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 포레스터 하천 일대 환경정화
4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교회 성도들이 샌티시에 위치한 포레스터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호하고자 진행된 이번 봉사에 성도와 시민 등 22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힘찬 구호와 함께 정화활동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폐비닐, 매트리스, 유모차, 쇼핑카트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2.3톤가량 수거했다. 자녀와 환경정화에 참여한 얼리나 하월 성도는 “딸과 함께 봉사하니 너무 즐겁고 보람된다. 딸은 청소와 같은 사소한 일로도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뿌듯해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 현장을 찾은 샌티시의회 더스틴 트로터 의원은 “매년 성도들이 봉사해주어 많은 쓰레기를 치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브라이언 W. 존스 상원의원실 관계자 카일 헤르만 씨는 “성도들이 2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해온 모든 정화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상원의원을 대신해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샌디에이고교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미국
2023년 4월 30일
제2회·제3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현대 사회에서 퇴색되어 가는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가 4월 30일, 인천낙섬교회에서 제2회, 부산수영교회에서 제3회로 각각 개최됐다. 작년 7월 수원권선호매실교회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 이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성도와 시민뿐 아니라 전·현직 국회의원, 대학교수 등 지역의 각계 인사를 포함해 총 2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시작 전 운영된 부대행사장은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는 ‘오늘도 수고했어’, ‘딸내미 많이 사랑해, 엄마가’와 같은 글귀가 적힌 엽서를 서로에게 건네고, 맞은편 포토존에서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가족부터 왕관 소품을 쓰고 수줍게 손 하트를 내미는 중년의 참석자들까지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부모님께 엽서 쓰기’ 코너는 가족 간에 속마음을 전하는 장이 됐다. 오후 1시에 시작된 행사는 1부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2부 힐링 세미나로 구성됐다. 바이올린, 트롬본,…
대한민국
2023년 4월 30일
서울은광·서울종로·대전관저교회 헌당기념예배
성령의 은사가 약속된 오순절을 앞두고, 뭇 영혼의 안식처가 될 새 성전의 헌당기념예배가 서울과 대전에서 거행됐다. 4월 29일에는 북한산 하단 서쪽과 동쪽에 자리한 서울은광·서울종로교회가, 5월 13일에는 대한민국 중부의 핵심 도시 대전에 건립된 대전관저교회가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헌당식을 통해 성도들이 성령의 축복과 힘, 용기 등 풍성한 은혜를 받길 기도하신 어머니께서는 “교회마다 여러분의 노고와 땀방울이 녹아 있다”며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 중에도 힘 모아 기도하고 노력한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하셨다. 또한 서울과 대전의 복음이 모두 가정 예배 규모로 미약하게 시작되어 하나님의 도우심 아래 빠르게 성장했음을 상기시키시며 “화합을 잘하는 교회가 복음도 잘된다. 서로 연합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일꾼을 많이 배출하고 세계복음 완성을 앞당기자”고 부탁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하늘 자녀를 살리시려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하셨고, 그 진리를 지키고 전파할 곳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대한민국
2023년 4월 29일
나주빛가람교회, ‘제3회 영산강배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자원봉사
4월 27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영산강배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에 나주빛가람교회 성도 3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에서 성도들이 봉사하는 것은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한궁이란 투호와 국궁,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는 선수 450여 명이 참가했다. 성도들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임하도록 대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힘을 보탰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청소와 의자 배치부터 안내, 식사 도우미, 경기 서포터즈 등 다양한 역할을 도맡았다. 선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경기 후 한궁핀을 모아주는 등 선수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전수영 성도는 “한궁대회는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집중력 향상, 재활에 의미를 두었다고 들었다. 작은 일이나마 도울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모인 큰 행사에서 시종일관 관심 어린 열정으로 봉사해 준…
대한민국
2023년 4월 27일
2023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장 14~15절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간절한 분부를 따라 4월 4일(성력 1월 14일) 저녁,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가 일제히 거행됐다. 이튿날인 4월 5일(성력 1월 15일)과 9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에는 각각 무교절·부활절 대성회가 성경에 기록된 규례대로 드려졌다. 보혈로써 허락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_유월절 대성회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으로 표상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축복이 내려지는 섭리를 구약 율법을 통해 예언적으로 보여주셨다.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유월절을 지킴으로 장자가 죽는 재앙을 면하고 기나긴 종살이에서 해방받았다. 이는 죄의 종 노릇 하는 인류 인생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받을 것을…
