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는 책으로서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 66권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도 아담과 하와의 관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새 예루살렘의 예언 등을 통해 일관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어머니를 아는 것이 성경 가운데 가장 큰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신(마귀)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취지 못하게 하려고 각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하셨습니다(고후 4장 4절).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만이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어머니를 찾아준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영의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의 명판결 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던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를 듣기 위해 사방의 이웃나라에서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일깨우는 책입니다(벧전 1장 9절, 딤후 3장 15~17절 참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구원의 방법을 알지 못해 구원에 이를 수 없다면 그보다 더한 불행은 없을 것입니다. 영혼 구원에 이르려면 하나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구원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상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모세 당시에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백성들을 가르칠 율법을 내려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친히 육체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교훈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구원의 길을 찾아봅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겸손의 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회개의 첫걸음은 죄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며 온전한 회개를 이루려면 겸손의 도를 배워야 합니다. 겸손은 교만의 반대 개념입니다. 에스겔 28장과 이사야 14장에서 두로 왕과 바벨론 왕의 전(前) 생애에 대해 연구해 보면, 교만한 마음이 죄를 짓게 되는 근원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만으로 인해 우리는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악한 범죄 가운데 연루되어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지위에 있던 천사들이 교만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범죄하여 지상세계로 쫓겨 왔다는 사실은 왜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일깨워줍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자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그의 신앙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를 배우려고 할 때 그분의…

살아 있다는 증거, 통증

성경이 알려주는 천국은 아픔이 없는 곳이다. 평생 아픔을 느끼지 않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아픔 자체가 아예 없는 천국이라면 모를까, 사람이 아픈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2011년, ‘통증’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영화가 개봉됐다. 영화는 자신의 실수로 가족을 잃은 후 죄책감으로 온몸의 감각을 잃어버려 통증마저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희귀병으로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아이러니한 만남을 그렸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과 작은 통증도 간과할 수 없는 여자 주인공의 상반된 이야기처럼 통증은 너무 느끼지 못해도 문제, 너무 민감해도 문제다. 통증은 우리 인체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통각은 가장 정확한 피부 감각 통증이란 실제적 또는 잠재적인 조직 손상과 관련되거나 그러한 손상에서 생기는 불쾌한 감각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신체 중 어딘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기분 나쁜 느낌으로, 몸에 분포되어 있는 통점이…

한 사람의 역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무의미한 존재가 아무도 없고,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살아가며 인류 역사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존재라 하겠습니다. 언젠가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십사만사천 지면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느 산골 황무지에서 하루에 백 개씩 도토리를 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았을 때 그곳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옥토로 변모해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날마다 도토리를 심은 한 사람 덕분에 불모의 황무지가 울창한 숲이 우거지고 꽃이 피고 시내가 흐르는 옥토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 한 사람 60억분의 일. 단순히 숫자로 따지자면…

엘리야를 공궤한 사르밧 여인

바알 숭배자인 이방 여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은 아합왕으로 인해 이스라엘 전역이 가뭄에 시달리던 때, 사르밧에 거하는 한 여인이 성문 근처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다. 누군가 여인에게 말을 건넨다. “내게 물 좀 가져다 주시겠소?”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온 선지자 엘리야다. 물을 가지러 가려는 여인을 엘리야가 불러 세운다. “떡 한 조각도 가져오실 수 있겠소?” 여인의 안색에 근심이 서린다. 오랜 기근으로 집에 양식이 거의 바닥났기 때문이다. “저희 집에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것으로 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지금 나뭇가지를 줍고 있지요. 오늘 음식을 먹고 나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 형편입니다.” “두려워 말고 가서 하려던 일을 하시오. 하지만 먼저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가져오고 그 다음에 당신과 당신 아들을…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 어머니의 구원이 온 세계에 전파되는 가운데 세계 각 대륙마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어머니’라는 진리의 가르침이 영적인 마스터키가 되어서, 닫혀 있던 마음들이 이 키만 대면 다 열린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몇 년을 전해도 복음을 듣지 않던 사람들이 짧은 기간 동안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 가운데 나아올 수 있었다는 자체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었던 복음의 역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가 닿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아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의 샘 근원에 대해 살펴보면서, 온 인류를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점점 쇠퇴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도 1990년대를 정점으로 해서 해마다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오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교회의 성장 요인이 권위냐 형제 사랑이냐

