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한 사람의 역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무의미한 존재가 아무도 없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살아가며 인류 역사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존재라 하겠습니다. 언젠가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십사만사천 지면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느 산골 황무지에서 하루에 백 개씩 도토리를 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았을 때 그곳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옥토로 변모해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날마다 도토리를 심은 한 사람 덕분에 불모의 황무지가 울창한 숲이 우거지고 꽃이 피고 시내가 흐르는 옥토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 한 사람 60억분의 일. 단순히 숫자로 따지자면…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 어머니의 구원이 온 세계에 전파되는 가운데 세계 각 대륙마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어머니’라는 진리의 가르침이 영적인 마스터키가 되어서, 닫혀 있던 마음들이 이 키만 대면 다 열린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몇 년을 전해도 복음을 듣지 않던 사람들이 짧은 기간 동안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 가운데 나아올 수 있었다는 자체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었던 복음의 역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가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아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의 샘 근원에 대해 살펴보면서, 온 인류를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점점 쇠퇴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도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오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교회의 성장 요인이 권위냐 형제 사랑이냐

시온의 가족 여러분들은 새 언약 복음이 신속히 전파되어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성도 수가 늘어나고 교회 건물이 높이 치솟는 양적인 팽창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 안에서 바른 신앙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회의 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의미 있는 교회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초대교회의 역사를 중심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놀라운 성장 초대교회의 성장에 가장 큰 힘으로 작용한 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의 역사였으나 그 다음으로 우리는 당시 성도들이 가졌던 마음자세 가운데 어떤 요인이 성령의 역사를 지속시키고 교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의 발전사를 보면 교회는 권위가 아니라 형제…

장자의 명분과 특권

여름내 세계 곳곳에서 땀 흘려 복음 밭을 경작한 시온 가족들의 수고가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언에 따라 모든 축복을 내려주시고 풍성한 알곡열매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모두들 종의 정신이 아닌, 아들의 정신을 가지고 새 언약을 전하는 일에 땀 흘린 고로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창세전에 예비된 알곡을 시온 곡간에 가득히 채워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늘나라의 모든 유업이 예비된 우리들은 종이 아니라 하늘의 장자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하늘 장자의 명분의 가치와 그 특권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서와 야곱 이삭과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은 장자의 명분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자의 권리를 타고 났던 에서는 자신의 특권이 특권인 줄도 모르고 잠시 배가 고프다 해서 그 축복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고, 아우였던 야곱은 언제나 그 축복을 사모하며 침노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람이 마음을 한 곳에 계속 기울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하여 옛말에도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라고 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연말까지 그 계획을 모두 이루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하나도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매진하는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바닷가에 사는 갯지렁이는 신체 구조상 연장이 될 만한 딱딱한 부위는 없지만 구멍을 잘 팝니다. 그러나 갯지렁이에 비해 더 좋은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 속에서만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가지 일에 골몰하는 갯지렁이와,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분주한 게의 생활 습성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게는 튼튼한 집게발을…

서로 도우며 함께 전도하며

아버지께서는 “군대는 나팔 소리에 움직이고 믿음의 성도는 예언의 소리에 움직인다”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예언의 소리는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가운데 우리가 성취해야 할 남은 부분이 있다면 서로 도와가면서 마지막 복음을 이루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을 상고해 보며 예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롬 15장 5~6절 우리의 스승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를 항상 실지 교훈으로…

세계 구원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제일선에서 우리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항상 우리를 이끌어 주시면서도 모든 공은 자녀들에게 돌리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도우심 속에 구약의 역사도, 신약의 역사도, 오늘날 이 시대의 역사도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님 뜻을 거슬렀던 지난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 회개하기까지 참고 기다려주셔서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세계가 움직이고 우주가 운용되는 이면에는 하나님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 능력의 역사가 없다면 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멈춰버릴 것이고 온 우주의 운행이 일순간에 다 정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벼이 여기고 당연시했던 일들조차 아버지 어머니의 숨결이 그 속에 함께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치지 말고 끝까지 달음질하여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시온의 백성들을 도우시는 하나님 모세를 도우셔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베드로를…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

사람들은 지난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히면 학창시절에 외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라 하신 부모님 말씀을 왜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았던가 후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후회할 일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영원세계로 이어지는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후회를 남기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을 진리를 전해주시고 그 가운데 영원한 하늘 천국까지 기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가치를 깨닫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하루하루를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재앙과 시대적 사명 6월 10일자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6일부터 중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고 약 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00만 명의…

