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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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 강연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는 21세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사다. 5월 5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는 범세계적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과, 환경보전을 위해 국가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 관계자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에서 개최한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강연'이다. 강연에는 ASEZ 수도권 회원 700여 명과 에콰도르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단에 선 에콰도르의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환경부 차관은 다년간 환경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5월 2일부터 닷새간 국내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차 방한한 헤르비스 차관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ASEZ 대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일선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자신을 환경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헤르비스 차관은, 인류가 마주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더라도 누구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실생활에서 가족과 환경보호에 접근하는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현대사회가 안고…

대한민국

2022년 5월 5일

2022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의 근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사랑과 구원의 축복은 매년 유월절로부터 시작되는 3차의 7개 절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2년 유월절 대성회가 4월 15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빗장이 조금씩 풀리며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에 절기에 참예한 성도들은, 긴 터널과 같은 시간을 보낸 인류가 절기를 지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길 기원했다. 4월 16일(성력 1월 15일) 무교절, 4월 17일 부활절(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대성회도 각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거행됐다. 생명과 구원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지키신 절기다. 유월절의 유래는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굽에서 수백 년간 종살이하던…

2022년 4월 15일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긴 겨울 뒤에 찾아온 봄을 알리는 꽃망울처럼, 기나긴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 것이다. 비대면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연주회는 중계차를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64개국에 송출됐다. 하나님의 교회 언어별 통역자들이 영어·스페인어·독일어·프랑스어·헝가리어·중국어·힌디어·베트남어·텔루구어 등 28개 언어로 동시통역해 각국 참석자들의 원활한 감상을 도왔다. 오전 11시와 오후 5시(한국 시간 기준) 두 차례 열린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영국·호주·일본·싱가포르 등지에서 성도와 가족, 친지 등 9천여 계정이 접속해 성원했다. 연주회 주제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정서적 피로와 고립감을 느끼는 시기에 만국 공통어인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소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다.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하고 애굽의 종에서…

대한민국

2022년 3월 27일

하나님의 교회, 제3회 성경 웨비나 개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11월 21일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성경 웨비나(Webinar,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인의 고립감과 소외감이 커지는 때, 하나님의 교회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로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전국 규모로 올해 들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성경 웨비나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촬영,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각지의 성도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족, 지인 등과 함께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웨비나를 시청했다. 오후 1시와 3시, 두 번에 걸쳐 각각 50분가량 진행된 웨비나에 2천여 계정에서 접속, 전국에서 총 4천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회자가 인사를 건네자 옥천고앤컴연수원의 대형 스크린에 참석자들의 화면 수백 개가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화면 너머에서 손을 흔들거나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한 웨비나의 첫 순서는…

대한민국

2021년 11월 21일

ASEZ, ASEZ WAO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은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민간과 공공부문을 아울러 환경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 기준은 활동의 환경적 이익과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9가지다. 특히 그린애플상이 확대되어 제정된 그린월드상은 모든 기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체에 주어지는 영예로 꼽힌다. 해마다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리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년에는 열리지 못하고 올해는 국회의사당 인근의 호텔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11월 15일, 런던 로열호스가즈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세즈는 ‘그린십 네트워크(Greenship Network)’ 프로젝트로 2020 그린월드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십 네트워크’는 개인과 사회, 국가를 연결해 함께 세계시민으로서의 환경의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아세즈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의 날 캠페인’,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해 지난 5년간 168개국 정부·지자체, 226개 국제기구·시민사회단체와 협력했다. 여기에 각국…

영국

2021년 11월 15일

2021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지구촌에 각종 재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가을절기가 다가왔다. 하나님의 연간 절기 중 마지막 3차 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로 구성되며 대표 절기명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대대적인 회개운동과 성령운동으로 즐겁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나팔절~대속죄일 10월 7일, 3차 절기 중 첫 절기인 나팔절 대성회가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감염병 팬데믹으로 인해 방역조치가 시행 중인 국가와 지역에서는 성도들의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가 진행됐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예배 및 온라인 예배의 기도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초림, 재림하신 희생으로 자녀들에게 생명의 절기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회개의 나팔, 복음의 나팔을 영원한 천국에 갈 때까지 힘차게 불길 간구하셨다. 또한 자녀들에게 회개의 축복과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하시며 이번 절기가…

