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롬 5장 12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자꾸만 죄인이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모두 근본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죄인임을 자인하는 우리조차도 정작 우리가 범한 죄가 어떤 죄인지 아직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 큰 죄를 값없이 사해주신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인 된 하늘 자녀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하늘의 천사였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는데, 하늘나라에서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복음의 군사

성경에는 전쟁의 역사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는지 여부에 따라 혹은 이기고 혹은 패했던 여러 기록들은 우리들이 어떠한 믿음과 자세로 영적 쟁투에 임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군사로 불러주셨습니다. 복음의 군사들에게 필요한 정신자세와 준비에 대해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합당한 복음의 군사로서 무장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사를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기드온 당시의 역사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군사를 선발하시는 장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에 정복당한 채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불러주시고 군대를 소집하셨습니다. 이때 3만 2천 명이 자원했지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인원은 단 300명이었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유월절,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물리치시고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진리를 제정하셨습니다. 시온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유월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나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더 면밀히 살펴야 할 줄 믿습니다. 유월절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유월절 권능의 원천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겸허한 사람이 되어 봅시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함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제정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때,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애굽에는 열 가지 재앙이 임했습니다. 성력 정월 십사일 밤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집만큼은 재앙이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이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어머니의 심부름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내가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 언약 진리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나니 어느새 인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과거 우리의 관심이 자기 자신에게 있었다면 이제는 세계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도 축복도 다 허락하셨습니다. 진리 안에 거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 우리에 들지 못한 다른 양 떼들에게 관심을 가져봅시다. 어제보다 오늘, 작년보다 올해 우리 생각은 한걸음 더 나아가고 변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장성한 자로서, 어떻게 하면 세상을 구원받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복 받는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줄 아는 믿음 가운데로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심부름이 바로 이 일입니다. 어머니의 심부름 몇 해…

우리가 갈 천국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장차 갈 곳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돌이켜보며 아쉬움과 허무함 속에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 안에 거하는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더욱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드리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장차 갈 천국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서, 기쁜 마음으로 천국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살아가는 시온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사용하여 무엇을 남길 것인가 사람이 돈을 쓰게 되면 그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집을 사기도 하고, 원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이라는 시간을 쓰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을 어딘가에 다…

자족함을 배우라

최근 복음이 짧은 시간 동안 해외로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온의 가족들이 어느 곳에 가든지 만족하며 늘 감사하기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힘을 더해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 문화적 여건상 결코 복음 전하기가 쉽지 않은 곳에서도 시온의 가족들은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아버지 어머니와 동행하는 것을 항상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고난과 괴로움 속에서도 원망 없이 한결같이 기뻐하고 감사하니 해외복음이 어떻게 안될 수 있겠습니까? 자족할 줄 아는 마음을 보며 역시 우리 하늘 가족이구나, 내 형제요 내 자매구나 하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어떠한 형편에든 자족하는 전도자의 자세 한국에 비해 그다지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해외선교를 떠난 젊은 선교사 부부가 있습니다. 그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밝은 표정으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대하고 힘든 일에도 솔선수범 먼저 봉사하며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구원 주신 하나님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영원의 시간 속으로 빠르게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는 부모의 수고를 정작 자녀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철부지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위해 부모가 얼마나 수고하고 희생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성장해서도 자기 혼자 자라난 듯 부모의 은공을 잊기 일쑤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낳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우리 자녀들로서는 가히 측량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깨달아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은혜, 그 넓이와 깊이 만약 홍수에 떠내려가는 우리를 혼신의 힘을 다해 구해준 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죽어가는 우리를 바라만 보고…

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는 책으로서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 66권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도 아담과 하와의 관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새 예루살렘의 예언 등을 통해 일관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어머니를 아는 것이 성경 가운데 가장 큰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신(마귀)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취지 못하게 하려고 각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하셨습니다(고후 4장 4절).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만이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어머니를 찾아준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영의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의 명판결 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던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를 듣기 위해 사방의 이웃나라에서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일깨우는 책입니다(벧전 1장 9절, 딤후 3장 15~17절 참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구원의 방법을 알지 못해 구원에 이를 수 없다면 그보다 더한 불행은 없을 것입니다. 영혼 구원에 이르려면 하나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구원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상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모세 당시에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백성들을 가르칠 율법을 내려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친히 육체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교훈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구원의 길을 찾아봅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겸손의 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회개의 첫걸음은 죄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며 온전한 회개를 이루려면 겸손의 도를 배워야 합니다. 겸손은 교만의 반대 개념입니다. 에스겔 28장과 이사야 14장에서 두로 왕과 바벨론 왕의 전(前) 생애에 대해 연구해 보면, 교만한 마음이 죄를 짓게 되는 근원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만으로 인해 우리는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악한 범죄 가운데 연루되어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지위에 있던 천사들이 교만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범죄하여 지상세계로 쫓겨 왔다는 사실은 왜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일깨워줍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자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그의 신앙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를 배우려고 할 때 그분의…

