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ASEZ, 유엔본부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포럼 개최

인류의 역사와 양식을 흡수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으로 의료·금융·산업 등 전 분야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인 AI의 이면에는 인간의 편향성과 모순을 바탕으로 한 비도덕적 선택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AI로 인한 차별과 인권 침해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7월 16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AI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귀를 기울이고 AI의 윤리적인 활용을 위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유엔 아동·청년을 위한 주요 그룹(MGCY)’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유엔 MGCY와 세계디지털기술아카데미(WDTA)가 후원했다. 아세즈 회원과 각국 대사, 유엔 고위급 관계자를 비롯한 기술·경영계, 학계 등 다분야 인사 총 6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청년과 기술을 연민과 존엄으로 이끌다’였다. 무함마두 카 주(駐)스위스 감비아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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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2025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풍수해가 증가하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침수 위험 지역을 모니터링하는 등 대비에 분주해졌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빗물받이 관리·정화활동을 진행했다.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태백, 창원,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성도 770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 기간 진행된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는 총 80여 건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마대와 삽, 빗자루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성도들의 활동을 환영했다. 안양만안교회 고양장항교회 제3칠곡교회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입구의 3분의 2만 막혀도 침수 면적이 3배 가까이 증가하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성도들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 명이 도로변과 인도에 있는 빗물받이 뚜껑을 열면 나머지 인원이 2~3명씩 짝을 지어 집게와 삽으로 흙, 쓰레기를 건져냈다. 깊이가 30센티미터에서 1미터 남짓한 빗물받이에는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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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우리 아들은 긍정 마인드니까 잘 견디리라 믿어.” 군 복무 중인 아들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영상 편지 속 엄마의 한마디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호국보훈의 달의 끝자락인 6월 29일, 파주문산교회에서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열렸다. 군사분계선이 지나는 파주와 인근 지역에는 군부대가 다수 포진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를 비롯해 고양, 김포 등 8개 지역에서 복무 중인 군인과 이들의 가족, 정계·교육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단란한 추억을 쌓았다. 김용갑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려 청춘을 바쳐 복무하는 군 장병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장병들이 오늘 행사에서 힘과 위로를 얻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 연주회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 클라리넷 총 5종류의 관악기로 구성된 윈드 앙상블이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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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장마가 막 시작된 6월 22일, 일상을 꿉꿉하게 만드는 피로를 덜고 마음에 감동을 채워줄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인천낙섬교회에서 열린 행사에 경기·인천권 성도와 지인 등 약 8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65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교회 1층에서는 ‘2025 가족 사랑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모님과 관련한 질문이 적힌 패널을 보고 골똘히 생각하며 부모님과의 심리적 거리를 측정하거나, ‘가족, 언제 생각나세요?’ 등 패널 속 질문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답을 쓰기도 했다. 이 외에 포토존에서 개성 넘치는 소품을 착용한 채 함께 사진을 찍고,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응원 문구가 적힌 엽서를 고르며 지인들과 추억을 쌓았다. 오후 1시경 시작된 행사의 첫 순서는 힐링 연주회가 장식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메들리 등 조화로운 멜로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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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제1차 WMC·목회자 영어 워크숍