2021년 10월 7일

2021 하계 온라인 학생캠프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1년 6개월 차. 길어지는 비대면 시대에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혼란을 겪고 있다. 휴교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소통의 길이 큰 폭으로 좁아져 불안감·박탈감·우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으며, 장기적으로 소통·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대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동계에 이어 하계 온라인 학생캠프를 개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바람직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7월에서 8월 사이, 지역별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운영된 캠프에 전국 학생들은 큰 호응과 참여로 화답했다. 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 등 해외 일부 교회에서도 캠프가 이루어졌다. 프레젠테이션(PT)을 활용한 강의, 세미나, 발표대회, 퀴즈대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한 성경 교육은 학생들이 성경 속 교훈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예절·도덕성·언어 사용에 관한 인성 교육과 ‘66일 습관 달력’ 만들어 실천하기 등 심신을 수양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내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1년 8월 1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1000회 돌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모아 철저한 방역 속에 단체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6월 20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1000회째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진행됐다. 23일에는 남미의 페루에서 배턴을 이어받아 1001번째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짐바브웨 불라와요 지역 성도들은 국립혈액원 불라와요센터에서, 페루 일로 지역 성도들은 소속 교회에서 보건부 산하 일로건강네트워크센터 및 일로병원의 지원을 받아 헌혈에 참여했다. 불라와요센터 관계자 시푼도 응웨냐 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헌혈률이 떨어지고 혈액 보유량도 급감했다. 여러분은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며 고마워했다. 2005년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올해 6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총 20만 2천여 명이 참여해 8만 5천여 명이 채혈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5만 5천여 명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코로나19…

2021년 6월 20일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2021 상반기 봉사활동 진행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몸살을 앓는 지구 환경을 정화하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세태 속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릴레이에 6월 한 달간 12개국에서 연인원 5000여 명이 함께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활동 때 향후 협력을 약속한 기관과 손잡고 환경보호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쓰레기 섬은 이제 그만, No More GPGP 코로나 시대,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면서 이로 인한 환경문제 역시 심각해졌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No More GPGP’를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을 줍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식 개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기 봉사 기간에는 한국·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일본 등에서 하천·거리·공원·해안·주택가·역 주변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14톤가량을 수거했다. 아세즈 와오 회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지자체 담당자들까지 약 370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희진(서울) 자매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휴일을 의미…

2021년 6월 6일

대학생봉사단 ASEZ, 환경의 날 캠페인 전개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더 코스트(The Cost)’ 캠페인을 전개했다. 일상적인 소비로 지구와 인류가 치러야 하는 대가를 생각하고 인식을 개선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의류 재료로 흔히 쓰이는 합성섬유는, 티셔츠 한 장을 기준으로 천연섬유보다 5.5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더 배출하며 이는 기후변화를 가속시킨다. 섬유염색 공장에서는 2만 가지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데, 이때 방류하는 공업용수가 전 세계 산업수질오염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 완성된 티셔츠가 소비자의 집으로 가 세탁될 때마다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과 섬유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한다. 버려진 티셔츠가 매립되어 썩는 데까지 2백 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메탄, 이산화탄소, 다이옥신 등 유독 물질이 발생해 대기를 오염시킨다. 아세즈는 의류 생산부터 세탁·폐기까지의 과정이 생태계와 인류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 홈페이지와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 이어 의류 소비 자제하기, 재활용하기, 세탁…

2021년 6월 5일

2021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옛적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권능 속에 갈라진 홍해를 건넜다. 그로부터 40일째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에 불러 당신의 뜻을 전하셨다. 10일 후 모세는 십계명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랐다. 모세의 행적은 장차 예수님이 행하실 일의 예표다.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눈으로 본 제자들은 벅찬 감동으로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덧입기 위해 열흘간 기도에 힘썼다. 이때 모인 제자의 수가 120명이었다. 10일째인 오순절(구약 명칭 칠칠절)에 성령이 충만히 임했다. 제자들은 즉시 복음을 전파했다. 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말씀을 알아듣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루 만에 제자가 3000명이나 늘었고, 이스라엘 안에 머물렀던 복음이 한순간에 각국으로 전파되었다. 오순절 성령은 세계복음의 기폭제였다(행 1~2장). 예수님의 본과 사도들의 행적에 따라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5월 13일…

2021년 5월 23일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개최

코로나19 이후 맞이한 비대면 시대. 직접적인 만남과 모임은 줄고 소통의 장벽은 높아졌다. 자칫 소외되는 이들과 관심의 사각지대가 생겨나기 쉬운 시기지만 만나고 모일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덜하고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소통 도구 덕이다. 하나님의 교회 역시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가족, 이웃, 친구, 동료를 위로하자는 취지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진행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의 온라인 버전으로,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인 웨비나(Webinar)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말한다. 4월 18일과 21일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는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됐으며, 이틀간 약 1만 명이 시청했다. 각지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의 응원 영상이 웨비나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 속 청년들은 서울 한강·전주 한옥마을·경주 첨성대·한라산 백록담 등 전국 명소에서 ‘이 순간이 지나면 빛나는 내일이 찾아옵니다’, ‘힘든 길도 오르다…

대한민국

2021년 5월 19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참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4월 18일, 세계 7대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풍 속에 불길은 나흘 만에 잡혔지만 600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 건물 6개 동 등 구조물 11채가 피해를 입었다. UCT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바깥으로 나르고 있다.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요청으로 아세즈 회원들은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설립된 지 약 200년 된 이곳 도서관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7만여 편과 수천 편의 영상 자료, 여러 나라의 정부 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 등이 있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21년 4월 29일

