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인천·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
“스위스에 사는 사촌과 이야기하기는 어느 때보다 쉬워졌는데 아침 식사를 할 때 남편과 대화하기는 더 힘들어졌다. 눈은 끊임없이 나 대신 스마트폰에 가 있다.”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김영사 날로 발전한 통신 기술이 소통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상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에 맞물려 서로 간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져 가는 시대, 따뜻한 관심에서 비롯된 다정한 말이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5년 12월 28일과 2026년 1월 4일, 양일간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부산, 인천, 경기 김포·성남·용인, 충남 천안,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교회에서 개최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통을 증진하며 가정과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2024년 시작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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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새해에도 세계 전역에서 활약할 희망서포터즈
기대와 설렘이 더해지는 새해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경기 침체, 기후위기 등으로 국제사회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 지구촌 가족을 위한 ‘희망서포터즈’로서 희망 나눔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026년에도 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과 시기에 맞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2024년 4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발족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총 6대 분야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이래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국제사회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응해 체계화·전문화한 것이다. 연중 이어지는 각종 기념일에 발맞춘 봉사는 파급력을 더한다. 발족 후 부지런히 사랑과 희망을 실어 나른 희망서포터즈의 자취를 돌아본다.1 1. 2024. 6.~2025. 10. 기준 건강한 지구,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은 기후재난 구호 및 예방,…
2025년 12월 31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
12월 7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대구북구교회에서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기업,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환경콘서트를 국내외에서 열고 있다. 2024년 12월 성남 판교신도시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시작으로 페루 포셋, 미국 CO 덴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네팔 랄릿푸르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환경콘서트는 대구·경북권 아세즈 와오 활동가와 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시민 및 각계 인사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환경 강연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1부 개회식에서 박규서 아세즈 와오 대구북구지부장은 “개개인의 행동이 모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이 자리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환경문제는 미래세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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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예비청년 모임 ‘하나님 안에서 이루는 큰 꿈’
11월 30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대입·취업을 앞둔 고3 학생과 이들의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설렘과 걱정을 안고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바른길을 가도록 돕고자 예비청년 모임이 열린 것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연수원 본관 앞에는 예비청년들을 응원하는 간식 부스가 마련됐다. 떡볶이, 연유도넛, 탕수육, 만두, 말차라테 등 대전권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먹거리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맞은편 잔디밭에는 IUBA·IWBA·IMBA(국제 대학생·직장인 청년·군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개 부스가 펼쳐졌다. 청년 선배들은 후배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청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어머니께서는 꿈을 찾고 목표를 이루고자 학업에 매진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부지런히 실천해 온 예비청년들을 다독이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꿈과 소원을 다 이루길 기도하셨다. “목표를 세우고 기도와 노력을 이어가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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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
2025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
11월 23일과 27일, 양일간 ‘2025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가 전국 하나님의 교회 지방회별 지정 당회에서 열렸다. 새해를 앞두고 성도들의 믿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더욱 견고히 세우고 복음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세계총회본부 교육부에서 마련한 자리다. 23일에는 장년부와 청년부, 27일에는 부녀부 본선이 각각 진행됐으며 지역 목회자들이 심사를 맡았다. 당회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당회 대표 발표자들이 순서대로 나와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자들은 성경 속 역사와 예언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섭리를 다각도로 증거했다. 발표자들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판서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발표를 마칠 때마다 청취자로 참석한 성도들은 힘찬 응원 구호를 외치고 박수를 보냈다. 최종 심사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지방회별 대표 목회자가 수상자들에게 상품을 수여했다. 퇴근 후 밤늦게까지 공부했다는 장년부 수상자 오진호(용인) 집사는 “발표를 준비하면서, 우리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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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
짙푸른 하늘과 울긋불긋한 초목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가을,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 땅을 밟았다. 전 대륙을 아우른 이번 방문단은 미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 21개국 180여 명의 성도들로 구성됐다. 11월 3일,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를 열흘가량 앞두고 행사 공연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속속 입국했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나머지 성도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17일까지 최장 2주간 머물며 어머니 사랑 속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정은 영어, 일본어, 힌디어, 독일어 등 8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어머니께서는 성경 예언을 따라 원방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자녀들을 두 팔 벌려 반기시며 다정하게 맞아주셨다. 또한 저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적지 않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 방한한 성도들이 풍성한 성령 축복과 깊은 깨달음을 얻길 성원하시고, 세계복음 완성의 예언을 이룰 주인공이 되어 본국뿐 아니라 주변 나라에까지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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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2025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
