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아세요?
당신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소중한 가족에게 하고싶은 말
영상 카드 뉴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우리가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나라는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천국은 나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 내 영혼에 찌꺼기가 많이 붙어 있다면 그런 속된 모습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도(聖徒)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한 무리입니다(벧전 1장 15~16절, 2장 9절 참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찌끼를 제해야 합니다. 영혼의 모든 찌끼를 제하고 나면 하늘로부터 내리는 신령한 은혜와 은총을 덧입고 천국 본향에 돌아갈 자격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예전에는 타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명절이 되면 고향에 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수도시설이 갖춰지지 않고 경제 여건도 어려워 평소 목욕을 자주 하지 못했던 그 시절에도 고향에 가기 전에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새 옷을 입고 선물을 들고서 고향의 부모님을 뵈러 갔습니다. 영의 고향, 하나님 나라에…
말씀에 접해서 살자
성경 가운데 하나님께 사랑받고 구원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들처럼 말씀에 접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자신과 가까운 대상의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에어컨을 가까이한 사람에게는 시원한 바람이 전달되고 히터를 가까이한 사람에게는 뜨거운 바람이 전달되듯,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자의적인 생각에 편중되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힘을 결코 느낄 수 없습니다. 우리 시온 가족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세상의 모든 곤고한 심령들에게 성령의 단비를 풍족히 부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말씀에서 가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참예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말씀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라 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허무하고 헛된 것에 매달린 인생
성경은 우리 인생을 쉬 없어지는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무망하신 말씀처럼,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허망하고 헛되게 살다 허무하게 삶을 마감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시온의 가족 여러분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되고 미래가 있는 일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하기를 부탁드립니다. 헛된 것에 매달려 한평생을 보내는 부질없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며 마음에 산 소망으로 삼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한 어부가 해변에서 우연히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얻게 되었습니다. 램프를 문지르니 거인이 나와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부는 1년 후의 신문을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신문을 받아들고 어떤 주식을 사두면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될까 싶어 주식시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감에 젖어 지면을…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라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상가들과 철학자들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보다 타인을 위해, 인류 전체를 위해 공헌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깊이 사고했습니다. 그 가운데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스키외는 “나는 자신에게 유익하나 가족에게 해가 된다면 그것을 버렸다. 가족에게 유익할지라도 사회나 국가에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 유익을 즉시 포기했다. 그리고 나는 국가에 유익한 것이라도 전 인류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입히는 것을 알았을 때 그것을 단호히 범죄로 간주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몽테스키외는 비록 자신에게 유익한 것도 모두에게 해가 된다면 단호히 버렸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버려 인류 전체에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류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 “이러므로…
하나님을 생각하라
유월절의 권능으로 죄악 세상에서 벗어난 우리는 영원한 하늘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믿음의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장차 영원한 기쁨과 영광에 들어가기까지는 그 과정에서 잠깐의 어려움과 고난이 따를 것입니다(롬 8장 16~1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는 과정 중에 겪은 40년 광야 길에도 갖은 악조건과 장애가 있었듯이 우리가 걷는 이 길도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육적인 조건만을 보자면 아무리 돌아보아도 막막하고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도성 시온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모든 답을 주고 계십니다. 위를 바라보자 어떤 사람이 유리 상자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바깥은 보이지만 앞으로 가면 투명한 유리가 자신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뒷걸음질 쳐도 마찬가지였고 좌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방이…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행 6장 1절 사도행전 6장을 보면,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이 등장합니다.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은 누구를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은 히브리 방언(초대교회 당시 아람어)을, 헬라파 유대인은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아람어와 유대인 주전 6세기경 바벨론의 포로가 된 유대인들은 70년 동안 바벨론에 살면서 조상 고유 언어인 히브리어보다 중동 지방의 공용어였던 아람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이후에도 계속 아람어를 사용했고, 예수님 당시에도 아람어가 통용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인 요한의 아들 시몬에게 ‘게바’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이는 ‘바위’라는 뜻의 아람어였습니다. 또 거라사인 지방에서 회당장의 딸을 살려주실 때, 아이의 손을 잡고 하셨던 ‘달리다굼’이라는 말도 아람어로서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랍오니’라고 불렀는데 이 역시 ‘선생님’이라는…
하나님과의 대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위 사람들과 대화 없이 지내는 것만큼 고통스럽고 힘든 일도 드물 것입니다. 감옥에서도 중죄인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독방에 감금되는데, 하나님과의 대화가 단절된 신앙생활이라면 영적으로 그러한 상황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는 기쁨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들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우리는 언제, 누구에게 가서 어떠한 방식으로 제자를 삼고 복음을 전할 것인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께 재차 여쭙고 그 말씀을 이룰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주시길 계속 간청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끊임없는 대화가 있어야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로서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올해에는 웃으면서 희망차고 활기차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도 항상 기도로…
세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유
재앙과 죄악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도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부지런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나님께서는 세계 구원의 대장정에 하나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셨고, 이에 발맞추어 우리는 바닷물을 정화하는 3퍼센트의 소금처럼 세상의 소금이 될 성도들을 찾아 가정에서부터 지역사회, 국가와 온 세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복음 나라를 건설하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게 되는 다니엘서의 예언처럼,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 우리의 끝은 심히 창대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만 생각하고 돌아볼 때면 막막하고 불가능해 보이나 지금 우리 곁에 누가 계신지 깨닫게 되면 날마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마지막 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이르려면 항상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되새겨야 할 줄 믿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아직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부분을 반성하고 온전한 순종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이 시대 복음 선지자로서 가장 중요한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나 한 사람이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음 역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고, 나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복음의 역사를 순식간에 이룰 수도 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장 19절 로마서 5장은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이르게 된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온유함을 배우자
