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교육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의 성품에 참예하여
‘표면적 신앙인’이 아닌 ‘실천적 신앙인’이 되도록 양성합니다.
믿음을 행함으로 실천하는 참 그리스도인
종교 본연의 가치와 사명을 바르게 인식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존중과 배려, 연합 등 인성을 함양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선한 행실을 하여 좋은 본이 되도록 성품 교육에 힘씁니다.
어머니 교훈
Teachings of Mother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담은 ‘어머니 교훈’은 주는 사랑, 아름답게 보는 마음,
인내와 섬김 등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가르칩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가 녹아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어린 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행복은 곧 인류의 행복입니다.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가정이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족 간에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를 드리고 평소 대화를 나누며 배려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복한 가정’ 월간지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 가족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합니다. 가정에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월간지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은 가족의 소통과 행복을 위해 발간되는 월간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간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으로 가꿔갑니다.
직분·직책자 및 교사 교육
어머니의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돌보는 ‘어머니 리더십’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섬겨주신 것처럼 앞선 직분·직책자, 교사들부터 영의 형제자매를 섬기고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장소인 동시에 천국 가족이 함께하는 영혼의 안식처가 되는 이유는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직분·직책자를 비롯한 모든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어머니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연합과 화합을 이루어갑니다.
목회자 교육
직분・직책자 교육
청년・학생 지도교사 교육
유소년 교사 교육
청년 인성교육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 군인, 직장인 청년들이 바른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여 밝고 희망찬 지구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인성교육을 진행합니다. 신학기 교육과 문화행사, 힐링세미나, 해외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예의범절을 지키고, 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며, 글로벌 시각으로 세계와 교류합니다.
청소년 인성교육
성장기 청소년들은 내면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인성과 성품, 가치관, 나아가 미래가 달라집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감성으로 삶의 가치를 깨닫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인성특강, 견학 및 체험활동, 자원봉사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청소년들은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해 언어, 인사, 예절, 학교생활 등 다양한 배움을 갖고, 각종 기관 탐방, 전시회 및 오케스트라 연주회 관람,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 등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함양하여 바른 인격체로 성장합니다.
청소년 참여형 월간지 ‘소울’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참여형 월간지 ‘소울(소망의 울타리)’을 발행합니다. 소울은 청소년들에게 10대만의 정서에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줍니다. 전국 각지 청소년이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 기자단을 창단하여 정기적인 소양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위로하고, 청소년기 본연의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