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성경 속에 나타난 지난날의 역사를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또 그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어 가시는 권능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베드로, 요한 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꺼뜨리지 아니하고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위대한 역사를 맡기기 위해 불러주셨을 때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마음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할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들을 통하여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부르실 때에는 사람의 능력이나 외모 같은 외형적인 조건을 기준으로 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사역자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 한 방울 없는 광야에서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홍해를 가르시어 사랑하는 백성들을 애굽의 군대로부터 건져…

하나님의 교회가 왜 정통 교회인가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성경의 예언과 역사의 기록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영혼의 구원, 영생을 찾으라

성경은 믿음의 목적이 영혼 구원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벧전 1장 8절). 하나님을 믿고서도 영혼의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허망한 믿음이요 가장 불쌍한 자일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갈 곳은 영원한 지옥밖에 없다 하셨으니 우리는 구원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살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영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겠습니다. 2천 년 전에도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과 예언을 따라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성경의 예언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마치 지난날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신앙인들도 인류 구원을 위해서 두 번째 오시는 하나님을 또다시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주신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을 부정해서는 안…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늘 어머니

전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찾는 구원 역사가 예언의 말씀대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성도들이 나아가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해주고 계십니다. 이 모두가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시온의 자녀들이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복음에 임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예정돼 있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파되면 열방이 몰려와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며, 성도들은 그 누림이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누구로 말미암아 바뀌었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았던 사도 바울처럼 천국 소망 가운데 여한 없이 복음의 직무를 다해봅시다. 죽을 운명이 영생하는 운명으로 옛날에 한 거지가 늘 자기 운명을 탓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현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거지는 그에게 자기…

복음 전파와 책임감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종의 정신과 주인의 정신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주인은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일합니다. 그러나 종은 일의 결과는 보지 않고 시간의 경과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일의 결과가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늘 방관자 입장에서 바라만 보고, 기회를 살피며 주저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복음 사명을 다해왔는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은 주인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요, 복음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종의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복음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영의 가족의 일입니다. 우리의 일이고, 나 자신의 일입니다. 70억 온 인류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시온의 모든 성도들이 복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마음과 뜻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복음의 주인이 가져야 할 책임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책임감이 있는…

믿음과 순종의 관계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소중한 인연,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행복이 가득한 천국의 축소판으로 인류에게 ‘가정’이라는 사랑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영적으로 바라보면 우리는 영적인 가족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시고, 영의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 알려주는 동시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마 22장 37~38절, 엡 6장 2절). 육신의 부모님도 공경하고,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도 공경과 효를 다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부모님은 자녀들이 부모님의 뜻에 순종할 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이 있다면 ‘순종’입니다.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면서, 믿음과 순종의 관계를 성경을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순종으로 온전해지는 믿음 신앙생활에…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힘의 원천

시온의 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합심하여 수고하는 가운데 전 세계에 7,000개가 넘는 시온이 건설되었습니다.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바라보며 어떤 사람은 총회 어느 부서가 기획을 잘해서 그런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타고난 지도 역량을 갖춘 목회자나 선교사가 있어서 이런 결과를 이룬 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바라보면 천국 복음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세우시더라도 다 전파되며,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이루어진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죄를 짓고 지상에 내려온 범죄한 천사에 불과합니다. 결코 교만하거나 자랑할 수 없습니다.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했던 세리의 믿음을 갖고서 더 많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힘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지 늘 생각하면서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승리 40년 광야생활 중에 이스라엘과 아말렉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안상홍님의 오심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강탄하셨습니다.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 반 공생애 기간 동안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주신 후,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승천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이 땅에 오시겠다는 예언을 남겨주셨습니다(행 1장 6~11절). 2018년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강탄하신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 이유를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진리가 가려진 어둡고 캄캄한 세상 예수님의 승천 이후 이 땅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수 마귀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계시지 않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을 얼마든지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시켜 갔습니다. 사도시대 말경부터 초대교회 진리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교회는 처음 사랑을 잃고 안락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심한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신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진리가 전해지는 속도만큼 많은 무리가 모여 시온으로 나아오다 보니 아직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온전히 익히지 못하여 세상에서 배운 습관대로 행하는 분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진리 가운데로 나아온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세상 때를 벗고 정화되면서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바른 품성과 행실을 가진 완성품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자녀들이 온전히 거듭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인생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온의 어느 학생부 자매님이 친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학교에서 평소 습관처럼 거침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친구는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뭐 어때?”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친구에게 자매님은 ‘하나님이 우리의 CCTV’라고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짧지만 함축적인 이 말이 새…

거룩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자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데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배를 통해 모든 죄를 사함받고 거룩함의 축복을 입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간혹 예배를 그저 의례적으로 교회에 나가 설교 말씀을 듣는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설교자의 유창한 강론을 듣기 위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깨달아야 할 영적인 의미가 그 속에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모든 설교자들은 성도와 하나님과의 만남을 중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해드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의 중요성과 의미를 성경 말씀을 통해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의 제사 속에 담긴 예배의 의의 구약의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서, 실체로 등장할 신약을 예표하고 있습니다(히 10장 1절).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올렸던 제사는 신약에 와서 예배 예식으로 변역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제사를 연구해보면 신약시대…

순종과 믿음

올해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이라는 숫자는 완전을 뜻합니다. 99퍼센트와 100퍼센트를 비교해보면 숫자 1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그 사이에는 불완전과 완전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100퍼센트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가리킵니다. 요즘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기보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있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데, 사람의 말에는 순종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항상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순종과 믿음 속에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하늘 자녀들이 다 되어봅시다. 순종으로 완성되는 구원의 역사 믿음의 길을 걸으며 우리가 기도도 열심히 해야 하고 말씀 상고도, 전도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만, 그 가운데 항상 순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쯤 구원의 역사를 완성시켜주실까요? 바로 우리의 순종이 온전해질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