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마음가짐이나 언행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우리를 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품행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고 드러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장 16절 우리들의 착한 행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회개시키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동기가 된다면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성도들에게 선행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안식일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충만히 받기 위해 안식일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비일을 통해 안식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안식일 전날은 안식일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예비일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용무들은 가급적 하루 전인 예비일에 처리하거나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적인 일로 인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지장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장 24절 둘째, 예배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예배시간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지상의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사람들은 약속된 시간에서 1시간 전이나 최소한 20~30분 전에는 지정된 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뵈옵고 만나서 축복받는 시간은 그보다 얼마나 더 귀하고 위대한 시간이겠습니까? 그러므로 미리 도착하여 준비함으로 예배시간을 엄숙히 준수해야 합니다. 셋째,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만 합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사람들은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편지나 장미꽃, 선물 등으로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 14장 2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장 3절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언약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파는 행위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거래가 현재는 화폐나 수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은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 침례식으로 맺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니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가 그 발 앞에 앉아 귀를 기울인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보다 못한 마르다가 예수님께 여쭙는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생에게 저를 도와주라고 명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집에 오신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던 마르다가 한 가지 놓친 것이 있었다.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려는 것도 좋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먼저 배우고 행하는 자세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 자세를 견지한다면 염려와 근심이 낄 틈이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만 있을…
이스라엘
1. 야곱의 다른 이름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가족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든 가족과 소유를 안전하게 얍복강을 건너게 한 후 홀로 남았을 때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밤새 씨름을 하였습니다. 야곱은 그 분에게 축복을 빌어주기 전에는 놓아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야곱은 축복을 빌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때 그분이 야곱의 이름을 물으신 후 앞으로는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라 하였습니다(창 32:24~28). 그 이후로 야곱은 원래의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뜻 :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2. 야곱의 후손들 야곱의 후손들은 ‘이스라엘의 자손’ 또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출 11:7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야곱뿐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까지 가리키게 된…
피는 못 속인다
1920년, 자신이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황녀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는 여인이 나타났다. 볼셰비키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의 황실 가족들이 무참하게 암살당한 지 2년 만의 일이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공주 4명 가운데서도 가장 귀여움을 받았던 넷째 아나스타샤의 등장은 러시아 황실의 비극에 대한 동정론과 맞물리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나 앤더슨이라는 이 여인은 황실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었고 황실 예절에도 익숙한 데다 그녀에 관한 주변 사람들의 증언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37년 동안 계속된 진실 공방 끝에 1970년, 독일 대법원은 ‘증명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앤더슨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아나스타샤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1991년, 암매장됐던 황실 가족들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미궁 속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유골에서 채취한 DNA와 앤더슨의 DNA를 비교 분석한 결과 ‘관계없음’으로 판명 난 것이다.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생존에 최적화된 인간의 감각기관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속 우리들의 영웅, 슈퍼맨. 그는 초인적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릴 만큼 엄청난 힘, 멀리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는 뛰어난 시력, 먼 곳에서 들려오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청력 등은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들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슈퍼맨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우리가 슈퍼맨처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외부 자극에 대한 적절한 반응 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주변 환경에서 오는 여러 가지 신호와 정보를 수용한다. 대뇌는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 분석하여 운동기관인 근육으로 적절한 명령을 내려 자극에 반응하도록 한다. 이를 ‘자극과 반응’이라 하며,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만일 외부의 위험에 대해 적절히 반응할 수 없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자극에…
기도 외에는
제자들이 큰 무리에 둘러싸여 서기관들과 변론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 연유를 물으시자 무리 중 한 사람이 나와 하소연한다. “선생님, 귀신 들린 제 아들을 데려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아이를 데려오게 하신다. 아이가 심한 경련 끝에 거품을 흘리며 나뒹군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며 명령하신다. “말 못하고 듣지 못하게 하는 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썩 나와서 다시는 들어가지 말거라!”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에게서 나가고, 아이는 죽은 것처럼 축 늘어져 있다. 모두 아이가 죽은 줄 알고 웅성거릴 때,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일으키시니 일어난다. “저희는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께서 답하신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오는 통로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새벽부터 기도하는 본을 보이셨다(막…
비행(飛行), 하나님의 창조 능력
