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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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교회, 소외 이웃 20세대에 생필품 전달

3월 10일, 네덜란드 자위트홀란드주에 위치한 로테르담교회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류와 도서, 장난감,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인, NL DOET(네덜란드 왕실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동참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로테르담 시청 예룬 아버 지역관리과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민들과 마음을 모은 이번 봉사의 취지가 매우 좋다. 이런 활동은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2023년 3월 10일

2023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3월 1일, 사흘 전 열린 학생 개학예배의 열기가 남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온라인 공간이 아닌 현장에서 개강예배가 열린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어느새 익숙해진 비대면 강의와 모임을 뒤로하고 다시 대면 활동에 적응 중인 대학생들은 모처럼의 대규모 행사를 반기며 연수원에 모였다. 대학(원)생을 비롯해 이들의 부모, 각 당회 청년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오경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새벽이슬 대학생 청년들을 예언의 무대 위에 불러주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리시고 모든 대학생 성도가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아 마음에 품은 꿈과 소망을 모두 이루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학업과 진로 고민, 취업 준비로 바쁜 중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복음과 봉사에 열정을 다하는 이들을 칭찬하시며, 새 학기를 맞이해 분명한 목표와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복받는다, 하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을 가지라고 당부하셨다. 겸손의…

대한민국

2023년 3월 1일

2023 상반기 학생캠프

하나님의 교회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3 상반기 학생캠프를 개최했다. 학생캠프는 1~2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페루, 필리핀, 스리랑카, 모잠비크 등지에서 교회 및 지역 단위로 진행됐다. 성경 세미나, 인성교육, 봉사활동,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예비 중학생부터 고3 수험생까지 참여해 선후배 사이를 돈독하게 다졌다. 마음이 쑥쑥 성장하는 학생캠프 학생캠프의 기본이자 핵심 프로그램은 성경 교육이다. 성경을 심도 있게 살피며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들은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에 참여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며 말씀을 다지고 자신감을 키웠다. 성경 세미나 진행을 도맡아 친구들과 진리 말씀을 나누기도 했다. 성경 말씀 외에도 예절,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소방 안전,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의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연단에 오른 초청 강연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3년 2월 28일

2023 학생 개학예배

“미술 전공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거든요. 개학예배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힘을 얻고, 학업과 신앙생활에 모두 열심인 선배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문채영, 진주 경남예고 1학년 “어느덧 고3 학부모가 된 저에게 오늘 행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게 아이를 도울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어요.” 박정아, 김천, 학부모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10대 학생들의 신앙심과 인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학생 개학예배가 2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부터 학창 시절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고3 수험생까지 푸른 꿈을 품은 청소년들이 연수원 안팎을 싱그럽게 수놓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1만 1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전국의 학생들에게 거듭 반가움을 표현하시고 이들이 올곧은 믿음과 하나님을 닮은 성품, 선한 언행으로 세상에 환한 빛을…

대한민국

2023년 2월 26일

미국 MD 볼티모어 지역 ASEZ,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학용품 전달

2월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 ASEZ 회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을 돕고자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에 책·바인더·연필 등 필수 학용품 40명분을 전달했다. 이는 ASEZ 회원들뿐 아니라 회원들의 이웃, 가족, 지인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식에는 배틀 그로브 초등학교 교장, 교직원이 참석해 ASEZ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블리 토레스 회원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기 어려운 부모님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2023년 2월 8일

2023 동계 ASEZ 국제 교류·봉사활동

코로나19로 굳게 닫혀 있던 국경이 하나둘 열리면서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의 국제 활동이 활기를 되찾았다. 방학을 맞은 국내 아세즈 회원들은 1월 11일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벨기에, 페루, 아르헨티나, 우간다 등 28개 국가로 날아가 약 3주간 현지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팬데믹 기간에도 인권의 날 세미나, 환경의 날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온 한국 아세즈 회원들은 이번 국제 활동을 통해 해외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국 정부기관과 단체, 대학을 찾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벨기에 루벤으로 간 회원들은 시장과 간담회를 가져 아세즈를 알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영국에서는 엡섬 유얼 자치구 의회장에게 아세즈의 ‘RCT(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클라이브 우드브리지 의회장은 아세즈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거리정화에도 동참했다. 필리핀…

2023년 1월 31일

진주교회·대구달성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작년부터 재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식이 2023년 새해 들어 경상권에서 처음 열렸다. 1월 27일에 경남의 진주교회, 29일에는 대구달성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오전 11시에 올려졌다. 양일 간의 헌당예배에는 인근 경남서부지방회, 대구남부지방회 성도들까지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회를 방문하신 어머니께서는 보고 싶었던 식구들과의 만남을 기뻐하시며 새 성전 곳곳과 복음에 헌신하는 성도들을 일일이 돌아보셨다. 헌당예배에서는 그간 어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지키며 복음 생활에 힘쓴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알곡으로 가득 찬 시온, 하나님의 영광을 환히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구해 주셨다. 하늘 가족을 다 찾아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할 소망을 일깨우시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해 많은 이들에게 천국 소망과 행복을 전하자고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시온의 왕이요 모사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성경 예언을 따라 37년 복음사업을 하시고 운명하신 이면에는 생명이신 예루살렘…

