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깊은 믿음

세상을 살아가면서 훌륭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복 받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진정한 삶의 스승이 되어 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우리는 더없이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스승이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이 땅까지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곤욕을 당하여 괴로우실 때에도 잠잠하시고, 인생들의 조롱과 멸시, 수욕을 묵묵히 감당하신 하나님의 인내와 희생의 대가로 우리 영혼이 나음을 입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우물 마음이 넓은 사람을 가리켜 흔히 ‘속이 깊다’고들 표현합니다. 속이 깊은 사람은 침착하고 이해심이 많아서 별반 실수가 없고 함께 있는 사람도 더불어 기운이 나기 때문에 주위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뭔가 다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지만,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악을 행할 때에는 ‘믿는 사람도 별수 없다’고 실망하며 기독교 신앙 자체를 불신하고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나 자신의 사소한 언행이 주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도 있고 멸망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이점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부르심 입은 하늘 자녀로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만큼 아름다운 모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의 중요성 다음은 인도를 영국의 지배로부터 독립시키는 데 앞장섰던 민족주의자 간디의 일화입니다. 간디는 청년 시절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얼마나 알았는가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각기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영으로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 신성과 권능이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감히 측량하기 어려울 뿐더러,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을 때에는 더군다나 사람의 지혜로 깨달을 수 없어 저마다 다른 시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초림 당시만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설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랴’ 하는 생각 때문에 예수님을 가리켜 미쳤다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사렛 이단’(행 24장 5절)이라는 사람도 있었고, 신성을 모독하는 자니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엘리야로 여겼고, 사도 베드로나 바울 같은 사람은 ‘그리스도’ 시요 ‘근본 하나님의 본체’ 시라고 깨닫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서 성경을 인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알고, 올바른 깨달음과 믿음 속에서 하나님을…

한 번뿐인 우리 인생, 복음 위해 살리라

요즘 시온의 가족들이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 해외 먼 지역들까지 부지런히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버리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 속에 참으로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하겠습니다. 모두들 갖가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많은 영혼들을 아버지 어머니 품 안으로 인도하여 어떤 소설가도 쓸 수 없는 아름다운 신(新)사도행전을 감동으로 기록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새벽부터 함께 기도하며 마음과 뜻을 같이하는 시온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 일 역시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루어가시는 복음의 역사에 동참하는 은혜로운 믿음의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복음을 위해서 살다 영생의 축복을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욕심을 따라서 살다 영원한 파멸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본받을 만한 믿음의 생애를 살았던 베드로, 사도 바울, 다윗 같은 믿음의 선진들도 있는 반면,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생을…

하나님의 복음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까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나름대로 생활의 목표가 있습니다. 몇 년 후에 집을 장만한다거나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세상에 대한 많은 소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소망이 있어야 즐겁습니다. 앞으로 얼마 정도가 지나면 더 나은 위치에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이라는 소망과 목표가 있을 때 힘이 나고 그 일을 위해 힘써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해오면서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왔는지 생각해보며 우리의 목표와 소망을 다시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막연한 신앙과 목표가 분명한 신앙 가야 할 길을 모르고 가야 할 목표점도 알지 못한 채 가는 상황만큼 힘겨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100미터만 더 가면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하면 힘이 덜 들지만, 앞으로 얼마를 가야 할지 모르는 여정이라면 힘들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영적 손해

믿음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데 있습니다(벧전 1장 9절).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 하늘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땅까지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받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요 가장 큰 소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온의 가족들은 분별력을 갖고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영적인 손해만큼은 보지 않고 영적 축복을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으려면 자기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야 하듯, 천국이라는 보화를 얻기 위해서라면 젊음과 노력, 그 어떤 것이라도 투자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손해 없이 천국이 얻어질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육적인 유익과 영적인 유익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영적인 것은 결코 손해 보지 말도록 합시다. 가까워진 천국을 생각하면서, 모두가 천국을 얻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살진 짐승 떼 대신 하나님을…

그리스도처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순간을 조명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그리스도의 수난)라는 영화가 세계적으로 흥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유월절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을 그려낸 뒤 부활 장면에서 끝을 맺는데, 내용을 간추리자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시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주력하자는 뜻에서, 많은 이들의 생명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와 그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에 대해 성경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장 3~4절 살점이 뜯기고 피가 사방으로 튀는 혹독한 채찍질, 살갗을 파고들며 손과 발을 관통하는 잔인한 못질. 영화를 통해 우리 죄로 인해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

누구에게나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이의 부름을 받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일일 것입니다. 임금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관리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겠고, 한 나라 대통령의 지명으로 직임을 맡는다 해도 굉장한 경사일 것입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고 세상을 친히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지명하여 불러주셨으니 이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축복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를 지명해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과 그 축복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신 성서 인물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하늘 장자

오늘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각자 나름대로 교리를 가지고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구원을 받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의 자녀라 자처한다 해서 실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로 인정해주시지 않은 사람은 절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됩니다. 성령의 증거를 받은 ‘약속의 자녀’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혈육에 속한 자녀들과 같이 육체 옷을 입으시고 ‘아들[聖子]’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혹은 배척하고 혹은 선지자 정도로 생각했으나 제자였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예수님 앞에 서 담대하게 자기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베드로를…