2023년 4월 9일
제2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곳곳에 흐드러진 봄날, 하나님의 교회가 ‘사회의 동력’인 직장인 청년층에 활력과 응원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월 2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한 제2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현장에는 수도권 직장인 성도와 지인 등 1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영상이 유튜브로 생중계돼 전국 각지에서 2500여 명이 시청했다. 여유 있게 행사장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쳇바퀴 돌듯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직장 동료나 친구와 교회 주변 산책로를 거닐며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 열린 직장인 행사인 만큼 교회 내부에 마련된 캘리그래피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 행사장에도 활기가 넘쳤다. 12시 30분, 사회자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세미나에 앞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다. 장내가 일순간 조용해지고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유포니움 등 여러 악기가 내는 풍성한 화음이 실내를 가득 채웠다.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대한민국
2023년 4월 2일
제4회 학생 웨비나
봄기운이 완연하던 3월 26일, 제4회 학생 웨비나가 성남모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학생 성도들이 소중한 친구, 가족과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고픈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약 5100명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친구들, 학부모,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등 약 7백 명이 자리했다. 행사 시작 전, 3층에 마련된 부대 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하나님의 교회와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부터 추억의 순간을 남기는 포토존, 예쁜 삽화와 함께 응원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래피까지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넌 그저 빛’, ‘너의 미래를 응원해’, ‘오늘도 수고했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등의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서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명랑한 웃음을 터트렸다. 오후 1시경 웨비나가 시작되었다. 첫 순서로 진행된 S-Talk(학생 토크)에서는 학생 출연진이 재치 있는 상황극으로 하나님의…
대한민국
2023년 3월 26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유월절에 담긴 축복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3월 19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스콘디도교회 등 서남부지방회에 속한 교회 성도들이 연합해 준비하고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약 4백 명이 참석했다. 지휘자의 인사 후, 성도들로 구성된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4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52명으로 이뤄진 합창단은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온 세계를 구원하자’를 포함한 총 9곡을 선보이며 새 언약 유월절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울림 있게 전달했다. 연주회를 마친 후에는 단원들이 관객석을 향해 일제히 “위러브유(We love you)”를 외치며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내려지길 기원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리카르도 세구라 씨는 “연주를 보며 많은 감정이 들었다. 타인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한 이들에게 존경심이 들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앨런 곤살레스라미레스 씨도 “모두가 따뜻하게…
미국
2023년 3월 19일
2023 정기총회
성력 새해를 맞아 2023 정기총회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400여 교회 당회장을 포함, 세계 53개국 지역 대표 목회자들이 모여 기쁨과 감동 속에 11일간 진행됐다. 3월 12일에 열린 2023 정기총회 시상식과 이튿날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열흘간 사전 총회가 진행된 후, 22일 정기총회일 기념예배와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이 마쳤다. 정기총회 일정 내내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고마움과 그리움을 표현하시며 이들이 새 언약 진리의 가치를 온전히 깨달아 하늘 장자의 직분을 훌륭히 감당하길 기도하셨다. 전국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심화된 경제난과 지구촌을 덮친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힘써 전파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얻은 2022년 전 세계 선교 결과를 확인하고 2023년 복음의 청사진을 바라보며 천국 복음 완성을 굳게…
대한민국
2023년 3월 12일
네덜란드 로테르담교회, 소외 이웃 20세대에 생필품 전달
3월 10일, 네덜란드 자위트홀란드주에 위치한 로테르담교회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류와 도서, 장난감,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인, NL DOET(네덜란드 왕실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동참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로테르담 시청 예룬 아버 지역관리과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민들과 마음을 모은 이번 봉사의 취지가 매우 좋다. 이런 활동은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2023년 3월 10일
