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감추었던 만나와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골 1장 26~27절, 2장 1~3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친히 일깨우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갔으나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깨달은 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의 만나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나의 실체이심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깨달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에 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볼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가는 경로나 교통편, 숙박시설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탐색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약속과 천국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세월들이 하룻밤 잠자고 난 듯 짧게 느껴집니다. ‘천국 가는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고 있구나’ 생각하면, 천국이 우리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도,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이니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길을 잘 따라서 모두가 천국에 오라고 가르쳐주셨고, 진리의 모든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우리에게 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길을 따라서 꼭 천국에 이르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헛되지 않은 수고 사람의 수한은 참으로 짧습니다. 많은 영웅, 재력가, 권력자가 세상을 호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리해야 할 시기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길에서 열병에 걸려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생명의 길과 하늘 어머니
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창조주의 기념일과 구속주의 기념일
어떤 기념일을 지키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하는 나라, 또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나라의 백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또 누군가 7월 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면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전자는 한국 사람, 후자는 미국 사람이라고 우리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기념일을 통해서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지 쉽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해변의 모래알 같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과연 그곳에 창조주의 기념일이 있으며 구속주의 기념일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참 백성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구속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대속죄일의 의미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절기는 단순한 구약 율법이 아니라 인류 구원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절기의 제사(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을 성도라 칭하셨습니다(사 33장 20~24절, 시 50편 1~5절). 또한 마지막 시대에도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 모든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습 3장 14~20절).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에게 모든 축복과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대속죄일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성력 7월 10일에 맞이하는 대속죄일은 3차의 7개 절기 중 하나로, 구약 당시에는 이날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모든 죄를 속죄했습니다. 3차 7개 절기 중…
유월절과 그리스도의 피
유월절은 우리가 죄 사함과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약속받는 즐거운 절기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로, 그리스도께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심으로써 우리가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었으니 실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절기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까지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피 흘리신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고,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천국 가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영생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나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반 없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를 입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힘입어 천국에 갈…
유월절은 살리는 진리다
사람들에게는 드넓은 세상이겠지만 지구는 광대한 우주에서 바라보면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미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이 땅이 하나님 앞에 저울의 작은 티끌 하나, 통의 한 방울 물과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사 40장 15절). 그런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대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법도와 계명에는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우리에게 지키게 하신 데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명에 담긴 축복 세상에는 부유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지구촌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에 머무는 기간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입니다. 누구든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떠나가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오라
어떤 이들은 성경을 난해하고 복잡한 내용이 가득한 책으로 여기거나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교훈서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의 진리가 담긴 책입니다. 66권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시고 우리는 그 자녀들로서 영적인 형제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따라 생활하여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잃어버렸던 하늘 고향,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천국에 가는 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에게로 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 길을 알 수 없고,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 외에는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성경을 제대로…
영혼문제에 관한 사도들의 사상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으나 그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고 ‘나’를 누가 창조하셨는지 깨닫지 못한 채,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여러 가지 사상과 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온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쳐 주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인간 창조 과정에 나타난 영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장 7절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이 아닙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도 ‘생령’이라 하지 않고, 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신하의 충언 옛날에 어느 왕에게 총애하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 신하는 사람됨이 성실하고 착한 반면 순진하고 어리숙한 면도 있었습니다. 충직한 성품이 마음에 든 왕은 그를 신임하여 국정 운영에 있어 많은 역할을 맡겼습니다. 한번은 왕이 그 신하에게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의 민정을 시찰하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명을 받든 신하가 전국 순방을 마치고 한참 만에 돌아와 보니 뜻밖에도 왕이 병석에 누워 있었습니다. 신하는 깜짝…
