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어린이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꿈나무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 폭넓은 지성을 함양하여 예(禮)와 효(孝), 덕(德)을 체득하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동・하계 학생캠프를 통한 성경 교육과 명사 초청 인성 특강,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장학금 수여, 견문을 넓히는 견학・체험, 자원봉사활동, 청소년 월간잡지 ‘소울(소망의 울타리)’ 발간 등이 대표적입니다.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도 함께 참여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