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달의 설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항상 듣게 되는 말씀 중 회개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회개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언뜻 ‘나는 회개할 것이 없는데 무엇을 회개해야 할까’ 하고 생각하기 쉬울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죄 사함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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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혼인 잔치

성경은 이 땅에 있는 것들의 실상이 하늘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참고). 우리에게 육의 몸이 있듯이 장차 구원받아 하늘로 돌아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새롭게 태어날 신령적 형체도 있습니다. 우리를 낳고 기르신 육의 부모님이 계신 것처럼 우리를 하늘의 신령적 형체로 낳고 변화시켜주실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가 존재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창조 섭리 속에서 발견해볼 수 있습니다. 순리를 따라 허락되는 영생 예로부터 조상들은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 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장 9~11절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당신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희망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시련과 장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봉착할 때 해답을 찾지 못한 채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련이나 장애를 만날 때마다 그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희망이라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은 때로 고단하고 힘들지만 우리에게는 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요, 장차 나아갈 천국은 모든 것이 희망적입니다. 죽음도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참으로 영화로운 삶이 나날이 이어지는 은혜의 세계가 우리를 위해서 예비되었다 하셨으니 얼마나 설레고 기대되는 일입니까?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세세토록 영생 복락을 누리는 천국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열어가시는 희망 과거 애굽에서 400여 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참으로 혹독하고 고단했습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이곳에서 자신들을 속량해…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성경은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마치면 자신의 행실과 믿음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낱낱이 고할 시간이 도래합니다(계 20장 11~15절, 롬 14장 10절, 고후 5장 10절). 그날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과거의 행적들이 하나님께 보고된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부탁의 말씀을 실천해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를 가득 안겨드리게 된다면 참으로 가슴 벅찬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준행하지 못하고 이 땅의 삶이 마쳤다면 그 역시 하나님 앞에 그대로 보고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행실로 채워져야 할 줄 믿습니다. 그날에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지상의 역사가 끝나면 모든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하늘의 영광과…

예수 초림과 재림

예수님 당시의 교회 상황을 살펴보면 성령시대 교회가 당할 일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 이 시대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적인 요소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시고, 초림뿐 아니라 재림 또한 이루신다고 분명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을 전파하시던 시절부터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핍박받은 역사는 오늘날 참된 신앙의 길을 걷고자 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의 상황은 어떠했으며 재림 때의 상황은 또 어떠할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고 없이 미움받으신 예수님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예언했습니다(사 9장 6절). 이 예언을 따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태초에 계셨던 말씀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만나와 안식일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할 때, 드넓은 광야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40년이나 걸렸습니다. 광야는 먹을 양식도, 마실 물도 구하기 힘든 척박한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대략 30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 대인구와 그들의 가축이 40년 동안 굶주리지 않고 지냈으니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양식 ‘만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나는 7일 주기로 6일 동안 하늘에서 내리고, 7일째에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6일째에 평시보다 갑절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 40년간 이 일을 반복하시며 가르치신 계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백성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거룩히 지켜야 할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믿음의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늘 가나안 땅인 천국으로 향하는 우리의 여정에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진리가 안식일입니다. 만나를 통해 일깨워 주신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지 창조의 역사를 보면 무(無)의 세계였던 지구가 하나님의 손길로 하나하나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과 밤이 구분되고, 하늘과 땅과 바다가 나뉘었습니다. 하늘에는 새들이, 땅에는 각종 짐승과 식물이, 바다에는 물고기가 자리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텅 비어 있던 세상을 각양각색의 피조물로 채워 넣으셨습니다. 성령 시대, 새 언약 복음이 전파될 때의 초창기 환경도 마치 무의 세계와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마가의 다락방 같은 곳에서 시작된 복음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인도로 급속히 전파되어 지금 전 세계 곳곳에 시온이 건설되었습니다. 아직 개척되지 못한 곳도 조만간 시온이 다 건설되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라도 유(有)의 세계로 다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 세계에 시온을 건설해 주신 하나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영적 성지순례