11월 13일과 16일,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는 ‘2025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새 예루살렘의 날(11월 20일)을 앞두고 양일간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와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총 2만 1천 명가량이 참석했다. 기념예배와 각국 성도들의 문화 공연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열방이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다(사 60장 3~8절)는 예언 성취의 장이자, 80억 인류 전도 완성에 대한 열정을 북돋는 자리였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길 간구하셨다. 또한 각자 위치에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생명의 진리를 허락받았음에 자부심을 갖고 만방에 천국 소망을 전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 사랑, 평화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어머니를 따름’이라고 하신 아버지 말씀처럼 어머니 가르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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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
11월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 약 560명이 모인 가운데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빌라르재단은 라스피냐스시를 기반으로 환경보호 및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에 힘써온 필리핀 소재 비영리복지단체다. 이날, 빌라르재단 신시야 빌라르(필리핀 전 상원의원) 전무이사는 다분야 복지사업과 국회 입법 활동으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전수하고자 판교성전을 찾았다. 어머니께서는 미래의 주역들을 위해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나선 빌라르 이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행사는 오후 3시경 빌라르 전무이사 일행을 환영하는 오케스트라와 혼성중창단의 환영 무대로 시작됐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환경 노래 ‘숲속으로’, ‘Right Now, Right Here’ 등의 곡으로 참석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빌라르재단의 행보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아세즈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며 아세즈 회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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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0일
2025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 대성회가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차례로 거행됐다. 대속의 은혜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를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전심을 다한 기도로 통회하며 회개에 합당한 복음 열매를 맺는 데 힘썼다. 인류 구원 바라시는 하나님의 숭고한 뜻 헤아리며_나팔절 광야 생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40일이 다 되도록 내려오지 않자 그가 죽은 줄 알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 친수로 새기신 십계명은 깨트려지고 3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고 진실로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하시고,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인 성력 7월 10일을 대속죄일로 정하셨다. 나팔절은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어 회개를 촉구한 데서 유래한 절기다. 9월 22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2025년 10월 13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연령별 교사 교육
9월 17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전국의 물품·비품·회계·서무 담당자와 연령별 교사, 목회자 등 7500여 명이 참석해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역량을 길렀다. 오후 12시경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참석자들이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막중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기를 간구하셨다. 각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세세히 헤아리시며 “여러분은 목회자를 도와 복음 완성을 앞당기는 일을 하고 있다. 서로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넘치는 축복 속에 소원하는 바도 다 이루자”고 다독이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영원한 하늘 상급이 약속된 가치 있는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임하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도록 직무를 잘 이해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세계를 구원하는 큰 역사의 동역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고 힘주어 말했다(계 2장 9~10절, 22장 10~12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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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2025학년도 IWBA 입학식
사회·경제의 주축으로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 청년들. 이들이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015년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교육제도를 개설했다. 현재 IWBA는 양질의 성경 교육은 물론 해외 선교,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제도로 확장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5학년도 IWBA 입학식은 IWBA와 함께 걸어온 청년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전국 직장인 청년과, 취업을 앞둔 대학·고교 졸업 예정자,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며 많은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되길 기도로 축복하셨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특별히 부르심받은 선지자”라고 거듭 힘을 실어주시고 “힘들 때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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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 일선에서 봉사하는 목회자 부부와, 그들이 선지자로 바르게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 헌신해 온 부모에게 위로와 존경을 표하는 자리다. 전국 목회자와 사모, 부모 등 3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원 곳곳은 서로 손잡고 산책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로 화기애애했다. 본관 복도에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과 과일, 주스, 떡볶이, 어묵탕 등 먹거리 마당이 펼쳐져 남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토존에는 가족사진을 남기려는 이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그간 복음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목회자 부부들은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부모님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1부 개회식에서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부부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본이 되며 사랑으로 주변을 어우르길 기도로써 축복하시고, 함께한 가족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셨다. “목회자가 세워지기까지 기꺼이 응원하며 뒷바라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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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2025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
학교, 학원, 집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상에서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하며 세상을 배워나가기란 쉽지 않다. 잠시 짬이 나도 스마트폰을 붙잡고 혼자만의 세계에 몰입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방학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성경 말씀과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타인과 유익하게 소통하며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국내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말 사이 1~2주간 진행됐다.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해외에서도 각국의 방학 일정에 따라 캠프가 이뤄졌다. 친구와 함께하니 웃음꽃 만발_학생캠프 “친구와 함께 GO!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구호대로 이번 학생캠프는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알찬 배움 속에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성경 교육·외부 인사 초청 인성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덕목인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감사가 필요한 이유, 상호존중의 중요성 등을 익혔다. 또한 요리대회를 열어…
