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하나님을 경외하라
만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권능은 참으로 경이롭고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중한 지구를 마치 풍선처럼 가볍게 공간에 달아놓으시고 운행하게 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이끄시고, 원하신다면 그 질서를 변화시키기도 하십니다. 지난봄에는 기후변화 때문에 초봄에 피는 꽃, 늦봄에 피는 꽃 할 것 없이 한순간 일제히 피어나 꽃잔치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서대로 꽃을 피우실 수도 있고, 환경을 바꾸어 한꺼번에 피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운 나라를 갑자기 춥게 하실 수 있고, 추운 나라를 덥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요 어머니시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 공경하면서도 두려워함을 ‘경외’라고 합니다. 피조물로서 사람이 하나님께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경외심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의 본분이라 강조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임하신다고 하셨는데,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과 그때에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마 24장 30절).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이 그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나는 것과 같은 육적인 영광을 뜻할까요?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영광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무작정 눈에 보이는 영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그들이 영적인 영광과 축복에 관한 성경 말씀을 육신적 안목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과 예수님의 실제 모습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참뜻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능력과 큰 영광 중에 오신다는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강한 자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성경에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있나요?
알쏭 자매님, 연초에 고향 다녀오셨다면서요? 고향에는 자주 가세요? 네, 어머니가 계셔서 명절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나면 어머니 뵈러 고향에 가고는 해요. 어머니가 계시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고향 하면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잖아요? 그러고 보면 우리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도 하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처음 하늘 어머니를 들었을 때 많이 놀랐어요. 하나님을 다들 아버지라고 부르잖아요. 저도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신다고 하니까 의아하더라고요. 누구나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른 사실을 접하면 생소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셨답니다. 어떻게요? 만물의 이치를 볼 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아빠와 엄마로부터 생명을 물려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하늘을 나는 새, 땅에 사는 동물, 아주 작은 벌레까지 다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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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있는 이 시대, 세계 곳곳에서 시온의 자녀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들이 속속 답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징조와 예표를 볼 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예루살렘의 영광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전 세계로 그 영광이 전파될 예루살렘의 실체와 예루살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의 받을 축복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9장 28절).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아봅시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보답하는 마음
중국 충칭에서 일면식도 없이 살던 다섯 사람이 모여 음악단을 만들었다. 이들은 의사, 주부, 부동산 판매원 등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인 데다 모두 음악에 문외한이었다. 그럼에도 기타, 베이스, 리듬 악기인 마라카스를 손에 잡고 전문 음악 강사의 지도를 받아가며 합주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공연에서 〈다시 태어나다〉, 〈생명을 느끼다〉 등의 곡을 연주하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운 이 음악단의 이름은 ‘한 사람의 악단’.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한 사람에게 각막, 신장, 간을 기증받은 음악단원들의 사연에서 따온 이름이다. 공익 활동에 앞장섰던 기증자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악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어 음악단을 결성한 것이다. ‘한 사람의 악단’이 언론에 소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사람의 농구 팀’도 등장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반전이 끝나고, 똑같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농구 팀이 경기장에 발을 내디뎠다. 중년 남성 3명, 22세 청년, 14세…
영혼은 정말 존재하나요?
영혼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입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 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존재에 불과할 것입니다.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이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통치하시지 영혼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한 해, 한 해 믿음의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게 될 예언의 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약속의 자녀로 부르심 입은 시온의 자녀들은 성경 예언을 따라 이 시대 복음을 이끌어가시는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갖고서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면에 감추어진 어머니의 희생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구원받을 하나님의 후사들로서 합당한 믿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이 마지막 복음의 역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진행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면서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장 17절 이 말씀을 보면…
추억을 담은 향기_후각의 신비
소박하고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에 문득 저녁놀이 붉게 물든 고향 집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투박한 손길로 뚝딱 한 상을 차려내시던 어머니의 손맛과 함께 애틋한 그리움까지 떠오른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익숙한 향기에 잊혔던 기억 한 조각이 불현듯 떠오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 기억들은 꽤 구체적이며 기억에 담긴 감정까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강렬한 기억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냄새. 후각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가 냄새를 맡기까지 코끝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에 어느새 입에는 군침이 돈다. 음식에서 풍기는 다양한 냄새의 실체는 다름 아닌 공기 속 미량의 화학물질이다. 음식에서 나온 물질 분자가 코안 점막에 접촉하면 후각 수용체가 화학물질을 감지해 뇌로 정보를 보내고, 뇌는 이 정보를 토대로 냄새의 정체를 파악한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이뤄진다. 포유류의 경우 냄새를 담당하는 유전자만도 1천여 종에 이르는데, 사람은 이 중 350여…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말이 정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9장 29절, 고전 13장 13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장 17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갈 3장 11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몸 집에 온 손님이 식사 대접을 받고 “밥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그 말을 반찬없이 오로지 밥만…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이스라엘 민족 명절인 수전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 안 행각을 거닐고 계실 때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항의하듯 묻는다.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실 겁니까?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그렇다고 확실하게 말해 보시오.”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가 믿지 않는도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이 일들이 나를 증거하고 있지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를 따른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한다. “내가 너희에게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어째서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 “그런 일 때문이 아니라, 참람하게도 사람이면서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이오!” 예수님께서 다시 대답하신다. “내가 만일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거든 나를 믿지 못하더라도 그 일만은 믿으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덕을 세우는 자 되라