한 사람의 역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무의미한 존재가 아무도 없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살아가며 인류 역사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존재라 하겠습니다. 언젠가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십사만사천 지면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느 산골 황무지에서 하루에 백 개씩 도토리를 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았을 때 그곳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옥토로 변모해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날마다 도토리를 심은 한 사람 덕분에 불모의 황무지가 울창한 숲이 우거지고 꽃이 피고 시내가 흐르는 옥토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 한 사람 60억분의 일. 단순히 숫자로 따지자면…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 어머니의 구원이 온 세계에 전파되는 가운데 세계 각 대륙마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어머니’라는 진리의 가르침이 영적인 마스터키가 되어서, 닫혀 있던 마음들이 이 키만 대면 다 열린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몇 년을 전해도 복음을 듣지 않던 사람들이 짧은 기간 동안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 가운데 나아올 수 있었다는 자체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었던 복음의 역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가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아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의 샘 근원에 대해 살펴보면서, 온 인류를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점점 쇠퇴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도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오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교회의 성장 요인이 권위냐 형제 사랑이냐

시온의 가족 여러분들은 새 언약 복음이 신속히 전파되어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성도 수가 늘어나고 교회 건물이 높이 치솟는 양적인 팽창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 안에서 바른 신앙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회의 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의미 있는 교회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초대교회의 역사를 중심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놀라운 성장 초대교회의 성장에 가장 큰 힘으로 작용한 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의 역사였으나 그 다음으로 우리는 당시 성도들이 가졌던 마음자세 가운데 어떤 요인이 성령의 역사를 지속시키고 교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의 발전사를 보면 교회는 권위가 아니라 형제…

장자의 명분과 특권

여름내 세계 곳곳에서 땀 흘려 복음 밭을 경작한 시온 가족들의 수고가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언에 따라 모든 축복을 내려주시고 풍성한 알곡열매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모두들 종의 정신이 아닌, 아들의 정신을 가지고 새 언약을 전하는 일에 땀 흘린 고로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창세전에 예비된 알곡을 시온 곡간에 가득히 채워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늘나라의 모든 유업이 예비된 우리들은 종이 아니라 하늘의 장자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하늘 장자의 명분의 가치와 그 특권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서와 야곱 이삭과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은 장자의 명분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자의 권리를 타고 났던 에서는 자신의 특권이 특권인 줄도 모르고 잠시 배가 고프다 해서 그 축복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고, 아우였던 야곱은 언제나 그 축복을 사모하며 침노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람이 마음을 한 곳에 계속 기울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하여 옛말에도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라고 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연말까지 그 계획을 모두 이루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하나도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매진하는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바닷가에 사는 갯지렁이는 신체 구조상 연장이 될 만한 딱딱한 부위는 없지만 구멍을 잘 팝니다. 그러나 갯지렁이에 비해 더 좋은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 속에서만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가지 일에 골몰하는 갯지렁이와,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분주한 게의 생활 습성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게는 튼튼한 집게발을…

서로 도우며 함께 전도하며

아버지께서는 “군대는 나팔 소리에 움직이고 믿음의 성도는 예언의 소리에 움직인다”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예언의 소리는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가운데 우리가 성취해야 할 남은 부분이 있다면 서로 도와가면서 마지막 복음을 이루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을 상고해 보며 예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롬 15장 5~6절 우리의 스승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를 항상 실지 교훈으로…

세계 구원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제일선에서 우리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항상 우리를 이끌어 주시면서도 모든 공은 자녀들에게 돌리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도우심 속에 구약의 역사도, 신약의 역사도, 오늘날 이 시대의 역사도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님 뜻을 거슬렀던 지난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 회개하기까지 참고 기다려주셔서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세계가 움직이고 우주가 운용되는 이면에는 하나님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 능력의 역사가 없다면 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멈춰버릴 것이고 온 우주의 운행이 일순간에 다 정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벼이 여기고 당연시했던 일들조차 아버지 어머니의 숨결이 그 속에 함께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치지 말고 끝까지 달음질하여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시온의 백성들을 도우시는 하나님 모세를 도우셔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베드로를…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

사람들은 지난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히면 학창시절에 외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라 하신 부모님 말씀을 왜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았던가 후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후회할 일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영원세계로 이어지는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후회를 남기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을 진리를 전해주시고 그 가운데 영원한 하늘 천국까지 기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가치를 깨닫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하루하루를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재앙과 시대적 사명 6월 10일자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6일부터 중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고 약 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00만 명의…

두려움과 한 달란트

성경은 두려움에 대해 두 가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포의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시므로 경외심을 가지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떠한 대상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달란트 비유 가운데서도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인해 그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한 달란트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담대한 믿음에 대해 성경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두려움과 인생 사람은 살아가면서 갖가지 두려움에 직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생소한 일에 대한 두려움도 갖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은 세균에…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구약은 구약대로, 신약은 신약대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구원의 가르침을 주시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구약의 중심내용이 하나님께서 영으로 구원의 섭리를 펼쳐 가신 기록이라면 신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관한 교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살펴보면 때로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도 몰랐던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셨을 때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영으로 계실 때나 육체로 오실 때나 온전히 섬기고 영접하여 축복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데 있고 모든 구원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함께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성경은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고, 섬기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는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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