성지순례는 하나님께 소원이나 축복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러 성지(聖地)를 방문하는 일입니다. 성지순례를 할 때 기독교인들은 주로 예루살렘을 찾습니다. 다른 어떤 곳보다도 예루살렘 순례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렇다면 영적 성지순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영적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성지순례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세계 각국의 시온 자녀들이 축복을 얻고자 하늘 어머니께 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성령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며 영적 순례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를 만나 각자가 바라는 영적 소망을 다 이루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으로 살펴봅시다. 예언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 영적인 예루살렘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복받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성경은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사랑의 계명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 계명을 분부하셨습니다. 유월절, 안식일, 새 언약의 절기 등의 계명뿐 아니라 사랑에 관한 말씀도 성경에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 간에 용납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 역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온의 가족들은 천국에서 많은 상급 얻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뜻을 실천하고 열심히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마다 처한 여건이 다르고, 자라난 환경 이 다르기 때문에 보는 시각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견해 차이로 간혹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겠습니다만, 상대의 내면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서로 용 납할 수 있고 ‘서로 사랑하라’ 하신 계명도 온전히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알면 사랑한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기차 안에서 다섯 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고함을 지르며 여기저기 한참을 뛰어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빠로 보이는…

축복에 이르는 말

축복을 부르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성경에서 말은 씨로 비유되어 있는데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는 말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닌 듯싶습니다(벧전 1장 23~25절, 갈 6장 7~9절).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은 하늘 자녀들입니다. 시온의 가족들은 말로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항상 축복의 말, 감사의 말, 또 격려와 응원의 말과 배려의 말을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시온은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창화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은혜의 장소입니다(사 51장 3절). 시온의 모든 가족들이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 갈 사람들의 언행과 새노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새노래 가사를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면 거기에는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말, 누구를 질시하거나 투기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영광 돌리는 말, 감사하는 말, 형제자매 간 아름다운 연합과 사랑을…

유월절과 천국 시민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을 거룩히 지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그중 중요한 하나가 유월절 진리 속에 하늘의 시민권 자격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들이 과연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지, 겉모습만 그리스도인의 모양을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어떤 진리 안에 있었는가를 살펴보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하늘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는 책입니다(딤후 3장 15절). 사람이 임의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판단하고 하나님의 판정을 따라야 합니다. 유월절 지키는 천국 시민권자 사도 바울은 빌립보교회에 편지하면서, 성도들이 하늘 시민권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가장 멋진 천국

사람들에게는 각자 나름대로 삶의 애환이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권력자나,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위치에 선 인물이라 하더라도 자기 나름의 어려운 사정이 다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행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새 언약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셨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나아갈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 땅에서 저마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안고 살아가지만, 장차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영광된 미래가 온다는 사실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이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에게, 각 사람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갚으시겠다고 일러주셨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이 행복한 천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천국을 알려주러 오신 하나님 대부분의 사람이 무거운 멍에를 짊어지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갑니다.…

길을 묻는 자와 길을 가르치는 자

길을 잃으면 주변에 길을 묻기 마련입니다. 인생의 길도 비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다가 길을 잃었을 때 ‘나는 누구일까?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100년 뒤 나는 어디에 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복잡한 상념에 잠기곤 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덧없이 흘려보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류는 길을 잃은 존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우리마저 길을 잃고 방황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으로 나아갈 길을 정확히 찾고, 삶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인생길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언제든 성경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올바른 길을 가르쳐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으라 길을 잃은 사람이 가장 바라는 일이 무엇일까요? 제대로 된 길을 찾는 것입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 되자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천사라는 사실을 거듭 알려주고 있습니다. 범죄한 대가로 죽음을 앞두고 있던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죄 값을 대신하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거룩한 은혜로 우리는 영의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 이전에 가졌던 영생 복락을 누리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천국으로 돌아갈 날이 머지않은 이때, 과거의 죄된 습관은 버리고 거룩하고 경건한 성품으로 변화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교만이 불러온 실수 어느 황제가 군 야영지를 방문했다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에 나섰습니다. 다시 막사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갈림길이 등장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어 고민하던 중 한 군인을 발견했습니다. 거만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군인에게 길을 묻자, 그는 “이쪽으로 한번 가보지”라며 건방진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두어 걸음 가던 황제는 문득 그의 태도가 흥미로워, 다시…

