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천국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세월들이 하룻밤 잠자고 난 듯 짧게 느껴집니다. ‘천국 가는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고 있구나’ 생각하면, 천국이 우리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도,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이니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길을 잘 따라서 모두가 천국에 오라고 가르쳐주셨고, 진리의 모든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우리에게 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길을 따라서 꼭 천국에 이르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헛되지 않은 수고 사람의 수한은 참으로 짧습니다. 많은 영웅, 재력가, 권력자가 세상을 호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리해야 할 시기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길에서 열병에 걸려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어머니께서 가을절기를 통해, “늦은 비 성령을 받고 진행되는 앞으로의 복음 전도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의 가족들이 이 말씀에 힘입어 복음을 전함에 따라, 많은 하늘 자녀가 돌아오고 있다는 복된 소식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말씀을 전해도 과거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노라면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면서, 천국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해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음질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그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무리에게 잡히셨습니다. 이때 함께 있던 베드로가 검을 빼어 대제사장 종의 귀를 떨어뜨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검을…
믿음대로 되는 세계
성경에는 우리가 이제까지 경험하고 느꼈던 바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기적’의 역사가 다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진다거나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까닭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꿈 같은 일도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거듭 말씀하시며 우리의 믿음을 북돋아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달을 때, 우리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세계 사실 기적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시속 200킬로미터로 질주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일 것입니다. 지구촌을 일일생활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
사망과 슬픔, 고통이 없고 영원한 기쁨과 영화, 행복이 가득한 천국은 누구나 가기를 원하는, 우리 영의 본향입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모두 하늘 고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승천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살펴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지상에는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성령 시대에 믿음의 생애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겠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에 속해 있어야 하겠습니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집은 주인의 품격이나 취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가정을 방문하면 어떤 집은 화기애애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떤 집은 썰렁하고 차가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잠시만 머물러도 집주인이 게으른 사람인지, 부지런한 사람인지, 여유로운 사람인지, 모든 일에 철두철미한 사람인지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이라는 장소는 주인의 내적인 요소가 그대로 표출되는 공간입니다. 그럼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고전 6장 19절). 내 영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셔야 하고, 우리 가정의 주인도, 우리 교회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셔야 하겠습니다.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믿음 가운데 정립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신앙생활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때까지 우리를 줄곧 손잡아 주셨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로 이끌어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영원한…
우리 삶의 남은 날이 얼마인가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자기 인생에서 남은 세월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이 땅에서의 삶만을 생각하며 흘려보냅니다. 그런가 하면 천국을 생각하며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그저 천국을 어렴풋이 그리며 막연한 신앙의 길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우리 날을 계수하는 지혜 『유토피아』의 저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정치가 토머스 모어는 말년에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를 면회하러 온 가족들은, 이렇게 죽을 수는 없으니 왕에게 굴복해 살 길을 찾으라고 권유했습니다. 간청하는 가족들을 보며 모어는 그렇게 한다면 자신이 앞으로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략 20년은 더 살…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천 년 전, 하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뒤로하시고 육신의 옷을 입으신 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모욕을 감내하셨고, 모진 채찍질과 십자가형을 당하시며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와 이 땅에서 동행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영광 보좌도 마다하실 만큼,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철없는 모습을 보시면서도 늘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주십니다. 우리도 그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잊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셔야 우리가 하나님과 진실로 아름답게 동행하며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동행하는 길 어느 퀴즈쇼에서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넘버원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세계 각국에서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시온의 백성들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예언도 조만간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신 이 땅에서 거듭 상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 상급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줄 상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먼지 하나 같은 존재가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아무리 큰 상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는 상에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르심의 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이신 하나님 ‘넘버원’이라면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넘버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극히 높으신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존무상하신 최고의 신이십니다(딤전 6장 15절, 사…
나는 소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을 늘 겪으며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라면 ‘본다’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평생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이 열려 환한 세상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의 기쁨과 환희를 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흑암 가운데 있던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 눈을 열고 진리를 보게 되었을 때 참으로 기뻐 뛰놀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가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늘 보고 듣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간혹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생명의 진리 말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으로 바뀌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는 복음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담대하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간혹 두려움에 휩싸여 몸과 마음이 얼어붙곤 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사 41장 10절)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이면적 이치보다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신경 쓰기에만 급급할 때가 있습니다. 진리를 증거하는 사람이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복음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친히 복음 역사를 이끌어가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비로소 담대함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복음의 일이 잘될 수 있습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은 한 점 먼지에 불과합니다. 존재 자체를 논하기도 어려울 만큼 미미합니다. 그에 반해 무한한 우주 세계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넓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거대한 천체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대로 균형을 이루며 움직이고, 우주를 가득 채운…