2023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3월 1일, 사흘 전 열린 학생 개학예배의 열기가 남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온라인 공간이 아닌 현장에서 개강예배가 열린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어느새 익숙해진 비대면 강의와 모임을 뒤로하고 다시 대면 활동에 적응 중인 대학생들은 모처럼의 대규모 행사를 반기며 연수원에 모였다. 대학(원)생을 비롯해 이들의 부모, 각 당회 청년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오경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새벽이슬 대학생 청년들을 예언의 무대 위에 불러주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리시고 모든 대학생 성도가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아 마음에 품은 꿈과 소망을 모두 이루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학업과 진로 고민, 취업 준비로 바쁜 중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복음과 봉사에 열정을 다하는 이들을 칭찬하시며, 새 학기를 맞이해 분명한 목표와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복받는다, 하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을 가지라고 당부하셨다. 겸손의…
대한민국
2023년 3월 1일
2023 상반기 학생캠프
하나님의 교회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3 상반기 학생캠프를 개최했다. 학생캠프는 1~2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페루, 필리핀, 스리랑카, 모잠비크 등지에서 교회 및 지역 단위로 진행됐다. 성경 세미나, 인성교육, 봉사활동,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예비 중학생부터 고3 수험생까지 참여해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게 다졌다. 마음이 쑥쑥 성장하는 학생캠프 학생캠프의 기본이자 핵심 프로그램은 성경 교육이다. 성경을 심도 있게 살피며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들은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에 참여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말씀을 다지고 자신감을 키웠다. 성경 세미나 진행을 도맡아 친구들과 진리 말씀을 나누기도 했다. 성경 말씀 외에도 예절,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소방 안전,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의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연단에 오른 초청 강연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3년 2월 28일
2023 학생 개학예배
“미술 전공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거든요. 개학예배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힘을 얻고, 학업과 신앙생활에 모두 열심인 선배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문채영, 진주 경남예고 1학년 “어느덧 고3 학부모가 된 저에게 오늘 행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게 아이를 도울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어요.” 박정아, 김천, 학부모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10대 학생들의 신앙심과 인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학생 개학예배가 2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부터 학창 시절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고3 수험생까지 푸른 꿈을 품은 청소년들이 연수원 안팎을 싱그럽게 수놓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1만 1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전국의 학생들에게 거듭 반가움을 표현하시고 이들이 올곧은 믿음과 하나님을 닮은 성품, 선한 언행으로 세상에 환한 빛을…
대한민국
2023년 2월 26일
미국 MD 볼티모어 지역 ASEZ,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학용품 전달
2월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 ASEZ 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을 돕고자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책·바인더·연필 등 필수 학용품 40명분을 전달했다. 이는 ASEZ 회원들뿐 아니라 회원들의 이웃, 가족, 지인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식에는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 교장, 교직원이 참석해 ASEZ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블리 토레스 회원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기 어려운 부모님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2023년 2월 8일
2023 동계 ASEZ 국제 교류·봉사활동
코로나19로 굳게 닫혀 있던 국경이 하나둘 열리면서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의 국제 활동이 활기를 되찾았다. 방학을 맞은 국내 아세즈 회원들은 1월 11일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벨기에, 페루, 아르헨티나, 우간다 등 28개 국가로 날아가 약 3주간 현지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인권의 날 세미나, 환경의 날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한국 아세즈 회원들은 이번 국제 활동을 통해 해외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국 정부기관과 단체, 대학을 찾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벨기에 루벤으로 간 회원들은 시장과 간담회를 가져 아세즈를 알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영국에서는 엡섬 유얼 자치구 의회장에게 아세즈의 ‘RCT(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클라이브 우드브리지 의회장은 아세즈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거리정화에도 동참했다. 필리핀…
2023년 1월 31일
진주교회·대구달성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작년부터 재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식이 2023년 새해 들어 경상권에서 처음 열렸다. 1월 27일에 경남의 진주교회, 29일에는 대구달성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오전 11시에 올려졌다. 양일 간의 헌당예배에는 인근 경남서부지방회, 대구남부지방회 성도들까지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회를 방문하신 어머니께서는 보고 싶었던 식구들과의 만남을 기뻐하시며 새 성전 곳곳과 복음에 헌신하는 성도들을 일일이 돌아보셨다. 헌당예배에서는 그간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지키며 복음 생활에 힘쓴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알곡으로 가득 찬 시온, 하나님의 영광을 환히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구해 주셨다. 하늘 가족을 다 찾아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할 소망을 일깨우시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해 많은 이들에게 천국 소망과 행복을 전하자고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시온의 왕이요 모사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성경 예언을 따라 37년 복음사업을 하시고 운명하신 이면에는 생명이신 예루살렘…