성경의 예언을 따라 전 세계에서 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모여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죄의 습성과 습관을 버리고 하늘 성품을 덧입는 변화의 생활을 진행해가는 식구들도 있고, 아직까지 세상 죄의 때를 다 벗지 못한 식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 먼저 부르심을 입은 우리들이, 아직은 다듬어져야 할 성품을 지닌 식구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은혜로운 말과 품성에 대해 좋은 본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시온의 자녀들이 가져야 될 사랑의 속성 중 가장 으뜸 되는 온유의 성품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부부의 온유한 사랑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에게 뜻하지 않는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것입니다. 병에 시달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비싼 약을 구해줄 수 없었던 남편은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남편은 이런저런 궁리를 한 끝에 시장에서 인삼…
절기 지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
성경 가운데 천국은 지극히 귀한 보배로 비유되어 있습니다(마 13장 44~46절). 사람이 우연히 이 보배를 발견하고는 기뻐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이를 사들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 대우주 은하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하늘의 영광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새 언약 절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 시온 가족들이 다 되어 봅시다. 잠깐의 우주여행과 영원한 우주여행 세상 사람들도 우주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 합니다. 우주에 다녀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말로는 우주에서 바라본 별들의 세계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한 여행사에서 우주여행 희망자를 모집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달 뒷면을 한 번 돌아서…
생명의 타임캡슐, 씨앗
마음이 담긴 물건들과 추억까지 함께 넣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개봉하는 타임캡슐. 최초의 타임캡슐은 1939년, 뉴욕 만국박람회 때 묻힌 것으로 5,000년 뒤인 6939년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만물 속에도 오랜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생명을 싹 틔우는 타임캡슐이 있다. 바로 씨앗이다. 가장 오래된 타임캡슐이 100년이 채 되지 않은 데 반해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어느 종려나무 씨앗은 2,00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싹을 틔웠다. 이 견고한 식물의 씨앗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식물의 가장 많은 종을 차지하는 속씨식물은 꽃가루와 밑씨가 만나 씨앗을 만든다. 동물과 달리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은 성숙한 꽃가루를 다른 꽃의 암술머리에 옮기기 위해 물, 바람, 곤충, 새 등의 도움을 받는다.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안착했지만 밑씨와의 거리는 아직도 멀다. 그래서 꽃가루는 꽃가루관이라는 긴 관을 만든다. 꽃가루관이 밑씨에 도착하면 꽃가루에 있는 핵이 관을 타고 내려가 밑씨와 결합하여 수정된다.…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무리가 다 초막절을 지키니
산발랏과 도비야 일당의 훼방 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손에는 무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성벽을 쌓으며 마침내 예루살렘성 중건을 마친다. 7월이 되자, 기쁨에 찬 백성들이 새벽부터 수문 앞 광장에 일제히 모여들어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율법책을 가져오길 청한다. 에스라가 큰 소리로 율법 말씀을 낭독하니 다 듣고 깨달아 눈물을 흘리는 백성들. 이후 족장과 제사장, 레위 사람 들이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키라고 선포하자 백성들은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며 크게 즐거워한다. 예루살렘성을 온전히 재건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가 전하는 율법을 듣고 행하며 무너졌던 믿음 또한 바로 세웠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형통한 길임을, 고난의 역사를 통해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궤
성경은 구약과 신약, 곧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옛 언약과 새 언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 곧 옛 언약의 중심에는 성소가 있었고, 성소 중에도 가장 중요한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언약궤는 십계명이 기록된 돌비를 담아 보관한 궤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담겨 있다 해서 법궤라고도 하고 증거의 말씀이 담겨 있다 해서 증거궤라고도 합니다. 일반에는 거룩한 궤라는 의미에서 성궤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구약 역사 속에는 언약궤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언약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언약궤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은 인물들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저주를 받고 멸망당한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당한 일이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으니(고전 10장 11절 참고), 지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언약궤의 실체를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예해야 하겠습니다. 그룹들이 지키던 생명과와 언약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천국을 향해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우리는 때로 시험이라는 장애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시험을 이겨야 영적 가나안인 천국까지 무사히 갈 수 있는데 이기지 못하고 중도에 주저앉게 되면 천국은 그만큼 요원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신앙을 열렬히 불태우는 것도 중요하나 무엇보다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의 정신을 간직하고 영원한 천국까지 꾸준히 달려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시험은 우리가 신앙을 처음 시작할 때에도 오지만 하늘 가나안이 가까울수록 더 극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천국 소망을 변치 말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이 시험을 이기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함께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야 생활의 교훈 창세기를 읽다보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곱이 모든 식솔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 그들의 숫자는 불과 70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큰…
죄의 값은 사망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롬 5장 12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자꾸만 죄인이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모두 근본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죄인임을 자인하는 우리조차도 정작 우리가 범한 죄가 어떤 죄인지 아직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 큰 죄를 값없이 사해주신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인 된 하늘 자녀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하늘의 천사였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는데, 하늘나라에서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복음의 군사
성경에는 전쟁의 역사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는지 여부에 따라 혹은 이기고 혹은 패했던 여러 기록들은 우리들이 어떠한 믿음과 자세로 영적 쟁투에 임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군사로 불러주셨습니다. 복음의 군사들에게 필요한 정신자세와 준비에 대해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합당한 복음의 군사로서 무장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사를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기드온 당시의 역사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군사를 선발하시는 장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에 정복당한 채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불러주시고 군대를 소집하셨습니다. 이때 3만 2천 명이 자원했지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인원은 단 300명이었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