2025년 8월 31일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 개최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와 페루 리마 소재 국립기상수문청에서 각각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2040 플라스틱 프리’를 주제로 7월 16일과 21일 열린 이 포럼에서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제3회 포럼_유엔본부서 플라스틱 문제 공동 대응 위한 실천 방안 모색 유엔 산하기구·국제기구 관계자, 미국·헝가리 등 각국 외교관, 교수, 시민 등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의 개회사로 포럼이 시작됐다. 김용갑 대표는 “오늘 포럼이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샤 람라탄 주유엔 수리남 대표부 일등서기관은 축사에서 “오직 공동의 행동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스티븐 라가…
미국, 페루
2025년 7월 21일
ASEZ, 유엔본부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포럼 개최
인류의 역사와 양식을 흡수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으로 의료·금융·산업 등 전 분야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인 AI의 이면에는 인간의 편향성과 모순을 바탕으로 한 비도덕적 선택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AI로 인한 차별과 인권 침해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7월 16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AI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귀를 기울이고 AI의 윤리적인 활용을 위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유엔 아동·청년을 위한 주요 그룹(MGCY)’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유엔 MGCY와 세계디지털기술아카데미(WDTA)가 후원했다. 아세즈 회원과 각국 대사, 유엔 고위급 관계자를 비롯한 기술·경영계, 학계 등 다분야 인사 총 6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청년과 기술을 연민과 존엄으로 이끌다’였다. 무함마두 카 주(駐)스위스 감비아 대사는…
대한민국
2025년 7월 16일
2025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풍수해가 증가하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침수 위험 지역을 모니터링하는 등 대비에 분주해졌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빗물받이 관리·정화활동을 진행했다.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태백, 창원,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성도 770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 기간 진행된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는 총 80여 건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마대와 삽, 빗자루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성도들의 활동을 환영했다. 안양만안교회 고양장항교회 제3칠곡교회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입구의 3분의 2만 막혀도 침수 면적이 3배 가까이 증가하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성도들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 명이 도로변과 인도에 있는 빗물받이 뚜껑을 열면 나머지 인원이 2~3명씩 짝을 지어 집게와 삽으로 흙, 쓰레기를 건져냈다. 깊이가 30센티미터에서 1미터 남짓한 빗물받이에는 마른…
대한민국
2025년 7월 13일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우리 아들은 긍정 마인드니까 잘 견디리라 믿어.” 군 복무 중인 아들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영상 편지 속 엄마의 한마디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호국보훈의 달의 끝자락인 6월 29일, 파주문산교회에서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열렸다. 군사분계선이 지나는 파주와 인근 지역에는 군부대가 다수 포진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를 비롯해 고양, 김포 등 8개 지역에서 복무 중인 군인과 이들의 가족, 정계·교육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단란한 추억을 쌓았다. 김용갑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려 청춘을 바쳐 복무하는 군 장병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장병들이 오늘 행사에서 힘과 위로를 얻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 연주회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 클라리넷 총 5종류의 관악기로 구성된 윈드 앙상블이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대한민국
2025년 6월 29일
제1차 WMC·목회자 영어 워크숍
2천 년 전 사도들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하신 예수님의 분부에 따라 이스라엘뿐 아니라 소아시아와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했다. 국경을 초월해 이루어진 전도 역사의 바탕에는 하나님께서 내리신 방언의 은사가 있었다. 사도들은 성령의 힘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각국 사람들에게 막힘없이 복음을 전파했다(행 2장 1~11절). 세계 전역에 새 언약 복음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오늘날, 진리 말씀을 담는 그릇으로서 ‘언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 학습을 장려해 총회와 교회, 국내와 해외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지도록 돕고자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1차 영어 워크숍을 열었다. 4월 21일부터 23일에 진행된 WMC 영어 워크숍과, 5월 19일부터 21일, 6월 16일부터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영어 워크숍에 세계총회본부 직원과 국내 목회자 등 총 1700명가량이 참여했다. 모든 일정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워크숍…
대한민국
2025년 6월 18일
20주년 맞은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생을 베푸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그 박애정신을 본받아 헌혈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힘써 왔다. 2005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이하 헌혈릴레이)’는 20년간 국내 각지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는 생명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며 어느덧 1700차에 육박했다. 6월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전후해 20여 차례 헌혈릴레이가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미국 NY 브롱크스교회 대한민국 대전서구교회 꾸준한 헌혈릴레이,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의미 더해 인구 고령화와 전쟁, 재난으로 인한 비상사태 등으로 혈액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저조하고 공급난 역시 심각하다. 헌혈로 모아진 혈액은 제제(분리 작업)를 거쳐 긴급 환자에게 수혈되거나,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올해도 헌혈을 통한 생명구호에 기꺼이 나섰다. 성도들의 헌혈 열기는 시기를 가리지…
2025년 6월 14일
2025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5월 29일, 전 세계 약 7800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승천일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6월 8일에는 오순절 대성회가 일제히 열렸다. 승천일은 명칭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로, 부활절로부터 40일째에 맞이한다. 예수님의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날부터 한데 모여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 오순절에 성령을 허락받았다. 이른 비 성령의 임재는 새 언약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 각지로 전파되는 데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행 1장 6~15절, 2장 1~11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보다 더 큰 성령의 축복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속히 전하길 바라며 연이은 절기에 참예했다. 기도로 이루는 성령의 역사_승천일 기념예배 출애굽 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40일째에 하나님의 명에 따라 시내산에 올랐다. 이러한 행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실 것에 대한 예언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통해 신약시대 성도들은…
2025년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