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호빵 한 개 혹은 두 개
고등학생인 주인공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식탁에 놓인 호빵 두 개와 엄마의 쪽지를 발견한다. ‘동생과 하나씩 나눠 먹으렴.’ 쪽지를 읽은 주인공은 금세 호빵 하나를 먹는다. 하지만 배가 차지 않았는지 남은 호빵을 두고 고민하다 결국 엄마의 당부를 외면하고 동생 몫까지 먹어치운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엄마의 쪽지는 휴지통에 버린 채. 시간이 흘러 집에 돌아온 동생은 처량히 버려진 엄마의 쪽지를 본다. 동생이 화를 내면서 남매의 다툼은 시작된다. 오빠가 동생에게 사과하고 호빵 한 개를 사와서 건네면 일단락될 일 같았지만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동생은 자신의 호빵을 내놓으라며 이렇게 말한다. “오빠가 호빵 두 개를 먹었으니까 나도 두 개를 먹어야지! 그러니 호빵 두 개를 사와.” 동생의 주장을 오빠는 납득할 수 없었다. “원래 호빵 한 개는 내 거였잖아. 내가 돌려줘야 하는 호빵은 하나뿐이야. 당연히 한…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
더운 여름날이나 추운 겨울날을 막론하고 시온의 가족들이 복음을 위하여 항상 수고를 많이 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 복음이 지금 우리가 지키고 전하는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 복음의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돌보고 보살피는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목자와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양으로 비유된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보살피시며 당신의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시 23편 1~6절, 요 10장 10~16절 참고). 이러한 본을 보이신 이유는 우리로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복음 안에 먼저 부르심받은 우리도 연약한 성도들을 돌보고 보살피며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에게 맡기신 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행하신 복음 사역을 흔히들 목회(牧會)라…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왜 헛되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세상을 담는 창, 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주제 사라마구’가 쓴 장편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평범한 어느 날 오후, 차를 운전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눈이 멀어버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그를 간호한 아내도, 남자가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그를 치료한 안과 의사도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 원인 불명의 실명은 전염병처럼 퍼져나가고 사회는 빠른 속도로 붕괴한다. ‘장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라는 말처럼 본다는 것의 위력을 실감 나게 표현한 소설이다. 우리는 종종 시각의 중요성을 잊곤 한다. 하지만 당장 손으로 눈만 가려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시각에 크게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사람은 감각적 경험의 거의 80퍼센트를 눈에 의존할 만큼 시각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복합적이고 세련된 감각기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인 눈에 대해 살펴보자. 특별하고 섬세한 감각기관, 눈 평균 무게 7그램, 지름 2.4센티미터의 탁구공만 한 사람의 눈은 초점 및…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 생각하고 악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시 14편 1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주십니다. 세상 이치를 보아도 자신이 베푼 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에 언젠가 보답이 따르고, 악한 일을 하면 그 일에 앙갚음을 당합니다. 행한 대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베푸셨고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는 지극히 선한 일을 행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웃에게 사랑을 주고 생명을 주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면 항상 그 뒤에는 행복이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행위대로 우리에게 갚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심은 것을 거둔다 옛날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종에게 금년에는 밭에 보리를 심으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종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보리 대신 주인이 가장 싫어하는 밀을 심었습니다. 추수 때가 되니 당연히 밀을 수확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일이 과연 일요일일까?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앞에 한 무리가 나타난다. 간음죄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묻는다. “율법에는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고 명했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얻기 위함이었다. 대답을 재촉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입을 여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을 돌로 치라!” 양심의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고, 결국 예수님과 여인만 남는다.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나직이 당부하신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죄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것은 하나였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늘에서 대역죄를 지은 우리는 지옥의 고통에 처해져야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고 회개의 시간을 주셨기에 예정된 형벌을 면하고 구원의 기회를 얻을…
우리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건 알지만 감이 잘 안 옵니다. 조금이라도 가늠해 볼 수는 없을까요?