사랑과 연합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온이 많은 식구로 채워지다 보니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형제 우애가 참으로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예언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연합을 실천하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준행할 때 세계 만민이 복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있어서 사랑과 연합을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에 뜻을 담아 창조하셨습니다(계 4장 11절). 나무를 흔드는 봄바람에도, 떨어지는 가을 낙엽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실 때도 이유 없는 분부나 명령은 내리지 않으십니다. 노아 시대,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기 전에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생명책과 천국

아이가 태어나면 관공서에 출생신고를 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한 나라의 국민으로 인정받을 시민권을 부여하기 위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러한 행정 절차를 시행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나면 우리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오늘날 지상에 교회가 참으로 많습니다만 생명책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생명책은 반드시 진리 교회에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진리 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이름을 등록할 때, 하나님께서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장 19절) 하신 약속의 말씀에 따라 하늘 생명책에도 그의 이름이 기록되게 해주십니다. 생명책과 하늘 시민권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했습니다(빌 3장 20절). 생명책에 녹명, 곧 이름이 기록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생명책에 녹명되는 사람이 하늘 시민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보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더 중히…

감사하고 기뻐하고 인사하라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다양한 표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싱글벙글하는 사람이 있고 무표정한 사람 혹은 입꼬리가 땅을 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뇌는 신비하고도 오묘해서 사람이 표정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달리 반응한다고 합니다. 웃으면 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서, 늘 웃음이 넘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우리에게 날마다 웃음이 넘치는 생활을 하자고 일러주셨습니다. 구원받아 천국에 가게 되었고 하늘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보장된 미래가 있으니 늘 웃음 가득한 얼굴로 생활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때로 눈앞의 현실이 우리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더라도, 우리를 위해 예비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하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을 영위해 봅시다. 감사할수록 더해지는 은혜와 축복 월간 《행복한 가정》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부모는 늘 자녀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자녀가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고, 질 좋은 교육을 부족함 없이 받아 여러 분야에서 우수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자녀가 뛰어난 업적을 이루면 부모는 그것을 평생에 걸쳐 최고의 기쁨으로 여깁니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자녀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십니다. 자녀들이 잘되는 길이 있다면 당신의 몸이 부서지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그러한 길로 행하실 만큼 우리에게 열렬한 사랑을 보내고 계십니다. 우리의 행복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복음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우리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장성한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녀 성경 말씀은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어떤 말씀은 역사적인 기록으로, 어떤 말씀은 시편으로, 어떤 말씀은 예언이나 계시로 쓰여 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기록된 말씀이든 그 내면에는 우리의 안위를…

시대의 사명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부르시고 택하셨던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저마다 태어난 의미가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도 그러하고, 신약성경의 베드로와 바울도 그러했습니다. 성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의미와 사명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예언의 사명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시대의 사명을 받은 선지자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약 400년 동안 종살이하고 있었습니다. 온갖 노역에 시달리던 그들은 날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출 1~2장).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장 10절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와 죄악의 땅 애굽에서 건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해…

초림 예수님과 재림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천국 가는 길, 죄 사함을 받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육체를 쓰시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초림 때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재림 때는 예수님의 새 이름인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이스라엘 사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하고 모세의 율법을 준수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시니 당대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신 이유를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초림 때의 역사가 재림 때에도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섭리를 깨닫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