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주 안에서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삼라만상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푸른 초목들,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행복 등 범사마다 기뻐하고 감사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 가운데 기쁨과 감사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왕이 살고 있는 성이나 궁에는 항상 특별한 깃발이 꽂혀 있었는데 이 깃발은 왕이 그 안에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항상 기뻐하는 것 또한 그 심령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깃발과 같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좌절하거나 원망하며 감사치 못하고 기쁨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광야의 역사를 보더라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성막의 지성소 위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를 알렸습니다. 하나님의…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왜 그 시간에 기도드리는지,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허락하셨으니, 호흡하고 먹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어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 안에 있는 영혼들은 기도로 호흡하고, 생명의 말씀을 먹고, 전도로 활동하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육신의 생명의 유지를 위해 쉬지 않고 호흡해야 하듯이 기도 또한 쉬지 말고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사함의 제사가 이루어질 하늘 성소를 세우셨습니다. 그 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규례를 따라 우리들을 위해 신령한 제사를 드리시는데 이 제사의 제물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이러한 하늘 성소의 제사 의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를 통해 모형적으로 보여주셨으니,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신 후 지상에 모형적인 성소를 짓게 하시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 때에 제정된…
언약과 믿음
우리 사회는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폐는 원래 종이에 불과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약속으로 인해 단순한 종이가 아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화폐로 변했습니다. 만약 어린아이가 지폐를 찢어서 버렸다면 사람들이 아까워하지만, 그것이 그저 종이였다면 크게 아까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폐와 달리 종이에는 약속이 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약속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 사이에도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약속, 곧 언약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언약과 믿음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지 알 수 없고, 막연한 믿음으로 인해 신앙의 뿌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장 9절). 세상에는 구원받았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만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言約]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왜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까지 벌어졌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요 5장 46~4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알려주셨고, 부활하신 날에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증거하심으로 그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요 5장 39절, 눅 24장 25~27, 32절). 그래서 사도들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했습니다(행 17장 2절).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고정관념 속에 만들어진 하나님만 알고 있었던 그들은 사망의 종노릇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핍박했습니다(요 15장 18~21절). 겉으로는 성경과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해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으며 멸망을 자청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할 수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 성경의 예언이…
하나님의 복음 일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하라” 눅 10장 2절 추수절기인 초막절의 예언 시대를 살아가는 시온의 자녀들은 영적 추수 일을 맡은 일꾼들입니다. 비록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복음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바쁜 가을날, 지혜롭고 부지런한 일꾼은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겠지만 게으른 일꾼은 주인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을 것입니다(잠 10장 5절, 26절). 지금 우리는 과연 주인이신 하나님께 어떠한 일꾼일까 생각해보고 복음의 일꾼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세상에는 다양한 일꾼들이 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을 심부름하는 사람을 ‘소사(小使)’라고 합니다. 은밀히 보내는 심부름꾼은 ‘밀사(密使)’라고 합니다. 특별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특사(特使)’, 급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급사(急使)’라고 합니다. 공적인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공사(公使)’라고 하고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칙사(勅使)’라고…
힘드신가요?
영상 카드 뉴스
하나님의 약속 ‘영원한 생명’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어떤 게 맞나요?
형제님, 조금 있으면 초막절이네요. 벌써 가을 절기가 다가왔어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것 같기는 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는 추수감사절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초막절이 추수감사절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둘 다 가을 무렵에 지켜서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둘은 전혀 다른 날이에요. 초막절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절기인 반면,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임의로 만든 날일 뿐이에요.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요.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없다고요? 네.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몇백 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1620년, 영국의 청교도인 100여 명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이었던 미국으로 이주했을 때, 초반에 극심한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어요. 미 대륙의 원주민들은 어려움에 처한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재배법이나 낚시법 같은 것들을 알려주었죠.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다음 해에 수확을 거둔 청교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고 원주민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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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복음의 의미가 막연합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므로 복음이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장 14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장 18~20절 예수님께서 3년여 동안 분부하시고 본보여주신 가르침이 복음이므로 어떤 교회가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그곳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들여다보면,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천국 복음의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인, 죄와…
호빵 한 개 혹은 두 개
