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허무하고 헛된 것에 매달린 인생

성경은 우리 인생을 쉬 없어지는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무망하신 말씀처럼,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허망하고 헛되게 살다 허무하게 삶을 마감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시온의 가족 여러분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참되고 미래가 있는 일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하기를 부탁드립니다. 헛된 것에 매달려 한평생을 보내는 부질없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며 마음에 산 소망으로 삼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한 어부가 해변에서 우연히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얻게 되었습니다. 램프를 문지르니 거인이 나와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부는 1년 후의 신문을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신문을 받아들고 어떤 주식을 사두면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될까 싶어 주식시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감에 젖어 지면을…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라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상가들과 철학자들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보다 타인을 위해, 인류 전체를 위해 공헌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깊이 사고했습니다. 그 가운데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스키외는 “나는 자신에게 유익하나 가족에게 해가 된다면 그것을 버렸다. 가족에게 유익할지라도 사회나 국가에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 유익을 즉시 포기했다. 그리고 나는 국가에 유익한 것이라도 전 인류에게 치명적인 손실을 입히는 것을 알았을 때 그것을 단호히 범죄로 간주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몽테스키외는 비록 자신에게 유익한 것도 모두에게 해가 된다면 단호히 버렸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버려 인류 전체에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류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 “이러므로…

하나님을 생각하라

유월절의 권능으로 죄악 세상에서 벗어난 우리는 영원한 하늘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믿음의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장차 영원한 기쁨과 영광에 들어가기까지는 그 과정에서 잠깐의 어려움과 고난이 따를 것입니다(롬 8장 16~1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는 과정 중에 겪은 40년 광야 길에도 갖은 악조건과 장애가 있었듯이 우리가 걷는 이 길도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육적인 조건만을 보자면 아무리 돌아보아도 막막하고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도성 시온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모든 답을 주고 계십니다. 위를 바라보자 어떤 사람이 유리 상자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바깥은 보이지만 앞으로 가면 투명한 유리가 자신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뒷걸음질 쳐도 마찬가지였고 좌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방이…

하나님과의 대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위 사람들과 대화 없이 지내는 것만큼 고통스럽고 힘든 일도 드물 것입니다. 감옥에서도 중죄인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독방에 감금되는데, 하나님과의 대화가 단절된 신앙생활이라면 영적으로 그러한 상황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는 기쁨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들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우리는 언제, 누구에게 가서 어떠한 방식으로 제자를 삼고 복음을 전할 것인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께 재차 여쭙고 그 말씀을 이룰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주시길 계속 간청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끊임없는 대화가 있어야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로서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올해에는 웃으면서 희망차고 활기차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도 항상 기도로…

세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유

재앙과 죄악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도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부지런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하나님께서는 세계 구원의 대장정에 하나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셨고, 이에 발맞추어 우리는 바닷물을 정화하는 3퍼센트의 소금처럼 세상의 소금이 될 성도들을 찾아 가정에서부터 지역사회, 국가와 온 세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복음 나라를 건설하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게 되는 다니엘서의 예언처럼,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 우리의 끝은 심히 창대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만 생각하고 돌아볼 때면 막막하고 불가능해 보이나 지금 우리 곁에 누가 계신지 깨닫게 되면 날마다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마지막 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이르려면 항상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되새겨야 할 줄 믿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아직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부분을 반성하고 온전한 순종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이 시대 복음 선지자로서 가장 중요한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나 한 사람이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음 역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고, 나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복음의 역사를 순식간에 이룰 수도 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장 19절 로마서 5장은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이르게 된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온유함을 배우자

성경의 예언을 따라 전 세계에서 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모여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죄의 습성과 습관을 버리고 하늘 성품을 덧입는 변화의 생활을 진행해가는 식구들도 있고, 아직까지 세상 죄의 때를 다 벗지 못한 식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 먼저 부르심을 입은 우리들이, 아직은 다듬어져야 할 성품을 지닌 식구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은혜로운 말과 품성에 대해 좋은 본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시온의 자녀들이 가져야 될 사랑의 속성 중 가장 으뜸 되는 온유의 성품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부부의 온유한 사랑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에게 뜻하지 않는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것입니다. 병에 시달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비싼 약을 구해줄 수 없었던 남편은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남편은 이런저런 궁리를 한 끝에 시장에서 인삼…

절기 지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

성경 가운데 천국은 지극히 귀한 보배로 비유되어 있습니다(마 13장 44~46절). 사람이 우연히 이 보배를 발견하고는 기뻐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이를 사들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 대우주 은하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하늘의 영광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새 언약 절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 시온 가족들이 다 되어 봅시다. 잠깐의 우주여행과 영원한 우주여행 세상 사람들도 우주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 합니다. 우주에 다녀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말로는 우주에서 바라본 별들의 세계가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한 여행사에서 우주여행 희망자를 모집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달 뒷면을 한 번 돌아서…

여호와의 궤

성경은 구약과 신약, 곧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옛 언약과 새 언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 곧 옛 언약의 중심에는 성소가 있었고, 성소 중에도 가장 중요한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언약궤는 십계명이 기록된 돌비를 담아 보관한 궤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담겨 있다 해서 법궤라고도 하고 증거의 말씀이 담겨 있다 해서 증거궤라고도 합니다. 일반에는 거룩한 궤라는 의미에서 성궤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구약 역사 속에는 언약궤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언약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언약궤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은 인물들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저주를 받고 멸망당한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당한 일이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으니(고전 10장 11절 참고), 지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언약궤의 실체를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예해야 하겠습니다. 그룹들이 지키던 생명과와 언약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천국을 향해 믿음의 길을 달려가는 우리는 때로 시험이라는 장애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시험을 이겨야 영적 가나안인 천국까지 무사히 갈 수 있는데 이기지 못하고 중도에 주저앉게 되면 천국은 그만큼 요원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신앙을 열렬히 불태우는 것도 중요하나 무엇보다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의 정신을 간직하고 영원한 천국까지 꾸준히 달려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시험은 우리가 신앙을 처음 시작할 때에도 오지만 하늘 가나안이 가까울수록 더 극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천국 소망을 변치 말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이 시험을 이기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함께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야 생활의 교훈 창세기를 읽다보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곱이 모든 식솔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 그들의 숫자는 불과 70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큰…

