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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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화산 재난 구호성금 전달

2022년 1월, 통가의 훙가통가섬 인근에서 발생한 해저화산 폭발로 통가 전역이 화산재로 뒤덮였다. 폭발의 충격파가 불러온 세 번의 쓰나미로 약 470가구가 무너지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두텁게 쌓인 화산재로 인해 그간 식수로 이용하던 빗물도 쓰지 못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장기간 지속된 엘니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9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화산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통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통가 정부에 성금 83,000 TOP(통가 팡가, 한화 약 5000만 원)를 전달했다. 오전 10시경, 수도 누쿠알로파의 기상·에너지·정보·재난관리·환경·기후변화·통신부(MEIDECC) 청사 신축현장에서 진행된 구호성금 전달식에는 통가 정부 관계자 및 뉴질랜드·통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까지 30여 명이 자리했다. 파울라 마우 MEIDECC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의 기부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시모니 타우파테아우 통가 소방방재청(NEMO) 국장은 “쓰나미와 화산 피해,…

통가

2022년 9월 20일

2022 하반기 학생캠프

2022년 들어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루어지면서 학교에서도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다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한편, 바뀐 등하교 시간에 적응하고 교칙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집중력 저하, 대인 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을 보며 학부모들의 근심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 기간에 학생캠프를 개최, 학생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준비하고 방학을 또 다른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삼도록 도왔다. 학생캠프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캐나다·페루·필리핀 등지에서 교회 및 지역 단위로 실시됐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학생캠프 이번 학생캠프는 2년 만에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재개된 만큼 성경 세미나, 견학, 체험학습,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해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는 성경 말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지역별로 열린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에서 주제 발표에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되새기기도…

2022년 8월 3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꿈이 많은 만큼 미래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은 청소년기.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 다시 대면 수업에 적응하려 애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해 주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8월 21일 ‘제1회 학생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너와 나의 울림, 아름다운 공명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문화 행사와 인성교육을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려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까지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주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팬데믹 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돼 전국에서 4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오후 1시, ‘꿈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연주회가 시작됐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청년 성도들로…

대한민국

2022년 8월 21일

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20일과 27일, 경기도 내에 이웃한 두 도시에서 3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수도권 주거·교통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남시 소재 성남모란교회와, 2022년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의 용인처인·용인기흥교회다.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각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뭇 영혼을 살리고 하늘 이산가족을 찾아 모으는 은혜의 터전이 되길 간구하셨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유행과 지속되는 경제난에도 꿋꿋이 신앙을 지키며 복음에 힘쓰는 성도들을 다독이시고 “자녀들에게 사망과 고통 없는 천국을 허락하시려 희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내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며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각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웃과 사회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복음 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일에 열린 성남모란교회의 헌당식에서 “태초부터 모든 것을 내다보시고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외치신다. 그 음성을 힘차게…

대한민국

2022년 8월 20일

제1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통해 취업난 격무 등으로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세미나 참석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소통과 응원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7월 17일,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린 곳은 지난 6월 헌당식을 마친 수원권선호매실교회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수원, 화성, 평택, 안양, 오산 등지의 시민 1500여 명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원권선호매실교회 손형한 목사는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장 28절) 하신 말씀대로, 코로나19에 지쳐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자 하는 모든…

대한민국

2022년 7월 17일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들의 환경보호를 선도해온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 잘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환경과 사회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기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문제 개선을 위한 직장인들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7월 10일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제1회 ASEZ WAO 환경 토크콘서트에는 수도권 직장인 청년 성도들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관심 많은 시민들까지 약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돼, 온라인에서도 4천여 명이 국제사회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오경 1부 개회식이 시작됐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사무국장은 개회사에서 “산업화 이후로 현재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1.09℃ 상승했다. 인류가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티핑포인트(임계점)’인 1.5℃를 넘기 전에 모든 노력을 다하되, ‘말하고(문제 공유)’, ‘실천하고(행동)’, ‘함께(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이끌 청년층이 그 중심에…

대한민국

2022년 7월 10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

코로나19 팬데믹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성도들은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지인, 이웃 등 소중한 이들에게 구원의 소식, 천국 복음을 부지런히 전했다. 6월 한 달 하나님의 교회는 초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복음의 열기로 들썩였다. 7월 3일, 2022 상반기 전도축제 시상식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두 차례 전도축제를 포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복음 결과를 남긴 2022년 상반기 복음을 결산하는 자리다.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 재난에 따른 불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에 시달린 지구촌 이웃에 구원의 소망과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고자 3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유월절 새생명 전도축제를,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오순절 성령운동 전도축제를 진행한 바 있다. 시상식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1만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개최된 대규모 행사인 데다 전도축제 기간 중 값진 복음 결실을…

