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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선교 이야기

구원을 전하는 복된 걸음마다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납니다.

인내와 감사로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희생이 깃들어 있습니다. 고난의 복음 길에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유일한 기쁨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고자 시온 식구들과 일요일마다 파시라는 도시로 가서 이 시대의 구원자와 유월절 진리를 전했습니다.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찾아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복음 사명을 이루고 시온을 건설하는…

필리핀, 일로일로

어머니의 마음을 깨닫는 시간

저는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걱정하는 마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도 모른 채 그저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진리를 전했고 열매를 맺지 못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을 만나 약속이 잡혀도 다시 만나지 못하면 금세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방학을 앞두고 시온에서 새로운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페루, 우아초

진리를 향한 열정이 넘치는 형제자매를 찾아

네팔 다막에서 동쪽으로 약 1,100킬로미터 떨어진 인도의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은 미슈미족이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합니다. 토착 민족인 그들의 색다른 언어와 문화를 접할 때면 꼭 다른 행성에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진리의 빛이 전파되는 이 시대에 시온의 한 형제님이 가족과 친인척을 전도하기 위해 이사하면서 아루나찰프라데시 복음 개척이 이루어졌습니다. 형제님을 통해 진리를 깨달은…

네팔, 다막

라파스에서 이룬 아름다운 복음

티후아나 시온 식구들은 단기선교에 참여하고픈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헤아리시고 라파스 지역 선교의 문을 열어주셨을 때, 식구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복음 역사에 동참한다는 생각에 다들 복음의 열정이 샘솟았지요. 티후아나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州) 북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미국 국경과 맞닿아 있습니다. 휴양지로 유명한 라파스는 티후아나에서 캘리포니아반도 남단을 향해 계속 내려가면 나오는…

멕시코, 티후아나

브라질 전역으로 흘러가는 감동의 물결

지난 오순절을 즈음해 열린 전도 축제 동안에 날마다 침례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절기와 전도 축제로 뜨거워진 복음의 열정과 감동은 브라질리아 인근 지역으로 번졌습니다. 축제가 끝나고 7명의 식구들이 미나스제라이스주(州)에 속한 도시인 고베르나도르발라다리스와 카라칭가, 마뉴아수로 40일간의 단기선교를 떠난 것입니다. 잃어버린 하늘의 형제자매들을 반드시 찾겠다는 결연한 의지 속에 길을 나선 식구들은 브라질리아에서 꼬박 하루가…

브라질, 브라질리아 단기선교단

초대교회와 동일한 축복이 내려진 전도 여행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 아르헨티나.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거리는 무려 3,700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워낙 넓다 보니 지역마다 기후도 다릅니다. 북쪽은 일 년 내내 무더운 반면 남극의 입구로 알려진 최남단 우수아이아는 연평균 기온이 섭씨 5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나라 안에 다양한 환경과 문화가 공존해서인지 이곳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여행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단기선교단

70억 인류 전도, ‘우분투’ 정신으로

미국 L.A.교회를 비롯해 인근 지교회에서 자원한 식구 26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우간다·르완다 단기선교를 계획했습니다. 우간다는 아프리카 동부 내륙에 위치해 있고, 르완다는 우간다 남서쪽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나라입니다. 가깝긴 해도 두 나라는 많은 면에서 다릅니다. 언어만 해도 우간다는 영어와 스와힐리어가 공용어인 반면, 르완다는 프랑스어와 르완다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식구들에게 두…

우간다, 캄팔라·르완다 키갈리 단기선교단

하나님을 의지하자

11월 중순, 아프리카 나미비아 시온에서는 3일간의 단기선교를 계획했습니다. 장소는 나미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스바코프문트. 시온 식구들은 직장과 학업이라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었지만 기꺼이 선교에 자원했습니다. 선교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선교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어떻게든 하나님의 복음에 동참하고 싶어 했습니다. 단기선교는 순조롭게 준비됐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선교단원…

나미비아, 스바코프문트 단기선교단

칼라스(Khalas) 정신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교회, 벨빌교회, 나미비아 빈트후크교회가 연합해 이집트 카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시온마다 이집트 단기선교에 참여하길 원하는 식구들이 많았지만 소수의 인원만 갈 수 있었기에 여건이 허락된 단기선교단원들은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더욱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복음에 임했습니다. 이슬람교도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집트에도 기독교인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치안도 매우 좋고 상점들도 늦게까지 문을 열어 밤늦은…

이집트, 카이로 단기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