대한민국

2023년 1월 29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RCT(범죄예방) School 진행

1월 22일,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ASEZ 회원들이 남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위치한 이레네오 산티아고 국립고등학교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범죄예방) School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제너럴산토스 경찰서장과 제너럴산토스 부시장을 비롯해 이레네오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ASEZ 회원의 발표로 RCT School 교육이 시작됐다. 발표자는 인권의 중요성과 언어폭력 예방에 필요한 요소 등 총 10강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학생들이 생명 존중 의식과 윤리적 태도를 함양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이후 범죄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실천 교육을 실시하며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RCT School에 함께한 로절리타 누네즈 부시장은 “사람이 먼저 변해야 세상도 변화된다”며 ASEZ의 국제적인 활동을 지지하고, 향후 ASEZ 활동에 동참할 것을 기약했다. RCT School은 ASEZ의 범죄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범죄예방활동을 실천·선도할 수…

필리핀

2023년 1월 22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국내 하나님의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둔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20여 관공서에 극세사 이불 4720채를 기탁했다. 각 지역 성도들은 쌀쌀한 날씨에 차가워진 몸을 포근하게 덮어주는 이불처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난과 매서운 한파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쌀 수 있기를 바라며 관공서를 찾았다. 전국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기탁한 이불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다문화·장애인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해마다 온정을 나누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웃들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은 “봉사와 나눔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물품을 전달받은…

대한민국

2023년 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ASEZ, 범죄예방 포럼 진행

1월 15일, 미국에서 인신매매 예방의 달을 맞아 캘리포니아주 지역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 회원들이 범죄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신매매로 인해 전 세계에서 250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안전과 존엄성, 자유를 빼앗겼다”며 2023년 1월을 인신매매 예방의 달로 선포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에스콘디도, 선랜드 등지의 ASEZ 회원들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헤인스홀에서 범죄예방 포럼을 열고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인신매매와 기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생의 역할을 모색했다. 포럼을 시작하면서, 사회자는 지역의 범죄 실태를 공유하고 ‘대학생인 우리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면 범죄율을 줄일 수 있다’며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LA 카운티 지방정부 보호관찰부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팀 책임자 미셸 가이먼 씨는, 오갈 곳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범죄 대상이 되지 않도록 마련된 ‘세이프 유스존(청소년…

미국

2023년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교회,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진행

1월 15일, 미국 CA 리버사이드 하나님의 교회가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시에 위치한 로마린다 베터런스 빌리지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베터런스 빌리지는 미국 퇴역 군인과 가족을 위한 주거 시설로, 퇴역 군인과 이들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 63명이 봉사자로 나섰다. 15세대 총 40명이 이·미용 봉사를 받고 성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겼다. 이번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꾸준한 거리정화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리버사이드시 측의 추천으로 성사됐다. 리버사이드시 당국은 행사를 위해 간식과 물 등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전문 미용인인 성도를 주축으로 팀을 이뤄 이·미용을 진행했다. 새해를 맞아 머리 매무새와 손톱까지 말끔히 정돈한 참여자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퇴역군인재단 재무 담당자 베티 볼크 씨는 “퇴역 군인 및 가족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성도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라몬 패터슨 성도는 “나라와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준…

미국

2023년 1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가족과 이웃을 위로하며 관계를 개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1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말라야대학교 익스페리멘털 극장에서 개최한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 및 힐링 세미나’다. 행사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초대자를 비롯해 리천충 국회의원, 레이먼드 오이 말라야대학교 교수 등 내빈까지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리천충 의원은 “음악이란 도구는,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던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서로 이해하게 한다”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신과 의사 실비아 웡팅잉 씨는 “사회는 가족이라는 핵심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에 가족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 행사를 즐기며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성도 23명으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하늘에…

말레이시아

2023년 1월 8일

미국 CA 로스앤젤레스교회, Thank You 콘서트 개최

한 해가 저물어가는 2022년 12월 18일, 북미서남부연합회가 15년 이상 전도와 봉사로 복음 발전에 힘써온 성도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스콘디도, 프레즈노, 선랜드, 오렌지카운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10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부연합회 성도 8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 금관악기의 음색을 살린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브라스 앙상블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삽입곡 ‘Be Our Guest(우리 손님이 되어주세요)’로 여러 지역에서 모인 성도들을 환영했다. 또 경쾌한 선율로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 찬양곡 ‘강림 나팔 소리 진동하며’를 연주해 장차 들어갈 천국에 대한 소망을 고취했다. 서남부연합회 목회자들의 연합 성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상영된 목회자들의 영상 편지는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교회,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견뎌낸 시민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2022년 12월 18일 필리핀 라스피냐스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 힐링 세미나는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가족 단위로 함께한 성도와 시민 600여 명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시아 비야르 상원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변호사, 기업가, 의사, 교장 등 내빈들도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비야르 의원은 축사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연혁과 규모를 직접 소개하며 곳곳에서 이뤄지는 성도들의 이타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의 행복과 평화의 가치를 많이 가르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힐링 세미나를 통해 행복과 사랑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3시, 케손시티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가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아 저 하늘 내 고향’과…