대한민국

2022년 7월 3일

수도권 6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새 성전이 하나님께 봉헌된 데 이어 6월에는 수원, 인천, 김포, 동두천, 남양주의 6개 교회가 헌당식의 기쁨을 누렸다. 6월 11일 수원권선호매실교회와 수원광교교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인천영종도·김포장기교회, 25일에는 동두천중앙·남양주별가람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예배에 앞서 각 교회의 요소요소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성전 구석구석에 땀과 수고가 녹아 있다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예배를 통해 자녀들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님 뜻 안에서 다 이뤄지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뭇 영혼을 위해 세워진 성전이 만민에게 생명수를 전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교회의 사명을 설명하고, 신명기 8장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 요인이자 성도가 갖춰야 할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대한민국

2022년 6월 25일

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6월 17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UNCCD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 비대면 합창대회’에 참여해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 사막화방지협약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사막화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1994년 6월 17일 국제사회가 체결한 협약이다. 194개국이 가입해 있고, 사무국은 독일 본에 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 창원에서 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COP)가 열려 협약 이행을 위한 실천안을 담은 ‘창원이니셔티브’가 채택됐다. 2021년, UNCCD 사무국과 대한민국 산림청은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사막화방지를 주제로 비대면 국제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아세즈는 지정곡인 UNCCD 대표곡 ‘대지의 선물(Born from the Land)’과, 사라져가는 숲을 회복해 후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자작곡 ‘숲속으로’ 두 곡을 부른 영상을 출품했다. UNCCD는 올해 5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한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유튜브 조회 수와 ‘좋아요’를 토대로 수상작 후보를 선정해 음악적 표현,…

대한민국

2022년 6월 17일

2022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슴 벅찬 감동 속에 오순절 성령까지 덧입고 뭇사람에게 생명의 진리와 구원의 소망을 전했다. 제자의 수가 하루 3천 명, 5천 명이 더해진 사도행전의 역사는 바로 이때의 기록이다(행 2장 41절, 4장 4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축복이 이 시대에 더욱 힘 있게 내려져 온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길 염원하며 승천일 기념예배(5월 26일)와 오순절 대성회(6월 5일)에 참예했다. 승천일 저녁부터 오순절 새벽까지 이어진 열흘간의 오순절 기도주간에는 성령의 은사를 허락받길 조석으로 간구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신 승천의 영광_승천일 기념예배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지 40일 만에 모세가 하나님의 분부대로 시내산에 올라간 모형적 역사에서 유래했다(출 19장 1~7절, 행 1장 3~9절). 5월 26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드려진…

2022년 6월 5일

세종·대전유성·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 헌당기념예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에도 지구촌 전역에서 성도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2월에 이어 5월 한 달간 4개 교회의 헌당식이 개최됐다. 세종·대전유성교회는 5월 17일 오후와 저녁(삼일 예배)에, 고양덕양·고양삼송교회는 5월 21일 안식일 오후 및 저녁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손꼽아 기다려온 헌당 소식에 성도들은 기쁜 얼굴로 경사를 맞았다. 인근 지역교회와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굳건한 믿음으로 이겨내며 가족과 이웃에 부지런히 구원의 소망을 심어주고 새 성전 건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만 가지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셨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에게 반가움을 거듭 표하시고 “때때로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앞날은 화창하니 항상 힘내며, 천국이 기다리는 생애가 얼마나 복된지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함께 그 축복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대한민국

2022년 5월 17일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 강연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는 21세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사다. 5월 5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는 범세계적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과, 환경보전을 위해 국가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 관계자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아세즈)에서 개최한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강연'이다. 강연에는 ASEZ 수도권 회원 700여 명과 에콰도르 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단에 선 에콰도르의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환경부 차관은 다년간 환경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5월 2일부터 닷새간 국내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차 방한한 헤르비스 차관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ASEZ 대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일선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자신을 환경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헤르비스 차관은, 인류가 마주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더라도 누구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실생활에서 가족과 환경보호에 접근하는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현대사회가 안고…

대한민국

2022년 5월 5일

2022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의 근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사랑과 구원의 축복은 매년 유월절로부터 시작되는 3차의 7개 절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2년 유월절 대성회가 4월 15일(성력 1월 14일) 저녁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빗장이 조금씩 풀리며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에 절기에 참예한 성도들은, 긴 터널과 같은 시간을 보낸 인류가 절기를 지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길 기원했다. 4월 16일(성력 1월 15일) 무교절, 4월 17일 부활절(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대성회도 각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거행됐다. 생명과 구원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지키신 절기다. 유월절의 유래는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굽에서 수백 년간 종살이하던…

2022년 4월 15일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긴 겨울 뒤에 찾아온 봄을 알리는 꽃망울처럼, 기나긴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유월절 대성회를 보름여 앞둔 3월 2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 것이다. 비대면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연주회는 중계차를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64개국에 송출됐다. 하나님의 교회 언어별 통역자들이 영어·스페인어·독일어·프랑스어·헝가리어·중국어·힌디어·베트남어·텔루구어 등 28개 언어로 동시통역해 각국 참석자들의 원활한 감상을 도왔다. 오전 11시와 오후 5시(한국 시간 기준) 두 차례 열린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영국·호주·일본·싱가포르 등지에서 성도와 가족, 친지 등 9천여 계정이 접속해 성원했다. 연주회 주제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정서적 피로와 고립감을 느끼는 시기에 만국 공통어인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소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다.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재앙을 면하고 애굽의 종에서…

