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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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가족과 이웃을 위로하며 관계를 개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1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말라야대학교 익스페리멘털 극장에서 개최한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다. 행사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초대자를 비롯해 리천충 국회의원, 레이먼드 오이 말라야대학교 교수 등 내빈까지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리천충 의원은 “음악이란 도구는,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던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서로 이해하게 한다”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신과 의사 실비아 웡팅잉 씨는 “사회는 가족이라는 핵심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에 가족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 행사를 즐기며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성도 23명으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하늘에…

말레이시아

2023년 1월 8일

미국 CA 로스앤젤레스교회, Thank You 콘서트 개최

한 해가 저물어가는 2022년 12월 18일, 북미서남부연합회가 15년 이상 전도와 봉사로 복음 발전에 힘써온 성도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스콘디도, 프레즈노, 선랜드, 오렌지카운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10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부연합회 성도 8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 금관악기의 음색을 살린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브라스 앙상블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삽입곡 ‘Be Our Guest(우리 손님이 되어주세요)’로 여러 지역에서 모인 성도들을 환영했다. 또 경쾌한 선율로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 찬양곡 ‘강림 나팔 소리 진동하며’를 연주해 장차 들어갈 천국에 대한 소망을 고취했다. 서남부연합회 목회자들의 연합 성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상영된 목회자들의 영상 편지는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교회,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견뎌낸 시민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가족 단위로 함께한 성도와 시민 600여 명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시아 비야르 상원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변호사, 기업가, 의사, 교장 등 내빈들도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비야르 의원은 축사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연혁과 규모를 직접 소개하며 곳곳에서 이뤄지는 성도들의 이타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의 행복과 평화의 가치를 많이 가르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힐링 세미나를 통해 행복과 사랑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3시, 케손시티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가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아 저 하늘 내 고향’과…

필리핀

2022년 12월 18일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22년 12월, 브라질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 훈장은 지난 10여 년간 브라질 각지에서 성도들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꾸준히 펼친 봉사활동 공로로 주어졌다. 연방하원 정당 추천으로 국회 최고상 수상 1983년 제정된 입법공로훈장(MEDALHA MÉRITO LEGISLATIVO)은 브라질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된다. 민간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상으로, 해마다 브라질의 각 정당에서 오직 하나의 후보만 추천할 수 있으며 연방하원 이사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2022년 입법공로훈장 시상식은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12월 7일,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경에 개최됐다. 시상에 앞서 아르투르 리라 하원의장은 “오늘 입법공로훈장의 영예를 얻은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브라질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수상자들이 “더 정의롭고…

브라질, 페루

2022년 12월 7일

2022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성경에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3차로 조직된 7개의 절기는 각각의 유래와 예언적 의미를 지녔다. 오늘날 성경 그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3차 7개 절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어졌다. 한국을 비롯한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각 당회에 함께 모여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께 축복받은 기쁨을 나눴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갈 천국_나팔절~대속죄일 9월 26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나팔절(성력 7월 1일)은 대속죄일(성력 7월 10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대속죄일은 모세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로 십계명이 깨어진 후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이 죄 사함의 증표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역사에서 유래한다(출 32~34장). 구약시대에는 나팔절에 나팔을 크게 불어 회개를 촉구하며 대속죄일을 준비했다(레…

2022년 10월 17일

화성·이천·시흥·서울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결실의 계절 가을에 들어서며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둬들일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세 안식일에 이어졌다. 화성향남교회와 화성장지교회가 9월 3일에, 이천마장교회와 장호원교회는 나팔절 대성회 이틀 전인 24일에 하나님께 봉헌됐고, 초막절 대성회를 이틀 앞둔 10월 8일에는 시흥은행교회와 서울방화교회의 헌당식이 차례로 거행됐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기념예배를 통해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새 성전이 복음의 결실로 가득 차도록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길 간구하시고, 모든 자녀들이 지치지 않는 믿음과 열정으로 연합하여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매사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라셨다. 또한 죽을 영혼을 살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임을 강조하시고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류를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희생하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자”고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대한민국

2022년 10월 8일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첫 휴일(2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우는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이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친구들, 학부모,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등 약 1000명이 이매성전을 찾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서 3750여 명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포토존, 캘리그래피 코너, 하나님의 교회와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마련된 부대 행사장은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청소년들로 북적였다.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선후배, 부모님과 함께 손 하트를 만들거나 활짝 웃으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선배들이 동생들을 반겼다.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워, 노력해 줘서’ 등의 문구와 예쁜 삽화가 담긴 엽서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수험생 오유민(19, 서울 개포고) 양은 “수능을 앞둔 스스로를…