두려움과 한 달란트

성경은 두려움에 대해 두 가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포의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시므로 경외심을 가지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떠한 대상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달란트 비유 가운데서도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인해 그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한 달란트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담대한 믿음에 대해 성경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두려움과 인생 사람은 살아가면서 갖가지 두려움에 직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생소한 일에 대한 두려움도 갖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은 세균에…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구약은 구약대로, 신약은 신약대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구원의 가르침을 주시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구약의 중심내용이 하나님께서 영으로 구원의 섭리를 펼쳐 가신 기록이라면 신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관한 교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살펴보면 때로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도 몰랐던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셨을 때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영으로 계실 때나 육체로 오실 때나 온전히 섬기고 영접하여 축복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데 있고 모든 구원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함께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성경은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고, 섬기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는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깨닫는 만큼 보이는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새 언약 일꾼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을 따라 지금 전국과 해외에서 새로운 하늘 가족들이 진리를 찾아 시온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전도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복음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고, 비행기를 타면 그 안에서도 전도하는가 하면, 또 항공모함 안에서도 군 생활에 충실하며 열심히 전도하는 식구들이 있다고 합니다. 땅 위에든, 바다 위에서든, 공중에서든 다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 역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온의 식구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다 보니 그 가운데는 하나님을 처음부터 단번에 깨닫는 믿음을 가진 식구들도 있고, 하나님께서 육으로 임재하시는 문제에 대해 궁금해하는 식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지 '깨닫는 만큼 보이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대로 보이시는 하나님 2천 년 전 예수님의…

유월절 희생의 의미

동방에서 시작된 복음의 빛이 서방세계까지 힘있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신 말씀처럼, 예언을 확신하고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알리자는 전도축제에 뜨겁게 참여한 결과, 수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도축제 기간 동안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하나가 되고, 부모를 부끄러워하는 자녀가 아니라 부모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은혜로운 소식이 연일 예루살렘에 답지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이 일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시온 가족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한 영혼이라도 빼놓지 말고 다 구원해냅시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영광을 나타낸다면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도록 축복된 결과를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유월절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께서 주신 살과 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피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성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니 우리가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영적으로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능력은 모자라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나 우리를 택하시고 영원한 천국까지 인도해주시는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잘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주시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부족한 우리를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영원한 천국까지 이끌어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성경을 통해 다시 한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조건 없이 무한히 베풀어주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이날까지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지만, 수많은 시온의 자녀들이 평안을 누리고 하늘 소망과 구원의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모두 하늘 아버지…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일

사람에게는 누구나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내재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장 27절)고 한 성경도 인생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새사람으로서 거듭난 삶을 살아가도록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뜻 깊고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시온의 가족들은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모든 본을 보여주시며 우리에게 그 일을 맡겨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받은 바 시대적 소명을 지체치 않고 수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가지 의문"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중에 "세 가지 의문"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줄거리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기근 속의 생수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를 보면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 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더 귀하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옳은 말입니다. 길을 잃은 양이 있다면 그 양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자기를 이끌어줄 목자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방황하는 나그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물일 것입니다. 가물어서 물 한 방울 없을 때 황금이 무슨 소용이 있고 권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에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오늘날 온 세상이 영적인 기근에 빠져 있지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영적 축복에 대한 욕심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행동에서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축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많이 주셨는데도 깨닫지 못해 그 축복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 축복을 그 누구보다 잘 쌓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적 축복을 쌓는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움과 희생이 따른다 해도 주저하지 않았던 야곱 같은 정신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것을 추구하는 욕심이 아니라 영적 축복에 대한 욕심을 품고, 보이지 않는 데서 영적 축복을 쌓아가는 우리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구한 야곱 축복에 대한 욕심이 남달랐던 야곱은 쌍둥이 형 에서로부터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사기도 하고, 형이 받아야 할 장자의 축복을 어머니의 도움으로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생각하라

해가 바뀌고 달이 바뀔 때마다, 각자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능력에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그 모든 계획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일의 계획은 사람에게 있을지라도 그 일을 성사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열매를 볼 때 뿌리를 생각하라 사람들은 열매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바라볼 때 눈에 보이는 열매와 가지만을 주목하고, 보이지 않는 뿌리의 역할과 힘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열매 자체나 열매를 달고 있는 가지를 주목할 것이 아니라 탐스러운 열매를 맺기까지 물과 양분을 공급했던 뿌리의 존재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지가 아무리 탄탄하고 실하다 해도 뿌리라는 존재가 없으면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 역시 복음의 열매를 맺으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거듭남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습니다. 각자가 나름대로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나그네 인생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일환임을 알게 되고,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듭나는 과정을 준비하셨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역경과 고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시카고의 어느 상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상점이 전소되었습니다. 상점 주인은 어려움 속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그를 지켜봐 온 이웃들과 고객들은 그의 불행을 무척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타버린 건물을 보며 동정하던 어느 날, 잿더미 위에 세워진 조그마한 팻말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내일부터 나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나는 결코 절망할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생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원망의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원망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망하며 살았던 성서의 인물들과 그들의 말로를 바라보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장 16∼18절 이 말씀은 우리가 익히 잘 아는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치 못하면 마음속에 원망이라는 병이 생겨나게 됩니다. 원망은 기쁨과 감사보다 전염 속도가 훨씬 빨라서 개인뿐 아니라 많은 이들을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귀 있는 자는 하나님 음성을 듣는다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말씀의 진정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는 많은 거짓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타난 "할례받지 못한 귀"는 어떤 귀를 의미하는가 살펴보면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귀 있는 자"가 잘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할례받지 못한 귀를 가진 사람들 흔히들 상대방의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할례받지 못한 귀"를 가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이야기 속에서 할례받지 못한 귀를 가진 주인공이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사오정 시리즈"에 등장하는 사오정입니다. 사오정이 어느 날 밤에 집에서 잠을 자다가 강도를 만났다고 합니다. 값진 것을 다 챙기고 나서 강도가 사오정에게 "너 이제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