시온성에 계시는 육체의 하나님
구원을 바라고 영생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가 하나님을 만나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가까이 계실 때라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계실 때가 가까이 계실 때인지,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만나 뵐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백성을 삼으시고 구원 주시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시온성 –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진리 교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 33장 20~24절 이 예언은 이사야 선지자가…
새 언약의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시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요한계시록 말미에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일깨워주시는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라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범주 안에는 유월절, 안식일, 절기, 수건 규례, 침례 등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중에서 안식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 시에 제정하신 안식일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하셨던 날에서 유래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의 6일 창조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2장에 이르면 창조의 역사가 마치고 일곱째 날이 도래하게 되는데 이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안식일과 하나님의 구원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소중한 것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늘 접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잊고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많은 진리 가운데 안식일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이날을 특별히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3500년 전 율법을 반포하실 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돌비에 친수로 쓰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우리가 구원받는 데 있어 절대적인 한 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도 가깝고 천국도 가까운 예언의 시대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성경의 가르침에 착념해서…
침례란 무엇인가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 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 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맺는 언약의 예식, 침례에 대해 성경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침례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끊임없이 문명은 발전해왔지만 인류가 풀지 못한 비밀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겨온 것이 영혼문제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어디서 왔을까?’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것일까?’ 사람들은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막연하게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므로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히 2장 15절)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셔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가는 천국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가게 될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인류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신 말씀들을 토대로 영혼세계를 깨달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왔는가 먼저, 인류가 이 땅 위에 사람이라는 형질을…
천국 문을 여는 유월절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봅시다. 천국 문을 닫는 자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장 13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재앙과 유월절
아침에 일어나면 수많은 재앙과 재난의 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곤 합니다. 갖가지 재앙 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은 무엇일까요? 유월절은 어떤 재앙을 면케 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두신 처방약이겠습니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앙들은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해도 인생의 수한을 넘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세세토록 당하는 재앙, 그 고통이 너무나 극심해서 죽고 싶어도 죽음이 사람들을 피해가는 재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신 이면에는 그 무시무시한 재앙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려는 간절한 뜻이 있습니다. 세세토록 이어지는 재앙 세상에는 뜻하지 않은 사고나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질병으로 아파하는 이들도 있고 생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와 같이 각자 다양한 형태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세세토록 고난당하는, 가장 큰 재앙 가운데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신 궁극적인…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쳐 주신 진리와 사상을 통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에 대해 살펴보고, 이 시대에 우리가 생명의 부활에 참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장 28~29절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볼 때,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바울 역시도 두 가지 부활이 있을 것을 증거하였다.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행 24장 15절 그렇다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은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 성경의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의 구속사업 6천 년이 마치는 날에 생명의 부활이 일어나고 이때로부터 1천 년 후에 심판의 부활이 이루어진다. “… 또…
성경에서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반차’의 뜻 ‘반차(班次)’는 ‘나눌 반, 버금(차례) 차’로서 신분이나 등급의 차례를 의미합니다. 헬라 원어로는 ‘순서, 차례’라는 뜻의 ‘탁시스’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에서는 이 말이 특정 직무를 행하는 차례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직무(주로 제사장)를 행하는 신분의 차례’라는 의미에서 한자어 ‘반차’로 번역된 것입니다.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탁시스)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눅 1장 8절 제사장 외에 문지기, 파수꾼 등과 같은 직무에도 반차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 동일한 직무를 여러 사람이 순서를 정해 행할 때 그 순서를 반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 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대하 8장…
지금의 성경은 어떻게 구성이 된 건가요?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66권 외에 더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현재 우리가 보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를 통틀어 정경(Canon·캐논)이라고 합니다. 캐논은 ‘갈대’를 뜻하는 히브리어 (קָנֶה-카네)에서 유래된 단어로, 갈대가 각종 측량 작업을 위한 막대기로 자주 쓰인 까닭에 점차 ‘표준, 척도’ 등의 뜻으로 사용되었고, 이런 의미를 담아 훗날 신앙의 기준이 되는 66권 성경(정경)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된 것입니다(R.K. Harrison, 구약서론 상 p. 327~328). 외경은 정경에 속하지 않은 것으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들지 못한 문헌들을 가리킵니다. 이제 성경의 구성과 외경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성경은 구약성경을 최초로 기록한 모세로부터 신약성경의 마지막 기록자인 사도 요한까지 약 1,600여 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여러 저자들에 의해 기록된 책입니다. 수십 명에 달하는 저자들의 신분도 다윗과 같은 왕이 있는가 하면 아모스 같은 목자 출신 등 다양합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