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 강연
전 세계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이들 활동의 바탕에는 국제사회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 과제를 배우는 ‘ASEZ WAO 아카데미’가 있다. 2021년 개설되어 주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던 아카데미는 7월 19일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 강연’을 개최해 배움의 폭을 넓혔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그간 아세즈 와오가 전개한 문화교류 및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해 온 푸에르토리코 애틀랜틱대학교 및 하원의회 관계자를 비롯 국내 회원과 각계 인사 등 5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1부 개회식에서 이들을 환영하며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현시대에 청년들이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이를 생활 현장에서 실천하며 전 세계에 환경…
대한민국
2026년 7월 19일 -
제3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7월 1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3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국내 10개 연합회 합창단원 900여 명이 자리했으며,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 단원들의 가족과 친구 등 약 4천 명이 페스티벌을 생중계로 시청했다. 오후 1시경, 대전충청연합회 ‘어머니의 별’ 합창단의 ‘온 땅이여 기뻐하라’를 첫 곡으로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이어 ‘도레미파솔로몬’(경기남부연합회) 합창단, ‘글로리아’(서울강남연합회) 합창단 등이 ‘나는 좋은 나무 되어’,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등의 새노래를 선보였다. 합창 연습 과정과 참가 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 뒤, 옷을 맞춰 입고 도열한 합창단이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첫 음을 냈다. 다소 긴장한 기색도 잠시, 각 합창단은 곧 밝은 미소와 안정된 화음으로 화면 너머의 객석을 사로잡았다. 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대한민국
2026년 7월 12일
-
지역교회
ASEZ, 유엔 제네바사무소서 포럼 개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넘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이 전망되면서, 기술 발전을 뒷받침할 윤리와 가치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7월 9일 스위스 소재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아세즈는 지난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같은 주제의 포럼으로 AI 기술이 인류 행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올해는 7월 초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AI for Good(선을 위한 인공지능) 세계정상회의,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스위스
2026년 7월 9일
-
지역교회
원주태장교회 헌당기념예배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도시 원주에서 원주태장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7월 7일, 삼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헌당식에는 원주가 자리한 영서는 물론 강릉, 동해, 속초 등 영동 지방에서도 지역교회 성도와 도민, 각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아름답게 완공되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범사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셨다. 또한 모두가 사랑으로 믿음을 돋우어 주는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뭇 사람을 따뜻한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도들의 기도와 노고로 세워진 교회가 많은 영혼을 생명 길로 인도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대한민국
2026년 7월 7일
포토 뉴스
-
싱가포르ASEZ 싱가포르 카플란 회원들, 이스트코스트 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
미국ASEZ WAO 미국 MA 보스턴지부, ‘Mother’s Forest’ 프로젝트 실시
-
페루ASEZ 페루 1821년6월4일 공립기술고등교육원 회원들, 아모후 강변 정화
-
페루ASEZ 페루 리마권 회원들, 카르파요 해변 정화
-
스페인스페인 제3마드리드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908차 헌혈릴레이
-
네팔ASEZ 네팔 뉴턴국제대학교 회원들, 바그마티 강변 정화
-
대한민국인천북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95차 헌혈릴레이
-
대한민국경기남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36차 헌혈릴레이
-
트리니다드토바고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04차 헌혈릴레이
-
말레이시아ASEZ WAO 말레이시아 조지타운지부, 시게이트 해변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
남아프리카공화국ASEZ WAO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요하네스버그 지역 회원들, 침입외래식물 제거
-
대한민국김천교회 성도들, 남산동 김천로 일대 제설 작업
-
탄자니아ASEZ 탄자니아 국립교통대 회원들, 거리정화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일조
-
대한민국청주북문로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개최
-
프랑스ASEZ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회원들, 생미셸 대로 정화
제5회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2019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생물다양성 세미나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6월 29일 서울대학교 가온홀에서 열린 ‘제5회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에는 서울대, 고려대, 전북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시립대 등의 대학생과 유학생,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자연 회복과 증진)’였다. 이는 생물다양성의 손실을 멈추는 데서 나아가 자연 생태계 회복을 이루려는 국제적 목표를 의미한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은 ‘자연 친화적인 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유 사무총장은 “자연은 단순히 보호해야 할 차원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함께 고려하는 총체적 관점에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해 ‘네이처 포지티브’를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캠퍼스에서부터 탄소 배출량이나 자연 훼손 정도를 수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량을 길러보라"고 조언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샹탈 린 카르팡티에 무역·환경·기후변화·지속가능발전…