대한민국
2023년 1월 29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RCT(범죄예방) School 진행
1월 22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회원들이 남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위치한 이레네오 산티아고 국립고등학교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범죄예방) School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제너럴산토스 경찰서장과 제너럴산토스 부시장을 비롯해 이레네오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ASEZ 회원의 발표로 RCT School 교육이 시작됐다. 발표자는 인권의 중요성과 언어폭력 예방에 필요한 요소 등 총 10강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학생들이 생명 존중 의식과 윤리적 태도를 함양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이후 범죄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실천 교육을 실시하며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RCT School에 함께한 로절리타 누네즈 부시장은 “사람이 먼저 변해야 세상도 변화된다”며 ASEZ의 국제적인 활동을 지지하고, 향후 ASEZ 활동에 동참할 것을 기약했다. RCT School은 ASEZ의 범죄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범죄예방활동을 실천·선도할 수…
필리핀
2023년 1월 22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국내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20여 관공서에 극세사 이불 4720채를 기탁했다. 각 지역 성도들은 쌀쌀한 날씨에 차가워진 몸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이불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난과 매서운 한파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쌀 수 있기를 바라며 관공서를 찾았다. 전국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기탁한 이불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다문화·장애인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해마다 온정을 나누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웃들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은 “봉사와 나눔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물품을 전달받은…
대한민국
2023년 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ASEZ, 범죄예방 포럼 진행
1월 15일, 미국에서 인신매매 예방의 달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지역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 회원들이 범죄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신매매로 인해 전 세계에서 250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안전과 존엄성, 자유를 빼앗겼다”며 2023년 1월을 인신매매 예방의 달로 선포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에스콘디도, 선랜드 등지의 ASEZ 회원들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헤인스홀에서 범죄예방 포럼을 열고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인신매매와 기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포럼을 시작하면서, 사회자는 지역의 범죄 실태를 공유하고 ‘대학생인 우리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면 범죄율을 줄일 수 있다’며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LA 카운티 지방정부 보호관찰부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팀 책임자 미셸 가이먼 씨는, 오갈 곳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범죄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마련된 ‘세이프 유스존(청소년…
미국
2023년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교회,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진행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 하나님의 교회가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시에 위치한 로마린다 베터런스 빌리지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베터런스 빌리지는 미국 퇴역 군인과 가족을 위한 주거 시설로, 퇴역 군인과 이들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 63명이 봉사자로 나섰다. 15세대 총 40명이 이·미용 봉사를 받고 성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겼다. 이번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꾸준한 거리정화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리버사이드시 측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리버사이드시 당국은 행사를 위해 간식과 물 등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전문 미용인인 성도를 주축으로 팀을 이뤄 이·미용을 진행했다. 새해를 맞아 머리 매무새와 손톱까지 말끔히 정돈한 참여자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퇴역군인재단 재무 담당자 베티 볼크 씨는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성도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라몬 패터슨 성도는 “나라와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준…
미국
2023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