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도 질문(FAQ)
믿음의 첫발을 뗀 성도들의 영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공간입니다.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인가요?
복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 저는 명쾌한 목사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돼서 궁금한게 많은데요,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 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하나님의 교회 아닌가요?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자매님, 자매님 주변만 해도 교회들이 참 많잖아요? 그중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교회도 있다고요? 그게 사실이라면 교회를 다니기 전에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물론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죠?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행 20장 28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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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고요?
12월이 되니까 여기저기 장식용 트리도 많고 선물을 진열한 가판대도 눈에 많이 띄어요. 크리스마스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엄청 들떠 있는 느낌이에요. 달쏭 형제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TV에서도 이따금 나오더라고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종교적 의미랑은 상관없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형제님 말씀대로예요. 하지만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로, 그날을 기념하는 것은 엄연히 이방 신을 섬기는 행위랍니다. 저도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쩌다가 태양신 탄생일에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게 된 건가요? 기독교가 유대 땅을 넘어 다른 나라로 전파되면서 로마에도 교회가 세워졌어요.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차츰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종교가 됐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고, 이방 사상과 상징들을 받아들인 거예요. 그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예요. 12월 25일은 1년 중 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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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왜 지켜야 하나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잖아요. ‘신앙은 형식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던데,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하나요? 유월절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지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의사를 믿는다면서 의사의 말대로 안 하는 환자가 있겠어요? 환자가 의사를 믿는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르게 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 죄인들이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죄 사함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당연한 거죠.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거군요? 그렇죠.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계명이에요. 우리 신앙의 본이 되신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직접 명하신 절기이니까요(요한복음 13장 15절 참고).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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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일체가 궁금해요.
성경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같은데 어떨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 같기도 해요. 두 분이 각각 다른 하나님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 성자 시대에는 예수, 성령 시대에는 새 이름(요한계시록 3장 12절 참고) 이렇게 시대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시는데, 사실은 모두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다른 분이 아닌 일체 즉 한 분이라는 뜻으로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라고 한답니다. 말 그대로 성부는 아버지고, 성자는 아들인데 어떻게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 역할을 하셨다고 보시면 돼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과 역할로 나타나셨어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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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어떤 게 맞나요?
형제님, 조금 있으면 초막절이네요. 벌써 가을 절기가 다가왔어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것 같기는 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는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초막절이 추수감사절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둘 다 가을 무렵에 지켜서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둘은 전혀 다른 날이에요. 초막절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절기인 반면,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임의로 만든 날일 뿐이에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요.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없다고요? 네.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몇백 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1620년, 영국의 청교도인 100여 명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이었던 미국으로 이주했을 때, 초반에 극심한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어요. 미 대륙의 원주민들은 어려움에 처한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재배법이나 낚시법 같은 것들을 알려주었죠.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음 해에 수확을 거둔 청교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고 원주민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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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있나요?
알쏭 자매님, 연초에 고향 다녀오셨다면서요? 고향에는 자주 가세요? 네, 어머니가 계셔서 명절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나면 어머니 뵈러 고향에 가고는 해요. 어머니가 계시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고향 하면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잖아요? 그러고 보면 우리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도 하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처음 하늘 어머니를 들었을 때 많이 놀랐어요. 하나님을 다들 아버지라고 부르잖아요. 저도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신다고 하니까 의아하더라고요. 누구나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른 사실을 접하면 생소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셨답니다. 어떻게요? 만물의 이치를 볼 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아빠와 엄마로부터 생명을 물려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하늘을 나는 새, 땅에 사는 동물, 아주 작은 벌레까지 다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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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요즘 뉴스를 보면 무서운 소식이 참 많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신다는 유월절이 계속 생각나요. 재앙의 소식이 빈번해질수록 구원의 기별은 더 소중할 수밖에 없죠.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 한자어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 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랍니다. 실제로 유월절을 지켜서 보호받았던 일이 있었나요? 물론이에요. 약 3,500년 전, 처음 유월절이 지켜졌을 때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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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은 예배 때 왜 머리에 수건을 쓰나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신기한 게 있어요. 나라마다 예배드리는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다 똑같죠? 여자 성도들은 모두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 성도들은 아무도 쓰지 않더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를 정해주셨는데요, 그중에는 머리 수건에 대한 규례도 포함되어 있어요. 머리 수건도 하나님의 규례예요? 물론이죠.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 고전 11장 7절 남자는 예배드릴 때나 기도할 때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에요. 만약 예배를 드리면서 이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가 되겠죠? 정말 그렇네요. 여자의 경우도 볼까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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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는 왜 십자가가 없나요?
오늘 직장에서 동료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해요. 무엇에 관한 대화였나요? 동료가 교회에 다니는데요, 제가 십자가는 우상이라 세우면 안 된다고 했더니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인데 어떻게 우상이냐’고 묻더라고요.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생각이 안 났어요. 십자가가 왜 우상인지 다시 한번 알려주시겠어요? 얼마든지요. 우선 십계명을 볼까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출 20장 4~5절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고 섬기지만 말라고 말씀하셨나요? 아니요,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빗댄 어떤 형상도 만드는 것을 원치 않으세요. 십자가도 예외는 아니에요.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는 말씀을 모두 어기게 하죠. 그러고 보니 직장 동료도 기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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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나요?
자매님,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예배 시작하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일찍 오셨네요.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덕분에 아침잠이랑 한바탕 씨름했지 뭐예요. 뭐든지 배운 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알쏭 자매님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그런데 제가 토요일에 교회 간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예배는 일요일에 보는 것 아니냐’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던걸요? 그랬나요?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교회는 왜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안 드리고 토요일에 드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안식일인데, 그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중요한 사람과 언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해놓고 엉뚱한 날에 가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만나기로 한 날이 정해져 있는데, 다음 날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겠죠?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나님께서는 왜 많은 날 중에서 안식일에 예배하도록 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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