선을 행할 기회

사람들은 흔히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기회가 적게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삶이 성공적이지 못했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는 좀 더 신중하게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공평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는 할 많은 기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를 기회로 여기지 못하다 보니 무관심하게 흘려버리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수많은 기회가 찾아왔다가 멀어지곤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선을 행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를 놓쳐버리고 안타까워하는 일들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 번 행하지 않은 선은 영원한 후회를 남긴다 예전에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던 어느 겨울 저녁, 따뜻한 집 안에 머물고 있던 사람에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귀에 익은 노크소리로 그는 종종 자기 집에 구걸하러 들르던 노인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노인이 찾아올 때마다 그는 약간의 돈을 주었고…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귀한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이 2천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민족에게 보급되어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언의 말씀마다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언어마다 그 나라 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의미가 있듯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만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말씀 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로, 왜 오라고 하시는지 우리는 깨닫고 있으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많은 말씀 가운데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하신 예언 속에는 과연 어떠한 뜻이 함축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에 대한 예언들 “이스라엘 자손들이…

우리가 기다리는 일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약속된 축복을 받기까지 기다림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강림도 기다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누릴 복락도 기다립니다. 또 원수 마귀가 최후의 심판 받는 시간도, 믿음 안에서 자는 자들이 부활받고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변화받아 하나님을 영접할 것이라 하신 영광의 시간도 기다립니다. 기다림에는 인내가 있어야 하고 준비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수한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이 무엇이며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 성경은 우리가 본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했던 천사들이었으나 사단의 반역에 연루되어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범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영적 죄인들에게 죄 사함 받고 본향인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가치를 아는 자 되자

성경 말씀을 상고할 때, 사사기 7장에서 기드온의 300명 군대로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를 격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용사 300명을 뽑으실 때 처음에는 3만 2천 명이 소집되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미디안을 물리치기 위한 군대로 소집되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진정 하나님의 용사로 끝까지 남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군대의 가치를 아는 300명뿐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택한 용사로서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면 죽음의 전장에 나아가기 위해 그토록 노력하고 애쓸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친히 선발하신 300명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이었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가장 고귀한 가치를 지닌 자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치를 아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오늘날 우리들도 여인의 남은 자손들로서 끝까지 시온에 남아 있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진리에 대한 가치를…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떨어진 인류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면 인류가 짊어진 사망의 고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허락된 사람들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 13장 10~16절). 그렇다면 이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들은 천국을 약속받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선악과의 범죄와 생명과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으나 인류는 뱀의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날마다 좋은 선물을 수도 없이 받는다면 어떨까요? 받을 때마다 늘 기분이 좋고 행복할 뿐 아니라 감사할 것입니다. 실상은 하나님께서 매일, 매 순간 우리에게 선물을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선물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해서 감사가 나오지 않고 되려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게 닥친 어려운 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즐거운 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주위에 있는 가족이나 이웃, 또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때로 우리가 마주하는 시련조차 알고 보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면 시험에 들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여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우리는 수많은 하나님의 선물을 값없이 받으며 그 혜택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지구촌 한쪽에서는 테러와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각종 신종 질병이 발생해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마 24장 6절) 하신 말씀처럼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우리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이 전 세계로 전해지는 이때,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재앙과 재난이라 할지라도 더는 남의 일로 심상히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현지에 있는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재앙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생각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리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우리 식구들뿐 아니라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 국민과 재앙 속에서 고통받는 세상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를 많이 드리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심판의 불이 예비됨 성경은 크고 두려운 최후 재앙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멜기세덱과 그리스도

성경 66권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장구한 구속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골 2장 2~3절).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 합니다(딤후 3장 15~17절, 요 5장 39절 참고). 성경의 많은 비밀 가운데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살펴봄으로써 구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주체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얻어봅시다.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오늘날 신문, 방송 같은 매스컴에서는 나날이 충격적이고 우울한 소식과 더불어 어두운 전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전쟁과 기아, 각종 질병과 이상기후, 세계 경제의 붕괴, 인간성 상실 등 산적한 문제로 인해 갈수록 암울해지는 미래를 염려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저마다 해법을 찾는 데 골몰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알고 보면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설마 그리 거창한 일을 할까 생각할지 모르나 하나님의 뜻이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고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적인 사명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시온에 거하는 성도들이 내일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속히 가서 영생 얻고 구원받는 길을 알려주어 온 인류를 밝고 영광된 미래로 인도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들을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통해 확인해봅시다.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새 이름의 가치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장 12절). 시온의 가족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새 이름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고, 새 이름으로 기도하고 새 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적 세계에서 무한한 권능을 발휘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새 이름과, 성령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이름의 가치가 얼마나 크며 그 이름이 우리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되새겨봅시다. 목걸이 가격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이름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고품 가게에 들렀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샀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너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

추수의 시대를 맞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예언에 따라 신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운 시온의 향기를 더 많이 허락해주고 계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시온 가족들에게 ‘너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증인들인 우리가 그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참모습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널리 전할수록, 하나님에 대해 세상이 더욱 관심을 두고 성경을 살필수록 어둠의 세력은 꺾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밝히 나타날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 하나님 만약 누가 우리에게 ‘너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는다면 우리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듯 구약시대에는 영적인 모습으로, 신약시대에는 육체의 모습으로,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