필리핀

2022년 12월 18일

하나님의 교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22년 12월, 브라질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 훈장은 지난 10여 년간 브라질 각지에서 성도들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꾸준히 펼친 봉사활동 공로로 주어졌다. 연방하원 정당 추천으로 국회 최고상 수상 1983년 제정된 입법공로훈장(MEDALHA MÉRITO LEGISLATIVO)은 브라질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찬사를 받을 만한 공로를 세운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된다. 민간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상으로, 해마다 브라질의 각 정당에서 오직 하나의 후보만 추천할 수 있으며 연방하원 이사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2022년 입법공로훈장 시상식은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12월 7일,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경에 개최됐다. 시상에 앞서 아르투르 리라 하원의장은 “오늘 입법공로훈장의 영예를 얻은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브라질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수상자들이 “더 정의롭고…

브라질, 페루

2022년 12월 7일

2022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성경에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3차로 조직된 7개의 절기는 각각의 유래와 예언적 의미를 지녔다. 오늘날 성경 그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3차 7개 절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어졌다. 한국을 비롯한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각 당회에 함께 모여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께 축복받은 기쁨을 나눴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갈 천국_나팔절~대속죄일 9월 26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대성회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나팔절(성력 7월 1일)은 대속죄일(성력 7월 10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대속죄일은 모세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로 십계명이 깨어진 후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이 죄 사함의 증표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역사에서 유래한다(출 32~34장). 구약시대에는 나팔절에 나팔을 크게 불어 회개를 촉구하며 대속죄일을 준비했다(레…

2022년 10월 17일

화성·이천·시흥·서울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결실의 계절 가을에 들어서며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둬들일 수도권 6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세 안식일에 이어졌다. 화성향남교회와 화성장지교회가 9월 3일에, 이천마장교회와 장호원교회는 나팔절 대성회 이틀 전인 24일에 하나님께 봉헌됐고, 초막절 대성회를 이틀 앞둔 10월 8일에는 시흥은행교회와 서울방화교회의 헌당식이 차례로 거행됐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기념예배를 통해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새 성전이 복음의 결실로 가득 차도록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길 간구하시고, 모든 자녀들이 지치지 않는 믿음과 열정으로 연합하여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는 가운데 매사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라셨다. 또한 죽을 영혼을 살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임을 강조하시고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류를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희생하시며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자”고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대한민국

2022년 10월 8일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첫 휴일(2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우는 제3회 학생 웨비나 ‘행복의 근원, 가족’이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친구들, 학부모,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등 약 1000명이 이매성전을 찾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서 3750여 명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포토존, 캘리그래피 코너, 하나님의 교회와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마련된 부대 행사장은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청소년들로 북적였다.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선후배, 부모님과 함께 손 하트를 만들거나 활짝 웃으며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선배들이 동생들을 반겼다.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워, 노력해 줘서’ 등의 문구와 예쁜 삽화가 담긴 엽서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수험생 오유민(19, 서울 개포고) 양은 “수능을 앞둔 스스로를…

대한민국

2022년 10월 2일

ASEZ WAO,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전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9월 7일, 이하 푸른 하늘의 날)’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대기오염물질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전개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과 소음 공해 등의 문제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2022년 4월 세계보건기구(WHO)의 대기질 데이터베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99퍼센트가 오염 제한 기준을 초과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 현상은 이미 글로벌 이슈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동차는 대기오염과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자동차 배기구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가스는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도 상당해…

2022년 9월 23일

페루,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련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올 한 해 페루 리마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페루 리마교회를 시작으로, 카야오교회, 포셋교회, 리마 라빅토리아교회, 우앙카요교회, 리마 라몰리나교회에서 연주회가 열렸고,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 국군병원 콘서트홀, 산타에우랄리아구청 콘서트홀에서도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루 지역 성도 130명으로 구성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헬라어 의미 이름대로, 필로세 오케스트라는 사랑이 담긴 연주로 이웃의 외로움을 달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했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리마 인데펜덴시아구청 광장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성도와 초대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인데펜덴시아구청장도 함께하며 연주회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광장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도 광장 주변에 둘러앉아 연주회를 관람했다. 이날…

페루

2022년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