2천 년 전 사도들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하신 예수님의 분부에 따라 이스라엘뿐 아니라 소아시아와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했다. 국경을 초월해 이루어진 전도 역사의 바탕에는 하나님께서 내리신 방언의 은사가 있었다. 사도들은 성령의 힘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각국 사람들에게 막힘없이 복음을 전파했다(행 2장 1~11절). 세계 전역에 새 언약 복음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오늘날, 진리 말씀을 담는 그릇으로서 ‘언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 학습을 장려해 총회와 교회, 국내와 해외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지도록 돕고자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1차 영어 워크숍을 열었다. 4월 21일부터 23일에 진행된 WMC 영어 워크숍과, 5월 19일부터 21일, 6월 16일부터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영어 워크숍에 세계총회본부 직원과 국내 목회자 등 총 1700명가량이 참여했다. 모든 일정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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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20주년 맞은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생을 베푸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그 박애정신을 본받아 헌혈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힘써 왔다. 2005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이하 헌혈릴레이)’는 20년간 국내 각지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는 생명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며 어느덧 1700차에 육박했다. 6월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전후해 20여 차례 헌혈릴레이가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미국 NY 브롱크스교회 대한민국 대전서구교회 꾸준한 헌혈릴레이,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의미 더해 인구 고령화와 전쟁, 재난으로 인한 비상사태 등으로 혈액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저조하고 공급난 역시 심각하다. 헌혈로 모아진 혈액은 제제(분리 작업)를 거쳐 긴급 환자에게 수혈되거나,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올해도 헌혈을 통한 생명구호에 기꺼이 나섰다. 성도들의 헌혈 열기는 시기를 가리지…

2025년 6월 14일

2025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5월 29일, 전 세계 약 7800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승천일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6월 8일에는 오순절 대성회가 일제히 열렸다. 승천일은 명칭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로, 부활절로부터 40일째에 맞이한다. 예수님의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날부터 한데 모여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 오순절에 성령을 허락받았다. 이른 비 성령의 임재는 새 언약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 각지로 전파되는 데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행 1장 6~15절, 2장 1~11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보다 더 큰 성령의 축복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속히 전하길 바라며 연이은 절기에 참예했다. 기도로 이루는 성령의 역사_승천일 기념예배 출애굽 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40일째에 하나님의 명에 따라 시내산에 올랐다. 이러한 행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실 것에 대한 예언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통해 신약시대 성도들은…

2025년 6월 8일

제2회 ASEZ WAO 글로벌 포럼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6월 4일, 제2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이 서귀포시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5월 말 제주·서울·부산에서 버스킹과 거리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목소리를 높인 아세즈 와오는, 동일한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지식의 깊이와 실천 의지를 더하며 글로벌 연대를 강화했다. 포럼에는 국내외 정계·학계·교육계 인사와 아세즈 와오 활동가, 시민 등 110명이 참석했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난 8년간 아세즈 와오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로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알리고 수거활동을 해왔다. 이제는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세상’이라는 더 큰 비전으로 전 세계 시민, 정부,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버스킹 현장에서 아세즈 와오의 진정성과 에너지를 직접 느꼈다”며 “제주 역시 탈(脫)플라스틱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응원했다. 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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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ASEZ WAO 버스킹 첫선

19세기에 발명되어 산업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플라스틱. 문제는 플라스틱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한편, 자연 깊숙이 침투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도,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될 정도로 오늘날 인류와 지구는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직면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는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의식 증진과 실천에 힘쓰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5월 25일에는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버스킹을 열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우며 플라스틱 생산·사용의 종식을 노래했다. 제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진 환경 노래 버스킹은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공연을 뜻한다. 아세즈 와오의 이날 버스킹은 오후 4시경 시작됐다. 공연 시작에 앞서 무대에 오른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아세즈 와오가 인류와 지구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환경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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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제82차 해외성도 방문단

가지마다 연둣빛 잎사귀가 무성한 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제82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유월절부터 부활절 대성회까지 연이어 지키며 방한을 준비한 이들은,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을 회복하시려 동방의 먼 나라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영광을 올리고자 여정에 올랐다. 미국, 캐나다, 페루, 멕시코, 헝가리, 핀란드, 러시아, 크로아티아, 체코 등 9개국에서 총 90여 명의 성도가 날아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어머니께서는 대부분 한국 방문이 처음인 성도들을 따뜻이 환영하시고 세세한 관심과 배려로 이들의 믿음을 곧추세워 주셨다. 일정 내내 어머니께서 강조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초림과 재림에 걸쳐 베풀어주신 사랑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늘 기억하자고 거듭 당부하시며, 성도들이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힘써 실천해 사랑에 갈급한 현대인들을 진리로 인도하길 바라셨다. “본국뿐 아니라 이웃 나라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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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2025 부활절 대성회