대한민국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가족의 가치를 조명해 온 전시가 지난 13년간 시민의 꾸준한 호응 속에 이룬 뜻깊은 결실이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6월 7일, 21일 전주호성교회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각각 열렸다.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정·관계, 학계, 교육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와 관람객, 성도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어머니전이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고 100만 관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100만은 단순한 관람객 수가 아니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을 기억하며 흘린 눈물이 담긴 숫자”라며 의미를 되짚었다. 아울러 “전시의 감동이 삶과 가정, 사회로 이어져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주변에 나누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기념행사는 영상 상영과…
대한민국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이 열렸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아래 각 분야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1일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헝가리, 호주 등지에서 방한한 제84차 해외성도 방문단 약 80명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과 옥천고앤컴연수원 등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 직장인 청년 성도들도 국경을 초월한 우애를 나누고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어머니 사랑으로 리더의 자질 배워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예언의 주인공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천국 소망을 널리 전하는 큰 선지자가 되길 축복하셨다. 방문단과 동행하며 식사와 숙소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시고, 성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사랑의 본을 보이셨다. 일정 마지막까지 아버지의 희생과 헌신을 일깨워 주신 어머니께서는 방문단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포럼 기간 맞이한…
대한민국
2026학년도 IWBA 입학식
6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IWBA 입학식이 개최됐다.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는 직장인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며 보람 있는 청년기를 보내도록 돕는 성경 교육 제도다. 올해 입학식은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 기간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포럼 참석차 제84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6개국 직장인 청년들을 비롯해 전국 직장인 청년, 취업을 앞둔 대학교·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청년·학생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1만 명이 함께했다. 1부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국내외 직장인 청년들이 서로 본받아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하시며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영혼을 살리는 가장 큰 사랑으로 세상을 선도하는 큰 선지자가 되라”고 힘을 실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시련의 파도를 만나더라도 상황과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대한민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체결
6월 11일, 하나님의 교회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기업체의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의무를 공동 이행하는 공제조합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전국 각지에서 200여 집하장과 50여 재활용센터를 운영·관리하며 매년 4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사회공헌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협약식은 하나님의 교회 김중락 이사, E-순환거버넌스 권나영 순환경영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분당 소재 WMC총회 홀리퀸홀에서 열렸다. 김중락 이사는 “폐전자제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순환하는 일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교회의 전자장비를 공신력 있는 시스템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나영 단장은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면 제품 내 90% 이상의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며 “자원 채굴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물론,…
의왕·성남중앙교회 헌당기념예배
6월 6일, 의왕교회와 성남중앙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거행됐다. 지난 5월 오순절에 내려진 성령 축복에 이어 성전 헌당의 기쁨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은 벅찬 감사 속에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건립되기까지 애쓰고 수고한 자녀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시고, 각자 마음에 간직한 소원을 간절한 기도로 다 이루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온 인류를 영혼의 고향이자 생명의 근원인 하늘 어머니께로 인도하는 데 필요한 덕목을 일깨웠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말과 행실,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따뜻하게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다. 김주철 목사는 “바다에 살던 연어는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통이 따르더라도 신체적 변화를 감내한다”며 “우리도 천국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품과 믿음으로 변화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뭇사람을 구원하자. 그것이 하나님께서 각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라고 역설했다. 의왕교회는 녹지가 풍부한 생태도시이자…
대한민국
[전시회 톡톡] 대지의 거센 바람을 막아준 울타리
작년에 한국을 찾은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 중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몽골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시지르마(전통 음악가), 시네초그게니(마두금 연주자) 남매입니다. 이들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이 무대 위 화려한 예술가의 길을 걷기까지 그 뒤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부모님의 사랑을 만나봅니다. #1 시지르마 동생과 함께 한국에 와서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특별히 깊은 울림을 받은 일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전과 어머니전 관람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많이 다녀봤는데도 그토록 가슴을 파고드는 전시는 처음이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부모님이 어디까지 헌신할 수 있는지 다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께 넘치도록 사랑을 받은 저로서는 전시 글 한 편 한 편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예술계에 몸담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 삼 남매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격변하던 1990년대에 이르러 사정이…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