어머니 교훈의 말씀처럼,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일러 ‘덕(德)’이라고 합니다. 성경 곳곳에 덕에 대한 가르침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온 세계에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가 바로 덕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의 자녀라면 진리 안에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함이 마땅합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행할 때 반드시 그 안에 덕을 세우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뜻을 따라, 그간 앞만 보며 숨 가쁘게 달려온 우리 믿음의 길을 되돌아보는 가운데 ‘덕을 세우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육비에 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혜나 위엄보다 덕(德)이 으뜸 옛날 조선시대, 명신으로 알려진 송동춘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열 살 되었을 때 집안의 어른이 그의 총명함과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감히…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 중 우리 구원과 관계 없거나 뜻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 또한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를 세우신 이유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망’은 죄의 값으로 주어진 형벌의 결과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장 23절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당신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그러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의 근본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영혼들이 영적인 이치를 깨닫고…
유월절과 구원의 진리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가운데 영적 기갈과 넘쳐나는 재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암 8장 11절, 렘 44장 23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외면하는 어떤 이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두고 “구원의 진리가 아니다”,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당대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외식과 위선을 질타하시며,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처럼 이제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 가운데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이 있듯,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면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호 4장 6절, 사 9장 16절, 마 23장 참고). 재앙의 시대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구원의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이 영원한 규례이며 우리가 이 유월절을 대대적으로 전해야 한다고 일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구원의 약속이라는 사실을 먼저 인식하고, 우리에게 주신 진리가 얼마나…
기독교는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호와라는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믿고, 성령도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세 분이라는 건가요?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부·성자·성령, 세 시대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성부(聖父), 즉 아버지의 시대에는 여호와로, 성자(聖子), 아들의 시대에는 예수님으로 등장하셨으며 성령(聖靈)시대에는 또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십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셨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던 시대를 ‘성부시대’라 부릅니다(사 43장 11절). 2천 년 전 아들의 입장으로 예수님께서 오신 후로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로서 그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으므로 ‘성자시대’라고 합니다(행 4장 11절). 성부와 성자의 이름과 더불어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성부와 성자시대 이후에…
심는 것을 거둔다
봄이 되면 농부는 자신이 얻고 싶은 작물을 밭에 심습니다. 올 한 해는 고추 농사가 소득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면 고추를 심을 것이고 마늘값이 오르겠다 싶으면 마늘을 심을 것입니다. 그랬을 때 수확철이면 고추를 심은 밭에서는 고추를, 마늘을 심은 밭에서는 마늘을 얻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도 장차 얻고 싶은 가치 있는 것을 하루하루 심어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심은 그것을 천국에서 분명코 얻게 됩니다. 썩어질 육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것을 심으면 성령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순종을 심으면 순종의 열매, 믿음을 심으면 믿음의 열매, 희생을 심으면 희생의 열매, 인내를 심으면 인내의 열매, 양보를 심으면 양보의 열매, 감사를 심으면 감사의 열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의 열매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장차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급과 축복을 생각하며 그 씨앗을 부지런히 심어가는 하늘 가족들이…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요즘 뉴스를 보면 무서운 소식이 참 많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신다는 유월절이 계속 생각나요. 재앙의 소식이 빈번해질수록 구원의 기별은 더 소중할 수밖에 없죠.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 한자어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 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랍니다. 실제로 유월절을 지켜서 보호받았던 일이 있었나요? 물론이에요. 약 3,500년 전, 처음 유월절이 지켜졌을 때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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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이 ‘정통’이라 주장하면서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대체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단’이란 바른 신앙에 위배되는 주장이나 이론을 가리킵니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한다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곳이 이단일까요? 이단의 기준 대체로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는 정통, 그렇지 않은 교회는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길고 짧음이나 교인 수의 많고 적음이 정통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러한 기준이 옳다면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버립니다. 2천 년 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대교는 수많은 교인이 다니고 있던 반면 이제 막 설립된 초대교회는 소수의 교인밖에 없었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 이 사람은…
주는 사랑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화 ‘아우구스투스’는 사랑을 받으려는 마음과 주려는 마음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준다. 유복자로 태어난 아우구스투스는 어느 신비한 노인에게 청한 어머니의 소원에 따라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그는 이기적이고 비뚤어진 삶을 살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가 허무를 느끼고 삶을 포기할 결심까지 한다. 그 순간 다시 나타난 신비한 노인이 그에게 소원을 묻자, 그는 자신이 모든 이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청한다. 바로 다음 날부터 그는 이제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그를 혐오하게 된 사람들의 경멸과 질시를 받고 과거의 죄로 고발당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모든 사람의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해 사람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 오랜 세월 감옥에서 자기 죄를 뉘우치면서 사랑을 나눠줄수록 마음이 행복해진 그는 늙어서 출소한 후에도 자기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돕고 사랑을 베푼다. 생의…
하나님의 씨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을 씨로 여기시고 당신을 속건 제물로 드림으로 그 씨를 보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 만물 중에서 씨는 묘한 특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씨는 그 속에서 생명이 움터 자라나면, 모체가 되는 본래 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씨는 열매 맺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식물이든 씨에서 발아가 되어 고유의 형태를 지니게 되면 반드시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씨로 여기셨다는 말씀 속에는 우리가 진리 안에서 거듭나 장성하게 되면 우리의 모습이 반드시 하나님을 닮아야 하고, 또한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과 사랑의 모습을 올바로 배우지 못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씨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답게,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만 보아도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침례와 세례는 어떻게 다른가요?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침례에 해당하는 헬라어 ‘밥티스마(Βάπτισμα)’는 ‘잠그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문 성경에도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원뜻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세례라는 단어로 번역해 널리 알려졌지만 원어의 뜻을 감안하면 침례(浸 잠길·적실 침, 禮 예식 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침례와 세례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받으시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물속에서 침례를 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침례는 말 그대로 ‘물에 잠기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때 흙을 두어 삽 덮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