‘지구의 날’맞이 환경정화 릴레이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페루 아레키파주(州)의 카이마, 카마나 지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50여 명이 거리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벽면과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소식을 들은 카이마 구청은 청소 도구와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하이메 플로레스 카이마 구청장은 함께 거리정화에 참여하고 교회 측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나섰다. 4월 18일, 켄터키주(州) 루이스빌 대학교 소속 아세즈 회원들을 포함한 41명은 옴스테드 공원에서 가지치기, 낙서 제거 등의 정화활동을 하고 꽃나무 6그루를 심었다. 뉴저지주(州) 버겐카운티에서는 관공서와 연계해 아세즈 회원과 시민 42명이 엘름우드파크 지역의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캠퍼스 소속 회원들이 지역 시의원 등 지역민과 사우스할딩 거리를 정화,…

2021년 4월 22일

2021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로 접어들면서 계속되는 단절과 고립에 개개인의 소외감과 절망감은 한층 깊어졌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시련 속에도 희망은 피어나기 마련이다. 해마다 도래하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구원, 영생의 축복이라는 봄볕 같은 희망과 약속이 담겨 있다. 3월 27일(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대성회가 175개국에서 거행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부분 가족·개인 단위로 가정에서 온라인 영상을 활용해 유월절 예식에 참예한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와 각종 재난으로 신음하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닿길 기원했다. 무교절 대성회(3월 28일, 성력 정월 15일)와 부활절 대성회(4월 4일,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도 온라인 예배 위주로 드려졌다. 생명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유월(넘을 유 逾, 건널 월 越)’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유월절은 재앙을 넘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다. 구약 시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대로…

2021년 4월 4일

몽골 연합회, 온라인 성경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집합금지령과 봉쇄령이 내린 몽골.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마스크, 식료품, 간식을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도 꾸준히 내밀었다. 한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조금씩 퍼지던 2월 28일, 몽골 연합회에서 유월절을 앞두고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처음 시도하는 전국 규모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였지만 성도들은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 세미나장인 울란바토르 자이산교회에는 사회자, 발표자와 영상 촬영팀 등 최소한의 인원이 자리했다. ‘유월절의 신비’라는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 세미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도들이 보낸 온라인 초청장을…

몽골

2021년 3월 15일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더욱 그리운 때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8일까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 200여 관공서에 식료품 4000세트를 기탁했다.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에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담았다. 송이버섯죽, 사골곰탕, 소고기국밥, 돼지고기김치찜 등 간편식과 참치, 참기름, 부침가루 등 18가지 식료품으로 알차게 채운 식료품 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세대, 한부모·다문화·조손·장애인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준태 포항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경기도의 한 지자체 관계자는 “복지 취약 계층에게 이러한 도움은 단비 같은 후원”이라며 하나님의 교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대한민국

2021년 2월 4일

전국 제설 봉사 전개

1월 6일, 전국 대다수 지역에 기습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북극발 한파까지 몰아쳤다. 눈이 쌓이자마자 얼어붙으면서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 동파 사고, 한랭 질환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에서는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컸다.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제주도는 한라산에 내린 대설로 최심적설량(해당 날짜에 쌓인 눈 양의 최고치) 136.3센티미터(1월 9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대다수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서울·인천·성남·전주 등 전국 140여 지역교회 성도들은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를 바라며 1월 7일부터 제설 봉사에 나섰다. 계속되는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삽과 빗자루를 집어든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빙판길 안전사고와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주택가, 언덕길, 초등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눈을 치웠다. 밤새 내려 쌓인 눈을 퍼내고, 영하의 날씨로 얼어붙거나 그늘진 데 쌓여 녹지 않은 눈은 일일이 부수고 치운 다음 염화칼슘을 뿌려 작업을 마무리했다.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월 7일

2020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은 멜기세덱문학상,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전도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에는 통합 시상식이 열리는 대신 12월 19일,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교회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다. 각 공모전은 3~9월 사이 열렸다. 최근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와 같은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복음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국내외 성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 단위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비대면 작업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21회를 맞은 멜기세덱문학상에는 한국어·영어·스페인어·힌디어 및 기타 언어로 1천여 작품이 접수됐다.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낸 수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소설, 형제 간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노랫말과 함께 표현한 뮤지컬 대본 등 2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장편·중편·단편·초단편 부문을 공모한…

2020년 12월 19일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정기 봉사활동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무기력·경제난 등 사회문제뿐 아니라 마스크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격려하고 지구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2020년 11월부터 한국과 미국·영국·인도·필리핀·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9개국에서 이뤄진 봉사활동에는 연인원 7300여 명(12월 18일 현재)이 참가했다. 미국·영국·태국·대만·페루 등지에서는 ‘Mother’s Forest’ 캠페인을 펼쳤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더럼 회원들은 지역 관공서와 연계하여 레드메이플 공원에 나무 17그루를 심었으며, 멕시코 멕시코시티 회원들은 하르디네스델수르 공원 주변을 청소하고 묘목 20그루를 심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시청 담당자와 MOU를 체결, 지정된 공원에 꾸준한 나무 심기 활동을 약속했다. 휴일에는 ‘No More GPGP’ 캠페인의 일환으로 12개국 하천·공원·해안·산책로 등에서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플라스틱 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통행 제한 중인 국가에서는…

2020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