죄의 값은 사망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롬 5장 12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자꾸만 죄인이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모두 근본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죄인임을 자인하는 우리조차도 정작 우리가 범한 죄가 어떤 죄인지 아직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 큰 죄를 값없이 사해주신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인 된 하늘 자녀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하늘의 천사였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는데, 하늘나라에서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복음의 군사

성경에는 전쟁의 역사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는지 여부에 따라 혹은 이기고 혹은 패했던 여러 기록들은 우리들이 어떠한 믿음과 자세로 영적 쟁투에 임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군사로 불러주셨습니다. 복음의 군사들에게 필요한 정신자세와 준비에 대해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합당한 복음의 군사로서 무장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사를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기준 기드온 당시의 역사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군사를 선발하시는 장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에 정복당한 채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불러주시고 군대를 소집하셨습니다. 이때 3만 2천 명이 자원했지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인원은 단 300명이었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유월절,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물리치시고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진리를 제정하셨습니다. 시온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유월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나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더 면밀히 살펴야 할 줄 믿습니다. 유월절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유월절 권능의 원천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겸허한 사람이 되어 봅시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재앙을 면함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제정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때,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애굽에는 열 가지 재앙이 임했습니다. 성력 정월 십사일 밤에 내린 열 번째 재앙은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집만큼은 재앙이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이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어머니의 심부름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내가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 언약 진리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나니 어느새 인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과거 우리의 관심이 자기 자신에게 있었다면 이제는 세계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도 축복도 다 허락하셨습니다. 진리 안에 거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 우리에 들지 못한 다른 양 떼들에게 관심을 가져봅시다. 어제보다 오늘, 작년보다 올해 우리 생각은 한걸음 더 나아가고 변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장성한 자로서, 어떻게 하면 세상을 구원받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복 받는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줄 아는 믿음 가운데로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심부름이 바로 이 일입니다. 어머니의 심부름 몇 해…

우리가 갈 천국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장차 갈 곳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돌이켜보며 아쉬움과 허무함 속에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 안에 거하는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더욱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드리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장차 갈 천국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서, 기쁜 마음으로 천국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살아가는 시온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사용하여 무엇을 남길 것인가 사람이 돈을 쓰게 되면 그로 말미암아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집을 사기도 하고, 원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이라는 시간을 쓰면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을 어딘가에 다…

자족함을 배우라

최근 복음이 짧은 시간 동안 해외로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온의 가족들이 어느 곳에 가든지 만족하며 늘 감사하기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힘을 더해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 문화적 여건상 결코 복음 전하기가 쉽지 않은 곳에서도 시온의 가족들은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아버지 어머니와 동행하는 것을 항상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고난과 괴로움 속에서도 원망 없이 한결같이 기뻐하고 감사하니 해외복음이 어떻게 안될 수 있겠습니까? 자족할 줄 아는 마음을 보며 역시 우리 하늘 가족이구나, 내 형제요 내 자매구나 하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어떠한 형편에든 자족하는 전도자의 자세 한국에 비해 그다지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해외선교를 떠난 젊은 선교사 부부가 있습니다. 그분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밝은 표정으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대하고 힘든 일에도 솔선수범 먼저 봉사하며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구원 주신 하나님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영원의 시간 속으로 빠르게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는 부모의 수고를 정작 자녀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철부지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위해 부모가 얼마나 수고하고 희생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성장해서도 자기 혼자 자라난 듯 부모의 은공을 잊기 일쑤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낳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우리 자녀들로서는 가히 측량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깨달아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은혜, 그 넓이와 깊이 만약 홍수에 떠내려가는 우리를 혼신의 힘을 다해 구해준 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죽어가는 우리를 바라만 보고…

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는 책으로서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 66권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도 아담과 하와의 관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새 예루살렘의 예언 등을 통해 일관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어머니를 아는 것이 성경 가운데 가장 큰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신(마귀)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취지 못하게 하려고 각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하셨습니다(고후 4장 4절).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만이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참어머니를 찾아준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영의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의 명판결 솔로몬은 흔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3대 왕이었던 솔로몬의 지혜는 매우 유명하여 이를 듣기 위해 사방의 이웃나라에서까지 방문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일깨우는 책입니다(벧전 1장 9절, 딤후 3장 15~17절 참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구원의 방법을 알지 못해 구원에 이를 수 없다면 그보다 더한 불행은 없을 것입니다. 영혼 구원에 이르려면 하나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구원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상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모세 당시에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백성들을 가르칠 율법을 내려주셨으며, 2천 년 전에는 친히 육체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교훈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구원의 길을 찾아봅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겸손의 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회개의 첫걸음은 죄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며 온전한 회개를 이루려면 겸손의 도를 배워야 합니다. 겸손은 교만의 반대 개념입니다. 에스겔 28장과 이사야 14장에서 두로 왕과 바벨론 왕의 전(前) 생애에 대해 연구해 보면, 교만한 마음이 죄를 짓게 되는 근원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만으로 인해 우리는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악한 범죄 가운데 연루되어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지위에 있던 천사들이 교만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범죄하여 지상세계로 쫓겨 왔다는 사실은 왜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일깨워줍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자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그의 신앙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를 배우려고 할 때 그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