대한민국

2022년 10월 2일

ASEZ WAO,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전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9월 7일, 이하 푸른 하늘의 날)’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대기오염물질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전개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과 소음 공해 등의 문제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2022년 4월 세계보건기구(WHO)의 대기질 데이터베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99퍼센트가 오염 제한 기준을 초과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 현상은 이미 글로벌 이슈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동차는 대기오염과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가스는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도 상당해…

2022년 9월 23일

페루,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련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올 한 해 페루 리마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페루 리마교회를 시작으로, 카야오교회, 포셋교회, 리마 라빅토리아교회, 우앙카요교회, 리마 라몰리나교회에서 연주회가 열렸고,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 국군병원 콘서트홀, 산타에우랄리아구청 콘서트홀에서도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루 지역 성도 130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헬라어 의미 이름대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사랑이 담긴 연주로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했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리마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성도와 초대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인데펜덴시아구청장도 함께하며 연주회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광장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도 광장 주변에 둘러앉아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페루

2022년 9월 23일

통가 화산 재난 구호성금 전달

2022년 1월, 통가의 훙가통가섬 인근에서 발생한 해저화산 폭발로 통가 전역이 화산재로 뒤덮였다. 폭발의 충격파가 불러온 세 번의 쓰나미로 약 470가구가 무너지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두텁게 쌓인 화산재로 인해 그간 식수로 이용하던 빗물도 쓰지 못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장기간 지속된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9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화산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통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통가 정부에 성금 83,000 TOP(통가 팡가, 한화 약 5000만 원)를 전달했다. 오전 10시경, 수도 누쿠알로파의 기상·에너지·정보·재난관리·환경·기후변화·통신부(MEIDECC) 청사 신축현장에서 진행된 구호성금 전달식에는 통가 정부 관계자 및 뉴질랜드·통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까지 30여 명이 자리했다. 파울라 마우 MEIDECC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의 기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시모니 타우파테아우 통가 소방방재청(NEMO) 국장은 “쓰나미와 화산 피해,…

통가

2022년 9월 20일

2022 하반기 학생캠프

2022년 들어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루어지면서 학교에서도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다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한편, 바뀐 등하교 시간에 적응하고 교칙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집중력 저하, 대인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을 보며 학부모들의 근심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 기간에 학생캠프를 개최, 학생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준비하고 방학을 또 다른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삼도록 도왔다. 학생캠프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캐나다·페루·필리핀 등지에서 교회 및 지역 단위로 실시됐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학생캠프 이번 학생캠프는 2년 만에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재개된 만큼 성경 세미나, 견학, 체험학습,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해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는 성경 말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지역별로 열린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에서 주제 발표에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되새기기도…

2022년 8월 3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꿈이 많은 만큼 미래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은 청소년기.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 다시 대면 수업에 적응하려 애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해 주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8월 2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너와 나의 울림, 아름다운 공명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문화 행사와 인성교육을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려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까지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주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팬데믹 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전국에서 4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오후 1시, ‘꿈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연주회가 시작됐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청년 성도들로…

대한민국

2022년 8월 21일

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20일과 27일, 경기도 내에 이웃한 두 도시에서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수도권 주거·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남시 소재 성남모란교회와, 2022년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의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각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뭇 영혼을 살리고 하늘 이산가족을 찾아 모으는 은혜의 터전이 되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유행과 지속되는 경제난에도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다독이시고 “자녀들에게 사망과 고통 없는 천국을 허락하시려 희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내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며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각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웃과 사회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복음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일에 열린 성남모란교회의 헌당식에서 “태초부터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신다. 그 음성을 힘차게…

대한민국

2022년 8월 20일

제1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통해 취업난 격무 등으로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세미나 참석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소통과 응원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7월 17일,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린 곳은 지난 6월 헌당식을 마친 수원권선호매실교회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수원, 화성, 평택, 안양, 오산 등지의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원권선호매실교회 손형한 목사는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장 28절) 하신 말씀대로, 코로나19에 지쳐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자 하는 모든…