2천 년 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모습을 보이시며 당신을 믿는 자에게 부활의 영광이 허락된다는 확신을 심어주셨다. 십자가 사건 이후 움츠러들었던 제자들은 비로소 용기를 얻고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피할 길 없는 인류에게 부활이라는 놀랍고도 가슴 벅찬 소망을 선물한 대사건이자, 새 언약 복음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된 기념비적 역사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 올해는 4월 20일에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활절 대성회가 거룩하게 거행됐다. 미국 FL 마이애미교회 미국 워싱턴D.C교회 칠레 산티아고교회 아이티 포르토프랭스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드려진 부활절 대성회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영혼들에게 십자가 희생으로 죄 사함과 더불어 부활, 변화의 산 소망까지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 자녀들이 은혜를 누리기에 합당한 ‘믿음의…

2025년 4월 20일

제30~3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직장인들의 어깨를 토닥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4월 16일, 인천청천, 원주, 창원의창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부천, 김해, 강릉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직장 동료와 친구, 지인을 초대해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주는 감동을 나누었다.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 퇴근 후 세미나장에 들어선 직장인들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반겼다. 참석자들은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엽서를 골라 들고 화사한 분홍빛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마련한 커피박 만들기 코너에서 다양한 캐릭터 모양으로 굳힌 커피박(커피 찌꺼기)에 색을 입혀 자신만의 키링을 만드는 데 몰입하기도 했다. 오후 8시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통통 튀는 발랄한 음률로 연주되고, 이어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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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2025 유월절·무교절 대성회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날 밤, 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셨다(요 13장). 그 지고하신 사랑이 깃든 새 언약의 절기가 유월절이다. 4월 12일(성력 1월 14일) 저녁과 13일(성력 1월 15일), 175개국 78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와 무교절(수난절) 대성회가 차례로 거행됐다. 정기총회를 통해,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뭇사람에게 힘써 전하자고 당부하신 어머니 말씀에 따라 복음 전파에 매진한 성도들은 성경대로 절기를 거룩하게 지키며, 절기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신을 되새겼다. 페루 포셋교회 영국 런던교회 멕시코 멕시코시티교회 대한민국 서울강남교회 전 세계 거민과 나눌 축복_유월절 대성회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1700년 전인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었으나, 성경의 예언에 따라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를 회복하셨다(히 9장 28절, 사 25장 6~9절). 이로써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2025년 4월 13일

경북 산불 피해 구호성금 기탁

4월 7일,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북도청에 산불 피해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도움을 전했다. 지난 3월 말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대기를 만나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주변 시·군으로 순식간에 확산됐다. 27명이 사망했으며 주택 약 4천 동이 전소되고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4월 3일, 경북도청 발표 자료 기준).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성금이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원했다. 세계총회본부 김중락 목사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느닷없는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산불로 바다에 있던 배까지 불에 탈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다. 주민들이 어려움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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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7일

