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무교절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다음 날에 오는 절기로서 신약 시대의 명칭은 수난절이라고도 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괴로움에서부터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이르기까지 쓰라림, 괴로움, 고통과 연관된 절기가 바로 무교절입니다. 절기의 명칭 자체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으로 고난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무교절의 의식 또한, 구약 시대에는 7일간 무교병을 먹고 신약 시대에는 그날에 금식함으로써 고난에 동참하도록 제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의 절기를 제정하시고 규례로 지키게 하신 이면에는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시려는 뜻 또한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무교절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을 통해 함께 깨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교절의 유래와 구약의 절기 의식 가나안의 가뭄으로 인해 애굽으로 이주한 이후 약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에덴의 역사와 성령시대 구원자
사람은 누구나 죽기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오고야 마는 피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죽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들어봤을 것입니다. 성경은 에덴동산에서 인류가 범죄하여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곳에는 해답도 있기 마련입니다. 사건 현장에 그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가 존재하듯,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에덴에 생명의 비밀도 놓여 있지 않겠습니까? 에덴의 역사를 통해 생명의 비밀을 찾아보면서, 이 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 생명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성탄절과 태양신 탄생일
해마다 12월 하순이 되면 온 세상이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합니다. 다름 아닌 성탄절 때문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미명 아래, 특정 국가나 종교 단체의 축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축제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볼 때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탄생하심을 기념하는 날일 것입니다. 하지만 왜곡되고 변질된 진리는 더 이상 진리가 아니요, 그 안에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훼손되거나 오염됨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온전하고 순수하게 간직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성탄절이 과연 본연의 의미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진리인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탄절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 먼저 교회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는 성탄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어…
세 천사의 기별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언서로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태초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직 이루지 않으신 일들을 옛적부터 성경에 미리 기록하셨습니다(딤후 3장 15~16절, 벧후 1장 19~21절, 사 46장 10절).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말씀이기에 성경은 우리가 신뢰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 하나도 어그러짐이 없이 예정된 때에 반드시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예언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세 천사의 기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인류에게 전하는 세 천사의 기별 요한계시록에는 사도 요한이 계시로 바라본 장래 일, 곧 오늘날 이 시대에 일어날 일까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이를 행하라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부터 이스라엘 역대 왕의 역사,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 등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은 세계인의 베스트셀러로 꼽힙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지식을 넓히고자 성경을 읽는 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살피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명하신 말씀을 깨달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실행할지 고민하며 성경을 상고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실천할 때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나님을 믿는 청년과 믿지 않는 청년이 함께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걷다가, 하나님을 믿는 청년이 친구에게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십계명에 뭐든지 ‘하지 말라’, ‘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지 않느냐며 그런 게 싫어서라고 답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던…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전도를 잘해서 알곡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대로 행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일깨워주신 바 있습니다(요 15장 8절). 어떻게든 열매를 맺고자 하여 특별한 전도의 방법을 찾는 식구들도 있는데, 때로는 진리를 영접한 지 얼마 안 되어 말씀 전하는 데도 서툰 새 식구가 열매를 잘 맺는 것을 보면 전도에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방법상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에 따라 하나님께서 귀한 복음의 열매를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맺는 복음 열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하자는 전도축제 기간은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은혜로운 소식의 대부분이 특별한 방법이…
마지막 세 번의 부탁
온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시온의 성도들이 지금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우리의 수고는 비록 작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 비할 수 없는 큰 축복과 상급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다음 이야기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길을 가던 대학생이 목이 말라서 어느 농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문을 열고 나온 소녀에게 물 한 잔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소녀는 큰 컵에 우유를 따라서 낯선 이방인을 정성스럽게 대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소녀는 어느 날 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수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서 이 환자의 수술을 책임지게 된 의사는 다름 아닌, 과거 소녀의 집에 들렀던 대학생이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환자는 앞으로 적잖게 나올 병원비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퇴원하는 날, 병실로 날아온 청구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당신의 치료비는 우유 한 잔으로 다 지불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하나님께서는…
큰 선지자 되라
‘선지자(先知者)’란 남보다 먼저 깨달아 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달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셨고,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습니다(암 3장 7절, 렘 29장 19절 참고). 구약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도를 벗어나 곁길로 갈 때마다 그들에게 경고하여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장차 임할 재앙과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들의 활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에도 그리스도께서 임하신 후 구원의 복음을 먼저 받아 온 세상에 전파한 복음 선지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알고 보면 66권 성경 전체가 성령에 감동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이며, 선지자들을 통해 온 세상에 전파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성도들 모두가 큰 선지자가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먼저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하겠고…
거짓 선지자 분별과 진리 교회
우리가 사는 지구 생태계는 누군가 설계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만약 지구가 지금보다 조금 더 크거나 작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구가 태양과 조금 더 가깝거나 조금 더 멀리 있다면, 달이 없었더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지구의 크기,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위성인 달의 존재까지도 지금과 조금만 달라지면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 물이나 공기가 부족하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지금처럼 사람이 살기에 적정한 환경이 조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이 거할 지구를 조성하신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히 3장 4절). 온 우주의 질서를 설계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에 대한 설계도 해두셨습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작성하신, 하나의 큰 설계도라 할 수 있습니다(딤후 3장 15절). 