대한민국

2022년 7월 17일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들의 환경보호를 선도해온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 잘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환경과 사회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기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문제 개선을 위한 직장인들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7월 10일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에는 수도권 직장인 청년 성도들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시민들까지 약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돼, 온라인에서도 4천여 명이 국제사회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오경 1부 개회식이 시작됐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사무국장은 개회사에서 “산업화 이후로 현재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1.09℃ 상승했다. 인류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티핑포인트(임계점)’인 1.5℃를 넘기 전에 모든 노력을 다하되, ‘말하고(문제 공유)’, ‘실천하고(행동)’, ‘함께(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이끌 청년층이 그 중심에…

대한민국

2022년 7월 10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성도들은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지인, 이웃 등 소중한 이들에게 구원의 소식, 천국 복음을 부지런히 전했다. 6월 한 달 하나님의 교회는 초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복음의 열기로 들썩였다. 7월 3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두 차례 전도축제를 포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복음 결과를 남긴 2022년 상반기 복음을 결산하는 자리다.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 재난에 따른 불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에 시달린 지구촌 이웃에 구원의 소망과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고자 3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유월절 새생명 전도축제를,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오순절 성령운동 전도축제를 진행한 바 있다. 시상식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1만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개최된 대규모 행사인 데다 전도축제 기간 중 값진 복음 결실을…

대한민국

2022년 7월 3일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새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된 데 이어 6월에는 수원, 인천, 김포, 동두천, 남양주의 6개 교회가 헌당식의 기쁨을 누렸다. 6월 11일 수원권선호매실교회와 수원광교교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인천영종도·김포장기교회, 25일에는 동두천중앙·남양주별가람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의 요소요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 구석구석에 땀과 수고가 녹아 있다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예배를 통해 자녀들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뤄지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뭇 영혼을 위해 세워진 성전이 만민에게 생명수를 전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교회의 사명을 설명하고, 신명기 8장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 요인이자 성도가 갖춰야 할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대한민국

2022년 6월 25일

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6월 17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UNCCD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 비대면 합창대회’에 참여해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 사막화방지협약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사막화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1994년 6월 17일 국제사회가 체결한 협약이다. 194개국이 가입해 있고, 사무국은 독일 본에 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 창원에서 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COP)가 열려 협약 이행을 위한 실천안을 담은 ‘창원이니셔티브’가 채택됐다. 2021년, UNCCD 사무국과 대한민국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사막화방지를 주제로 비대면 국제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아세즈는 지정곡인 UNCCD 대표곡 ‘대지의 선물(Born from the Land)’과, 사라져가는 숲을 회복해 후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자작곡 ‘숲속으로’ 두 곡을 부른 영상을 출품했다. UNCCD는 올해 5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한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유튜브 조회 수와 ‘좋아요’를 토대로 수상작 후보를 선정해 음악적 표현,…

대한민국

2022년 6월 17일

2022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슴 벅찬 감동 속에 오순절 성령까지 덧입고 뭇사람에게 생명의 진리와 구원의 소망을 전했다. 제자의 수가 하루 3천 명, 5천 명이 더해진 사도행전의 역사는 바로 이때의 기록이다(행 2장 41절, 4장 4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축복이 이 시대에 더욱 힘 있게 내려져 온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길 염원하며 승천일 기념예배(5월 26일)와 오순절 대성회(6월 5일)에 참예했다.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 새벽까지 이어진 열흘간의 오순절 기도주간에는 성령의 은사를 허락받길 조석으로 간구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신 승천의 영광_승천일 기념예배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지 40일 만에 모세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시내산에 올라간 모형적 역사에서 유래했다(출 19장 1~7절, 행 1장 3~9절). 5월 26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드려진…

2022년 6월 5일

세종·대전유성·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에도 지구촌 전역에서 성도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2월에 이어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헌당식이 개최됐다. 세종·대전유성교회는 5월 17일 오후와 저녁(삼일 예배)에, 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는 5월 21일 안식일 오후 및 저녁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헌당 소식에 성도들은 기쁜 얼굴로 경사를 맞았다. 인근 지역교회와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굳건한 믿음으로 이겨내며 가족과 이웃에 부지런히 구원의 소망을 심어주고 새 성전 건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에게 반가움을 거듭 표하시고 “때때로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앞날은 화창하니 항상 힘내며, 천국이 기다리는 생애가 얼마나 복된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함께 그 축복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대한민국

2022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