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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서울제2·3강서, 서울양천교회 성도들이 등촌3동과 염창동에서 장마철 침수를 대비해 배수구를 정비했다. 염창동 주민센터 측에서 장갑, 쓰레기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 가운데, 총 160여 명이 배수구 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도 현장을 찾아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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