하나님께서 구원의 설계도 속에 어떤 내용을 담아두셨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감추었던 만나와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골 1장 26~27절, 2장 1~3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친히 일깨우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갔으나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깨달은 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의 만나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나의 실체이심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깨달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에 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볼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가는 경로나 교통편, 숙박시설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탐색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안 된다 하지 말라 (Never Say ‘NO’)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태초부터 종말을 고하시고 영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의 생각은 인생의 생각보다 지극히 높습니다(사 55장 9절). 그런 하나님의 말씀에 결코 ‘안 됩니다(NO)’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 한 번의 불순종으로 영원한 천국의 축복에서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부는 인류를 영원한 행복과 구원 가운데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모든 말씀을 항상 ‘예(YES)’ 하며 따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일을 우리의 교훈으로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시대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성령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지향점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하나님의 약속과 천국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세월들이 하룻밤 잠자고 난 듯 짧게 느껴집니다. ‘천국 가는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고 있구나’ 생각하면, 천국이 우리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도,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이니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길을 잘 따라서 모두가 천국에 오라고 가르쳐주셨고, 진리의 모든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우리에게 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길을 따라서 꼭 천국에 이르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헛되지 않은 수고 사람의 수한은 참으로 짧습니다. 많은 영웅, 재력가, 권력자가 세상을 호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리해야 할 시기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길에서 열병에 걸려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어머니께서 가을절기를 통해, “늦은 비 성령을 받고 진행되는 앞으로의 복음 전도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의 가족들이 이 말씀에 힘입어 복음을 전함에 따라, 많은 하늘 자녀가 돌아오고 있다는 복된 소식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말씀을 전해도 과거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노라면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면서, 천국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해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음질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그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무리에게 잡히셨습니다. 이때 함께 있던 베드로가 검을 빼어 대제사장 종의 귀를 떨어뜨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검을…
믿음대로 되는 세계
성경에는 우리가 이제까지 경험하고 느꼈던 바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기적’의 역사가 다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진다거나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까닭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꿈 같은 일도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거듭 말씀하시며 우리의 믿음을 북돋아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달을 때, 우리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세계 사실 기적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시속 200킬로미터로 질주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일 것입니다. 지구촌을 일일생활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
사망과 슬픔, 고통이 없고 영원한 기쁨과 영화, 행복이 가득한 천국은 누구나 가기를 원하는, 우리 영의 본향입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모두 하늘 고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승천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살펴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지상에는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성령 시대에 믿음의 생애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겠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에 속해 있어야 하겠습니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집은 주인의 품격이나 취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가정을 방문하면 어떤 집은 화기애애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떤 집은 썰렁하고 차가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잠시만 머물러도 집주인이 게으른 사람인지, 부지런한 사람인지, 여유로운 사람인지, 모든 일에 철두철미한 사람인지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이라는 장소는 주인의 내적인 요소가 그대로 표출되는 공간입니다. 그럼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고전 6장 19절). 내 영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셔야 하고, 우리 가정의 주인도, 우리 교회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셔야 하겠습니다.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믿음 가운데 정립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신앙생활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때까지 우리를 줄곧 손잡아 주셨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로 이끌어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영원한…
우리 삶의 남은 날이 얼마인가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자기 인생에서 남은 세월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이 땅에서의 삶만을 생각하며 흘려보냅니다. 그런가 하면 천국을 생각하며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그저 천국을 어렴풋이 그리며 막연한 신앙의 길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우리 날을 계수하는 지혜 『유토피아』의 저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정치가 토머스 모어는 말년에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를 면회하러 온 가족들은, 이렇게 죽을 수는 없으니 왕에게 굴복해 살 길을 찾으라고 권유했습니다. 간청하는 가족들을 보며 모어는 그렇게 한다면 자신이 앞으로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략 20년은 더 살…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천 년 전, 하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뒤로하시고 육신의 옷을 입으신 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모욕을 감내하셨고, 모진 채찍질과 십자가형을 당하시며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와 이 땅에서 동행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영광 보좌도 마다하실 만큼,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철없는 모습을 보시면서도 늘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주십니다. 우리도 그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잊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셔야 우리가 하나님과 진실로 아름답게 동행하며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동행하는 길 어느 퀴즈쇼에서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넘버원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세계 각국에서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시온의 백성들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예언도 조만간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신 이 땅에서 거듭 상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 상급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줄 상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먼지 하나 같은 존재가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아무리 큰 상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는 상에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르심의 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이신 하나님 ‘넘버원’이라면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넘버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극히 높으신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존무상하신 최고의 신이십니다(딤전 6장 15절, 사…
나는 소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을 늘 겪으며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라면 ‘본다’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평생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이 열려 환한 세상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의 기쁨과 환희를 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흑암 가운데 있던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 눈을 열고 진리를 보게 되었을 때 참으로 기뻐 뛰놀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가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늘 보고 듣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간혹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생명의 진리 말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으로 바뀌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