고등학생인 주인공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식탁에 놓인 호빵 두 개와 엄마의 쪽지를 발견한다. ‘동생과 하나씩 나눠 먹으렴.’ 쪽지를 읽은 주인공은 금세 호빵 하나를 먹는다. 하지만 배가 차지 않았는지 남은 호빵을 두고 고민하다 결국 엄마의 당부를 외면하고 동생 몫까지 먹어치운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엄마의 쪽지는 휴지통에 버린 채. 시간이 흘러 집에 돌아온 동생은 처량히 버려진 엄마의 쪽지를 본다. 동생이 화를 내면서 남매의 다툼은 시작된다. 오빠가 동생에게 사과하고 호빵 한 개를 사와서 건네면 일단락될 일 같았지만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동생은 자신의 호빵을 내놓으라며 이렇게 말한다. “오빠가 호빵 두 개를 먹었으니까 나도 두 개를 먹어야지! 그러니 호빵 두 개를 사와.” 동생의 주장을 오빠는 납득할 수 없었다. “원래 호빵 한 개는 내 거였잖아. 내가 돌려줘야 하는 호빵은 하나뿐이야. 당연히 한…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
더운 여름날이나 추운 겨울날을 막론하고 시온의 가족들이 복음을 위하여 항상 수고를 많이 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 복음이 지금 우리가 지키고 전하는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 복음의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목자와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양으로 비유된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보살피시며 당신의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시 23편 1~6절, 요 10장 10~16절 참고). 이러한 본을 보이신 이유는 우리로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복음 안에 먼저 부르심받은 우리도 연약한 성도들을 돌보고 보살피며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에게 맡기신 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행하신 복음 사역을 흔히들 목회(牧會)라…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왜 헛되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세상을 담는 창, 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주제 사라마구’가 쓴 장편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평범한 어느 날 오후, 차를 운전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눈이 멀어버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그를 간호한 아내도, 남자가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그를 치료한 안과 의사도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 원인 불명의 실명은 전염병처럼 퍼져나가고 사회는 빠른 속도로 붕괴한다. ‘장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라는 말처럼 본다는 것의 위력을 실감 나게 표현한 소설이다. 우리는 종종 시각의 중요성을 잊곤 한다. 하지만 당장 손으로 눈만 가려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시각에 크게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사람은 감각적 경험의 거의 80퍼센트를 눈에 의존할 만큼 시각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복합적이고 세련된 감각기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인 눈에 대해 살펴보자. 특별하고 섬세한 감각기관, 눈 평균 무게 7그램, 지름 2.4센티미터의 탁구공만 한 사람의 눈은 초점 및…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 생각하고 악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시 14편 1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주십니다. 세상 이치를 보아도 자신이 베푼 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에 언젠가 보답이 따르고, 악한 일을 하면 그 일에 앙갚음을 당합니다. 행한 대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베푸셨고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는 지극히 선한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웃에게 사랑을 주고 생명을 주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면 항상 그 뒤에는 행복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행위대로 우리에게 갚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심은 것을 거둔다 옛날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종에게 금년에는 밭에 보리를 심으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종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보리 대신 주인이 가장 싫어하는 밀을 심었습니다. 추수 때가 되니 당연히 밀을 수확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일이 과연 일요일일까?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앞에 한 무리가 나타난다. 간음죄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묻는다. “율법에는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고 명했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얻기 위함이었다. 대답을 재촉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입을 여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을 돌로 치라!” 양심의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고, 결국 예수님과 여인만 남는다.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나직이 당부하신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죄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것은 하나였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늘에서 대역죄를 지은 우리는 지옥의 고통에 처해져야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고 회개의 시간을 주셨기에 예정된 형벌을 면하고 구원의 기회를 얻을…
우리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건 알지만 감이 잘 안 옵니다. 조금이라도 가늠해 볼 수는 없을까요?
사람은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내세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의 세계, 천국이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장 9절 지금까지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가장 고차원적인 공간이 우주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사람의 지혜와 두뇌로는 다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겠습니다. 광활한 세계 속 티끌 같은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는 79억의 수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온갖 수목과 다양한 생명체가 호흡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위치에 있는 행성으로, 지름이 1만2760㎞에 이릅니다.…
기묘자요 모사이신 하나님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시고, 당신의 택하신 백성에게만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사 29장 13~14절, 마 13장 10~16절). 이런 내용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기묘자요 모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창조주의 오묘한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땅에 임하셔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모든 과정 가운데도 기묘한 모략이 그 안에 담겨 있음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섭리 민물고기는 흐르는 강물을 항상 거슬러 헤엄칩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그냥 쉽게 물결 따라 가면 힘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겠다 싶지만, 물을 거슬러서 다녀야 물고기들이 운동도 할 수…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이라고도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2천 년 전,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고전 1장 2절, 11장 22절, 갈 1장 13절).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이라고도 불립니다(히 12장 22절, 계 14장 1절). 시온이 어떤 곳인지 알면 하나님의 교회를 왜 시온이라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작은 산 이름이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법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시온은 예루살렘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왕상 8장 1절). 그러한 시온과 하나님의 교회를 동일시해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과 예수님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왕으로 세상에 임하셨습니다(사 9장 6~7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 1장 31~32절 구약의 많은 인물들 중 다윗왕이 예수님을 표상하게 된 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