대한민국

2022년 3월 27일

하나님의 교회, 제3회 성경 웨비나 개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11월 21일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성경 웨비나(Webinar,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인의 고립감과 소외감이 커지는 때, 하나님의 교회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로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전국 규모로 올해 들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성경 웨비나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촬영,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각지의 성도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족, 지인 등과 함께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웨비나를 시청했다. 오후 1시와 3시, 두 번에 걸쳐 각각 50분가량 진행된 웨비나에 2천여 계정에서 접속, 전국에서 총 4천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회자가 인사를 건네자 옥천고앤컴연수원의 대형 스크린에 참석자들의 화면 수백 개가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화면 너머에서 손을 흔들거나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한 웨비나의 첫 순서는…

대한민국

2021년 11월 21일

ASEZ, ASEZ WAO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은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민간과 공공부문을 아울러 환경보호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 기준은 활동의 환경적 이익과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9가지다. 특히 그린애플상이 확대되어 제정된 그린월드상은 모든 기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체에 주어지는 영예로 꼽힌다. 해마다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열리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년에는 열리지 못하고 올해는 국회의사당 인근의 호텔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11월 15일, 런던 로열호스가즈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세즈는 ‘그린십 네트워크(Greenship Network)’ 프로젝트로 2020 그린월드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십 네트워크’는 개인과 사회, 국가를 연결해 함께 세계시민으로서의 환경의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아세즈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의 날 캠페인’,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해 지난 5년간 168개국 정부·지자체, 226개 국제기구·시민사회단체와 협력했다. 여기에 각국…

영국

2021년 11월 15일

2021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지구촌에 각종 재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가을절기가 다가왔다. 하나님의 연간 절기 중 마지막 3차 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로 구성되며 대표 절기명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대대적인 회개운동과 성령운동으로 즐겁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나팔절~대속죄일 10월 7일, 3차 절기 중 첫 절기인 나팔절 대성회가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열렸다. 감염병 팬데믹으로 인해 방역조치가 시행 중인 국가와 지역에서는 성도들의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가 진행됐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예배 및 온라인 예배의 기도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초림, 재림하신 희생으로 자녀들에게 생명의 절기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회개의 나팔, 복음의 나팔을 영원한 천국에 갈 때까지 힘차게 불길 간구하셨다. 또한 자녀들에게 회개의 축복과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이 풍성히 내리기를 기도하시며 이번 절기가…

2021년 10월 7일

2021 하계 온라인 학생캠프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1년 6개월 차. 길어지는 비대면 시대에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혼란을 겪고 있다. 휴교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소통의 길이 큰 폭으로 좁아져 불안감·박탈감·우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으며, 장기적으로 소통·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대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동계에 이어 하계 온라인 학생캠프를 개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바람직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7월에서 8월 사이, 지역별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운영된 캠프에 전국 학생들은 큰 호응과 참여로 화답했다. 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 등 해외 일부 교회에서도 캠프가 이루어졌다. 프레젠테이션(PT)을 활용한 강의, 세미나, 발표대회, 퀴즈대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한 성경 교육은 학생들이 성경 속 교훈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예절·도덕성·언어 사용에 관한 인성 교육과 ‘66일 습관 달력’ 만들어 실천하기 등 심신을 수양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내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1년 8월 1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1000회 돌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모아 철저한 방역 속에 단체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6월 20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1000회째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진행됐다. 23일에는 남미의 페루에서 배턴을 이어받아 1001번째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짐바브웨 불라와요 지역 성도들은 국립혈액원 불라와요센터에서, 페루 일로 지역 성도들은 소속 교회에서 보건부 산하 일로건강네트워크센터 및 일로병원의 지원을 받아 헌혈에 참여했다. 불라와요센터 관계자 시푼도 응웨냐 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헌혈률이 떨어지고 혈액 보유량도 급감했다. 여러분은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며 고마워했다. 2005년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올해 6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총 20만 2천여 명이 참여해 8만 5천여 명이 채혈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5만 5천여 명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코로나19…

2021년 6월 20일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2021 상반기 봉사활동 진행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몸살을 앓는 지구 환경을 정화하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세태 속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릴레이에 6월 한 달간 12개국에서 연인원 5000여 명이 함께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활동 때 향후 협력을 약속한 기관과 손잡고 환경보호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쓰레기 섬은 이제 그만, No More GPGP 코로나 시대,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면서 이로 인한 환경문제 역시 심각해졌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No More GPGP’를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을 줍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식 개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기 봉사 기간에는 한국·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일본 등에서 하천·거리·공원·해안·주택가·역 주변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14톤가량을 수거했다. 아세즈 와오 회원뿐 아니라 지역민과 지자체 담당자들까지 약 370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희진(서울) 자매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휴일을 의미…

2021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