2025 정기총회

21세기가 시작되고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 세계는 갈수록 깊어지는 반목과 기후위기 등 범지구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 3월 26일부터 개최된 2025 정기총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재난과 갈등으로 얼룩진 시대에 어머니 사랑으로 희망과 평화의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성력 새해 정월 첫날인 3월 30일까지 4박 5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된 일정에 국내 및 해외 50여 개국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숨 가쁘게 보낸 2024년을 갈무리하고, 2025년 세계복음 완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며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비전 이루는 동력, 어머니 기도와 말씀 어머니께서는 이번 정기총회가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온전함에 이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시며 기도로써 축복해 주셨다. 개회예배에서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하나님의 분부를 성취해, 2025년이 하늘 가족을 다 찾고 인류 구원을 실현하는 놀라운 축복의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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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유월절을 한 달여 앞둔 3월 11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교회가 세워진 남양읍은 화성특례시청이 소재한 지역으로, 서울보다 면적이 넓은 화성에서도 서부권의 중심지다. 동탄신도시, 병점동, 봉담읍 등지에 이어 화성에 세워진 일곱 번째 교회의 헌당식 소식에 오산, 평택 등지에서도 성도와 지역민의 축하가 잇따랐다. 어머니께서는 성전 완공의 순간을 맞기까지 일치한 마음으로 기도와 정성을 들인 성도들의 노고를 격려하시며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영적 알곡들로 채워지고, 성도들의 범사에도 축복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서로 화합하고 연합해 주변의 많은 이웃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은 인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명의 진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전파하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라며 새 성전이 100만 화성시민에게 축복을 선물하는 복음의 전당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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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긴 방학을 마치고 캠퍼스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린 이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대학(원)생과 이들의 학부모, 청년부·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9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의 길라잡이(복학생)’, ‘다시 시작(재학생)’, ‘사랑하는 막내딸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신입생 학부모)’⋯. 저마다 개강예배의 의미는 달랐지만 하나님의 축복 속에 모두가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대는 다르지 않았다. 대학생 성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독수리가 비상하듯 힘차게 꿈을 이루길 기도하시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에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학교 안팎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해 줘서 고맙다”며 개강 후에도 그와 같은 모습을 견지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길 부탁하셨다. 되돌릴 수 없는 인생에서 청년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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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일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한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북반구 국가들은 겨울, 남반구 나라들은 여름을 보낸다. 기후는 달라도 세계 각국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풍경은 대체로 비슷하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추우나 더우나 한데 모여 성경 말씀을 살피고 명소와 자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히고 친구 간의 우애를 쌓는다.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국내에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당회 일정에 따라 1~2주가량 진행됐다. 미국, 뉴질랜드, 페루 등 해외에서도 각 나라의 방학 일정에 맞춰 시행됐다. 방학을 알차고 보람차게_학생캠프 국내외 학생캠프는 성경 교육을 중심으로 인성 교육, 체험 학습 및 명소 탐방,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체계적인 일정은 학생들이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목표와 계획을 세워 성취하도록 돕는다. 기본적인 수업 외에도 성경 읽기, 외국어 공부하기, 밝은 미소 유지하기 등 소소한 계획을 함께 세우거나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한 해 동안의 목표와…

2025년 2월 28일

2025 학생 개학예배

2월 23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학생들이 ‘2025 학생 개학예배’에 참석하러 모인 까닭이다.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학생들의 활기찬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연수원에 생기를 더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이 신앙심을 바탕으로 올곧은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응원하며, 새 학년을 앞두고 개학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중고교생,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약 1만 1천 명이 참석했다. 본관 앞 야외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인근 지역 성도들이 준비한 닭강정, 호떡, 떡볶이, 컵 과일, 꼬치어묵 등의 간식이 학생들의 미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 본관 2층에서는 학생부 선배들이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활동 소개 부스를 널찍하게 차려놓고 학생들을 맞았다. 각 부스에서는 활동 설명을 듣고 관련 퀴즈를 맞힌 참석자에게 상품을 주며 유용한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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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세계 사회 정의의 날 기념 ‘Hold Hope!’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맞아 2월 한 달간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사회 정의의 날은 국제사회가 협력해 빈곤, 차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로 2007년 제62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했다. 미얀마, 베네수엘라, 말라위 등 약 30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관공서와 연계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약 460세대 분량의 식료품 상자를 기탁했다. 옥수숫가루, 파스타 면, 밀가루, 쌀, 식용유, 설탕, 통조림, 라면 등 식자재와 성도들의 정성이 가득 채워진 상자는 각 지자체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주민들에게 전해졌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미얀마 양곤 등지에서는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직접 식료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관계자는 “이 지역에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힘든 시기에 식료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고 했다. 볼리비아 라파스에서는 사회복지와 자선사업을 추진하는…

2025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