입니다. 한고조가 통일 대업을 이루고 세상이 태평해지자, 하루는 심복 가운데 이름난 대장군이었던 한신에게 물었습니다. “공은 내가 몇 사람 정도의 병사를 거느릴 수 있다고 보는가 ” “10만…

영적 만유인력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삼라만상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유인력(萬有引力)이라고 하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고 책상 위에 놓인 연필과 지우개 사이에도, 책과 컴퓨터 사이에도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미미하나마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 뉴턴은 그 힘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질량의 곱에 비례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뉴턴은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원칙을 조금 이해했을 뿐,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런 물리학적 요소를 내포시켜두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 한 가지를 발견해도 위대한 과학자가 된다면 그런 과학 법칙을 우주 공간에 수십억, 수백억 년 전에 펼쳐놓으신 우리 하나님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분이 아니시겠습니까?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진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까울수록 영적인 성령의 힘이 우리에게 강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주신…

천국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에게는 보배가 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가 되십니다. 초림 당시에도 도마같이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한 사실은 무조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 직전까지도 의심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같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알아보고 끝까지 따랐던 제자들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는 말씀과, 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신 말씀을 새겨보면 결국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 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천국의 모든 비밀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약속 가운데 항상 거하는 천국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천국 비밀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험과 소망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경험을 토대로 사물을 판단하고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경험한 것 외에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지식으로 성경의 예언에 대해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활과 변화에 대한 예언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되는 미래의 영광도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았으므로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이제껏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해서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푯대 삼고, 믿음과 소망으로 모든 시험을 극복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향한 소망 어떤 사람들이 태양이 뜨고 지는 장소에 대해서 열띤 논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어부는 동쪽 바다에서 뜨고 서쪽 바다에서 지는 것이 태양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산골에 사는 포수는 그것이 아니라 태양이란 동쪽 골짜기에서 떠서 서쪽 골짜기로 지는 것이라고…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

최근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진리 가운데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았다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 중 어떤 천국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가정을 한번…

사라의 말을 들으라

지금으로부터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당신의 음성으로 친히 십계명을 반포하신 후 그 말씀을 돌비에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은 성문화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펴보는 구약 성경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2천 년 전 이 땅에 성육신하셨던 예수님의 행적들과 평상시에 주셨던 교훈의 말씀들도 모두 기록으로 남아 신약 성경의 주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가 예수님을 수행했던 행적, 또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산상교훈을 하셨던 장면, 병자들을 고치시고 많은 기적을 행하셨던 장면,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하시며 새 언약을 세우시던 일 등은 오늘날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이처럼 성부시대나 성자시대의 역사는 성경으로 엮어져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문자화되지는 않았으나, 오늘날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복음의 역사도 성부시대나 성자시대 못지않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온 인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세계복음의 역사가 놀랍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 들은 이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것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진리라고 합니다. 유럽과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어느 나라든 하늘 어머니의 진리 앞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은 그만큼 세계인들이 하늘 어머니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산 증거라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온 세계에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견디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 40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못한 삶을 영위함으로 인해 20년이나 30년 혹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힘든 광야 길을 걸어오고도 결국 그 대오에서 이탈을 하거나 탈락이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시대 우리 믿음의 광야에서는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고 모두가 하늘 가나안까지 무사히 당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여건들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외적인 여건들에 반비례해서 인내심은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온의 가족들은 인내하는 믿음을 소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끝까지 견디는 믿음에 대해 성경은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필수 조건, 인내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10장 22절 마귀는 우리가 끝까지…

광야와 믿음의 광야 길

성경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교훈과 경계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나간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갔던 광야 길 역시 그저 지난 역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국 가나안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울로 삼아야 할 모형과 그림자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십 년 동안 걸었던 광야 길에서 갖가지 시험에 봉착했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날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울과 경계로 기록된 광야의 역사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굽 땅을 나왔을 때는 한 달이면 족히 목적지에 당도할 것이라 여겼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그다지 먼 길이 아니었으니 척박한 광야를 사십 년 동안이나 걷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루, 이틀 광야 생활이…

어린양의 생명책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천국의 문턱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구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 하고 부르짖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쫓겨납니다(마 7장 21~23절, 25장 31~46절). 이 장면은 마치 입국 심사장의 모습과 흡사하다 하겠습니다. 공항 입국 심사장을 보면, 그 나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다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내국인과 외국인이 심사받는 줄이 다릅니다. 그 나라 국적과 여권을 가진 사람은 별도의 심사대에서 여권에 도장만 받고 쉽게 통과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심사관들이 방문 목적이나 체류 기간 등을 물어보면서 불순한 입국 의도는 없는지, 자국에 해를 끼칠 사람은 아닌지 일일이 가려냅니다. 하늘나라도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푸른 초목들,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행복 등 범사마다 기뻐하고 감사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기쁨과 감사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왕이 살고 있는 성이나 궁에는 항상 특별한 깃발이 꽂혀 있었는데 이 깃발은 왕이 그 안에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그 심령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깃발과 같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좌절하거나 원망하며 감사치 못하고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보더라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성막의 지성소 위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를 알렸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믿음

우리 사회는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폐는 원래 종이에 불과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약속으로 인해 단순한 종이가 아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화폐로 변했습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지폐를 찢어서 버렸다면 사람들이 아까워하지만, 그것이 그저 종이였다면 크게 아까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폐와 달리 종이에는 약속이 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약속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 사이에도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약속, 곧 언약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언약과 믿음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지 알 수 없고, 막연한 믿음으로 인해 신앙의 뿌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장 9절). 세상에는 구원받았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만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言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 일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 눅 10장 2절 추수절기인 초막절의 예언 시대를 살아가는 시온의 자녀들은 영적 추수 일을 맡은 일꾼들입니다. 비록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복음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바쁜 가을날, 지혜롭고 부지런한 일꾼은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겠지만 게으른 일꾼은 주인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을 것입니다(잠 10장 5절, 26절). 지금 우리는 과연 주인이신 하나님께 어떠한 일꾼일까 생각해보고 복음의 일꾼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세상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을 심부름하는 사람을 ‘소사(小使)’라고 합니다. 은밀히 보내는 심부름꾼은 ‘밀사(密使)’라고 합니다. 특별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특사(特使)’, 급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급사(急使)’라고 합니다. 공적인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공사(公使)’라고 하고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칙사(勅使)’라고…

하나님의 복음 일꾼

24:08
0:00 24:08

재생 속도

1x

AI로 생성된 음성입니다.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