시온의 가족 여러분들은 새 언약 복음이 신속히 전파되어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성도 수가 늘어나고 교회 건물이 높이 치솟는 양적인 팽창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 안에서 바른 신앙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회의 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 의미 있는 교회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초대교회의 역사를 중심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놀라운 성장 초대교회의 성장에 가장 큰 힘으로 작용한 것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의 역사였으나 그 다음으로 우리는 당시 성도들이 가졌던 마음자세 가운데 어떤 요인이 성령의 역사를 지속시키고 교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의 발전사를 보면 교회는 권위가 아니라 형제…

장자의 명분과 특권

여름내 세계 곳곳에서 땀 흘려 복음 밭을 경작한 시온 가족들의 수고가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언에 따라 모든 축복을 내려주시고 풍성한 알곡열매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모두들 종의 정신이 아닌, 아들의 정신을 가지고 새 언약을 전하는 일에 땀 흘린 고로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창세전에 예비된 알곡을 시온 곡간에 가득히 채워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늘나라의 모든 유업이 예비된 우리들은 종이 아니라 하늘의 장자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하늘 장자의 명분의 가치와 그 특권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서와 야곱 이삭과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은 장자의 명분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자의 권리를 타고 났던 에서는 자신의 특권이 특권인 줄도 모르고 잠시 배가 고프다 해서 그 축복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고, 아우였던 야곱은 언제나 그 축복을 사모하며 침노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람이 마음을 한 곳에 계속 기울이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하여 옛말에도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라고 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연말까지 그 계획을 모두 이루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 하나도 제대로 이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매진하는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바닷가에 사는 갯지렁이는 신체 구조상 연장이 될 만한 딱딱한 부위는 없지만 구멍을 잘 팝니다. 그러나 갯지렁이에 비해 더 좋은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 속에서만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가지 일에 골몰하는 갯지렁이와,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분주한 게의 생활 습성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게는 튼튼한 집게발을…

서로 도우며 함께 전도하며

아버지께서는 “군대는 나팔 소리에 움직이고 믿음의 성도는 예언의 소리에 움직인다”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예언의 소리는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가운데 우리가 성취해야 할 남은 부분이 있다면 서로 도와가면서 마지막 복음을 이루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을 상고해 보며 예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롬 15장 5~6절 우리의 스승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를 항상 실지 교훈으로…

세계 구원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제일선에서 우리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항상 우리를 이끌어 주시면서도 모든 공은 자녀들에게 돌리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도우심 속에 구약의 역사도, 신약의 역사도, 오늘날 이 시대의 역사도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나님 뜻을 거슬렀던 지난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 회개하기까지 참고 기다려주셔서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세계가 움직이고 우주가 운용되는 이면에는 하나님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 능력의 역사가 없다면 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멈춰버릴 것이고 온 우주의 운행이 일순간에 다 정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벼이 여기고 당연시했던 일들조차 아버지 어머니의 숨결이 그 속에 함께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치지 말고 끝까지 달음질하여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시온의 백성들을 도우시는 하나님 모세를 도우셔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베드로를…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

사람들은 지난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히면 학창시절에 외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라 하신 부모님 말씀을 왜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았던가 후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후회할 일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영원세계로 이어지는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후회를 남기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을 진리를 전해주시고 그 가운데 영원한 하늘 천국까지 기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가치를 깨닫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하루하루를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재앙과 시대적 사명 6월 10일자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6일부터 중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이로 인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고 약 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00만 명의…