미끄러지듯 하늘을 나는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은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매혹적인 장면 중 하나다. 유사 이래로 인류는 하늘을 나는 조류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창공으로 높이 솟아오르는 독수리의 모습보다 더한 장관이 있을까? 고대부터 인간의 상상력과 꿈은 언제나 하늘을 향해 있었고 인류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기를 소망해왔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조류가 만여 종이 넘는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다. 그러나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날아다니는 수백 종의 곤충들, 박쥐처럼 날 수 있는 포유류, 그 외 비행이 가능한 파충류와 어류도 있다. 연체동물도 예외는 아니어서 훔볼트 오징어(Humboldt squid)는 물줄기를 뿜어내며 그 추진력으로 물 위를 나는 물고기처럼 수면 위로 높이 뛰어오른다. 날아올라 깜짝 놀랄 광경을 연출하며 오징어는 포식자를 따돌린다. 비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기역학, 공기탄성학, 경량구조에서 응력1 과 좌굴2 안정성, 추진과 에너지 전달,…
말씀을 살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상고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장 4절 사람이 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양식을 먹지 못하면 힘을 낼 수 없고 몸이 약해지며 결국 생명까지도 잃고 맙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의 양식을 먹지 못하면, 영적인 힘이 나지 않고 영혼이 병들며 심지어 영혼의 생명을 잃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야만 합니다. 2. 믿음을 키우고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살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롬 1장 17절). 우리가…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섬김의 도(道)’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첫째, 그리스도께서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장 26~28절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들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이는 친히 우리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요 13장 15절).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마음을 다해 식구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둘째,…
성도 간에는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연합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시 133장 1절, 빌 2장 1~2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 된 우리가 서로를 무례히 대하고 배려도 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가 무척이나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서로 간에 합당한 예의를 지키고 사랑의 마음으로 배려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합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도 간에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서로를 사랑하되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장 34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새 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과 한 몸이 되었을 뿐 아니라, 형제자매들과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몸이 된 형제자매를 내 몸처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은 무례히 행치…
인내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원받기 위해서 인내해야 합니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10장 21~22절 성경은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졌다 해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믿음의 길에서 떠난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인내로써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반드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장 19절 이 말씀도 인내를 통하여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
성경에는 인내로 축복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인내의 정신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욥의 인내 욥은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자녀도 많고 재산도 풍족하여 육신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욥을 시기했던 사단은 욥에게 견디기 어려운 시험들을 걸어왔습니다. 욥의 재산을 전부 잃게 했고 자녀들까지도 모두 죽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련들을 겪으면서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찬양을 돌렸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 1장 21~22절 사단은 계속해서 욥의 발바닥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온몸에 악창이 나게 하여 그를 시험했습니다. 욥의…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당부를 마치시고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감람산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종전부터 묵고 있던 다락방에 올라가 마음을 같이하여 오직 기도에 힘쓴다. 그로부터 열흘이 지나고 맞이한 오순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세찬 바람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더니 불꽃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임한다. “성령이 임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였다. 한마음 한뜻으로 간절히 기도한 끝에 오순절 성령을 허락받은 사도들은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에 하루 삼천 명이 회개하여 구원자를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일치한 마음으로 간구하고 오순절 성령을 허락받은 자들에게 사도시대의 역사는 더 이상 꿈 같은 일이 아니다. 초대교회 당시 새 언약 복음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울타리를 넘어 이방 나라에까지 빠르게 전파됐듯 “천국 복음이 온 세상…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말 하기를 원하시는지 이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장 3~4절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의 영혼을 위해 이 땅까지 친히 내려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망과 고통이 없고 기쁨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이런 구원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생활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2. 때에 맞는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 15장 23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 25장 11절…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1)
말은 인격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말에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원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로운 말과 감사하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말 하기를 원하시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장 29~32절 성경은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며, 절대적인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만 축복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 것이 곧 축복의 길이고 구원의 길입니다. 1. 노아의 방주 비가 내리지 않던 시절,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큰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주는 길이가 137미터, 폭이 23미터, 높이가 14미터나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배였습니다. 당시는 오늘날과 같이 조선기술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불가능에 가까운 명령이었습니다. 또한 방주 제작에는 많은 인력과 자재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것에 소요되는 비용도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 시대 기술로 이런 크기의 방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40~12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을 것이라고 추정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방주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말로써 받는 축복과 저주
성경에는 말로 축복을 받았던 사람들과 저주를 받았던 사람들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행적을 통해 우리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1. 천국 열쇠를 받았던 베드로 “예수께서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장 13~19절 베드로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믿음 있는 말의 결과로 베드로는 예수님께 천국 열쇠라는 엄청난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구원받은 우편 십자가의 강도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