거듭난 사람들
최근 들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회개에 대한 깨달음과 아름다운 연합의 소식이 시온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선하신 본과 가르침에 많은 식구들이 깨달음을 얻어서 먼저 사과하고 눈물로 화해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는 사연이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고, 서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는 표현들이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다가오면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굳어 있던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겔 36장 24~27절).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서로 연합하는 시온 자녀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리라 생각됩니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이제까지 한 공간에서 지내면서도 마음은 멀리 있었던 식구들이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먼저 손 내밀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용서를 구해봅시다. 우리가 본래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해서, 높임을 받기보다 먼저 자신을 낮추라 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가르침을 따를…
축복을 받아야 이루어지는 복음
지난 시간 동안 복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지역교회마다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만한 마음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감동을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축복 속에 앞으로도 복된 미래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순종할 때 임하는 축복 하나님의 교회는 영예롭고 권위 있는 큰 상을 잇달아 수상하고 유엔 회담에 초청받는 등 만민 가운데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역사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생명의 길과 하늘 어머니
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복음 전도와 인류 구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인류 인생들이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음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여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 가족들은 하나님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것을 결의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수고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 과정에는 갖가지 사연들과, 난해하고 복잡한 수많은 문제들이 얽히고설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해법은 의외로 단순한 데 있습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온에 고르디우스의 마차가 있었는데 이 마차는 아주 복잡하게 얽어놓은 매듭에 묶여 있었습니다. 이 매듭을 푸는 자가 바로 아시아를 정복할 사람이라는 예언이 전해지고 있었기…
가장 위대한 일
세상에는 다양한 일과 직업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시대정신을 일깨우며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위대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가장 위대한 일일까요?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모든 일도 분명 위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위대한 일 가운데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 24장 14절)고 말씀하신 전도입니다. 세상의 일들도 그 나름대로 보람과 가치가 있겠지만 그 영광은 잠시 있다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복음 전하는 일’은 영원토록 빛날 사명입니다(단 12장 3절). 이 일은 하늘의 천사들이나 영물들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요, 오직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특별하고 귀한 직무입니다. 가장 위대한 일, 전도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인자의…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천국 복음이 온 세상 만민에게 분명히 전파된다 하신 말씀을 믿고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발하는 곳곳마다 많은 영혼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복음의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행하는 일들마다 함께하시고 승리할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두려움 없이 마음껏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으니,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신속히 전파하고 모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하나님 근래에 전 세계의 시온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은혜롭게 받들고 열심히 전하는 곳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알곡 열매를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부어주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는 자들에게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마리아의 눈물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마 6장 9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은 또 ‘우리 어머니’(갈 4장 26절)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를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고후 6장 18절). 이 모든 말씀을 종합해 보면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로 모시는 하늘 자녀들이요 천국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온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영적 세계에서 있었던 일을 지금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에서 기억해 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실제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이 점을 분명히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에게 마땅히 행할 도리가 ‘효’입니다. 지상의 일들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기에, 우리가 육적 가정을 통해 영적 가정에 대한 내용도 함께 살펴볼 수…
세계복음과 어머니의 응원
사람은 누구나 영의 고향 천국을 그리워하고 행복이 넘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려면 이 땅에서 주어진 인생길을 올바르게 걸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40년 광야 길을 걸어 가나안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아버지 걸어가신 길, 어머니 걸으시는 길을 따라서 믿음의 광야 길을 걸어야 천국까지 당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 되어 이 땅에 온 자녀들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 속에 전도라는 과정을 두시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천국에 이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중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격려하며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고 계십니다. 인류 구원의 목표와 사명 지구촌에는 수십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목표 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표에도 차이가 있어서 어떤 이는…
내 뜻대로와 아버지의 뜻대로
인간은 자기가 뭔가를 다 할 줄 아는 것처럼 여기지만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가뭄이 들어 논밭이 거북 등처럼 갈라질 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으면 지상의 산과 들과 논밭마다 누가 어떻게 그 엄청난 양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농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을 제대로 키워낼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생각할 때, 각양각색의 초목을 창조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는 이를 당연시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사람의 생각과 뜻보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 뜻대로 하려는 어린아이 신앙 ‘내 뜻대로’라는 말은 ‘나를 따르라’는 속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라는 말은…
쉬운 길과 옳은 길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