두려움과 한 달란트

성경은 두려움에 대해 두 가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공포의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시므로 경외심을 가지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 아닌 다른 어떠한 대상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달란트 비유 가운데서도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인해 그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한 달란트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담대한 믿음에 대해 성경 말씀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두려움과 인생 사람은 살아가면서 갖가지 두려움에 직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생소한 일에 대한 두려움도 갖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은 세균에…

헬라의 철학

신약성서는 당시의 국제어인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철학을 뜻하는 헬라어 ‘필로소피아’(φιλοσοφια)는 ‘지혜를 사랑함’이라는 뜻이 있다. 헬라(그리스)는 고대로부터 철학이 발전한 곳이었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유명한 철학자들을 배출해 냈다. 사도 바울이 전도 여행을 하던 고린도, 에베소, 아덴 같은 도시들도 모두 헬라의 유명한 도시들이다.  사도행전에는 바울이 전도하며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스토아 철학자들을 만나 변론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행 17장 18절 알렉산더 대왕 사후 헬라 제국은 휘하의 네 장수들에게 나뉘어 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되지만 알렉산더 대왕이 통일했던 대제국에는 헬라의 보편적인 시민의식과 문화를 따르는 ‘헬레니즘’ 문화가 널리 퍼져 나갔다. 헬레니즘 시대에 유행한 두 철학사조가 바로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다.…

구원은 우리 하나님께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구약은 구약대로, 신약은 신약대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구원의 가르침을 주시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구약의 중심내용이 하나님께서 영으로 구원의 섭리를 펼쳐 가신 기록이라면 신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관한 교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살펴보면 때로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도 몰랐던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셨을 때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영으로 계실 때나 육체로 오실 때나 온전히 섬기고 영접하여 축복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데 있고 모든 구원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함께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성경은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고, 섬기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는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깨닫는 만큼 보이는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새 언약 일꾼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을 따라 지금 전국과 해외에서 새로운 하늘 가족들이 진리를 찾아 시온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전도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복음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고, 비행기를 타면 그 안에서도 전도하는가 하면, 또 항공모함 안에서도 군 생활에 충실하며 열심히 전도하는 식구들이 있다고 합니다. 땅 위에든, 바다 위에서든, 공중에서든 다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 역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온의 식구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다 보니 그 가운데는 하나님을 처음부터 단번에 깨닫는 믿음을 가진 식구들도 있고, 하나님께서 육으로 임재하시는 문제에 대해 궁금해하는 식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떠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지 '깨닫는 만큼 보이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대로 보이시는 하나님 2천 년 전 예수님의…

유월절 희생의 의미

동방에서 시작된 복음의 빛이 서방세계까지 힘있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신 말씀처럼, 예언을 확신하고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알리자는 전도축제에 뜨겁게 참여한 결과, 수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도축제 기간 동안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하나가 되고, 부모를 부끄러워하는 자녀가 아니라 부모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녀가 되었다는 은혜로운 소식이 연일 예루살렘에 답지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이 일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시온 가족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한 영혼이라도 빼놓지 말고 다 구원해냅시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영광을 나타낸다면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도록 축복된 결과를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유월절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께서 주신 살과 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피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성력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니 우리가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영적으로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한없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능력은 모자라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나 우리를 택하시고 영원한 천국까지 인도해주시는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잘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주시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부족한 우리를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영원한 천국까지 이끌어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성경을 통해 다시 한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조건 없이 무한히 베풀어주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이날까지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지만, 수많은 시온의 자녀들이 평안을 누리고 하늘 소망과 구원의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모두 하늘 아버지…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일

사람에게는 누구나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내재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장 27절)고 한 성경도 인생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새사람으로서 거듭난 삶을 살아가도록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뜻 깊고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시온의 가족들은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모든 본을 보여주시며 우리에게 그 일을 맡겨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다시 한번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받은 바 시대적 소명을 지체치 않고 수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가지 의문"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중에 "세 가지 의문"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줄거리를 간단히 언급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