사람은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내세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의 세계, 천국이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설명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장 9절 지금까지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가장 고차원적인 공간이 우주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사람의 지혜와 두뇌로는 다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겠습니다. 광활한 세계 속 티끌 같은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는 79억의 수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온갖 수목과 다양한 생명체가 호흡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위치에 있는 행성으로, 지름이 1만2760㎞에 이릅니다.…
기묘자요 모사이신 하나님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시고, 당신의 택하신 백성에게만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사 29장 13~14절, 마 13장 10~16절). 이런 내용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기묘자요 모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창조주의 오묘한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땅에 임하셔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모든 과정 가운데도 기묘한 모략이 그 안에 담겨 있음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섭리 민물고기는 흐르는 강물을 항상 거슬러 헤엄칩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그냥 쉽게 물결 따라 가면 힘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겠다 싶지만, 물을 거슬러서 다녀야 물고기들이 운동도 할 수…
하나님의 교회를 시온이라고도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2천 년 전,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고전 1장 2절, 11장 22절, 갈 1장 13절). 하나님의 교회는 시온이라고도 불립니다(히 12장 22절, 계 14장 1절). 시온이 어떤 곳인지 알면 하나님의 교회를 왜 시온이라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작은 산 이름이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법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시온은 예루살렘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왕상 8장 1절). 그러한 시온과 하나님의 교회를 동일시해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다윗왕과 예수님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왕으로 세상에 임하셨습니다(사 9장 6~7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눅 1장 31~32절 구약의 많은 인물들 중 다윗왕이 예수님을 표상하게 된 데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만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권능은 참으로 경이롭고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중한 지구를 마치 풍선처럼 가볍게 공간에 달아놓으시고 운행하게 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이끄시고, 원하신다면 그 질서를 변화시키기도 하십니다. 지난봄에는 기후변화 때문에 초봄에 피는 꽃, 늦봄에 피는 꽃 할 것 없이 한순간 일제히 피어나 꽃잔치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서대로 꽃을 피우실 수도 있고, 환경을 바꾸어 한꺼번에 피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운 나라를 갑자기 춥게 하실 수 있고, 추운 나라를 덥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요 어머니시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 공경하면서도 두려워함을 ‘경외’라고 합니다. 피조물로서 사람이 하나님께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경외심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의 본분이라 강조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임하신다고 하셨는데,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과 그때에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마 24장 30절).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이 그 몸에서 찬란한 빛이 나는 것과 같은 육적인 영광을 뜻할까요?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영광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무작정 눈에 보이는 영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그들이 영적인 영광과 축복에 관한 성경 말씀을 육신적 안목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과 예수님의 실제 모습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참뜻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능력과 큰 영광 중에 오신다는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강한 자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성경에 정말 어머니 하나님이 있나요?
알쏭 자매님, 연초에 고향 다녀오셨다면서요? 고향에는 자주 가세요? 네, 어머니가 계셔서 명절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나면 어머니 뵈러 고향에 가고는 해요. 어머니가 계시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고향 하면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잖아요? 그러고 보면 우리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도 하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처음 하늘 어머니를 들었을 때 많이 놀랐어요. 하나님을 다들 아버지라고 부르잖아요. 저도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신다고 하니까 의아하더라고요. 누구나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른 사실을 접하면 생소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셨답니다. 어떻게요? 만물의 이치를 볼 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아빠와 엄마로부터 생명을 물려받아요. 우리 같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하늘을 나는 새, 땅에 사는 동물, 아주 작은 벌레까지 다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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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있는 이 시대, 세계 곳곳에서 시온의 자녀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들이 속속 답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징조와 예표를 볼 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예루살렘의 영광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전 세계로 그 영광이 전파될 예루살렘의 실체와 예루살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의 받을 축복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9장 28절).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아봅시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보답하는 마음
중국 충칭에서 일면식도 없이 살던 다섯 사람이 모여 음악단을 만들었다. 이들은 의사, 주부, 부동산 판매원 등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인 데다 모두 음악에 문외한이었다. 그럼에도 기타, 베이스, 리듬 악기인 마라카스를 손에 잡고 전문 음악 강사의 지도를 받아가며 합주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공연에서 〈다시 태어나다〉, 〈생명을 느끼다〉 등의 곡을 연주하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운 이 음악단의 이름은 ‘한 사람의 악단’.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한 사람에게 각막, 신장, 간을 기증받은 음악단원들의 사연에서 따온 이름이다. 공익 활동에 앞장섰던 기증자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악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어 음악단을 결성한 것이다. ‘한 사람의 악단’이 언론에 소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사람의 농구 팀’도 등장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반전이 끝나고, 똑같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농구 팀이 경기장에 발을 내디뎠다. 중년 남성 3명, 22세 청년, 14세…
영혼은 정말 존재하나요?
영혼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입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 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존재에 불과할 것입니다.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이 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통치하시지 영혼의 세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한 해, 한 해 믿음의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게 될 예언의 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약속의 자녀로 부르심 입은 시온의 자녀들은 성경 예언을 따라 이 시대 복음을 이끌어가시는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갖고서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면에 감추어진 어머니의 희생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구원받을 하나님의 후사들로서 합당한 믿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이 마지막 복음의 역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진행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면서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희생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장 17절 이 말씀을 보면…
추억을 담은 향기_후각의 신비
소박하고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에 문득 저녁놀이 붉게 물든 고향 집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투박한 손길로 뚝딱 한 상을 차려내시던 어머니의 손맛과 함께 애틋한 그리움까지 떠오른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익숙한 향기에 잊혔던 기억 한 조각이 불현듯 떠오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 기억들은 꽤 구체적이며 기억에 담긴 감정까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강렬한 기억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냄새. 후각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가 냄새를 맡기까지 코끝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에 어느새 입에는 군침이 돈다. 음식에서 풍기는 다양한 냄새의 실체는 다름 아닌 공기 속 미량의 화학물질이다. 음식에서 나온 물질 분자가 코안 점막에 접촉하면 후각 수용체가 화학물질을 감지해 뇌로 정보를 보내고, 뇌는 이 정보를 토대로 냄새의 정체를 파악한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이뤄진다. 포유류의 경우 냄새를 담당하는 유전자만도 1천여 종에 이르는데, 사람은 이 중 350여…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말이 정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9장 29절, 고전 13장 13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장 17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갈 3장 11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몸 집에 온 손님이 식사 대접을 받고 “밥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그 말을 반찬없이 오로지 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