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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울산권 성도 330여 명이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배수구 관리에 나섰다. 배수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집중호우 시 주변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장마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측의 지원 속에 성도들은 배수구는 물론 도로변도 꼼꼼히 살피며 토사와 낙엽을 청소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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