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Q&A
마음속 떠오르는 의문, 성경으로 풀어드립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고, 불꽃 중에 오신다고도 하는데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2천 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즉시 불 심판을 내리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은 그 모습이 다른 것처럼 오시는 시기와 목적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장 30~31절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는 종교마다 다릅니다.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했지만, 정확히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사후 세계를 나름대로 상상하여 만들어낸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유교는 사람이 죽은 후 한시적으로 혼이 남아 있다가 없어진다고 주장하며, 불교에서는 사후에 여섯 가지 세계를 윤회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를 모방하여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그러하다고 주장만 할 뿐이고,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예언과 그 성취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명확하게 증거하시고, 그 증거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사후 세계까지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사후 세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성경은 우리의 전 세상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사후 세계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줄 알아보고 믿었나요?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장 39절 예수님의 증거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성령을 하나님이라 부르기도 하고, 절기 때는 성령을 받는다고도 하는 데 성령이란 정확히 어떤 존재인가요?
성경에서는 동일한 용어가 여러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성경에서 ‘율법’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율법은 본질적으로 모세 때에 주어진 십계명이나 그와 관련된 세부적 사항들을 가리킵니다(롬 7장 7절, 약 2장 11절, 요 8장 5절, 17절). 그러나 때로는 율법이 포함된 모세오경 자체나 심지어 구약성경 전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갈 4장 21절, 눅 24장 44절, 요 12장 34절). 물론 이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각각 다른 의미입니다. ‘성령’이라는 용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은 본디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가리키지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능력을 받았을 때에도 성령을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성령은 인격을 지니신 하나님 성령(聖靈, Holy Spirit)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을 뜻합니다. 혹자는 ‘영(spirit)’이란 인격체가 아니라 전파나 에너지와 같은 무형의 활동력이기에 성령도 단순히 하나님의 활동력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대로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도 인격체가 아니라 활동력에 불과하다는 황당한 결론이 나옵니다.…
죄 사함과 구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죄 사함과 구원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의 근본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은 죄 사함 ‘구원’이라는 말은 ‘구원할 구(救)’, ‘도울 원(援)’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병들어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 낫게 하거나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일종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며 영혼 구원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장 8~9절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져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영혼이 처해 있는 위험은 바로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와 관련된 이스라엘의 환경과 기후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환경 이스라엘은 강수량이 적고,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돼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습니다. 이스라엘의 유적지 중 빗물을 받아 식수로 쓰던 저수지가 많고, 성경 역사 가운데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거나 물로 인해 다툼이 생긴 것도 모두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자원으로써,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생존에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신 11장 14~17절…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왜 그 시간에 기도드리는지,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허락하셨으니, 호흡하고 먹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어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 안에 있는 영혼들은 기도로 호흡하고, 생명의 말씀을 먹고, 전도로 활동하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육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 쉬지 않고 호흡해야 하듯이 기도 또한 쉬지 말고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사함의 제사가 이루어질 하늘 성소를 세우셨습니다. 그 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규례를 따라 우리들을 위해 신령한 제사를 드리시는데 이 제사의 제물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이러한 하늘 성소의 제사 의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를 통해 모형적으로 보여주셨으니,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신 후 지상에 모형적인 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 때에 제정된…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왜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까지 벌어졌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요 5장 46~4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알려주셨고, 부활하신 날에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증거하심으로 그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요 5장 39절, 눅 24장 25~27, 32절). 그래서 사도들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했습니다(행 17장 2절).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고정관념 속에 만들어진 하나님만 알고 있었던 그들은 사망의 종노릇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핍박했습니다(요 15장 18~21절). 겉으로는 성경과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해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으며 멸망을 자청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할 수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성경의 예언이…
교회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복음의 의미가 막연합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므로 복음이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장 14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3년여 동안 분부하시고 본보여주신 가르침이 복음이므로 어떤 교회가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그곳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들여다보면,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천국 복음의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인, 죄와…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왜 헛되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우리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건 알지만 감이 잘 안 옵니다. 조금이라도 가늠해 볼 수는 없을까요?
사람은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내세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의 세계, 천국이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장 9절 지금까지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가장 고차원적인 공간이 우주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사람의 지혜와 두뇌로는 다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겠습니다. 광활한 세계 속 티끌 같은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는 79억의 수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온갖 수목과 다양한 생명체가 호흡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위치에 있는 행성으로, 지름이 1만2760㎞에 이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이라고도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2천 년 전,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고전 1장 2절, 11장 22절, 갈 1장 13절).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이라고도 불립니다(히 12장 22절, 계 14장 1절). 시온이 어떤 곳인지 알면 하나님의 교회를 왜 시온이라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작은 산 이름이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법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시온은 예루살렘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왕상 8장 1절). 그러한 시온과 하나님의 교회를 동일시해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과 예수님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왕으로 세상에 임하셨습니다(사 9장 6~7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 1장 31~32절 구약의 많은 인물들 중 다윗왕이 예수님을 표상하게 된 데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임하신다고 하셨는데,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과 그때에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마 24장 30절).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이 그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나는 것과 같은 육적인 영광을 뜻할까요?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영광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무작정 눈에 보이는 영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그들이 영적인 영광과 축복에 관한 성경 말씀을 육신적 안목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과 예수님의 실제 모습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참뜻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능력과 큰 영광 중에 오신다는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강한 자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영혼은 정말 존재하나요?
영혼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입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 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존재에 불과할 것입니다.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이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통치하시지 영혼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말이 정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9장 29절, 고전 13장 13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장 17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갈 3장 11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몸 집에 온 손님이 식사 대접을 받고 “밥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그 말을 반찬없이 오로지 밥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 중 우리 구원과 관계 없거나 뜻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 또한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를 세우신 이유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망’은 죄의 값으로 주어진 형벌의 결과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장 23절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당신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그러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의 근본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영혼들이 영적인 이치를 깨닫고…
기독교는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호와라는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믿고, 성령도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세 분이라는 건가요?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부·성자·성령, 세 시대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성부(聖父), 즉 아버지의 시대에는 여호와로, 성자(聖子), 아들의 시대에는 예수님으로 등장하셨으며 성령(聖靈)시대에는 또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십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셨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던 시대를 ‘성부시대’라 부릅니다(사 43장 11절). 2천 년 전 아들의 입장으로 예수님께서 오신 후로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로서 그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었으므로 ‘성자시대’라고 합니다(행 4장 11절). 성부와 성자의 이름과 더불어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성부와 성자시대 이후에…
기독교 내에 종파가 워낙 많다 보니 자신의 교단이 ‘정통’이라 주장하면서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대체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단’이란 바른 신앙에 위배되는 주장이나 이론을 가리킵니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한다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곳이 이단일까요? 이단의 기준 대체로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는 정통, 그렇지 않은 교회는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길고 짧음이나 교인 수의 많고 적음이 정통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러한 기준이 옳다면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버립니다. 2천 년 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대교는 수많은 교인이 다니고 있던 반면 이제 막 설립된 초대교회는 소수의 교인밖에 없었고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 이 사람은…
침례와 세례는 어떻게 다른가요?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침례에 해당하는 헬라어 ‘밥티스마(Βάπτισμα)’는 ‘잠그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문 성경에도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원뜻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세례라는 단어로 번역해 널리 알려졌지만 원어의 뜻을 감안하면 침례(浸 잠길·적실 침, 禮 예식 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침례와 세례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를 보면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받으시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물속에서 침례를 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침례는 말 그대로 ‘물에 잠기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때 흙을 두어 삽 덮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